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7일) 그 뜻이 이루어지이다 = 계 9장 1~12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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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수) | 계 9장 1~12절 | 그 뜻이 이루어지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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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하신 하나님께서 구원의 완성을 이루기 위해 3가지를 계획하고, 결정하고, 실행합니다. 첫 번째는 구원할 자를 하나님께서 예정합니다. 두 번째는 어떻게 구원하실 것인지 결정합니다. 성자 하나님께서 우리를 구원할 메시아로 이 땅에 오실 것이 계획됩니다. 그 이름이 ‘예수’였습니다. 그리고 우리의 죄를 대속할 것을 결정하고 그 뜻을 이루기 위해 이 땅에 오셨으니 ‘그리스도’였습니다. 세 번째는 어떻게 구원의 완성을 이룰 것인가를 실행하셨으니 구원의 백성을 복음으로 부르게 됩니다. 나팔 재앙은 이런 구원의 완성을 이루기 위해 하나님께서 계획하신 또 하나의 실행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예정하신 구원의 백성 가운데는 아주 완악한 자들이 있습니다. 그들을 영적으로 깨우고, 돌이키기 위해 필요한 도구가 나팔 재앙이었습니다. 특히 나팔 재앙 가운데 ‘세 가지 화’는 이들을 돌이키기 위해 하나님께서 특별히 일으킨 마지막 회초리였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강력한 ‘세 가지의 화’라는 징계의 회초리를 듭니다. 이때 ‘첫 번째 화’를 통해 무엇을 계획하셨을까요?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 위해 어떤 비밀함이 이 가운데 작용하고 있었을까요?
(1~4) 종말의 대환난이 모든 것을 삼킬 것만 같은 그 순간도 구원의 백성을 향한 하나님의 비밀함이 그 가운데 작용하고 있었습니다
다섯째 천사가 나팔을 붑니다. 무저갱의 열쇠를 가진 이에 의해 악한 자들을 가두었던 무저갱을 열립니다. 무저갱에서 올라온 연기가 세상을 흑암의 기운으로 덮어버립니다. 그 연기 가운데서 멸망을 상징하는 ‘황충’이 등장합니다. 성경은 ‘황충’이 ‘전갈의 권세’를 가졌다고 증거합니다. ‘황충’은 사람에게 치명적인 해를 입힐 강력한 권세를 가지고 등장합니다. 다섯째 나팔 재앙은 마치 마귀가 모든 것을 움켜쥔 것처럼 보입니다. 그러나 그 속에는 하나님의 비밀한 계획이 있었습니다. ‘전갈의 권세’를 가진 ‘황충’을 향해 명합니다. “오직 이마에 하나님의 인침을 받지 아니한 사람들만 해하라”
‘황충의 난’이 강력한 ‘전갈의 권세’를 가졌을지라도 하나님께서 허락하지 않으면 권세로 나타날 수 없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악한 것을 사용해서라도 자신이 택한 백성을 돌이키기 위한 비밀한 계획을 가지고 계셨습니다. ‘땅의 풀’과 ‘푸른 것’, ‘각종 수목’을 무엇 때문에 해하지 못하도록 했을까요? 하나님의 택한 백성을 위해 남겨두신 것입니다. 이와 같이 종말의 대환난이 모든 것을 삼킬 것만 같아도 그것은 마귀의 승리가 아닙니다. 그 순간에도 구원의 백성을 향한 하나님의 잠정덕 허용이라는 비밀함이 그 가운데 작용하고 있다는 것을 잊지 않아야 합니다.
(5~6) 사탄의 세력에 사로잡힌 모습을 하며 극심한 고통 가운데 있을지라도 구원의 백성을 향한 하나님의 비밀함이 그 가운데 작용하고 있습니다
‘황충’이 비록 ‘전갈의 권세’를 가졌을지라도 하나님의 주관하심 가운데 놓여 있습니다. 하나님의 명령을 벗어날 수 없습니다. ‘황충의 난’이 ‘다섯 달’이라는 것은 이것을 증명하고 있습니다. 구원의 백성 가운데 ‘황중의 난’에 돌아올 자는 그렇게 많지 않습니다. 이것을 하나님은 알고 계셨습니다. 그것도 모르고 고난과 고통만 가중하게 되면 살아남을 자가 없다는 것을 하나님은 알고 계셨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황충의 난’에 대한 고난의 기간을 ‘다섯 달’에서 멈추는 것입니다. (계 9:5)은 증거합니다. “그러나 그들을 죽이지는 못하게 하시고 다섯 달 동안 괴롭게만 하게 하시는데”
‘인침을 받은 자’가 ‘세 가지 화’가 임하기 전에 구원받은 자들이라면 ‘인침을 받지 아니한 사람들’ 가운데는 하나님께서 구원하시기로 예정한 자들이 있었습니다. 그러니 고통을 주지만 죽음에는 이르지 못하게 합니다. 그러나 그 고통은 마치 죽음과 같은 고통이었습니다. ‘황충의 난’이라고 일컫는 ‘첫 번째 화’는 구원하기로 예정한 자들 가운데 여전히 완악한 모습을 하고 있는 ‘남은 자들’을 영적으로 일깨우기 위한 하나님의 비밀함이 작용하고 있었습니다. 하나님은 자기 백성을 구원하기 위해 이렇게까지 은혜를 베풀고 계신다는 것이 ‘황충’의 ‘다섯 달’의 ‘화’는 계시하고 있습니다. 그러니 이런 ‘환난의 날’에 부름을 받지 않고 ‘인의 재앙’ 가운데 부름을 받은 자가 얼마나 복이 있는 자인지 자각하셔야 합니다.
(7~12) 사탄의 강력함과 탁월함이 온 전하를 뒤덮고 있는 그 순간도 구원의 백성을 향한 하나님의 비밀함은 그 가운데 작용하고 있습니다
‘황충’은 하나가 아니었습니다. 복수로 등장합니다. 모양은 전쟁을 준비하는 ‘말들’ 같았습니다. 머리에는 ‘금 같은 관’ 비슷한 것을 쓰고 있습니다. 얼굴은 ‘사람의 얼굴’ 같습니다. “같다”, “비슷하다”라는 말씀은 그런 실체가 아니라는 것을 말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황충’의 정체가 거짓되고, 속이는 속성을 가진 마귀에 속한 존재라는 것을 밝히고 있습니다. (요 8:44)에 의하면 마귀는 ‘거짓말쟁’이요, ‘거짓의 아비’입니다. 이런 ‘황충’이 ‘전갈의 권세’를 가졌을지라도 ‘다섯 달’입니다. 완전한 권세가 아니라는 것을 말합니다.
사탄의 강력함과 탁월함이 온 전하를 뒤덮고 있는 그 순간도 하나님의 일하심은 비밀히 진행되고 있습니다. 구원의 백성을 향한 하나님의 비밀함은 마귀의 강력한 세력이 세상을 집어삼키는 그 가운데도 작용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그 뜻을 이루기 위한 하나님의 일하심입니다. 요한이 마귀에 대한 정보를 히브리어로 ‘아바돈(멸망)’, 헬라어로 ‘아볼루온(파괴하다)’이라고 밝히는 것은 마귀에 대해서는 경각심을 세우고, 이것을 알게 하신 하나님의 은혜를 잊지 말라는 것을 계시하고 있습니다. 사탄의 강력함과 탁월함이 온 전하를 뒤덮고 있는 그 순간도 하나님은 구원의 백성을 향해 비밀 하게 일하고 계신다는 것을 잊지 않아야 합니다.
(적용)
종말의 대환난이 모든 것을 삼킬 것만 같아도, 사탄의 세력에 사로잡힌 것과 같은 극심한 고통의 순간에도 하나님께서는 구원의 백성을 향해 비밀히 일하고 계십니다. 그리고 그 뜻을 이룹니다. ‘다섯 번째 나팔 재앙’에서부터 ‘일곱 번째 나팔 재앙’을 ‘화의 사건’으로 다루고 있는 것은 하나님께서 구원하시기로 예정한 자들이 더 이상 다른 시대, 다른 세대에는 없다는 것을 간접적으로 증거하고 있습니다.
나팔 재앙에 대해 ‘삼중의 화’를 사용하고 있는 것은 구원하기로 예정한 자의 남은 수를 채우기 위한 때가 되었다는 계시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비밀한 일하심이 있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마귀에게는 계시가 아니라 덮여 있는 비밀함이었습니다. 예수님께서 골고다에서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실 때도 마귀는 자신이 승리한 줄 알았습니다. 그러나 주님의 승리가 선포됩니다. 오늘도 우리는 하나님의 특별한 일하심 가운데 달려가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그 뜻을 이루시기 위해 오늘도 긴밀하게 일하고 계신다는 것을 믿음으로 바라볼 수 있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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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행복한사람님의 댓글
행복한사람 작성일
종말의 날은 그 누구도 알 수 없지만
하나님의 택한 백성의 수가 채워지기까지 인의 재앙과 나팔재앙을 통해
하나님은 구원의 백성을 불러 모으지만
어리석고 우둔하고 미련하 자들이 깨닫지 못하고
세상가운데 있을 때 하나님은 은혜의 때인 인의 재앙 때
아흔 아홉의 구원의 백성이 돌아오지만
마지막 한 영혼은 다섯 번째 에서 일곱 번째의 나팔 재앙때
강력한 삼중의 화를 통하여 마지막 한 영혼이 돌아오도록 합니다
세상과 마귀의 세력들은 종말이 무섭고 두려운 심판인 것 같지만
하나님의 택한 백성들에게는 그 들이 알지 못하는 비밀이 있음을 알고
오늘도 구원의 백성의 수가 채워 지도록
복음을 전하는 날이 되기를 원합니다
마귀는 온갖 계략으로 방해를 하지만
하나님의 백성인 우리는 그 어떠한 마귀의 세력에 넘어가지 않도록
새 하늘과 새 땅의 소망을 믿음으로 바라보고
오늘도 복음의 신을 신고 믿음의 방패를 들고
말씀의 검으로 세상을 향하여 하나님 나라를 외치는
하나님 나라의 군사가 되기를 원합니다
마지막 종말의 그 비밀을 세상에 알리는 교회와 성도가 되기를
간절이 소망합니다
coco님의 댓글
coco 작성일
세차게 불어오는 종말의 대환난이 전부를 삼킬 것만 같아도
모든 것은 하나님의 비밀한 계획 속에 있으니
나는 오직 이마에 인침을 받은 자로 살아가고 있는지 돌아보며
주의 말씀을 붙들고 걸어가며
주님이 나의 승리자가 되어 주시고
나의 영광이 되어 주시며
나의 면류관이 되어 주시고
나의 이김이 되어 주시는 줄 믿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