(7월 2일) 우상과 하나님의 심판 = 출 7장 19~25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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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수) | 출 7장 19~25절 | 우상과 하나님의 심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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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 존재 증명은 믿음으로 말할 수 있으며, 신이 창조한 온 우주 만물을 통해 신의 존재 증명을 말할 수 있습니다. 세상에는 여러 신이 존재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영광을 가리려는 마귀가 에덴동산에서 아담과 하와를 유혹했던 것처럼 하나님 외에는 존재하지 않는 신을 존재하는 것처럼 유혹합니다. 이런 가운데 인간 세상에 각종 우상이 등장하게 됩니다. 모세와 아론은 유일한 하나님이신 여호와에 관해 애굽 왕 아멘호텝 2세에게 말합니다. 그때 애굽 왕은 ‘여호와가 누구냐?’라며 빈정댑니다. 그리고 자신이 섬기고 있는 신은 어떤 나라의 신들보다 위대하고 막강한 능력을 가졌음을 자랑합니다.
마귀의 영에 사로잡힌 애굽의 왕과 애굽을 향해 하나님께서 말씀합니다. “나를 여호와인 줄 알리라!” 하나님께서는 우상에 사로잡혀 있는 자들을 향해 여호와가 유일한 하나님이신 것을 어떻게 증명하셨을까요? 출애굽과 관련한 열 가지 재앙은 우상숭배를 향한 하나님의 심판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상을 향한 열 재앙의 심판을 통해 이스라엘 자손들과 애굽을 향해 무엇을 증명하고 있었을까요?
(19~21) 우상을 향한 하나님의 심판을 통해 하나님 외에는 어떠한 신도 존재하지 않으며 생명의 주관자는 하나님이라는 것을 증명합니다
여호와 하나님이 참신이요, 애굽이 섬기는 신은 사람이 만들어낸 우상이며 가짜 신임을 아론이 던진 지팡이가 뱀으로 변한 사건을 통해 애굽 왕에게 증거됩니다. 그리고 아론의 지팡이가 애굽의 요술사들이 던진 지팡이의 뱀을 삼킨 사건을 통해 우상은 하나님 앞에 심판의 대상이라는 것을 알게 합니다. 이 과정을 통해 이스라엘 자손들이 애굽을 벗어나야 할 이유와 광야에서 하나님을 예배해야 할 이유를 확인시켜 줍니다. 그러나 더욱 마음이 완악해진 바로는 모세와 아론의 모든 요구를 거절합니다. 이런 애굽을 향해 하나님께서 말씀합니다. “아론에게 지팡이를 잡고 애굽의 모든 강과 운하와 연못 그리고 늪을 향해 손을 내밀도록 하여라!” “애굽의 모든 땅의 물이 변하여 피가 될 것이다!”
애굽인들은 나일강을 인류의 창조자인 ‘크눔’이라는 신이 있는 곳이며, 애굽의 농경지를 풍요롭게 해주는 ‘하피’라는 신이 거하는 곳으로 여기고 있었습니다. 나일강은 생명의 창조와 깊은 관계를 맺고 있는 신이 거하는 장소였습니다. 그들은 나일강을 신격화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신은 여호와 하나님 한 분 외에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우상은 어떤 생명도 주관할 수 없습니다. 살아 있지 않을 뿐 아니라 존재하지 않은 신이기 때문입니다. 이 말씀을 우습게 여기고, 우상을 섬기는 자들은 애굽인들이 생명과 풍요의 상징으로 여겼던 나일강이 피로 변했던 것처럼 비참한 심판을 면할 수 없게 됩니다. 하나님은 이 과정을 통해 우상을 향한 하나님의 심판과 생명의 주관자는 하나님이라는 것을 증명합니다.
(22~23) 우상에 사로잡힌 자들이 행하는 행보는 스스로를 궁지에 몰아넣고 있으며 심판의 자리를 스스로 찾아가는 행보라는 것을 알게 합니다
우상에 사로잡혀 있는 자들은 ‘회개하라!’라는 하나님의 경고의 음성이 무엇을 말하는지 깨달을 영적인 귀를 가지고 있지 못합니다. 나일강을 비롯한 모든 물은 그 근원부터 시작하여 가정의 그릇에 담긴 물까지 모두 피로 변합니다. 애굽 왕은 또다시 요술사들을 부릅니다. 그리고 사태를 수습하도록 합니다. “자기들의 요술로 그와 같이 행하므로” 요술사들은 자신들도 모세와 아론과 같은 능력을 발휘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자신들의 주장대로 나일강에 자신들이 섬기는 ‘크눔’과 ‘하피’라는 신이 있다면 그 신들은 피로 물든 나일강을 다시 생명의 물로 변화를 시켜야 옳았습니다. 그리고 자신들을 신으로 섬기는 애굽 사람들에게 물을 공급해야만 했습니다. 그렇지만 어떤 결과가 나왔습니까? 속수무책이었습니다.
우상에 사로잡힌 자들은 우상을 향한 자신들의 발걸음이 스스로를 심판의 웅덩이로 몰아가고 있다는 것을 알지 못합니다. 그들은 하나님께서 경고의 사인을 줬음에도 불구하고 그것을 하찮게 여기거나 무시해 버립니다. 우상을 섬기는 자들이 제일 듣기 싫어하는 말이 ‘회개하라!’라는 말씀이며, ‘예수를 구세주로 영접하세요!’라는 말씀입니다. 그러니 이런 자들은 자신들이 듣기 싫은 그 말대로 죄 용서함이 아니라 멸망이 기다려지고 있으며, 구원이 아니라 심판이 그들의 결론이 됩니다. 우리는 이런 사실까지 우상숭배자들을 향해 증거해야 합니다.
(24~25) 다가올 죽음의 심판에 대한 경고를 깨닫지 못하고 계속해서 우상을 섬기는 자에게는 최후의 심판만이 남아있다는 것을 알게 합니다
자신들이 숭배하고 있었던 나일강이 피로 물들며 맥없이 무너집니다. 피는 죽음을 의미합니다. 나일강을 향한 피의 재앙은 우상을 향한 하나님의 심판은 분명하고, 단호하다는 것을 말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을 멀리하고 우상을 섬기는 자는 누구를 막론하고 죽음의 종극을 맞이하게 된다는 것을 보여주는 사건입니다. 그러나 애굽 왕은 하나님께서 내린 재앙을 통해 이것을 깨닫지 못하고 마음을 더 완악하게 합니다. 애굽 왕의 잘못된 판단으로 많은 애굽 사람이 함께 죽음의 고통을 맛봅니다. 애굽 사람들의 고통이 ‘칠 일간’ 계속됩니다.
우상을 섬기는 자들이 가지고 있는 공통점 가운데 대표적인 것을 돌아보면 대부분 ‘기복적인 신앙’을 바탕에 깔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기적이고, 권위적이며, 독선적이고, 체면 중심, 자기중심적인 모습을 하고 있습니다. 애굽 왕의 모습이 이러했습니다. 이런 왕이 다스리는 나라의 백성들이 여호와 하나님이 ‘유일한 신’임을 알고, 자신들이 섬기고 있던 우상을 버린다는 것은 히틀러가 회개하고, 하나님의 일꾼이 되는 것보다 더 어려운 일입니다. 이런 자는 자신의 삶에 있어서 물질이 자신의 우상이 되어 있다는 사실조차 깨닫지 못합니다. 이들에게 최후의 심판만이 남아있다는 것을 알게 해야 합니다.
(적용)
“내 백성을 보내라!” 창조주요! 천지 만물을 다스리고, 운행하는 여호와 하나님의 명령을 바로는 거부합니다. “내 백성을 보내라!”라는 말씀은 너희들이 거하는 곳(우상숭배의 터전)은 나의 백성이 거할 가치가 없는 곳이라는 것을 단적으로 증명하는 말씀입니다. 우상을 향한 하나님의 심판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하나님 외에는 어떤 신도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을 하나님께서 직접 증명하는 순간입니다. 우리는 세상을 향해 금.은 보화를 선택하는 물질 우선주의가 아니라 하나님의 편에 세워지기를 선택하는 신앙의 길을 조명하는 역할자가 되어야 합니다. 각종 우상숭배에 빠져 있는 영혼들은 자신들이 심판 가운데 세워져 있다는 사실조차 알지 못하고 있습니다. 구원이 가장 큰 은혜라는 것을 세상 가운데 지속성을 가지고 증거하는 하나님의 종이 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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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행복한사람님의 댓글
행복한사람 작성일
창조주이시며 천지만물을 다스리고 생사화복을 주관하시는 하나님
그 어떠한 신도 존재하지 않는 오직 한 분 유일하신 하나님
우상에 사로잡힌 애굽의 바로는
하나님의 경고를 무시하며 더욱 완악한 모습을 보입니다
마귀에게 사로잡힌 자들은 하나님을 대적하고, 멸시하고
완악한 모습으로 다가올 죽음의 심판에 대한 경고를
깨닫지 못하고 더욱 더 우상앞에 절합니다
하나님을 믿는다고 말을 하면서도 세상과 타협하는 어리석은 모습은 없는지
나의 삶들 속에 세속적인 모습은 없는지
신앙을 핑계삼아 나를 드러내는 모습이 없는지
오늘도 세상과 애매한 경계선에서 저울 질을 하지는 않는지
세상의 문화에 젖어 있는 우상적인 모습을 행하고 있는지
오늘도 나를 돌아보며 나의 삶속에서 우상적인 모든 것들을
신앙으로 물리치고 오직 여호와 하나님 한 분만을 섬기며
경배하며 예배하는 믿음의 승리자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coco님의 댓글
coco 작성일
오늘 말씀을 묵상하다 보니 여동생 생각이 많이 났습니다
나의 전도를 통해 교회에 처음 나가기 시작했을 때
하나님께서 기도제목 10가지를 모두 들어주셨다며 기뻐했었는데
하지만 시간이 지나 교회를 4년 정도 다니다가 그만두었고
지금은 믿음에 대한 이야기만 해도 강한 거부 반응을 보입니다
내가 엄마에게 찬양을 불러드려도 여동생은 듣기 싫다며 화를 내고
못 부르게 합니다
여동생은 지금 세상적으로 부족한 것이 없습니다
건강하고 좋은 남편과 자녀들과 행복하게 살고 있습니다
그런데 교회 다니는 사람들의 안좋은 모습만 바라보며 비판하는
모습이 참 안타깝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여동생이 주님 품으로 돌아올 수 있도록
기도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