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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30일) 성도와 기도 = 출 30장 1~10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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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바티스성경아카데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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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301~10

성도와 기도


(도입)

시내산에서 이스라엘 백성들이 약 1년 가까이 머물면서 하나님으로부터 십계명을 비롯한 613가지의 법도와 규례를 받습니다. 하나님 나라의 백성 된 자가 지켜야 할 법이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들로 하여금 하나님과 이스라엘과의 관계를 분명하게 할 ‘성막’을 세우도록 명합니다. 하나님께서는 그 성막에 사용될 재료에서부터 기구의 모양, 크기까지 모든 양식을 사람의 뜻에 의해 임의대로 만들지 못하도록 합니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만들도록 명합니다. 십계명의 두 돌판이 들어있는 ‘언약궤’가 놓일 위치와 장소 그리고 성막의 기물들이 놓일 장소까지 정해줍니다.

    하나님께서는 법도와 규례 심지어 성막의 모든 양식에 대해 명한 이유가 있습니다. 여기에는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준행할 때 번영에 대한 길과 방향이 있다는 가르침을 주고 있었습니다. 이때 생육, 번성, 충만의 역사가 일어날 것이라는 하나님의 은혜를 계시하고 있었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으로부터 은혜를 받는 수단 가운데 하나인 기도를 예표하고 있는 분향단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렇게 만들어라” 하나님께서 명한 대로 분향단을 만들도록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분향단을 만드는 과정을 통해 우리에게 무엇을 알아보도록 하셨을까요?


(1~6) 세상 방식의 기도는 자신의 헛된 모습을 하나님께 드러낼 뿐이지만 신앙의 규범으로 무장된 진실한 성도의 기도는 하나님의 은혜의 보좌를 바라보게 합니다


분향단의 향은 하나님께 올려드리는 기도를 상징합니다. 이런 분향단을 만들 때 다섯 가지 사항을 필히 지켜도록 명합니다. 첫 번째는 분향단의 재목으로 조각목을 사용하도록 합니다. 조각목은 언약궤뿐만 아니라 성막에 관한 기구와 성막의 널판에 이르기까지 모두 동일하게 사용되는 통일된 한 가지 재료입니다. 조각목은 시내 반도에서 많이 볼 수 있는 ‘싯딤나무’로 일종의 아카시아에 속하는 나무입니다. 이 나무는 가볍고 내구성이 강하며 잘 변형되지 않고, 벌레가 잘 먹지 않는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것은 어떤 상황 속에서도 변함없이, 흔들림 없이 하나님을 향한 신앙의 모습을 유지해야 한다는 것을 말하고 있습니다. 두 번째는 분향단을 ‘네모가 반듯하게’ 만들어지도록 명합니다. 하나님을 향한 신앙은 항상 동일한 모습이 되어야 하며 하나님을 향한 기도는 우상의 신전과 구별된다는 것을 말하고 있습니다. 

    세 번째는 분향단의 사방에 하나님의 권능을 상징하는 ‘뿔’을 네모 퉁에 만들되 조각하여 붙이지 말고 본체와 이어서 만들도록 명합니다. 이것은 서로 연합되듯이 기도를 통해 하나님의 권능이 덧입혀진다는 것을 말합니다. 네 번째는 순금으로 분향단을 싸고 그 둘레를 다시 금으로 두르드록 명합니다. ‘거룩성’입니다. 하나님을 향한 기도는 하나님의 거룩함 앞에 서 있다는 것을 말합니다. 다섯 번째로 분향단의 양쪽에 금고리를 각각 둘씩 그리고 그것을 운반할 ‘채’를 만들도록 명합니다. 하나님의 백성이 이동하는 곳에는 언제든지 그리고 어디든지 분향단이 함께 이동하는 것처럼, 하나님을 향한 기도는 때와 장소를 가릴 것 없이 항상 그리고 계속되어야 한다는 것을 말합니다. 세상 방식의 기도는 자신의 헛된 모습을 하나님 앞에 드러낼 뿐입니다. 하나님은 다 알고 계십니다. 하나님의 거룩함 앞에 선 진실한 신앙의 기도는 하나님의 은혜의 보좌를 바라보게 합니다.


(7~8) 하나님을 향한 기도가 끊어지지 않아야 하며 날마다 그리고 일평생 하나님을 만나는 거룩한 기도의 터전이 은혜의 제단이 된다는 것을 잊지 않아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분향단을 성소와 지성소 사이를 구별해 놓은 휘장 바로 앞에 두도록 명합니다. 분향단을 성막의 모든 기구와 구별하여 하나님의 임재를 상징하는 가장 가까운 장소에 두도록 합니다. 그리고 제사장으로 세워진 아론으로 하여금 아침이 되어 성소의 촛불을 끌 때도, 저녁이 되어 성소를 밝히는 불을 켤 때도 하나님 앞에서 향을 사르도록 명합니다. 그리고 이런 일들이 대대로 여호와 앞에서 끊어지지 않도록 명합니다. (민 28:3)에 보면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로 하여금 하나님께 날마다 아침과 저녁에 어린 양을 ‘상번제’로 드리도록 명합니다.

   기도를 멈춘 교회, 기도의 줄이 끊어진 성도는 잠수부가 호흡할 수 있는 산소통과 연결된 관이 끊어진 것과 같습니다. 기도를 멈춘 교회, 기도가 끊어진 성도는 눈으로 볼 때는 살아있는 것 같지만 영적으로는 하나님을 향해 호흡하는 줄이 끊어진 상태입니다. 기도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은혜의 수단입니다. 하나님을 향한 기도가 끊어지지 않아야 합니다. 날마다 그리고 일평생 하나님을 만나는 거룩한 기도의 터전은 은혜의 제단이 된다는 것을 잊지 않아야 합니다.


(9~10) 다른 향의 기도는 하나님의 거룩함 앞에 불사름을 당하지만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나아가는 기도는 하나님께 상달되는 유일한 길이 됩니다


하나님 앞에 기도하면서 우상의 형식을 가진 샤마니즘적인 ‘다른 향’은 하나님으로부터 응답받지 못할 뿐만 아니라 하나님의 노를 격동시키는 결과를 낳게 합니다. “너희는 그 위에 다른 향을 사르지 말며 번제나 소제를 드리지 말며 전제의 술을 붓지 말며” ‘다른 향’은 하나님께서 지시하지 않은 것을 말합니다. 자신의 필요를 채우기 위한 기복적인 기도는 결국 스스로를 우상숭배의 길로 몰고 가는 역할을 합니다. ‘다른 향’입니다. ‘명상 기도’ 또한 ‘다른 향’입니다. 마음을 한 곳에 집중하여 드려지는 ‘무념무상’과 같은 ‘명상 기도’는 불교와 힌두교, 도교 등에서 수행법으로 사용되어 온 ‘다른 향’입니다.

    (레 10:2)에 의하면 하나님께 ‘다른 불’을 드렸던 아론의 두 아들인 나답과 아비후는 분향단 앞에서 즉시 죽임을 당했습니다. 하나님의 임재를 상징하는 속죄소인 지성소에 일 년에 한번 들어갈 수 있는 사람은 대제사장 아론 한 명뿐이었습니다. (마 27:51)에 의하면 예수님은 십자가에서 완전한 희생의 제사를 통해 하나님과 사람 사이의 막힌 벽을 완전히 허무신 분입니다. 아론이 불완전한 대제사장이었다면 예수님은 우리를 위해 십자가에서 모든 것을 이루신 완전한 대제사장입니다. 우리의 기도가 하나님께 상달될 수 있는 길은 오직 한길뿐입니다. 바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나아가는 길입니다. 


(적용)

세상 방식의 기도는 자신의 헛된 모습을 하나님께 드러낼 뿐입니다. 그러나 신앙의 규범을 바탕으로 한 성도의 기도는 하나님의 은혜의 보좌를 바라봅니다. (마 6:31~3)은 말합니다. “그러므로 염려하여 이르기를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하지 말라 이는 다 이방인들이 구하는 것이라 너희 하늘 아버지께서 이 모든 것이 너희에게 있어야 할 줄 아시느니라” 기복적이고, 샤마니즘적인 기도로부터 자신을 물리쳐야 합니다. 그리고 이렇게 기도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나라와 하나님의 뜻이 속히 이루어지기를 원합니다!” 그리하면 이미 우리의 모든 것을 아시는 하나님이 그 해결의 열쇠가 되어주신다고 주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댓글목록

행복한사람님의 댓글

profile_image 행복한사람 작성일

기도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은혜의 수단입니다
기도는 하나님과 영적 교통입니다
기도가 끊어진다면 하나님과의 호흡이 끊어지므로
기도는 날마다 끊이지 않고 숨쉬며 호흡하는 것 처럼
하나님과의 관계를 유지하기 위하여
날마다 하나님께 겸손히 기도하는 신앙의 자세가 되어야겠습니다

기도가 끊어진 교회
기도가 끊어진 성도
예배는 점점 간소화되고
예배가 간소화되다 보니 기도의 시간이 없어지고
바쁘다는 세상 일로 핑계되다 보니
기도의 삶이 점점 무너지니
하나님과의 영적 단절이 됩니다

나의 유익을 구하는 기도가 아니라
나라와 민족과 교회와 성도를 위한 간절한 기도가 필요한 이 시대입니다
하나님께 은혜를 간구하여야만 하는 지금입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아니고서는 교회와 나라가 소망이 없습니다
오늘도 하나님께 간절히 교회와 나라를 위하여 기도하는 날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coco님의 댓글

profile_image coco 작성일

주님의 뜻대로 말하고 주님의 뜻대로 기도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기도가 하나님 앞에 기쁨이 되길 원합니다
성령을 의지하고 예수님의 피를 의지하여 기도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세상적인 생각을 내어 드립니다
영의 생각으로 바꿔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거짓된 양심을 드립니다
깨끗한 양심으로 바꿔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내 시간을 드립니다
하늘의 보화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내 삶을 드립니다
하늘의 칭찬이 되는 영원한 상급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과 동행하며 매 걸음마다 하늘의 영광이 임하기를 원합니다
예수님이 흘려주신 보혈의 피가 내 속에 있는 죄의 찌꺼기까지
소멸해 주시옵소서
내 자아는 십자가에서 죽고 보혈의 생명이 살아나기를 간구합니다
보렬의 권새와 그리스도의 부활을 온전히 믿고 부활의 믿음으로
살기를 원합니다
보혈의 권세와 성령의 능력이 지성소의 문을 열어내는
자격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살을 먹고 예수님의 피를 마시는 자는 주님 안에 거하고
사는 것임을 믿습니다
예수님의 살을 먹고 주님의 피를 마신 저는 영생을 가졌고 마지막날에
주님이 나를 다시 살리실 것입니다
내 죄악을 발로 밟으시고 내 모든 죄를 깊은 바다에 던져주신
예수님의 보렬을 의지하여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읽은 기도책에 나오는 기도문을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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