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1일) 근거 있는 신앙-십계명(8) = 출 20장 14절
페이지 정보
본문
21일(월) | 출 20장 14절 | 근거 있는 신앙-십계명(8) |
(도입)
인간이 하나님께 죄를 범하고 몸에 제일 먼저 나타났던 반응 가운데 하나가 ‘성’에 관한 문제였습니다. 아담과 하와가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열매’를 먹습니다. 그리고 나타난 반응은 자신들이 벗은 몸을 하고 있었다는 것에 대한 수치심과 부끄러움이었습니다.(창 3:7) 죄로 인해 ‘성’을 탐하는 성적인 변화가 생겨납니다. 그 이후 인류는 ‘성’을 탐하여서 일어나는 범죄가 끊이질 않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출애굽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일곱 번째 계명을 통하여 ‘간음하지 말 것’을 명심시키고 있습니다.
당시 고대 사회에서는 수많은 간음이 자행되었습니다. 성적 타락으로 인한 간음에서부터 권력을 상징하는 지배계층이 피지배계층을 성적인 노예로 삼는 간음, 종교를 통한 간음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방법을 통해 간음이 자행되었습니다. ‘이방의 신전’에는 ‘신전의 창기’가 이런 예식을 위해 준비되어 있을 정도였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간음을 금하는 계명을 통해 ‘성’에 대한 인식을 달리하도록 합니다. ‘성’이 정복의 성과물이 될 수 없고, ‘신’에게 드리는 행위가 될 수 없다는 것을 분명히 하면서 ‘성’을 통해 하나님의 ‘생육’, ‘번성’ ‘충만’이라는 창조의 근원을 돌아보도록 합니다. 그리고 인간의 죄악을 돌아보도록 합니다. 우리는 간음을 금지하는 계명을 통해 이 시대 가운데 무엇을 돌아봐야 하고, 무엇을 바르게 세워야 할까요?
(14) 육신의 정욕을 따라가는 간음의 죄악 된 뿌리를 뽑아내어 가정과 사회의 질서를 바르게 세워나가며, 가정과 공동체를 정욕으로부터 건강하게 지켜내야 합니다
십계명에서 말하고 있는 간음의 기준과 정신을 알 필요가 있습니다. 간음이란! 배우자가 아닌 다른 사람과 성적인 관계를 가지는 행위를 말합니다. 간음에 대한 문제는 가정과 사회를 ‘성’으로부터 건강하게 지켜나가는 측도가 되기도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간음에 대한 금지의 명령을 앞세우기 전에 먼저 결혼생활을 허락하셨다는 것을 명심해야 합니다. 결혼제도는 두 가지에 대한 것을 명심시키고 있습니다. (창 2:18) 이하에 따르면 결혼제도는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창조 질서 가운데 하나라는 것을 명심해야 합니다. 결혼에 대한 질서는 인류가 타락하기 전, 하나님께서 세우신 질서로서 인류가 타락한 이후에 세워진 모든 질서보다 우선합니다.
두 번째로 결혼은 우리를 악으로부터 지켜주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정욕으로 이루어진 결혼은 서로를 무너뜨리는 역할을 합니다. 성경은 하나님께서 결혼제도를 둔 목적을 ‘5가지’로 설명하고 있습니다. ‘인간의 행복을 위해서’(창 2:18), ‘인류의 존속을 위해서’(창 1:28), ‘경건한 자손을 얻기 위해서’(말 2:15), ‘간음과 음행을 방지하기 위해서’(고전 7:2과 9), ‘마귀와 같은 대적에게 조금도 훼방할 기회를 주지 않기 위해서’(딤전 5:14)입니다. 육신의 정욕을 쫓는 ‘간음’의 문제는 죄악입니다. 이것의 뿌리를 뽑지 못한다면 우리의 가정이 무너지고, 사회의 질서가 무너지면서 동시에 행복이 무너지게 됩니다. 육신의 정욕을 따라가는 간음의 죄악 된 뿌리를 뽑아내고, 가정과 사회질서를 바르게 세워나가는 일에 우리는 함께 해야 합니다.
(14) 성에 대한 바른 정체성을 세워 마음으로 품는 음란에 대한 간음과 신앙의 영적 간음을 단절시켜야 합니다
성경은 남자의 창조와 여자의 창조에 대해 분명하게 말하고 있습니다. 남자는 남자로서 존재하고, 여자는 여자로서 존재하는 것이 ‘성’에 대한 바른 질서입니다. 항간에 일어나고 있는 동성애의 문제는 하나님의 창조 질서에 대해 정면으로 도전하는 행위가 됩니다. 철저히 거부 되어야 합니다. 이것을 인권적인 측면에서 다루는 것은 언어도단입니다. ‘성’에 대해 바른 정체성을 가지지 못하니 성적 문란 행위가 일어납니다. 이뿐만이 아닙니다. 우리는 마음으로 품는 간음행위를 멈추어야 합니다. (마 5:28)은 “음욕을 품고 여자를 보는 자마다 이미 간음하였다”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우상을 숭배하는 자는 ‘영적으로 간음’을 행하고 있는 자입니다. 하나님으로부터 ‘유황 불 못의 심판’을 피할 수 없습니다.
우리는 간음에 대해 두 가지 분명한 정체성을 가져야 합니다. 첫째는 하나님의 창조 원리에 따른 성에 대한 바른 정체성으로 자신의 몸과 마음을 간음으로부터 벗어나도록 해야 합니다. 두 번째는 우상을 멀리하는 신앙의 바른 자세를 통해 영적 간음으로부터 자신을 구별해내어야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신앙으로 자신의 정욕을 십자가에 못을 박아야 합니다. 우상숭배를 십자가에 못을 박아야 합니다. 성에 대한 바른 정체성을 세우지 않으면 안 됩니다. 육신뿐만 아니라 마음으로 품는 음란에 대한 간음과 신앙의 영적 간음을 단절시켜야 합니다.
(14) 과학을 앞세운 간음행위를 멈추고 하나님의 창조의 근원 위에서 자신을 돌아봐야 합니다
간음은 그 범위가 어디까지일까요? 우리는 과학이 우리의 삶을 선도해 나가는 시대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심지어 과학으로 증명할 수 없으면 믿음에 따른 신앙조차 의심하는 시대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이런 과학 우선주의 시대를 빌미로 하여 정말로 심각한 도덕적, 윤리적 간음행위가 자행되고 있습니다. 그것은 다름이 아니라 인공수정에 따른 임신 행위입니다. 그리고 또 다른 하나는 ‘대리모’를 통한 임신 행위입니다. 아이를 갖고 싶지만 임신이 잘되지 않아 인공수정으로 임신을 할 때도 부부가 서로 다른 사람의 정자와 난자를 가지고 ‘체내 인공수정’ 또는 ‘체외 인공수정’을 할 경우 이것은 모두 간음행위가 됩니다. 그리고 ‘대리모’를 통한 임신은 짐승에 가까운 수준의 간음이라 말할 수 있습니다.
과학은 하나님의 창조를 돌아보는 일에 쓰임 받는 도구가 되어야 합니다. 우리는 과학이 마치 창조주가 되어버린 그런 시대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잘못된 행위의 걸음을 멈추어야 합니다. 하나님의 창조의 근원 위에서 우리의 근본을 돌아보는 것이 자신이 가지고자 하는 것보다 앞서야 합니다. 과학을 앞세운 간음행위를 멈추고, 하나님의 창조의 근원 위에 자신을 바르게 세워 창조의 근원에 맞는 세상을 만들어가야 합니다.
(적용)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을 한 번 돌이켜봅시다. 간음에 대한 문제는 우리가 살아가는 이 시대 뉴스의 초점이 되어 있습니다. 이것은 유독 우리나라 그리고 이 시대만의 문제가 아닙니다. 인류의 조상인 아담이 죄를 범한 이후부터 지금까지 온 인류 가운데 일어나고 있는 대표적인 범죄행위가 간음입니다. 간음을 근절하기 위해 법을 강화합니다. 그리고 여러 가지 교육을 통해 이를 예방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간음에 대한 심각함은 사라지지 않습니다. 무슨 이유 때문일까요? 법이 아무리 강화되어도, 심지어 간음에 대해 공개처형이라는 극단의 조치를 취해도 또 다른 모습으로 간음행위는 등장할 것입니다. 인간의 죄에 따른 근원에서부터 이 문제를 접근해야 합니다. 간음의 문제는 영적인 신앙의 해결점이 아니고는 그 어디에도 답은 없습니다. 모든 죄에 대해 대속을 이루어낸 십자가의 신앙이 아니고는 세상 어디에서도 그 답을 찾을 수 없습니다. 영적, 육적 간음을 십자가 신앙으로 물리치는 세상을 만들어가야 합니다.
- 이전글(7월 22일) 근거 있는 신앙-십계명(9) = 출 20장 15절 25.07.22
- 다음글(7월 20일) 근거 있는 신앙-십계명(7) = 출 20장 13절 25.07.19
댓글목록
행복한사람님의 댓글
행복한사람 작성일
지금 이 시대의 사회적 발전은 눈부시지만
사람의 정욕은 타락의 극치를 달리고 있습니다
열가지의 계명중 "간음하지 말라"고 명하셨지만
죄성을 가진 인간의 욕망은 끝이 없습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이 시대
육신적인 간음의 뿌리를 뽑아
가정과 사회와 공동체를 바르게 세워 나가고
마음으로 품는 영적인 음란의 간음을 단절시켜야 합니다
영적인 간음, 육적인 간음
모두가 마귀가 주는 악한 마음이므로
신앙의 울타리를 견고하게 세워
영육이 건강한 모습으로 나아가기를 소망합니다
coco님의 댓글
coco 작성일
영적 육적 간음은 십자가 신앙으로 물리치며 살게 하소서
음란한 생각이 들어오지 않게 하시고 오직 주님만 생각하기를 원합니다
아침에도 예수님 생각
점심에도 예수님 생각
밤에도 예수님 생각
잠잘 때도 예수님 생각
내 사랑 예수 그리스도
내 기쁨 예수 그리스도
내 생명 예수 그리스도
사나 죽으나 오직 예수 그리스도!!!
이제부터 영원까지 오직 예수 그리스도!!!
행복한사람님의 댓글의 댓글
행복한사람 작성일
coco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