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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5일) 마음에 지성소를 바로 세웁시다 = 출 37장 1~16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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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바티스성경아카데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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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1~16

마음에 지성소를 바로 세웁시다


(도입)

시내산 언약을 통해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로 하여금 이 땅을 살아갈 때 하나님 나라의 백성으로서 하나님을 향해, 세상을 향해 어떤 모습으로 살아가야 하는지 가르쳐줍니다. 하나님께서는 그것을 ‘법도’와 ‘규례’를 통해 말씀으로 남깁니다. 그리고 모든 언약의 핵심을 이루고 있는 ‘열 가지의 계명’을 친히 두 돌판에 새겨 그들에게 줍니다. 그뿐만 아니라 하나님이 거할 ‘성막’을 이스라엘 중앙에 세우도록 명합니다. 

    성막과 그에 사용될 모든 기구를 만듦에 있어서 이스라엘 백성들로 하여금 자신들이 생각하는 대로 만들지 못하도록 합니다. 왜냐하면 애굽에서 살아왔던 430년이라는 우상 숭배적 요소가 그 가운데 묻어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는 하나님 나라에 대한 중심을 세웁니다. 그리고 모든 것들을 친히 명하면서 우상숭배의 요소가 스며들지 못하도록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성막과 그에 따른 모든 것들을 만듦에 있어서 왜! 친히 지시하셨을까요? 성소와 지성소에 놓일 ‘언약궤’와 ‘속죄소’ 그리고 ‘떡 상’을 통해 여기에 대한 의미를 알게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모든 것을 명하면서 무엇을 알도록 하셨을까요? 그리고 이 시대에 놓인 우리들에게 무엇을 깨닫도록 하고 있을까요?


(1~5) 시대는 변하고 세월은 흘러도 언제나 변함없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자신의 심령을 바로 세우고,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동행하고 순종하는 하나님의 백성이 되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성막 안에 들어갈 기구들을 만들 때 제일 먼저 언약의 핵심적인 열 가지 내용이 기록된 ‘두 돌판’을 넣을 ‘궤’를 만들도록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두 돌판을 넣을 ‘궤’를 만들 재료를 직접 지목합니다. 조각목으로 ‘궤’를 만들며, ‘궤’를 순금으로 안팎을 감싸도록 합니다. ‘궤’의 이쪽과 저쪽 네 방향에 금 고리 ‘네 개’를 달아서 ‘궤’가 이동할 때 불편함이 없도록 합니다. 이때 이동하는 수단인 ‘채’ 또한 조각목으로 만들고 금으로 싸도록 명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이 과정을 통해 이스라엘 백성으로 하여금 깨닫게 하는 것이 있었습니다. 

   조각목과 금이 변함없는 것을 대표하고 있듯이 이스라엘 백성 또한 하나님을 향한 변함없는 신앙으로 세워져야 한다는 것을 알게 합니다. 두 돌판을 담은 ‘궤’는 하나님의 말씀을 담은 언약 백성의 ‘마음 밭’인 ‘신앙’을 말합니다. ‘채’는 두 돌판을 담은 ‘궤’를 언약 백성이 가는 곳마다 항상 메고 이동하는 역할을 합니다. 하나님 나라 백성은 항상 하나님의 말씀이 함께해야 함을 깨닫게 합니다. 시대는 변하고 세월은 흘러도 언제나 변함없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자신의 심령을 바로 세우고,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동행하고 순종하는 하나님의 백성이 되어야 합니다.


(6~9) 회개를 통하여 자신의 심령이 세상이 아니라 하나님의 은혜의 보좌를 향하여 나아가는 신앙인이 되도록 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언약의 두 돌판을 담은 궤에 뚜껑을 만들도록 합니다. 그리고 뚜껑의 윗부분에 순금으로 속죄소를 만들도록 명합니다. “순금으로 속죄소를 만들었으니” 또 하나 특이한 점은 속죄소 위의 이쪽과 저쪽에 천사를 하나씩 두도록 합니다. 천사들은 날개를 높이 펴서 속죄소를 덮고 있습니다. 천사들의 얼굴은 오직! 속죄소만을 향하도록 합니다. 속죄소는 히브리어로 ‘캅포레트’라고 하여 ‘덮개’ 또는 ‘화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레 16장)에 의하면 속죄소가 있는 지성소는 제사장 가운데서도 대제사장만이 일 년에 단 한 번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대제사장은 그곳에서 언약 백성들을 위해 하나님께 속죄를 드렸습니다. 대제사장은 속죄의 피를 언약궤의 뚜껑 위에 그리고 그 앞에 뿌렸습니다.

    속죄소는 근본적으로 인간의 죄를 용서하고, 인간과 화목하기를 원하는 하나님의 은혜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속죄소에 피가 뿌려지는 것처럼 회개라는 신앙이 하나님으로부터 용서와 화목이라는 은혜를 불러온다는 것을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예수 그리스도를 구세주로 믿는 믿음으로 하나님께 나아오는 회개함에 세워진 자를 세상의 그 어떤 보화보다도 귀하게 여깁니다. 속죄소를 바라보고 있는 천사들의 모습처럼,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의 속죄소를 통해 내가 하나님의 은혜의 보좌 안으로 들어갔다는 것을 늘 잊지 않아야 합니다. 그러니 오늘도 나의 심령이 하나님의 은혜의 보좌를 향한 천사들의 모습처럼 한 시도 하나님으로부터 멀어지지 않는 신앙의 자세를 가져야 하는 것은 너무나도 당연합니다.


(10~16) 하나님 앞에 항상 겸손한 신앙의 모습으로 세워지도록 자신을 전적으로 하나님께 드려지는 삶을 살아가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지성소에는 ‘언약궤’를 그리고 성소는 세 가지의 기구를 두도록 합니다. 먼저 지성소와 성소를 갈라놓은 휘장이 있는 곳에 향단을 두도록 합니다. 그리고 언약궤가 성소를 바라보는 측면에서 오른편에는 ‘등잔대’를, 왼편에는 ‘떡 상’을 두도록 합니다. “떡 상을 조각목으로 만들고, 그 상을 순금으로 싸도록 하여라!” ‘떡 상’ 위에는 이스라엘의 ‘열두 지파’와 그 ‘열두 지파의 얼굴’을 상징하는 누룩이 섞이지 않은 ‘열두 개의 무교병’이 놓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상 위’에 올려진 떡이 떨어지지 않도록 ‘손바닥 넓이의 턱’을 만들도록 합니다. 하나님께는 자신에게 얼굴이 기억된 자는 그 상위에서 결코 떨어지지 않도록 하나님께서 철저히 지켜, 보호하신다는 것을 의미하고 있습니다.

    ‘떡 상’을 이동할 수 있도록 금 고리 넷을 만들고 금으로 싼 조각목으로 상 멜 채를 만듭니다. 그리고 상 위의 기구인 대접과 숟가락, 잔과 따르는 병을 모두 순금으로 만들도록 명합니다. 모든 것이 하나님 앞에 순결한 신앙의 모습, 겸손한 신앙의 모습을 상징하고 있습니다. 하나님 앞에 거짓과 위선이 아니라 솔직한 모습으로 서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그리고 하나님 나라의 백성 된 자는 세상의 누룩이 섞이지 않은 ‘무교병처럼’ 항상 하나님께 드려지는 헌신 된 모습으로 세워져야 합니다. ‘떡 상’과 ‘떡 상의 떡’ 그리고 ‘떡 상의 기구’가 강조하고 있는 것처럼 하나님 앞에 항상 겸손한 신앙의 모습으로 하나님 앞에 자신을 세워야 합니다. 그리고 자신을 전적으로 하나님께 드려지는 삶을 살아가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적용)

마음의 지성소를 바로 세워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언약궤 속에 있는 두 돌판을 중요하게 여기신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이 변함없다는 말씀의 중요성을 돌 판을 통해 가르칩니다. 언약 백성의 마음은 하나님의 임재를 상징하는 지성소입니다. 그럼으로 우리는 자신의 심령을 하나님을 향해 바로 세워야 합니다. 마음의 지성소를 하나님을 향해 온전히 세우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하나님의 속죄와 구원의 은총을 날마다 기억해야만 합니다. 죄로 인하여 하나님과 사람 사이에 막힌 담이 되었던 그 휘장을 찢어 주신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로 자신을 날마다 덮어야 합니다. 그리고 바울처럼 자신의 온몸과 마음이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드려지는 것을 기뻐하며, 그것이 삶의 열매로 드러나기를 힘쓰고 애쓰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댓글목록

행복한사람님의 댓글

profile_image 행복한사람 작성일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두 돌판에 새겨진 열가지 계명을 주시고
성막을 지을 때 그들의 생각대로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친히 어떻게 지을 것인가를 명령하십니다
성소와 지성소에 '언약궤', '속죄소', '떡상'을 통해 그 의미를 알게하십니다
오직 하나님의 방법대로 오직 하나님을 향하도록 합니다

나의 신앙이 처음과 같지 않고 변하는 모습을 봅니다
처음의 순수하고 뜨겁고 열정적인 모습은 세월이 흘러가듯이
나의 신앙도 세상적인 모습과 적당히 흘러가서
안일한 생각과 당연한 모습으로 바뀐 것 같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을 향한 나의 마음은 변하지 않아
나의 모든 삶들이 하나님 나라를 향하여 나아가고 있어
오늘도 감사가 저절로 나옵니다

세상이 변하여 간다고 나의 신앙이 세상과 적당히 타협하면 안되고
하나님의 말씀이 변함없다는 말씀의 중요성을 마음의 돌 판에 다시 새기고
마음의 지성소를 하나님을 향해 온전히 바르게 세워 나가기를 원합니다
오늘도 하나님의 속죄와 구원의 은총을 기억하며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로 나 자신을 덮고
온 몸과 마음을 다하여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드려지는 삶으로
날마다 하나님을 향한 신앙의 열매가 맺어지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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