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9일) 종말의 통치 = 계 11장 15~19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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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금) | 계 11장 15~19절 | 종말의 통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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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화’에 속한 ‘여섯째 나팔 재앙’은 종말의 끝이 눈앞에 다가왔다는 것을 확연히 알게 합니다. 그리고 택한 백성인 ‘남은 자’를 부르기 위한 마지막 ‘일곱째 나팔 재앙’이 ‘셋째 화’로 등장합니다. 드디어 ‘일곱째 나팔’을 붑니다. 요한은 ‘일곱째 나팔 재앙’의 강력함을 전하기 전에 ‘일곱째 나팔 재앙’이 불러올 중요한 사건을 증거합니다. 하나님께서 구원하시기로 예정한 자들 가운데 완악한 자들이 ‘대재앙’을 통해 돌아오게 됩니다. ‘일곱째 나팔 재앙’은 장차 임할 주님의 최후 승리를 알리는 재앙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요한을 통해 ‘일곱째 나팔 재앙’을 알리면서 하나님의 통치와 관련된 세 가지 현상을 보여줍니다. 첫 번째는 ‘큰 음성’과 함께 ‘이십사 장로’가 하나님을 경배하는 장면입니다. 두 번째는 ‘상 주실 것’과 ‘멸망시킬 것’의 선포입니다. 세 번째는 ‘하나님의 성전’이 열리고 그 성전 안에 있는 ‘언약궤’가 보입니다. 우리는 ‘종말의 날’을 향해 ‘종말의 때’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종말의 통치가 속히 임하도록 우리는 어떤 신앙의 모습으로 자신을 세워나가야 할까요?
(15~17) 세상 나라를 하나님의 영원한 나라로 환원시키기 위해 그리스도의 권세가 마귀의 세력을 멸하는 종말의 통치가 이루어지도록 순교적인 신앙으로 자신을 세워나가야 합니다
‘일곱째 나팔’이 불리기까지 세상은 마귀가 최종 승리자인 것처럼 악이 판을 칩니다. (계 13:6)에 의하면 하나님을 훼방하는 ‘적그리스도’의 강력한 출현을 막을 자가 없습니다. ‘적그리스도’는 ‘거짓된 말씀’과 ‘미혹의 영’을 가동할 뿐만 아니라 ‘표적’까지 일으킵니다.(마 24:24) 그리고 정치와 군사 경제를 자신의 손아귀에 쥡니다.(계 13:16~18) 강력한 다스림이 시작됩니다. 매매뿐만 아니라 먹을 양식조차 마귀에게 ‘인침’을 받지 않은 자는 허용되지 않습니다. 이런 강력함이 끝이 보이지 않습니다. 그러나 그 악함의 강력함 또한 하나님의 택한 백성 가운데 있는 완악한 자들을 회개 시키기 위한 하나님의 일하심이라는 것을 마귀는 알지 못했던 겁니다.
‘일곱째 나팔’이 불리면서 요한에게 ‘큰 음성’이 들립니다. “세상 나라가 우리 주와 그의 그리스도의 나라가 되어 그가 세세토록 왕 노릇 하시리로다” 이 음성과 함께 ‘승리한 교회’를 상징하는 ‘이십사 장로’가 엎드려 하나님을 경배합니다. 큰 음성, 이십사 장로, 그리고 그리스도가 세세토록 왕 노릇을 한다는 것은 복음이 거두는 ‘최종 승리’의 모습입니다.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주신 복음의 능력, ‘큰 권능’ 가운데 계신 그분께서 증인들에게 준 복음이 최종 승리를 거둡니다. 세상 나라를 하나님의 영원한 나라로 환원시켜야 합니다. 이를 위해 그리스도의 권세가 마귀의 세력을 멸하는 종말의 통치가 이루어지도록 순교적인 신앙 자세로 자신을 세워나가야 합니다. 여기에 대해 우리는 복음의 증인이 되어야 하고 그 길을 걸어가야 합니다.
(18) 만물의 주권자 되시는 하나님께서 종말에 상 주심과 멸하심으로 최종 판결한다는 것을 명심하며 하나님을 경외하는 신앙에 한 치의 흔들림도 없어야 합니다
‘일곱째 나팔소리’를 들으면서 요한이 봤던 두 번째 장면은 ‘종말에 대한 하나님의 통치 방식’에 대한 내용입니다. ‘상 주심’과 ‘멸하심’이었습니다. ‘상’ 받을 대상은 ‘주의 이름을 경외하는 자들’이었으며, ‘멸망’의 대상은 ‘땅을 망하게 하는 자들’이었습니다. ‘주의 이름을 경외하는 자’는 (시 19:9)에 의하면 하나님의 법도 안에 세워진 자였습니다. 그리고 ‘악’을 미워하고, ‘교만’과 ‘거만’과 ‘악한 행실’과 ‘패역한 입’을 미워하는 자였습니다.(잠 10:27) 반면에 ‘땅을 망하게 하는 자들’은 ‘음녀 바벨론’과 같은 자들입니다.(계 17:5) 그들은 악한 정치와 권력으로 무장하여 부패와 타락을 조장하고 일삼는 무리들입니다.
하나님을 경외하다가 받은 핍박은 그 상이 더욱 클 수밖에 없습니다. (마 10:42)은 증거하기를 “누구든지 제자의 이름으로 이 작은 자 중 하나에게 생수 한 그릇을 주는 자는 결코 상을 잃지 않을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종말의 날’을 위해, ‘종말의 때’에 복음을 위해 세상으로부터 박해를 받은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는 그 상이 큽니다. 만물의 주권자 되시는 하나님께서는 종말에 ‘상 주심’과 ‘멸하심’으로 최종 판결한다는 것을 명심해야 합니다. 당장의 유익함을 위해 한때를 살아가는 ‘하루살이’에게 무슨 희망이 있겠습니까! 종말의 통치를 바라보며 하나님을 경외하는 신앙에 대해 한 치의 흔들림도 없어야 합니다.
(19) 하나님의 보좌는 모든 것의 진원지이며, 종말은 모든 언약을 최종적으로 실현하기 위한 하나님의 통치 방식입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말씀으로 자신을 하나님의 통치 방식 가운데 세워나가는 신앙이 되어야 합니다
요한은 최후의 심판이 무엇을 근거하고 있는지 하늘에 있는 ‘하나님의 성전 안’을 보면서 그 사실을 알게 됩니다. 요한은 ‘하나님의 성전 안’에서 ‘언약궤’를 봅니다. 그곳에는 하나님의 임재함이 함께하고 있었습니다. (출 19:16)과 (겔 1:13)에 보면 ‘번개’와 ‘음성들’과 ‘우레’와 ‘지진’과 ‘큰 우박’과 같은 것은 하나님의 임재를 상징하면서 동시에 죄악을 향한 하나님의 ‘심판’을 상징합니다. 그리고 ‘언약궤’는 하나님의 임재와 함께 하나님의 약속의 실현인 ‘언약’을 상징하고 있습니다. 종말적 진원지가 하나님의 보좌였고, 심판의 진원지가 하나님의 보좌였습니다. 그리고 언약의 실현에 대한 진원지가 하나님의 보좌였습니다.
종말의 진원지가 ‘하나님의 보좌’라는 것은 “종말은 반드시 이루어진다”는 것을 말합니다. 심판의 진원지가 ‘하나님의 보좌’라는 것은 한 치의 오차도 없이 “심판은 반드시 이루어진다”는 것을 말합니다. 언약의 진원지가 ‘하나님의 보좌’라는 것은 “언약은 한 치의 오차도 없이 반드시 이루어진다”는 것을 말합니다. 여기서 공통점은 ‘하나님의 보좌’이며, “모든 것은 하나님의 계획에 따라 이루진다”는 것을 말합니다. 그리고 ‘언약궤’가 보이는 것은 모든 것은 하나님께서 이미 우리에게 주신 말씀대로 성취된다는 것을 말합니다. 종말에 대해 말씀을 주고 있는 예언의 말씀을 배워야 합니다. 십자가의 복음으로 그리고 심판을 알리는 예언의 말씀으로 자신을 하나님의 통치 방식 가운데 세워나가는 신앙의 자세를 가져야 합니다.
(적용)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살아갈 영원한 나라를 환원시키기 위해 세상에 대해 종말을 단행합니다. 종말은 언약의 성취이며, 하나님의 절대 주권에 의해 단행됩니다. 이때 이 모든 것들의 발원지는 세상이 아니라 ‘하나님 보좌’라는 것을 잊지 않아야 합니다. 세상 나라를 영원한 나라로 환원시키기 위해 그리스도의 권세가 마귀의 세력을 멸하는 종말의 통치가 이루어지게 됩니다. 여기에는 순교의 신앙이 함께하는 사명의 걸음이 계획되어 있습니다. 이 사실을 (계 6:11)은 계시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상’과 ‘멸함’에 대해 최종 결정을 내리는 ‘종말의 최종 판결’은 그 행위가 기록된 책에 의해 판결될 것을 (계 20:12)의 말씀은 계시합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말씀을 쫓아가며 종말의 통치를 이뤄가는 일에 쓰임 받는 성도가 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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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행복한사람님의 댓글
행복한사람 작성일
종말의 날을 위하여 종말의 때를 살아가고 있는 지금
하나님의 은혜안에 있을 때
종말의 날을 위하여 나는 어떠한 모습으로 살아가야 할지
나를 돌아보며 하나님 나라를 바라봅니다
만물의 주권자 되시는 하나님의 통치아래
심판과 구원으로 최종 판결 하실 것을
확실한 믿음으로 바라보며
날마다 하나님을 경외하는 신앙으로 흔들림 없이
종말의 날을 잘 준비하는 신앙이 되어
영원한 나라의 승리를 위하여
오늘도 하나님의 다스림에 순종하며
감사로 나아가는 신앙이 되어야겠습니다
영원한 승리, 영원한 나라를 위하여
하나님의 '상'과 '멸함' 즉 구원과 심판의 최종 판결을 위하여
하나님께서 주신 말씀을 사모하며
말씀을 쫒아가며 종말의 통치를 이루어가는
하나님 나라의 일에 쓰임 받기를 소망합니다
coco님의 댓글
coco 작성일
언약은 한 치의 오차도 없이 반듯이 이루어지며
믿는 자들에게는 종말이 해피엔딩입니다
아멘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
마라나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