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5일) 깨어있는 자는 들으라 = 계 8장 1~5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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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월) | 계 8장 1~5절 | 깨어 있는 자는 들으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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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말’은 (창 3:15)에 대한 하나님의 언약의 완전한 성취를 말하고 있습니다. 하나는 하나님의 택한 백성을 향한 ‘완전한 구원’이며, 또 다른 하나는 악을 향한 하나님의 ‘완전한 심판’입니다. ‘완전한 구원’과 ‘완전한 심판’이 단행되기까지 종말을 알리는 모습은 ‘일곱 인의 재앙’, ‘나팔재앙’ 그리고 ‘대접재앙’으로 나타납니다. ‘인의 재앙’이 하나님의 택한 백성에 대한 ‘첫 번째 계수’를 위한 재앙이라면, 이때 계수되는 것이 바로! (마 18:12)의 ‘아흔아홉’의 수입니다. 그리고 하나님 백성의 완전 구원을 알리는 ‘백’에서 부족한 ‘하나’를 불러 모으는 재앙이 ‘나팔 재앙’입니다. 일곱 인의 재앙에 이어 나팔 재앙이 펼쳐집니다.
‘나팔재앙’은 ‘인의 재앙’이 있을 때 돌아오지 않은 남은 자들을 부르는 재앙입니다. ‘남은 하나’인 완악한 자를 극심한 고통이라는 ‘환난의 때’를 통해 부릅니다. 우리는 종말의 두려움에 이어서 열릴 ‘새 하늘과 새 땅’을 바라보면서 그날이 속히 도래되는 걸음을 걸어가야 합니다. 장차 임할 ‘새 하늘과 새 땅’을 속히 앞당기기 위한 ‘종말’의 실행을 위해 우리는 어떤 세 가지의 걸음을 걸어가야 할까요?
(1~2) 축복하시는 분도, 심판하시는 분도 오직 하나님 한 분이라는 사실을 세상 가운데 증거해 나가며 택한 백성을 구별해내는 복음사역에 맡겨진 사명을 다하는 걸음을 걸어가야 합니다
요한 계시록에서 말하고 있는 ‘인의 재앙’은 ‘인’을 뗄 일어나는 재앙의 재앙과 합쳐 더 강력한 모습으로 나타납니다. ‘첫째 인’에서부터 ‘여섯째 인’의 재앙은 모두가 겪는 재앙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택한 백성의 ‘아흔아홉’의 수가 채워지면 강력한 ‘여섯째 인’의 재앙은 마무리되고 짧은 기간 동안 재앙이 멈춰집니다. “일곱째 인을 떼실 때에 하늘이 반 시간쯤 고요하더니” (계 7:16~17)은 말합니다. “그들이 다시는 주리지도 아니하며 목마르지도 아니하고 해나 아무 뜨거운 기운에 상하지도 아니하리니 이는 보좌 가운데에 계신 어린 양이 그들의 목자가 되사 생명수 샘으로 인도하시고 하나님께서 그들의 눈에서 모든 눈물을 씻어 주실 것임이라”
이 세상을 축복하시는 분도, 이 세상을 심판하시는 분도 하나님입니다. 지금 세상에서 일어나고 있는 감당할 수 없는 상황은 하나님께서 우리를 향해 들려주는 두 가지의 음성입니다. 하나는 택한 백성을 구원의 길로 인도하는 음성입니다. 또 다른 하나는 악을 향한 심판의 음성입니다. ‘아흔아홉’의 택한 백성의 수가 채워지면 강력한 ‘여섯째 인’의 재앙은 마무리되고 짧은 기간 동안 재앙이 멈춰집니다. 곧 이어질 ‘나팔재앙’으로부터 ‘아흔아홉’은 환난으로부터 구별됩니다. 마치 같은 땅에 거하지만 ‘고센 땅’에 거하는 택한 백성이 애굽 사람의 거처와 구별되는 것처럼 말입니다. (계 7:16~17)의 말씀처럼 구별됩니다. 우리는 이 사실을 세상 가운데 증거하며 택한 백성을 구별해내는 복음사역에 맡겨진 사명을 다하는 걸음을 걸어가야 합니다.
(3~4)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의 공로인 십자가를 자신의 삶 속에 녹이며 세상 가운데서 치러지는 영적 전투를 하나님께 영광의 예물로 올려드리는 신앙의 걸음을 걸어가야 합니다
‘일곱째 인’이 떼어질 때 재앙이 멈추고 잠시 동안 하늘에 고요함이 흐릅니다. 이것은 (계 6:17)의 ‘진노의 큰 날’을 알리는 태풍 전야의 고요함이었습니다. 그리고 나타나는 특이함은 ‘일곱’이라는 숫자가 ‘완전수’를 상징하고 있듯이 ‘아흔아홉’의 첫 번째 계수에 들어온 성도들의 기도가 천사에 의해 하나님께 올려집니다. 완전 구원을 말하는 ‘새 하늘과 새 땅’의 실현이 속히 이루어지길 구하는 기도였습니다. 하나님의 택한 백성의 수가 완전하게 채워지면 멸함의 심판이 단행된다는 것을 마귀는 너무나도 잘 알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택한 백성 가운데 완악한 ‘남은 하나’가 구원의 계수 안에 들어가지 못하도록 발버둥을 칩니다.
‘아흔아홉’의 계수가 채워졌을지라도 그것이 끝이 아닙니다. 남은 완악한 자의 ‘계수’가 채워져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모든 성도의 기도가 하나님께 올려지는 것”처럼 우리는 강력한 영적 전투를 치룰 자세를 가져야 합니다. (엡 6:11)은 증거하고 있습니다. “마귀의 간계를 능히 대적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전신 갑주를 입으라!” 우리는 이때를 마귀가 원하는 수수방관의 모습으로 살아가서는 안 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의 공로인 ‘십자가’를 자신의 삶 속에 녹이는 ‘하나님의 전신 갑주’를 입어야 합니다. 그리고 (약 4:7)의 말씀처럼 마귀를 대적하는 영적 전투를 치러야 합니다. 이런 영적 전투는 하나님께 올려드리는 영광의 예물이 된다는 것을 잊지 않아야 합니다.
(5) 하나님께서 심판하는 그날이 앞당겨지도록 기도하는 영적인 전사가 되어야 합니다
성도의 기도는 하나님의 심판을 앞당기는 핵심적인 역할을 담당합니다. ‘일곱째 인’을 뗄 때 하나님께 상달되었던 기도가 땅에 응답하는 역사를 일으킵니다. 천사가 지상에 ‘불’을 쏟습니다. 하늘 보좌로부터 ‘우레’와 ‘음성’과 ‘번개’가 발생합니다. 그리고 강력한 ‘지진’이 동반됩니다. 앞으로 일어날 재앙의 강력함을 예고합니다. ‘아흔아홉’의 계수에 채워진 성도의 기도는 이 세상의 어떤 능력보다 강력합니다. 이들의 기도는 ‘하나님의 불’이 되어 땅에 쏟아지는 역사를 일으킵니다. ‘구속의 역사’가 하나님의 주권적인 뜻에 의해 단행된다면 ‘아흔아홉’의 계수에 채워진 성도의 기도는 구속 역사를 이뤄 가는데 중요한 동인의 역할을 감당합니다.
(단 10:13)에 의하면 마귀의 강력한 세력에 의해 하나님의 뜻이 다니엘에게 전달되지 못하자 싸우는 천사장 ‘미가엘’이 다니엘을 영적으로 도와줍니다. 구원의 완결을 이룰 ‘백’이라는 ‘충만한 수’에 부족한 ‘남은 하나’가 있습니다. ‘남은 하나’를 두고 마귀와 강력한 영적 전투가 예고 되고 있습니다. ‘아흔아홉’의 성도는 그들을 위한 ‘영적 전사’가 되어야 합니다. 남은 완악한 자들인 ‘하나’의 계수를 이루기 위해 순교적인 자세와 함께 기도하는 ‘영적 전사’의 모습을 갖춰야 합니다. 사탄을 향한 하나님의 심판의 날이 속히 앞당겨지도록 기도하는 영적인 전사가 되어야 합니다.
(적용)
이 시대를 향한 하나님의 음성에 대해 교회는 영적으로 깨어 있어야 합니다. 이 땅에서 일어나고 있는 각종 ‘온역’에 따른 질병 등 강력한 재앙 등은 종말이 임박했다는 하나님의 강력한 음성입니다. 교회는 이 시대를 향한 하나님의 음성에 대해 책임을 다해야 합니다. 만약 교회가 이 시대를 향한 하나님의 음성에 대해 책임을 다하지 못한다면 ‘새 하늘과 새 땅’이 아니라 재앙은 더욱 강력하게 그리고 계속해서 마치 그 끝을 알 수 없을 정도로 임하게 됩니다. 심판과 구원을 세상 가운데 증거하는 복음 사역에 맡겨진 사명을 다하는 교회와 성도가 되어야 합니다. 그리스도의 보혈의 공로인 십자가를 자신의 삶 속에 녹이며 세상 가운데서 치루는 영적 전투를 하나님께 영광의 예물로 올려드리는 교회와 성도가 되어야 합니다. 새 하늘과 새 땅의 문을 속히 여는 사역에 앞장서는 우리 모두가 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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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행복한사람님의 댓글
행복한사람 작성일
종말은 멸망이 아니라 하나님의 택한 백성을 향한 완전한 구원이므로
종말의 날을 잘 준비하는 성도가 되어
마지막 한 영혼을 위하여 힘쓰며 애쓰는 성도가 되어야겠습니다
심판하시는 이도 하나님이시며
축복하시는 이도 오직 하나님 한 분이시라는 사실을
세상에 증거하는 증인이 되어
다시 오실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로
천국 백성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을 증거하여야겠습니다
그러나 영적인 눈과 귀가 닫혀있어
이 비밀을 깨닫지 못하여 마귀에게 속한 자가 되지 않기 위하여
교회와 성도는 말씀으로 무장하여
교회와 성도는 이 시대를 향한 하나님의 음성에 대해
책임을 다하는 사명을 감당하여야겠습니다
깨어있는 교회
깨어있는 성도로
심판과 구원을 세상 가운데 증거하는 복음 사역에 맡겨진
사명을 충실히 감당하는 교회와 성도와 나의 모습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새 하늘과 새 땅은 속히 도래되며
새 하늘과 새 땅에 속한 자가 되기를 소망하며
이 사실을 세상에 알리는 오늘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coco님의 댓글
coco 작성일
예수 그리스도의 희생의 향연과 성도의 기도가 하나님 앞으로
올려지는 것처럼
지금의 삶 속에서도 말씀과 진실하며 간절한 기도가 주님께
올라가기를 소망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