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0일) 근거 있는 신앙-십계명(7) = 출 20장 13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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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주) | 출 20장 13절 | 근거 있는 신앙-십계명(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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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는 자기 백성이 된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백성 된 자로서 지켜야 할 근본적인 ‘열 계명’을 줍니다. 그 열 번째 계명 가운데 ‘여섯 번째 계명’입니다. “살인하지 말라!” 살인 금지에 따른 계명을 주신 것은 크게 두 가지를 잊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입니다. 첫 번째는 ‘생명의 주관자’는 하나님이라는 것을 잊지 않도록 합니다. 하나님 외에는 생명에 대해 아무도 권한을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두 번째는 하나님의 형상에 대한 바른 가치관을 세우도록 합니다. 인간을 죽이는 행위는 하나님의 형상을 파괴하는 행위가 됩니다. 이것은 곧바로 하나님을 모독하며, 하나님의 주권을 짓밟는 행위가 됩니다.
살인은 어떤 모습으로도 하나님으로부터 용서받지 못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살인 금지의 계명을 통해 인류를 향해 어떤 말씀을 하고 계실까요? 여기서 우리는 주목해야 할 것이 있습니다. 살인은 ‘직접 살인’이 있는가 하면, ‘영적인 살인’이 있습니다. ‘영적 살인’에는 ‘인격적인 살인’ 등 다양한 살인들이 이 속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우리는 이런 제6계명의 살인 금지 명령을 통해 깨달아야 합니다. 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는 하나님께서 주신 이 계명을 통해 무엇을 깨닫고, 무엇을 지켜 준행하는 자가 할까요?
(13) 하나님의 형상에 대한 바른 가치관으로 인간의 존엄성을 바르게 인식하며 생명에 대한 바른 가치관으로 하나님의 창조 세계를 돌아보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인간의 가치가 다른 피조물과 어떻게 다르고, 인간의 존엄성이 무엇을 말하는지 성경은 창조의 기사를 통해 우리에게 이미 가르쳐 주었습니다.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하나님께서는 사람을 만드실 때 자신의 ‘형상과 모양대로’ 창조하셨습니다. ‘형상’과 ‘모양’은 ‘닮았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사람은 세상의 가치로 측량할 수 없는 가치를 가진 존재라는 것을 말하고 있습니다. 사람은 하나님 창조의 걸작품임과 동시에 하나님의 창조의 목적을 이루기 위해 특별히 창조된 존재입니다.
하나님의 형상인 모든 사람의 생명은 동일하게 귀합니다. 사람의 생명은 어디서부터 그 시작을 이루고 있을까요? 어머니의 배에 잉태되는 그 순간부터 생명은 시작됩니다. 기독교 정통은 일반적으로 여자의 난자와 남자의 정자가 수정하여 수정란이 형성되는 순간부터 그것을 ‘생명’이라고 칭하며, 동시에 ‘사람으로’ 간주합니다. 그러니 ‘낙태’뿐만 아니라 생명을 가볍게 여길 수 있는 의학적 시험은 중단되어야 합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형상에 따른 인간 생명의 존엄성과 함께 생명에 대한 바른 가치관을 가져야 합니다. 하나님의 형상에 대한 바른 가치관으로 자신을 바르게 세워야 합니다. 인간 생명의 존엄성을 통해 하나님의 창조 세계를 다시 돌아보는 가치관을 가져야 합니다.
(13) 다른 사람뿐만 아니라 자신에 이르기까지 하나님의 형상을 자의로 파괴하는 살인 행위를 멈추어야 합니다
‘그 사람의 생명’은 그 사람의 소유물이 아닙니다. 그 사람에게 허락된 생명은 하나님께서 그 사람에게 ‘위탁하신 선물’입니다. 이것을 다른 말로 표현하면 생명의 주관자는 하나님이라는 것을 말합니다. 그러므로 사람은 자의적으로 다른 사람의 생명뿐만 아니라 자신의 생명을 파괴하는 행위를 자행하지 않아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이것을 가볍게 여기지 않습니다. 사람이 자의로 생명을 파괴하고, 자신을 파괴하는 행위는 하나님의 소유물을 불법으로 처분하는 행위입니다. 하나님 앞에 중대한 죄악이 됩니다. 사람의 생명이 하나님의 ‘위탁된 선물’이라는 것은 생명은 하나님께 있음을 말합니다. 어떤 사람도 다른 사람의 생명뿐만 아니라 자신의 생명에 대해 결정권을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살인에는 두 가지의 살인 행위가 있습니다. ‘직접적 살인 행위’와 ‘간접적인 살인 행위’입니다. ‘직접적인 살인 행위’는 일반적인 살인 행위에 해당하는 것으로, 그 사람의 계획과 행동이 가미됩니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살인에는 직접적인 것만이 있는 것이 아닙니다. 간접적인 살인 행위도 있습니다. 자신의 신체의 쾌락을 추구하기 위해 시작된 마약, 그리고 담배와 지나친 음주는 자신의 생명을 스스로 단축하는 행위입니다. 심지어 흡연의 연기는 주변 사람에게도 암을 유발한다는 과학적인 증명이 나왔습니다. 그러므로 이 또한 간접 살인에 해당이 됩니다. ‘유해 식품을 만들고, 파는 살인’, ‘환경오염을 통한 살인’ 등 다양합니다. 우리는 이런 간접적인 살인을 너무 가볍게 여기고 있습니다. “살인하지 말라!” 이 계명이 제3자를 향한 음성이 아니라 지금 우리 모두에게 인격적으로 들리는 음성이 되어야 합니다.
(13) 하나님 형상을 향한 직.간접적인 영적 살인 행위를 멈추도록 해야 합니다
살인에는 육체에 가해지는 살인과 영적으로 가해지는 살인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사람을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했다는 것은 다른 피조물과는 달리 인격을 가진 존재로 창조했다는 것을 말합니다. 그러니 하나님 형상을 향해 인격적 모독을 일삼는 행위는 삼가는 것이 옳습니다. 인격은 ‘영의 생명’에 속합니다.하나님께서는 형제를 해치고자 하는 분노를 가지고, ‘노하는 자’ 그리고 형제를 향해 ‘멍청한 놈’이라며 ‘라가’(마 5:22)라고 욕하는 자, ‘미련한 놈’이라고 형제를 모독한 자를 가리켜 “그를 용서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형제의 약점을 통해 그 사람의 ‘인격’을 모독하는 행위는 곧 ‘영적인 살인 행위’에 해당되기 때문입니다.
(요일 3:15)은 말합니다. “그 형제를 미워하는 자마다 살인하는 자니 살인하는 자마다 영생이 그 속에 거하지 아니하는 것을 너희가 아는 바라” 마귀는 영적 무지 속에 우리를 빠뜨리려고 온갖 방법을 동원하고 있습니다. 영적 짓 밝힘이라는 직접적인 영적인 살인과 영적 방관이라는 간접적인 영적인 살인 행위는 또 다른 영적 타락을 만들어냅니다. 하나님 형상에 대한 직.간접적인 영적 살인 행위를 멈추어야 합니다. 교회는 무엇이 영적 살인인지 하나님의 말씀 통해 가르치기를 힘써야 하며, 성도는 이런 바른 교리를 힘써 배우는 일에 부지런해야 합니다.
(적용)
하나님께서는 살인을 금하는 ‘여섯 번째 계명’을 주시면서 이스라엘은 ‘하나님의 백성’이지 ‘마귀의 백성’이 아니라는 것을 확실히 깨닫도록 합니다. 하나님의 형상에 대한 존엄성이 없이 어찌 하나님 나라의 백성이라 일컬을 수 있겠습니까! 생명에 대한 가치관은 너무나도 중요합니다. 육신의 생명에 대한 가치관뿐만 아니라 영의 생명에 대한 바른 가치관을 가져야 합니다. 하나님 나라의 백성으로서 하나님의 형상에 대한 바른 가치관을 가져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공중의 권세자’인 ‘마귀’의 놀음에 놀아나게 됩니다. 영.육을 상하게 만드는 살인자가 될 수 있습니다. “살인하지 말라”의 ‘제육 계명’을 통해 하나님의 형상에 대한 바른 가치관을 가지고 종말의 바른 영적 전투를 치루는 그리스도인이 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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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행복한사람님의 댓글
행복한사람 작성일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사람의 생명은 참으로 소중합니다
그러나 지금의 사회적 모습은
생명을 가볍게 여기는 행위들을 너무 쉽게 접합니다
하나님께서 두 돌판에 새겨주신
"6계명 살인하지 말라"고 명하셨는데
공중의 권세자인 마귀의 놀음에
생명을 하찮게 하는 어리석은 현실이 너무나 안타깝습니다
악한 이 시대에 하나님의 형상인 우리는
생명에 대한 바른 가치관으로
인간의 존엄성을 가지고
하나님의 창조세계를 바라보는 신앙이 되어야겠습니다
하나님이 왜 사람을 창조하셨을까?
하나님은 경배의 대상으로
예배받기를 원하십니다
종말의 때를 살아가고 있는 지금 나는 영적으로 무장하여
악한 마귀들과 싸워 이기는 영적군사가 되어
하나님 자녀로서 승리하는 삶을 살아가기를 소망합니다
coco님의 댓글
coco 작성일
인격을 모독하는 영적인 살인을 하였습니다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형제를 미워하는 살인을 하였습니다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모든 추악과 우매한 행동을 용서해 주시옵소서
하나님 나라의 백성으로서 하나님의 형상에 대한 존엄성을 가치관으로
살게 하여 주시옵소서
하늘의 법과 말씀이 기준이 되는 삶을 주시옵소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