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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5일) 근거 있는 신앙-십계명(2) = 출 20장 3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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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바티스성경아카데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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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거 있는 신앙-십계명(2)


(도입)

왕이신 하나님께서는 하나님 나라 백성으로서 살아갈 이스라엘이 어떤 가치관과 어떤 자세로 살아가야 하는지 말씀을 줍니다. 두 돌판에 새겨주신 ‘열 가지의 계명’은 하나님 나라 백성의 자세와 함께 하나님 나라의 백성이 치러야 할 영육간의 전투가 무엇인지 가르쳐주고 있습니다. 제1계명부터 4계명까지가 하나님 나라 백성으로서 끊임이 치러야 할 ‘영적 전투’에 해당하는 계명이라면, 제5계명부터 10계명까지는 죄악 된 인간의 육신의 몸을 입고 살아가야 할 하나님 나라 백성들이 치러야 할 ‘육신의 전투’에 해당하는 계명들이라 말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첫 번째 계명을 통해 하나님 나라 백성으로 살아가는 자에게 제일 먼저 부딪히는 문제가 무엇인지 깨닫게 합니다. 타락한 마귀는 공중의 권세 자가 되어 하나님 나라 백성 된 자의 삶을 무너뜨리려고 발악하고 있습니다. 우리에게 주신 두 돌판에 새겨진 ‘열 계명’의 말씀 가운데 첫 번째 계명은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 나라 백성으로서 어떤 신앙의 자세를 취하도록 가르침을 주고 있을까요?


(3) 하나님은 살아계신다는 사실과 함께 하나님 한 분만을 향한 인격적인 신앙으로 자신을 영적으로 철저히 무장시켜 나가는 하나님 나라의 백성이 되어야 합니다


제1계명은 하나님 나라 백성의 자세에 대해 말씀을 합니다. “너는 나 외에는 다른 신들을 네게 두지 말라” 제1계명에서 “너는 나 외에는”이라는 표현은 하나님 나라 백성이 된 자에게 두 가지 의미를 전해주고 있습니다. 첫 번째는 세상에 어떤 것들도 하나님과 동등한 위치에 두지 말도록 엄격하게 명령하고 있습니다. 당시 고대 사람들은 누구를 막론하고 신에 대해 민감하였습니다. 출애굽한 이스라엘 자손들이 하나님 나라 백성으로 세움을 받을 때 그들 또한 여기에 대해 동일한 모습을 하고 있었습니다. ‘신’은 자신과 자신의 가정 그리고 살아가는 지역과 나라를 지키는 최고의 위치에 계신 분이었습니다. 능력 있는 신을 섬기는 것은 곧 자신들의 미래에 대한 보장이기도 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애굽에서 지금까지 알고 있었던 신의 장점과 여호와 하나님의 장점을 합치기만 한다면 자신들은 ‘최고의 신’으로부터 보호를 받게 된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 “나 외에는”이라고 말씀하신 것은 여호와 하나님 외에 신은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을 말합니다. 마귀의 유혹에 넘어가지 않도록 영적으로 철저히 무장하라는 가르침입니다. 두 번째 “너는 나 외에는”이라는 말씀은 “너는 지금 선택하라”라는 말씀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이 살아계심과 하나님이 나의 영원한 왕이라는 것을 근거로 자신의 신앙을 영적으로 무장시켜야 합니다. 살아계신 하나님을 왕으로 섬기는 신앙의 인격으로 자신을 세우지 않으면 마귀의 강력한 음란과 타락과 불의의 전술 앞에 무너짐을 당하게 됩니다. 하나님 한 분을 향한 인격적인 신앙으로 자신을 영적으로 철저히 무장시켜 나가는 하나님 나라 백성이 되어야 합니다.


(3) 하나님보다 우선하거나 하나님보다 더 사랑하는 것이 없도록 어떤 우상에게도 마음을 두지 않는 정결한 신앙의 자세를 취하는 하나님 나라 백성이 되어야 합니다


“다른 신들을 네게 두지 말라” “네게 두지 말라”라는 말씀은 두 가지 측면을 이스라엘 백성들과 지금 이 시대를 살아가는 하나님 나라 백성들을 향해 말씀하고 있습니다. 첫 번째는 “하나님보다 우선하는 일이 없도록 하라”라는 말씀입니다. 어떤 것을 하나님보다 우선에 둔다는 것은 영적 전투에서 이미 패전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보다 우선에 둔다는 것은 마음이 그곳에 빼앗겼다는 것을 말합니다. 두 번째는 “나를 제외하고 어떤 일을 하려고 하지 말라”라는 말씀입니다. 하나님보다 더 사랑하는 것이 없도록 해야 합니다. 고대사회에는 상황에 따라 두려움에서 벗어날, 또는 자신이 원하는 것을 이루기 위해 수많은 우상의 신상들이 만들어졌습니다. 존재하지도 않는 신들이 만들어집니다. 심지어 사람이 신이 되는 경우도 등장합니다.

    마귀는 각종 종교를 만들어 사람들의 구미를 맞춰가고 있습니다. 영적인 속임수에 넘어가면 끝장입니다. 속지 마십시오! 하나님을 우선에 두는 신앙은 불의한 세상을 이기도록 하나님께서 지혜를 주실 뿐만 아니라 그 길을 열어줍니다. 하나님께 마음을 두기보다 세상적인 것에 마음을 두는 자는 이미 ‘영적 전투’에서 패배했습니다. 하나님은 만물을 지금도 친히 운행하고, 주관하고 계십니다. ‘화와 복’의 주관은 오직 살아계신 여호와 하나님에 의해 이뤄집니다. 하나님보다 우선하거나 하나님보다 더 사랑하는 것이 없도록 어떤 우상에게도 마음을 두지 않는 정결한 신앙의 자세를 취하는 하나님 나라 백성이 되어야 합니다.


(3) 하나님을 자신의 첫 번째 자리에서 끌어내리지 않도록 탐욕이나 헛된 명예를 쫓아가는 허탄함을 자신의 삶의 여정 가운데 두지 않는 신앙으로 자신을 세워나가는 하나님 나라 백성이 되어야 합니다


어떤 관계와 상황 속에서도 하나님이 두 번째 존재가 되어서는 안 됩니다. 하나님보다 앞서는 것을 가리켜 우상숭배라고 성경은 말합니다. 인간이 죄를 범했을 때 마귀는 “너희가 하나님과 같이 될 것이다”(창 3:5)라는 거짓된 것으로 유혹합니다. 하나님을 자신의 첫 번째 자리에서 밀어내라는 마귀의 유혹에 반응한 아담과 하와는 결국 죄를 범하고 맙니다. 하나님께서 나의 모든 것에 있어서 첫 번째 자리에 계신다는 것은 내가 그렇게 인정했기 때문이라고 착각하지 마십시오! 이런 착각은 하나님을 언제든지 나의 두 번째 자리로 몰아낼 수 있는 영적 전투에서 패전의 요인이 됩니다.

    “하나님과 같이 될 것이다”라는 그 말에 반응하는 순간 아담과 하와의 마음속에는 하나님이 자신의 첫 번째 요인이 되어 있는 것에 대해 불만을 가지게 됩니다. 사람의 창조 목적은 하나님의 뜻에 있는 것이지 사람의 판단과 생각에 있는 것이 아닙니다. 마귀는 하나님을 두 번째 자리로 몰아내도록 음란을 앞세웁니다. 부정과 타락을 앞세웁니다. 명예와 권세와 물질을 앞세워 충격을 줍니다. 하나님을 자신의 첫 번째 자리에서 끌어내리지 않도록 탐욕이나 헛된 명예를 쫓아가는 허탄함을 자신의 삶의 여정 가운데 두지 않는 신앙으로 자신을 무장시키는 하나님 나라의 백성이 되어야 합니다.


(적용)

마귀는 오늘도 하나님께서 정해놓으신 신앙의 근거를 무너뜨리려고 발버둥을 치고 있습니다. 영적 전투가 벌어지고 있습니다. 이 영적 전투에서 우리가 싸울 무기는 하나님께서 주신 말씀을 지켜 준행하는 신앙입니다. 하나님이 주신 말씀을 진리로 믿고 받아들여야 합니다. 살아계신 하나님을 향해 인격적으로 신앙하며, 영적으로 철저히 자신을 무장시켜야 합니다. 어떤 관계 속에서도 하나님이 나의 첫 번째가 되어야 합니다. 하나님을 자신의 가장 중심에 두는 하나님을 향한 신앙으로 자신을 무장시켜 나가는 하나님 나라 백성이 되어야 합니다.

댓글목록

행복한사람님의 댓글

profile_image 행복한사람 작성일

두 돌판에 새겨진 열 계명의 말씀가운데
첫 번째 계명은 "너는 나 외에 다른 신들을 네게 두지 말라"고
첫 번째로 말씀하십니다
하나님 외에는 다른 어떠한 것도 존재하지 않기에
천지 만물을 창조하시고 친히 운행하시는
여호와 하나님 한 분만을 섬기는 신앙으로
하나님은 살아계신다는 사실앞에
악한 마귀에게 미혹되는 일이 없도록
날마다 말씀과 기도로 영적 무장을 하여
그 어떠한 우상에게 마음 두지 않고
정결한 신앙으로 하나님을 사랑하고
하나님 말씀을 지켜 나가는 삶이 되어야겠습니다
마귀는 오늘도 우는 사자처럼 두루 찾아다닌다고 하였습니다
하나님의 자녀로, 군사로 영적 무장하여
하나님이 주신 그 말씀을 진리로 믿고 나아가
오늘도 승리하는 삶을 살기를 소망합니다

coco님의 댓글

profile_image coco 작성일

하나님을 내 삶의 첫 번째 우선 순위로 삼고
매일 말씀과 기도로 믿음의 기초를 쌓아가기를 원합니다
늘 주님과 대화하며
삶의 길에서 몸의 아픔과 고통이 찾아와도
오직 나만보고 계시는 주님을 생각하며
참고 견디는 모습을 주님께 보여 드리고 싶습니다

부활의 소망으로 마음에 평안을 누리고 기쁨으로 하루를 살아가며
한 영혼을 사랑하여 하나님을 전하는 복음의 자리에 쓰임받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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