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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3일) 처음과 같이 하여라 = 출 34장 1~9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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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바티스성경아카데미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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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1~9

처음과 같이 하여라


(도입)

애굽의 종살이로부터 벗어난 이스라엘 백성들은 시내산에 약 1년간 머물면서 모두 4차례에 걸쳐 하나님으로부터 율법과 계명을 받게 됩니다. 첫 번째로 받은 것이 ‘십계명’과 하나님 나라의 백성 된 자의 자세를 말하고 있는 ‘일상생활에 관한 법’이었습니다. 두 번째는 ‘성막의 건축’과 성막에 쓰일 ‘성물’에 관한 양식이었습니다. 세 번째가 (출 34장)의 본문에 등장하는 ‘두 번째로 받은 십계명’과 그에 따른 ‘언약의 갱신’입니다. 마지막으로 ‘각종 제사’에 관한 규례입니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을 향해 주신 4차례에 걸친 율법과 계명을 한 마디로 간추린다면 ‘여호와 하나님을 향한 신앙을 이와 같이 하여라!’로 정리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주어진 두 번째 십계명을 통해 두 가지 사항을 필히 돌아볼 수 있어야 합니다. 첫 번째는 하나님을 향한 나의 신앙은 지금 어떤 모습을 하고 있는지, 두 번째는 우리 가정은 하나님을 향해 어떤 신앙의 모습을 하고 있는지 돌아봐야 합니다. 하나님을 향한 나의 신앙과 가정은 어떤 신앙의 모습으로 세워져야 할까요?


(1~3) 하나님을 향한 신앙은 어제나 오늘이나 언제나 처음과같이 변함없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세워져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십계명을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주셨다는 것은 하나님과 이스라엘 백성들 사이에는 아주 중요한 설정이 이루어졌다는 것을 말하고 있습니다. 그 설정은 하나님이 이스라엘 백성들의 왕이 되었다는 것이며, 이스라엘은 하나님의 백성이 되는 언약입니다. 언약을 말하는 십계명이 새겨진 두 돌판이 금송아지 우상숭배 사건으로 깨어집니다. 더 이상 이스라엘은 하나님이 백성이 아니었습니다. 모세가 하나님께 부르짖습니다. “여호와여! 어찌하여 애굽 땅에서 인도해 낸 주의 백성에게 진노하시나이까?” “이들을 돌아보시면서 주의 종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을 기억하옵소서! 하나님께서 영원한 기업으로 삼고자 했던 그 언약백성입니다” 

    모세의 간절한 기도를 들으신 하나님께서 말씀합니다. “너는 돌판 둘을 처음 것과 같이 다듬어 만들라” 그리고 이스라엘 백성들로 하여금 하나님의 거룩함을 훼손시키지 못하도록 짐승조차 시내산 앞에서 먹지 못하도록 명합니다. 여기서 “처음 것과 같이 다듬어 만들라”라는 명령 가운데는 언약의 갱신을 위해 모세와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요구한 것이 있었습니다. 하나님을 향한 신앙을 처음과 같이 바르게 세워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향한 신앙으로부터 자신을 멀어지게 만드는 모든 속된 것들을 단절해야 합니다. 거짓과 불의와 부정, 음란은 하나님 앞에 속된 것들입니다. 하나님을 향한 신앙은 항상 하나님을 만나기 위한 신앙이 되어야 합니다. 하나님을 향한 신앙은 어제나 오늘이나 언제나 처음과같이 변함없는 하나님의 말씀을 바탕으로 이루어져야 합니다.


(4~7) 하나님을 향한 신앙이 자손의 유산이 되도록 해야 하며 이를 위해 하나님을 향한 신앙에 변질이 생기지 않도록 신앙을 늘 말씀에 비춰보는 신앙이 되어야 합니다


모세는 하나님께서 명한 바를 지켜 준행합니다. 그리고 자신이 깎아 만든 돌판 둘을 가지고 시내산을 오릅니다. 하나님께서는 모세에게 자신의 이름을 여호와라고 밝히면서 ‘스스로 계시는 하나님’ 자신의 속성을 통해 응답합니다. “여호와라 여호와라 자비롭고 은혜롭고 노하기를 더디하고 인자와 진실이 많은 하나님이라!” ‘자비롭고’, ‘은혜롭고’, ‘노하기를 더디하며’, ‘인자’와 ‘진실’이 많은 하나님의 다섯 가지 속성은 죄 중에 빠져 있는 이스라엘을 왜! 버리지 않고 다시 회복시켰는지 설명해 주고 있습니다. 심지어 하나님께서는 ‘인자’를 ‘천대까지’ 베풀 것을 말씀합니다. 하나님은 자기 백성을 향해 ‘인자 베푸시기를 중단하지 않고, 계속해서 인자를 베풀어주기를 원하시는 분’이라는 속성을 말하고 있습니다. 

    (출 20:6)과 (신 5:10)을 통해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을 사랑하고,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는 자에게는 천 대까지 은혜를 베푸실 것’을 약속하셨습니다. 사람은 자기의 필요에 따라 버리기도 하고, 취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자기 백성을 절대로 버리지 않습니다. “인자를 천대까지 베풀며 악과 과실과 죄를 용서하리라 그러나 벌을 면제하지는 아니하고 아버지의 악행을 자손 삼사 대까지 보응하리라” 말씀하셨습니다. ‘아버지의 악행을 삼사 대까지 보응한다’라는 말씀은 부모의 죄와 허물은 부모의 모습을 보고, 배우며, 자라는 자녀들에게 지대한 영향을 끼친다는 말씀입니다. 하나님으로부터 주어지는 ‘만복’을 누리도록 신앙을 유산으로 물려주는 부모가 되어야 합니다. 하나님을 향한 신앙이 자손에게 유산이 되어야 합니다. 하나님을 향한 신앙에 변절이 생기지 않도록 늘 하나님의 말씀에 비춰보는 신앙이 되어야 합니다. 


(8~9) 하나님의 영원한 기업이 되도록 하나님을 경외하는 신앙, 하나님이 인정하는 겸손한 신앙, 하나님을 전적으로 신뢰하는 신앙의 자세를 가져야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임하자마자 모세는 즉시 하나님을 향해 경배하는 신앙의 자세를 취합니다. 그리고 민족의 흥망성쇠를 가슴에 안고 하나님께 다음과 같이 간구합니다. “주는 우리와 동행하옵소서!”, “우리의 악과 죄를 사하여주옵소서!”, “우리를 주의 기업으로 삼으소서!” 자신들은 하나님의 백성 된 자이며, 언약 관계에 있음을 잊지 않도록 간절히 은혜를 구합니다. 하나님의 기업은 세상으로부터 빼앗김을 당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영원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모세는 하나님께 은총을 입길 간절히 구합니다. 

    하나님의 은총이 해와 공기와 물 등과 같이 일반적으로 임하는 것과 달리 모세가 구하고 있는 것처럼 “주께 은총을 입었거든 원하건대 ... 우리를 주의 기업으로 삼으소서”라는 간구함 속에는 공의의 값이 함께 올려져야 한다는 것을 잊지 않아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자신을 하나님의 영원한 기업이 되시기를 원하십니까? 그리고 그 축복의 열매를 맺기를 원하십니까? 먼저 하나님을 경외하는 겸손한 신앙인이 되십시오. 두 번째로 하나님을 인정하는 겸손한 신앙인이 되십시오. 세 번째로 하나님을 전적으로 신뢰하는 겸손한 신앙인이 되십시오.


(적용) 

세상의 방법과 상식은 환경과 때에 따라 변합니다. 그러나 여호와 하나님을 향한 신앙은 시대와 때를 따라 변하는 것이 아닙니다. 여호와 하나님을 향한 신앙은 하나님께서 모세를 통해 시내산에서 주신 그 말씀대로 오늘도 우리를 향해 동일하게 다가오고 있다는 것을 잊지 않아야 합니다. “처음과 같이 하여라!” 첫 번째 돌 판의 말씀과 두 번째 돌 판의 말씀을 새길 때 그 환경과 상황은 완전히 달랐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말씀은 첫 번째 돌 판에 새겨졌던 말씀과 두 번째 돌 판에 새겨진 말씀이 ‘일점일획’도 틀리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을 향한 신앙은 ‘언제나 변함이 없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처음과같이 되어야 합니다. 이런 신앙을 자손들에게 유산으로 물려주어 자손만대에 이르러 영원한 복을 누리는 자들이 되어야 합니다.

댓글목록

행복한사람님의 댓글

profile_image 행복한사람 작성일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으로부터 율법과 게명을 받습니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율법과 계명을 주신 것은
'여호와 하나님을 향한 신앙을 이와같이 하여라'고
하신 것처럼 지금의 우리의 신앙, 곧 나의 신앙은
하나님께서 명하신 대로의 길을 걷고 있는 지
나를 돌아보며 나의 부족하고
잘 못된 부분들을 생각하며 회개합니다

하나님을 향한 신앙은 처음이나 지금이나
어제나 오늘이나 변함없는 하나님의 말씀안에
나를 비춰보아 말씀이 나의 삶이 되기를 원하며
하나님을 전적으로 신뢰하고
하나님 나라의 영원한 기업이 되도록 하나님을 경외하는
신앙의 자세로 나아가는 나의 모습이 되기를 원합니다

하나님께서 두 돌판에 새겨주신 말씀처럼
언제나 변치않는 나의 신앙이 되기를 원하며
나의 자손들에게 신앙의 유산을 물려주어
모든 후손들이 영원한 복을 누리는 복 된 가정이 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coco님의 댓글

profile_image coco 작성일

일점일획도 틀리지 않은 언제나 변함없는 하나님 말씀을 신뢰하는
믿음으로 살아가며
평안 가운데 임하시는 하나님을 바라보기를 원합니다
계속해서 인자를 베푸시는 주님 너무도 감사합니다
오늘도 하나님을 경외하며 겸손한 자세로 살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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