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6일) 이런 성도가 됩시다 = 출 23장 20~28절
페이지 정보
본문
26일(토) | 출 23장 20~28절 | 이런 성도가 됩시다 |
(도입)
가나안은 아브라함이 하나님으로부터 기업으로 받은 땅입니다. ‘횃불 언약(창 15장)’과 ‘할례 언약(창 17장)’을 통해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그의 후손에게 주기로 약속했던 ‘언약의 땅’입니다. 그리고 아브라함이 ‘막벨라 굴’과 ‘밭’을 값을 주고 헷 족속으로부터 사들인 땅입니다.(창 23장) 역사적으로 볼 때도 중요성을 가진 ‘약속의 땅’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그 땅에 거주할 진정한 주인으로서 가져야 할 신앙과 삶의 자세에 대해 말씀합니다. 기준은 하나님께서 주신 말씀이며, 전체적인 내용은 하나님을 오직 유일한 신으로 섬기는 것과 하나님을 진정으로 사모하는 하나님의 참된 백성이 되는 것이 내용의 골자였습니다.
장차 거할 땅인 가나안은 (창 9장)에 등장하는 ‘함의 후손들’이 거주하고 있었습니다. 그들은 신체적으로 장대했으며 우상숭배에 만연해 있었습니다. 그들은 자신들이 섬기는 우상의 특징에 의해 성적으로도 매우 문란하였습니다. 그런가 하면 풍습 또한 세속적인 것으로 마귀와 결탁하는 모습을 하고 있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약속의 자녀’로 이 땅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영육간에 혼탁한 시대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말씀을 통해 우리는 ‘약속의 자녀’로서 이 시대를 어떻게 헤쳐 나가야 하는지 조명해 봅시다!
(20~22) 진리의 말씀 가운데 세워지기를 갈망하는 영적인 성도가 되어야 하며, 하나님의 말씀에 대해 민감하게 반응하는 순종하는 신앙으로 이 시대를 헤쳐 나가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사자’인 모세를 통해 자신이 언약한 ‘약속의 땅’으로 나아가는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말씀을 줍니다. 희망의 메시지는 약속의 땅인 가나안에 도착하기까지 “내가 사자를 네 앞서 보내어 길에서 너를 보호하여 너를 내가 예비한 곳에 이르게 하리니”라는 내용이었습니다. 애굽에서 가나안까지는 대략 400km의 거리를 두고 있습니다. 군사로 무장되거나 훈련되지 못한 큰 무리인 약 250만에서 300만에 이르는 이스라엘 백성들이 그곳을 지나간다는 것은 집단 자살하는 것과 같은 모습입니다. 가나안을 가는 길에는 강력한 군대를 형성하고 있는 블레셋이 거주하고 있었습니다. 환경은 각종 사나운 짐승들과 모든 것이 부족하며, 무더움이 기다리는 광야의 길이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광야에서 블레셋과 환경에 의해 먹힘을 당하지 않고 ‘약속의 땅’으로 갈 수 있는 방법은 오직 한 길이었습니다. 하나님의 음성에 긴밀하게 귀를 기울이는 것이며, 그 말씀에 순종하는 것입니다. 우리의 모습과 현실을 돌아봅시다. 우리가 ‘약속의 땅’인 천국을 향해 나아가는 것을 누가 제일 싫어하고, 방해를 할까요? 마귀입니다. ‘약속의 땅’인 ‘천국’을 향해 나아가는 우리의 발걸음에 ‘세상 방법’이 들어온다든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구원에 이른다는 진리 외에 다른 것을 전하는 말에 귀를 기울이지 않아야 합니다.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는 하나님의 말씀에 대해 민감하게 반응하는 순종하는 신앙으로 이 시대를 헤쳐 나가는 영적인 성도는 하나님께서 그 대적을 친히 물리쳐줍니다.
(23~26) 하나님 외에 어떤 신도 섬기지 않아야 하며 오직 하나님 한 분만을 섬기는 신앙으로 하나님께서 주신 복된 날의 수가 채워지는 복된 성도가 되어야 합니다
세상과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께서 자신과 같은 신적 능력을 가진 대상을 창조하신 일이 없습니다. 더 분명한 것은 하나님과 같은 신은 애초부터 존재하지 않았습니다. 문제는 마귀입니다. 하나님을 수종할 목적으로 ‘천사장’이 자신의 위치를 이탈합니다. 하나님의 영광을 가로채기 위해 자신이 마치 ‘신’인 것처럼 사람들에게 거짓으로 위장하고, 유혹합니다. 이런 타락한 천사인 ‘마귀’를 가리켜 ‘거짓말쟁이’, ‘거짓의 아비’라고 (요 8:44)은 증거하고 있습니다. 여호와 하나님 외에 다른 신이 있다든지 다른 신을 섬기게 만드는 행위는 마귀의 유혹에 따르는 것으로 마귀를 섬기는 행위가 되며, 하나님을 대적하는 길에 들어선다는 것을 명심하셔야 합니다. 그럴 경우 하나님의 무한한 진노가 심판으로 다가오게 됩니다.
하나님께서는 모세를 통해 언약합니다. 우상을 숭배하는 불신과 함께하기를 거부하는 자는 만물의 주관자 되시고, 화복의 주관자 되시고, 치료자가 되시며, 생명의 주관자 되시는 하나님께서 축복할 것을 언약합니다. ‘양식과 물’에 대한 축복, ‘건강’에 대한 축복, ‘생명’에 대한 날 수의 축복을 언약합니다. 하나님께서 명합니다. “너는 그들의 신을 경배하지 말며 섬기지 말며 그들의 행위를 본받지 말고 그것들을 다 깨뜨리며 그들의 주상을 부수고 네 하나님 여호와를 섬기라” 하나님 외에 어떤 신도 섬기지 않아야 합니다. 오직 하나님 한 분만을 섬기는 신앙으로 반응해야 합니다. “그리하면” 이런 자에게 하나님께서는 복된 날의 수를 채워 그를 세상 가운데 부족함이 없도록 그 중심에 세워간다는 것을 언약하셨습니다.
(27~28) 하나님을 경외하는 신앙으로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자신의 원수를 친히 물리쳐주는 복된 길을 걸어가는 성도가 되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약속의 땅’을 향해 나아가는 이스라엘 백성들을 얕잡아보고 대적하는 자들을 물리칠 때 “등을 돌려 도망갈 정도로” 수모 줄 것을 말씀합니다. 완전한 승리를 보장합니다. 심지어 만물의 주관자 되시는 하나님께서 ‘왕벌’을 보내는 ‘초자연적 역사’를 일으켜 가나안 땅의 족속들을 대표하고 있는 우상숭배자 ‘히위 족속’과 ‘가나안 족속’, ‘헷 족속’을 쫓아낼 것이라고 말씀합니다.
하나님을 경외하는 ‘하나님의 위엄을 앞세우는 신앙’은 하나님을 움직이게 만듭니다. 세상에서 가장 강력한 힘을 가진 세력이라 할지라도 전능하신 하나님과 비교될 수 없습니다. 세상을 두려워할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경외하는 신앙으로 하나님을 움직이는 성도가 되어야 합니다. 전능하신 하나님을 향한 신앙으로 세워진 성도의 원수를 하나님은 친히 물리쳐주실 것을 약속하셨습니다. 이런 복된 길을 걸어가는 성도는 날마다의 삶에 소망이 있고, 기쁨이 있습니다.
(적용)
우리는 하나님이 원하는 신앙인이 되어야 합니다. 하나님이 원하는 신앙인이 된다는 것은 결국 세상이 가장 필요로 하는 인물이 되는 것이며, 세상을 가장 복된 길 가운데 살아가는 장본인이 된다는 것을 말합니다. ‘천국’은 (시 145:13)에 따르면 ‘영원한 나라’입니다. 그리고 (요 18:36)을 통해 예수님께서도 증거하고 계시는 것처럼 죄악 된 세상에 속한 나라가 아닙니다. ‘천국’으로 인도하는 문은 오직 십자가에서 우리의 죄를 대속하신 예수님이 구세주라는 것을 믿는 믿음입니다. 이런 진리의 말씀을 통해 영적 흑암 가운데 놓인 영혼들을 ‘천국 문’으로 인도하는 하나님의 음성을 들려주는 영적인 성도는 복이 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을 경외하는 신앙으로 세상을 이겨나가는 성도의 길은 복이 있습니다. 오늘도 하나님을 향한 바른 신앙관으로 세상을 이겨나가는 성도가 되어야 합니다.
- 이전글(7월 27일) 신앙의 기둥을 세워라 = 출 24장 1~8절 25.07.26
- 다음글(7월 25일) 하나님의 응답 = 출 23장 16~19절 25.07.25
댓글목록
행복한사람님의 댓글
행복한사람 작성일
세상과 만물을 창조하시고 찬양과 경배받기를 기뻐하시는 하나님
죄악가운데서 나를 자녀삼아주셔서
하나님을 경배하며 찬양하는 삶을 살게 하여주신 은혜에 감사합니다
입술로는 하나님나라 위햐여 살겠노라 고백하면서
나의 삶을 돌아보면 과연 정직하게 신앙의 굴복없이
하나님을 향한 신앙의 삶이었는지 나를 돌아보며 회개합니다
이 땅에 남겨진 자로 은혜의 때를 살아가고 있는 지금
남겨진 자가 해야 할 일은 진리의 말씀으로 나를 바르게 세워
혼탁한 세상을 향해 진리의 복음을 흘려보내기를 원하며
하나님 말씀에 즉각적이 순종의 자세가 되어
하나님을 기쁘게 하는 주의 일을 감당하기를 원합니다
내가 원하는 신앙의 삶이 아니라
하나님이 원하는 신앙인이 되어
하나님을 경외하는 신앙으로
세상을 이겨나가는 복된 성도로
오늘도 하나님을 향한 바른 신앙관으로 나아가는 발걸음이 되어
'잘했다'칭찬 받는 성도가 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coco님의 댓글
coco 작성일
원수한테 넘어가지 않도록 말씀과 기도로 깨어있어
기름 등불 준비하는 신부의 삶을 살아가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