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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7일) 신앙의 기둥을 세워라 = 출 24장 1~8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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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바티스성경아카데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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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241~8

신앙의 기둥을 세워라


(도입)

이스라엘의 역사에 있어서 가장 잊을 수 없는 장면 가운데 하나는 하나님과 이스라엘 사이에 맺었던 ‘시내 산 언약’입니다. 이스라엘이 하나님 나라의 백성이 되는 이 언약에는 ‘하나님을 향한 신앙’이 중심을 이룹니다. 하나님께서 ‘선민 언약’을 공식적으로 체결하기 위해 모세를 시내 산으로 부릅니다. 제사장 나라로서 기틀을 갖춥니다. 여기서 핵심은 ‘하나님을 향한 신앙’이었습니다. 하나님을 향한 신앙의 기둥을 세워야 합니다. 집을 지을 때 기초 작업을 마친 다음 반드시 기둥이 있어야 합니다. 기둥이 없이 집의 형태를 만들 수 없고, 지붕을 덮을 수 없습니다. 신앙에도 기둥이 있어야 합니다.

    시내 산에서 언약을 세우기 위한 장면을 통해 우리에게 계시해 주는 하나님의 말씀이 있습니다. 출애굽은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의 공로로 구원에 이르게 되는 과정과 같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특히 시내 산에서 신앙의 기둥을 세우는 ‘선민 언약’의 체결은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구세주로 믿는 믿음 이후인 ‘성화 과정’을 계시해 주고 있습니다. 성화 과정에서 우리는 어떤 신앙의 기둥을 세워야 할까요?


(1~3) 하나님의 말씀을 판단하지 말고 명하신 그 말씀을 따르며, 명하신 말씀에 대해 순종하는 자세로 신앙의 기둥을 세워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시내산에서 이스라엘과 ‘선민의 언약’을 맺는 과정에 모세를 부릅니다. 그리고 언약을 맺기 전에 세 가지를 명령합니다. 첫 번째는 제사장으로 세워질 아론과 나답, 아비후, 이스라엘을 대표할 장로 칠십 명이 함께 여호와께로 올라오도록 명합니다. 두 번째는 멀리서 하나님을 경배하도록 합니다. 하나님은 경배의 대상자라는 것을 먼저 일깨웁니다. 언약에는 하나님의 은혜 베푸심이 있다는 것을 함께 깨닫게 합니다. 세 번째는 모세만 여호와께로 나오고 그들은 함께 올라오지 못하도록 명합니다. 여기에 대해 모세를 비롯한 아론과 나답, 아비후, 칠십 명의 장로가 한 소리로 응답합니다. “모든 것을 우리가 준행하리이다”

    선민은 하나님께서 명한 것을 판단하는 자가 아니라 즉각 순종하는 자세로 반응해야 합니다. 선민에게 있어서 순종은 신앙의 기초가 됩니다. 하나님께서 모든 신앙의 출발점을 순종으로부터 시작하도록 명한 이유가 있습니다. 하나님은 경배의 대상이라는 것이며, 순종하는 자는 천하 만민 가운데서도 복을 받게 된다는 것을 잊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입니다. “모든 것을 우리가 준행하리이다” 구원받은 것으로 모든 것이 끝나지 않습니다. 선민으로 살아가야 할 삶이 있습니다. ‘완전 구원’을 이루기 위해 주님이 이 땅에 다시 오시는 그날까지 우리는 성화라는 과정을 살아가야만 합니다. 성화의 과정에서 아주 중요한 신앙의 첫 번째 기둥은 하나님께서 명하신 말씀에 대해 순종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판단하지 말고 명하신 그 말씀을 따르며, 순종하는 자세로 신앙의 기둥을 세워야 합니다.


(4~7) 하나님께서 주신 말씀을 가감 없이 지켜 준행할 것을 다짐하는 결연한 의지로 자신의 신앙에 대한 기둥을 세워야 혼돈의 시대에 신앙이 흔들리지 않습니다


모세가 여호와의 모든 말씀을 기록하고 산 아래에 제단을 쌓습니다. 그리고 이스라엘 열두지파를 상징하는 ‘열두 기둥’을 세웁니다. 번제와 화목제를 드립니다. 언약을 체결하는데 필수 요소인 ‘생명’을 담보하는 ‘피’가 등장합니다. 이런 ‘피’를 절반은 여러 양푼에 담고, 절반은 제단에 뿌립니다. 언약을 기필코 지키겠다는 결연한 의지와 함께 하나님과 이스라엘 사이의 결속이 강조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주신 말씀인 ‘언약서’를 모세가 백성을 향해 ‘가감 없이’ 낭독합니다. 백성들이 반응합니다. “여호와의 모든 말씀을 우리가 준행하리이다”

    ‘준행한다’라는 미완료형의 답변에는 “우리가 쉼 없이 그렇게 행하겠습니다”라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대로 지키겠습니다”라는 결연한 의지를 담보하고 있습니다. 결연한 의지로 신앙의 기둥을 세워야 합니다. (마 22:29)은 성경을 오용하는 자를 가리켜 ‘외식하는 자’라고 하였습니다. (고후 2:17)은 성경을 오용하는 자들 가운데는 ‘거짓 교사’가 대표적인 유형에 속한다라고 증거합니다. (마 4:6)에 의하면 하나님의 말씀을 가감하며 성경을 오용하는 이 모든 중심에는 사탄이 존재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말씀을 굳건하게 지켜나가는 사역이 너무나도 중요한 때입니다. 혼돈의 시대입니다. 신앙이 흔들리지 않아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말씀인 성경을 가감 없이 지켜 준행하는 결연한 의지로 신앙의 기둥을 세워야 합니다.


(8) 죄악 된 세상으로부터 자신을 구별해내고, 하나님의 뜻 가운데 자신을 바르게 세우도록 언약의 신앙으로 세상을 이겨나가는 기둥을 세워야 합니다


모세는 이스라엘과 하나님을 하나로 묶는 ‘언약의 피’를 뿌립니다. 언약을 위반했을 때는 생명으로 그 값을 치루게 된다는 것을 피 뿌리는 예식은 알립니다. “여호와께서 이 모든 말씀에 대하여 너희와 세우신 언약의 피니라” 하나님과 사람 사이에 세워진 언약이 파기되도록 죄악 된 역할을 감당했던 사건들의 중심에는 사탄이 존재하고 있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하도록 유혹하여 영생이 아니라 죽음에 이르도록 했던 에덴동산의 사건 그리고 우상숭배로 온 인류를 영적으로 병들게 했던 사건의 중심에는 사탄이 존재하고 있었습니다.

    모세가 하나님의 명령을 붙잡고 중보자의 위치에서 뿌린 희생의 피는 훗날 예수 그리스도가 중보자가 되어 십자가에서 우리의 죄를 대속할 보혈의 피를 예표하고 있습니다. (고전 11:25)은 이 언약의 피가 예수 그리스도가 십자가에 흘리신 보혈의 피로 완성을 이루었다는 것을 조명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가 흘리신 ‘언약의 피’를 의지하는 자는 구원에 이르며, 하나님의 은혜를 덧입게 됩니다. 죄악 된 세속으로부터 구별된 천국 백성의 자리에 서게 됩니다. 죄악 된 세상으로부터 자신을 구별해내고 하나님의 뜻 가운데 자신을 바르게 세우도록 언약의 신앙으로 세상을 이겨나가는 기둥을 세워야 합니다.


(적용)

신앙으로 기둥을 세워야 합니다. 영적으로 혼탁한 이 시대 앞에 신앙으로 기둥을 세우지 않으면 마귀가 중심에 세워집니다. 그리고 세속에 무너집니다. 신앙으로 기둥을 세우는 것은 하나님께서 축복하신 복을 누리는 길목에 자신을 세우는 것과 같습니다. 신앙의 기둥은 하나님을 향한 순종의 자세로 출발을 이루어야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대해 순종하는 신앙의 기둥을 세워야 합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주신 말씀을 가감 없이 지켜 준행하는 결연한 의지를 발하는 신앙의 기둥을 세워야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들고 세상 가운데 복음을 증거하며 신앙의 기둥을 세웁시다. 혼돈의 시대 앞에 ‘언약의 피’로 세워진 예수 그리스도의 기둥을 세웁시다! 언약의 신앙으로 하나님의 뜻을 바르게 세우는 신앙의 기둥을 세웁시다. 하나님이 기뻐합니다. 

댓글목록

coco님의 댓글

profile_image coco 작성일

말씀을 판단하지 말고 이해되지 않더라도  하나님께 순종합니다
혼돈의시대에 그리스도가 여기 있다 저기있다 하여도 믿지 말고
말씀과 기도로 준비하는 삶을 살겠습니다
예수님의 살을 먹고 예수님의 피를 마시는 자로
언약의 신앙으로 나아가기를 소망합니다

행복한사람님의 댓글

profile_image 행복한사람 작성일

영적으로 혼탁한 이 시대에 마귀는 우는 사자처럼
이리저리 찾아다녀 우상과 타락의 길로 빠져들게 합니다
마귀는 문화를 잠식하여 영적으로 눈과 귀를 멀게하여
세상과 적당한 타협을 하게 하고
하나님과의 관계를 무너트리려고 발버둥을 치는 이 시대에
말씀으로 무장하지 않으면 삶 속에서  나도 모르게 젖어들 수 밖에 없는
현대의 구조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가감없이 믿고 순종하는 자세와
말씀이 나의 삶이 되어 흔들리지 않는 신앙의 길을 걸어가기를 원합니다
하나님을 향한 신앙의 기둥으로 바르게 튼튼하게 세워
하나님 나라의 자녀답게 선한 영향력을 세상에 흘려보내며
예수님의 그 사랑을 전하며 섬기기를 다하며
날마다 순종과 겸손의 신앙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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