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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8일) 힘쓰고 애쓰는 자 = 출 25장 10~22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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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바티스성경아카데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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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2510~22

힘쓰고 애쓰는 자


(도입)

사람은 누구나 할 것 없이 태어나면서부터 본능적으로 생명과 삶의 유익을 구하며 살아가게 됩니다. 사람은 자신의 삶의 유익을 도모하기 위해 더욱 힘쓰고, 애쓰며, 달려가는 모습들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문제는 여기서 발생합니다. 죄의 속성을 가진 사람은 자신의 유익을 구하는 일에 무엇이 앞서야 하고, 무엇이 우선이 되어야 하는지를 알지 못합니다. 그러다 보니 삶의 유익을 구하는 일에 정욕을 앞세우게 되고, 불의와 불법을 앞세우기도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십계명이 새겨진 ‘두 돌판’을 넣어 보관할 ‘궤’를 만들도록 합니다. 일명 ‘언약궤’ 또는 ‘증거궤’라고 불리는 ‘궤’가 만들어집니다. ‘궤’ 안에 십계명인 ‘증거판’을 넣고 뚜껑을 닫습니다. 그리고 그 뚜껑의 윗부분을 가리켜 ‘속죄소’라고 칭합니다. 하나님께서는 두 돌판이 들어가는 ‘증거궤’를 통해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을 향한 신앙을 돌아보도록 합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향한 신앙을 바르게 세우기 위해 무엇에 힘쓰고, 무엇에 애쓰는 자가 되어야 할까요?


(10~15) 하나님께서 주신 말씀이 일상적인 삶의 규범이 되어야 하며 하나님 말씀을 따라 거룩을 지켜나가며 이 일에 힘쓰고 애쓰는 신앙의 자세를 가져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모세에게 십계명을 안치할 성소를 제일 먼저 짓도록 합니다. 그리고 십계명을 넣을 ‘증거궤’를 만들도록 합니다. 이때 ‘증거궤’와 부속물에 대해 통일된 재료를 사용하도록 합니다. ‘조각목’입니다. 그리고 모두 순금으로 안팎을 싸도록 합니다. 심지어 증거궤를 이동할 때 사용하는 ‘채’조차 예외가 되지 않도록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무엇 때문에 증거궤와 부속물을 ‘조각목’으로 만들고, 그 ‘조각목’을 모두 ‘금’으로 싸도록 하셨을까요? 여기에는 두 가지의 큰 이유가 있었습니다. 첫 번째는 이스라엘 진영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가 ‘조각목’과 ‘금’이었습니다. ‘조각목’은 일종의 아카시아 나무로써 사해와 시내산 주변에 가장 무성했던 나무입니다. 금은 이스라엘 자손들이 애굽을 벗어날 때 430년간 종살이한 대가를 애굽사람들로부터 취할 때 받았던 대표적인 물품 가운데 하나였습니다.(출 3:22) 

    두 번째는 ‘조각목’과 ‘금’의 특징에서 나타납니다. 하나님과 관계에 있어서 빈틈이 없도록, 변함이 없도록, 하나님을 향한 중심이 언제나 동일하도록 명하고 있습니다. 신앙의 바른 규범을 세우기 위해 ‘두 돌 판’이 들어갈 증거궤의 크기조차 정해줍니다. 심지어 혼자 충분히 들고 갈 수 있는 증거궤를 최소 ‘4명’ 이상이 어깨에 메도록 ‘채’를 만들도록 합니다. 그리고 이런 말씀을 합니다. “채를 궤의 고리에 꿴 대로 두고 빼내지 말지며” 하나님의 거룩과 존엄성에 대해 경솔함이 없도록 합니다. (신 28:2)에 의하면 “하나님의 말씀을 청종하면 이 모든 복이 네게 임하며”라고 말씀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거룩을 지켜나가는 일에 힘쓰고, 애쓰는 자가 복이 있습니다. 하나님은 이것을 잊지 않도록 말씀을 통해 명하셨던 것입니다.


(16~20) 신앙을 거울처럼 비춰주는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자신의 영적인 상태를 날마다 점검하고 돌아보기를 힘쓰고, 애쓰는 신앙의 자세를 가져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번에는 모세로 하여금 십계명의 말씀이 새겨진 ‘두 돌 판’을 증게궤에 넣도록 합니다. 그리고 그 궤의 뚜껑을 만들도록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뚜껑의 이름을 ‘속죄소’라 부르도록 합니다. ‘속죄소’는 말 그대로 죄를 해결 받는 장소를 말합니다. 이런 ‘속죄소’ 위에 서로 마주하는 두 천사가 세워집니다. 하나님께서 명합니다. “그 얼굴을 서로 대하여 속죄소를 향하게 하고” 천사들의 얼굴이 속죄소를 향하도록 명합니다. 이 장면은 우리에게 두 가지의 중요한 사실을 명심시켜 주고 있습니다. 첫 번째는 ‘은혜’와 ‘용서’입니다. 죄인 된 우리를 구원에 이르게 한 것은 우리의 행위에 따른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은혜’와 ‘용서’로 말미암았다는 것을 항상 잊지 말고 항상 하나님을 향한 모습이 되어라는 신앙을 조명해 주고 있습니다.

    두 번째로 증거궤 뚜껑 위에 있는 천사들의 얼굴이 항상 ‘속죄소’를 향하도록 합니다. 이것은 신앙의 자세에 대해 말하고 있습니다. 항상 하나님의 말씀을 거울처럼 비춰보도록 합니다. 그리고 하나님을 향한 모습이 어떠한지 밝혀보도록 합니다. 하나님은 자신이 이해하는 머리로 바라볼 수 있는 분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통하지 않고 자신이 죽을 수밖에 없는 죄인이었다는 것과 괴수보다 못한 자신을 구원해 주신 하나님을 어떻게 이해할 수가 있겠습니까? 신앙을 거울처럼 비춰주는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자신의 영적인 상태를 날마다 점검해야 합니다. 그리고 오늘도 나를 향한 하나님의 은혜를 사모하며, 말씀의 신앙으로 달려가기를 힘쓰고, 애쓰는 신앙의 자세를 가져야 합니다. 


(21~22) 하나님의 말씀을 바탕으로 한 회개의 신앙으로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야 하며 이를 위해 힘쓰고, 애쓰는 신앙의 자세를 가져야 합니다


속죄소는 말 그대로 죄의 문제를 해결하는 장소입니다. (출 30:10)과 (히 9:7)에 의하면 이스라엘 백성들의 죄사함을 위해 1년에 한 번 대제사장이 속죄소에 들어갑니다. 이때 대제사장은 죄를 사해줄 속죄의 피를 들고 갑니다. 그리고 그 피를 속죄소 위에 뿌립니다. 그 속죄소에서 하나님이 이스라엘을 만나고 그곳에서 은혜를 베풀어줍니다. 십계명이 새겨진 두 돌판을 담은 궤의 뚜껑이 속죄소라는 것을 명심해야 합니다. 하나님으로부터 은혜를 받는 길은 하나님의 말씀을 떠나서는 아무것도 이루어지지 않는다는 것을 먼저 알아야 합니다. 말씀이 들어있는 증거궤의 뚜껑이 속죄소인 것처럼 하나님의 말씀으로 날마다 자신을 돌아보며 회개하는 신앙으로 달려가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마 3:8)의 말씀처럼 회개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허락하신 은혜의 통로입니다. 말씀을 바탕으로 한 진정한 회개는 피가 뿌려지는 죽음의 속죄소가 죽음이 아니라 살아계신 하나님을 만나는 은혜의 장소가 됩니다. 하나님께서 인격적으로 만나줍니다. “사랑하는 아들아! 내가 너를 아노라!” 하나님의 말씀을 바탕으로 한 회개의 신앙으로 살아계신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기를 힘쓰고, 애쓰는 신앙의 자세를 가져야 합니다.


(적용)

하나님이 살아계심을 믿으십니까? 그렇다면 오늘도 삶의 통로를 하나님의 말씀에서 그 근거를 찾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하나님께서 우리를 향해 주신 ‘은혜의 수단’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멀리하면서 신앙을 말하고, 하나님에 대해 말하는 것을 가리켜 ‘모순’이라고 말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바탕으로 한 신앙은 회개의 합당한 열매를 맺습니다. 살아계신 말씀이 자신의 양심을 찌르고, 죄로부터 돌이키게 만들기 때문입니다. 세상의 진리는 변합니다. 정답이 없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말씀은 어제나, 오늘이나, 언제나 동일합니다. 변함없으신 하나님의 말씀 안에서 정답을 찾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중심에 두기를 힘쓰고, 애쓰는 신앙의 자세를 가져야 합니다.

댓글목록

행복한사람님의 댓글

profile_image 행복한사람 작성일

하나님이 살아계심을 믿는 확실한 믿음
하나님이 오늘도 살아계셔서 역사하신다는 믿음
오늘도 하나님의 전적인 은혜로 살아가고 있음을 고백하는 믿음
나의 모든 삶을 인도하시는 하나님
이런 하나님을 찬양하며
오늘을 나아가게 하시는 그 은헤에
감사와 영광과 찬양을 올려드립니다

하나님의 전적인 은혜로 오늘을 허락하시고
이 한 날을 하나님 나라위해서 일할 수 있도록
나를 인도하시는 하나님을 바라보며
나를 날마다 하나님의 말씀에 비춰보고
곁길로 가지않고 오직 하나님을 향한
나의 신앙의 발걸음이 되기를 원합니다
무한하신 그 사랑을 알기에
오늘도 나는 힘쓰고 애쓰는 신앙이 되기 위하여 몸부림치는
한 날이 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coco님의 댓글

profile_image coco 작성일

주님 앞에 진실한 회개를 올려 드리길  원합니다
말씀을 바탕으로한 진정한 회개를 하여 살아계신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길 원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으로
자신이 죽을 수밖에 없는 죄인이었다는 것과 괴수보다 못한 자신을
구원해 주신 하나님을 바라보길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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