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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9일) 알게 하셨습니다 = 계 1장 4~7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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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바티스성경아카데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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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7

알게 하셨습니다


(도입)

하나님께서는 요한을 통해 장차 되어질 일에 대해 계시해 줍니다. 만물의 주관자되시는 하나님께서 장차 되어질 일을 사도 요한을 통해 우리에게 알도록 합니다. 사람들은 미래와 앞으로 일어날 일들을 알기 위해 과학이라는 도구를 사용합니다. 문제는 과학이라는 도구도 한계성을 가진 사람의 지식을 통해 만들어진 도구입니다. 그러다 보니 과학 또한 한계라는 선을 벗어나지 못하게 됩니다. 과학이 발달하여 스스로 생각하고, 판단하는 첨단과학의 시대가 도래하였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한계는 엄연히 존재하다는 것은 부인할 수 없는 사실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장차 되어질 일에 대한 사실을 일깨워주기 전에 먼저 세 가지의 중요한 것을 요한을 통해 우리로 하여금 확실하게 알도록 합니다. 하나님께서 사도 요한을 통해 우리에게 알도록 한 그 세 가지가 과연 무엇이었을까요? 흑암이 온 세상을 뒤덮고 있는 지금의 현실을 함께 조명해 봅니다. 하나님께서는 요한을 통해 우리에게 무엇을 먼저 알도록 하셨을까요?


(4~5a) 삼위일체 하나님은 어제나 오늘이나 언제나 동일하게 살아계셔서 역사하시는 하나님이심을 알도록 하셨습니다


요한은 예수 그리스도의 명령에 따라 당시 소아시아의 중심적인 역할을 하였던 일곱 교회를 향해 편지를 보냅니다. 먼저 교회를 향해 문안하는 요한의 첫마디에는 매우 의미심장한 내용이 담깁니다. 그가 말하고 있는 “이제도 계시고, 전에도 계셨고, 장차오실 이”는 ‘성부 하나님’을 말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의 보좌 앞에 있는 일곱 영”은 ‘성령 하나님’이며, “충성된 증인으로 죽은 자들 가운데에서 먼저 나시고, 땅의 임금들의 머리가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는 ‘성자 하나님’을 말하고 있습니다.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에 대해 언제나 동일한 선상에서 존재한다는 것은 언제나 현재의 시점에서 살아가는 것과 영원성을 함께 말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영원성에는 ‘변함이 없다’는 것이 함께 작용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어떤 분인지 아는 것은 너무나도 중요합니다. 세상의 모든 일은 하나님의 주관하심 가운데 일어나기 때문입니다. 삼위일체 하나님의 영원하심은 하나님께서 우리를 향해 약속하신 그 약속에 변함이 없다는 것을 말하고 있습니다. (창 1:28)을 통해 ‘생육하고, 번성하고, 충만할 것’과 우리로 하여금 ‘정복하고’, ‘다스릴 것’을 약속하셨습니다. 그리고 (창 3:15)에서는 메시아를 통한 구원과 사탄의 심판을 약속하셨습니다. 그리고 (요일 2:25)에 의하면 택한 백성인 우리에게 영원한 생명을 약속하셨습니다. 삼위일체 하나님의 영원성은 신빙성과 실효성과 보장성을 함께 나타내고 있습니다. 이런 하나님께서 약속하셨습니다.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받으리라!” 이 약속의 말씀은 변함이 없습니다. 지금도 살아계셔서 오늘도 우리를 다스리시는 생명의 말씀임을 믿음으로 받아들이시길 바랍니다.


(5) 예수 그리스도는 충성된 증인이 되셔서 죄인 된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으로부터 사랑을 받게 하셨으며, 우리에 대해 부활의 보증이 되어주셨음을 알게 하셨습니다


요한은 예수 그리스도에 관해 이렇게 언급합니다. “충성된 증인으로 죽은 자 가운데에서 먼저 나신 자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어떤 점에 있어서 ‘충성된 증인’이었을까요? 여기에는 세 가지의 뜻이 내포되어 있었습니다. 첫 번째, 예수 그리스도는 (창 3:15)의 약속의 말씀을 이루기 위해 ‘여인의 후손’으로 이 땅에 오신 하나님의 ‘충성된 증인’이었습니다. 죄악 가운데 놓인 우리를 구원하기 위한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을 실현하기 위해 자발적 순종으로 이 땅에 오셨으니 ‘충성된 증인’이었습니다. 두 번째는 (요 3:32)의 말씀처럼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에 대한 충성된 증인이었습니다. 예수님은 자신의 영광을 뒤로하고 고난과 핍박의 길을 걸으면서도 하나님의 말씀을 충성스럽게 증거합니다.

    세 번째는 죄의 값에 대한 ‘대속의 무름’으로 자신을 아낌없이 내어놓으신 ‘충성된 증인’이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인 ‘진리’를 증언하는 것으로 그친 증인이 아니었습니다. 이를 위해 목숨까지 바치신 충성된 증인이었습니다. 예수님처럼 하나님을 향한 충성된 증인이 되어야 합니다. 하나님을 향한 충성된 증인은 세상을 두려워할 필요가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그에게 부활의 열매로 응답하시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땅의 임금들의 머리’가 되게 할 것입니다. (계 20:4)의 말씀처럼 세상이 복종할 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세상이 감당할 수 없는 최고의 복으로 그의 삶에 응답해 주실 것입니다. 이것은 사실이요, 반드시 이루어질 말씀입니다. 예수님처럼 ‘충성된 증인’의 길을 기쁨으로 걸어가는 증인이 되어야 합니다.


(6~7) 종말의 날 통곡과 웃음에 대한 결정은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이루어집니다. 이 사실을 하나님은 알게 하셨습니다


흔히 진정한 승리자는 최후에 웃는 자라고 말합니다. 사탄이 볼 때 예수 그리스도는 십자가에서 자신에게 분명히 패하였습니다. 그러나 최후의 승리자는 사탄이 아니었습니다. 십자가에서 우리의 죄를 위해 단번에 죽으신 예수 그리스도였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예수 그리스도의 대속의 십자가 사역을 통해 두 가지의 중요한 결과를 산출하셨습니다. 첫 번째는 이 세상에서 왕 노릇하던 사탄의 세력을 굴복시키고 믿는 자들을 통해 ‘하나님 나라’를 만드셨습니다. 두 번째는 아담의 범죄 이후 하나님과 단절되었던 관계를 대속의 죽음을 통해 회복시키셨습니다. ‘하나님 나라의 제사장’입니다. 하나님께로 나아올 수 있도록 ‘거룩성’을 회복시키셨습니다.

    조금만 더 힘을 냅시다.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십자가에서 이룬 승리가 최종적으로 결론 맺을 날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볼지어다 그가 구름을 타고 오시리라!”(7절) 주님이 재림하시는 역사적인 그날은 반드시 옵니다. 이때 주님을 떠나 있던 자들은 영원한 사망선고를 받게 됩니다. 그로 말미암아 ‘애곡’하는 역사가 일어납니다. “정말! 우리는 멸망의 심판이구나!” 이때 예수 그리스도를 구세주로 믿던 자들은 “아멘!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라며 영원한 승리의 미소를 짓게 됩니다. 마지막 종말의 날 통곡과 웃음에 대한 결정은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이루어진다는 사실을 잊지 않아야 합니다.


(적용)

회개와 죄사함은 기회가 주어졌을 때까지입니다. 그때를 가리켜 ‘은혜의 때’라고 말합니다. 지금이 바로! 그때입니다. 주님이 재림하시는 그날 가슴 치며 애곡해도 아무런 소용이 없습니다. 지금 이 순간이 중요합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향한 믿음의 선택은 다음으로 미룰 수 없는 최후의 선택입니다. (고전 6:2)은 말합니다. “내가 은혜 베풀 때에 너에게 듣고, 구원의 날에 너를 도왔다 하셨으니, 보라 지금은 은혜 받을 만한 때요, 보라 지금은 구원의 날이로다” 주님이 재림하시는 역사적인 그날 영원한 웃음의 선택은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한 자들의 것임을 언제나 변함이 없으신 하나님께서 말씀을 통해 알게 하셨습니다. 

댓글목록

행복한사람님의 댓글

profile_image 행복한사람 작성일

만물의 주관자되시는 하나님께서 장차 일어날일들을 알게 하십니다
삼위일체 되시는 하나님은 어제나 오늘이나 동일하신 분이시기에
날마다 변하지 않는 그 사랑으로 은혜를 베푸시며
그 큰사랑으로 인도하십니다
성자 예수님은 우리의 죄를 사하시기위하여 십자가에 못 박히시고
부활하신 이 사실을 종말의 때에 세상에 알리며
주의 말씀을 증거하여야겠습니다

지금 이 시대는 은혜의 때이므로
말씀으로 회개시켜 불러 모으는 이 사명을 감당하여야겠습니다
하나님은 계시를 통하여 다시 오실 주님을 바라보게 하시고
이 땅에 남겨진 자로서 구원의 백성으로
천국의 비밀을 알게하시고, 전하는 자가 되어
하나님 나라의 일을 충성스럽게 감당하는 자녀가 되기를 원합니다

종말의 때를 살아가게 하시고
은혜의 때를 알게 하신 하나님
오직  하나님을 향한 삶이 되게 하여주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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