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T나눔

(8월 22일) 마지막 날을 잘 준비하자 = 계 6장 12~17절

페이지 정보

작성자바티스성경아카데미

본문

22()

612~17

마지막 날을 잘 준비하자


(도입)

요한에 의해 증거되고 있는 계시의 말씀은 믿음으로 달려가다가 고난과 핍박 가운데 놓인 교회들에게 소망의 빛줄기로 다가옵니다. 그러나 그렇지 못한 불신자들을 향해서는 말 그대로 공포의 도가니였습니다. 종말이 단행되는 ‘두루마리의 인’을 어린 양이 떼기 시작합니다. ‘인’을 뗄 때마다 지금까지 경험하지 못한 재앙이 펼쳐집니다. ‘삼대칠중대재앙’의 시작이 ‘흰 말’이 등장하면서 시작됩니다. 드디어 종말의 날을 향한 종말의 시대가 펼쳐집니다.

    종말의 ‘그날’은 하나님만이 알고 계십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요한에게 주신 이 계시의 말씀에 의하면 그날이 임박했음을 우리는 징조의 사건들을 통해 알게 됩니다. 이런 우리를 향해 하나님께서는 소아시아의 일곱 교회의 예를 들면서 종말을 잘 준비하는 자가 되라고 강력한 경고의 메시지를 던집니다. 틀림없이 다가올 종말! 누구도 피할 수 없는 종말! 우리는 다가올 종말을 어떻게 준비해야 할까요? 


(12~14) 세상에서 누리는 삶이 전부가 아니라 마지막 때와 그날을 견고하게 세워 줄 보혈의 십자가를 두 기둥으로 삼아 자신을 견고히 세워나가는 성도가 되어야 합니다


하나님은 요한을 통해 종말에 나타날 징조를 보여줍니다. ‘일곱 인의 재앙’과 ‘일곱 나팔의 재앙’ 그리고 ‘일곱 대접의 재앙’이었습니다. ‘삼대칠중대재앙’이었습니다. 각각의 재앙에는 특이한 점이 있었습니다. ‘인의 재앙’이 첫 번째 계수에 해당하는 (마 18:12)의 ‘아흔아홉’을 부르는 재앙이라면 ‘나팔 재앙’은 구원의 백성들 가운데 ‘남은 자’에 해당하는 ‘완악한 자들’을 징계를 통해 불러 모으는 재앙이었습니다. 그리고 (계 16장)에 등장하는 ‘대접 재앙’은 사탄에게 ‘짐승의 표를 받은 자’에서부터‘우상숭배자’에 이르기까지 사탄에 속한 자들을 향한 강력한 심판이 재앙 가운데 펼쳐집니다.

    또 하나는 ‘삼대칠중대재앙’은 재앙들이 연결됩니다. 가면 갈수록 더욱 강력해집니다. 승리를 알리는 ‘흰 말’의 ‘첫 번째 인’에서부터 ‘네 번째 인’의 재앙인 극심한 ‘가뭄’과 ‘기근’ 그리고 ‘전쟁’으로 인한 살상과 ‘질병’ 등으로 세계는 무너집니다. 무너지지 않을 것 같았던 로마제국도 그렇게 무너집니다. 14세기 중세 시대에 일어났던 ‘흑사병’은  유럽 인구의 1/3을 죽음의 도가니로 몰아갑니다. 그리고 코로나! 시대의 여러 상황을 고려할 때 우리는 ‘네 번째 인’와 ‘다섯 번째 인’을 지나 ‘여섯 번째 인’의 재앙을 맞이하고 있다고 봐야 합니다. 

    ‘여섯째 인’의 대 환란이 일어납니다. 땅에서는 강력한 파괴력을 가진 ‘큰 지진’이 일어납니다. 우주 질서가 혼돈에 빠집니다. ‘해’는 마치 검은 털로 짠 상복같이 검어집니다. ‘달’은 핏빛같이 변합니다. 하늘의 별들은 마치 무화과나무의 열매가 대풍에 떨어지듯이 이 땅을 향해 떨어지게 됩니다. “하늘은 두루마리가 말리는 것 같이 떠나가고 각 산과 섬이 제 자리에서 옮겨지매” 주님께서 종말의 상황을 계시해 주고 있는 것은 그때를 잘 준비하라는 음성입니다. 우주가 무너지는 환란의 때를 피할 수 있도록 그 길을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바로! ‘십자가의 두 기둥의 신앙’입니다. 십자가의 두 기둥이 나를 받들고 있으면 마치 홍해를 양쪽으로 갈라놓았던 것처럼 그런 역사를 일으켜 우주의 대 환란 속에서도 무너짐을 당하지 않습니다.

    십자가 신앙은 ‘백향목’과 ‘잣나무’와 같이 하나님을 향한 한결같이 곧은 신앙을 말하고 있습니다. 어떤 환경에도 영향을 받지 않는 뒤틀림이 없는 신앙을 말합니다. 외부의 해충과 같은 세속적인 유혹에도 흔들림이 없는 신앙입니다. 이런 ‘백향목’과 ‘잣나무’ 같은 십자가의 신앙으로 자신을 세워나가면 어떤 환란도 나를 무너뜨리지 못합니다. 마지막 종말을 예수 그리스도 보혈의 십자가 두 기둥의 신앙으로 자신을 견고히 세워나가는 성도가 되어야 합니다.


(15~16) 우리의 죄를 대속한 어린 양의 보혈이 묻은 십자가가 피할 바위임을 알고 십자가 신앙 아래에서 쉼을 누리며 마지막 때를 준비하는 성도가 되어야 합니다


‘여섯째 인’이 떼어지는 날 사람들은 제각기 자신들의 방법으로 공포를 피해 봅니다. 세상의 권력자들에서부터 자신의 부를 자랑삼았던 자들 그리고 누구에게도 지지 않을 뿐만 아니라 겁이 없는 강한 자들에 이르기까지 모두가 두려움 속에 사로잡힙니다. 여기에는 가진 것이 없어 남의 수하에서 종살이하던 자들에서부터 어떤 사람에게도 예속되지 않으며 살아왔던 자유인에 이르기까지 그 두려움이 뼈를 파고들어 옵니다. 

    ‘여섯째 인’이 떼질 때 악에 속한 자들이 ‘산들’과 ‘바위’와 같은 과학과 방법들을 총동원하여 하나님의 심판을 면할 방법을 찾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과 죄인인 우리 사이에 막혔던 담을 허물고 화목을 이루기 위해 자신을 대속의 제물로 내어놓았던 ‘어린 양’이 ‘진노의 양’으로 등장하게 됩니다. 곧 ‘여섯 번째 인’이 떼질 때가 다가옵니다. 우리의 죄를 대속한 보혈이 묻어 있는 십자가만이 ‘피할 바위’가 된다는 것을 잊지 않아야 합니다. 우리의 죄를 대속한 보혈이 묻은 십자가의 신앙 안에서 ‘회개’를 통해 종말의 때를 잘 준비하는 성도가 되어야 합니다.


(17)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대적을 물리치며 고통과 근심이 아니라 기쁨으로 마지막 때를 준비하는 성도가 되어야 합니다 


‘여섯째 인’을 땠을 때 일어나는 ‘진노의 큰 날’은 (욜 2:11)의 말씀처럼 ‘크고 심히 두려운 날’이 됩니다. ‘이 날’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구세주로 믿는 믿음만이 ‘이 날’을 피할 수 있게 합니다. 자기의 죄를 깨달아 알고, 회개할 수 있는 것도 영적으로 자신의 병든 것을 진단하고, 치료할 수 있는 올바른 영적 의사를 만났을 때 가능합니다. 

    영적으로 바르게 치료받은 영혼은 예수 그리스도를 구세주로 믿는 믿음으로 당하는 환란을 고통과 환란으로 여기지 않습니다. 자신을 향한 하나님의 은혜가 임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 알게 됩니다. 그러니 이런 자들이 순교의 기쁨을 아는 겁니다. 마지막 날을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으로 준비합시다.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대적을 물리치며, 기쁨으로 마지막 때를 준비하는 성도가 되어야 합니다.


(적용)

마지막 날을 말하는 ‘종말’이라는 두 글자는 세상의 이슈 가운데서도 가장 뜨거운 감자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과학자들은 종말을 우주의 대변혁 또는 지구의 수명과 연결하여 문제에 대한 해법을 찾고 있습니다. 그리고 예언자들이 지구의 종말에 대해 수많은 말들을 끄집어내고 있습니다. 그러나 종말은 과학자들이 말하는 그 내용이 아닙니다. 자칭 예언자라고 말하는 그들의 말대로가 아닙니다. 예수님의 마지막 제자였던 사도 요한을 통해 주신 ‘계시의 말씀’대로 임하는 하나님의 뜻의 실현입니다. 마지막 날을 어떻게 준비할 것인지 성경은 이미 그 답을 우리에게 주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구세주로 믿는 믿음의 십자가 신앙으로 종말을 두려움이 아니라 기쁨의 잔칫날로 맞이하는 예수에 속한 자들이 되어야 합니다.

댓글목록

행복한사람님의 댓글

profile_image 행복한사람 작성일

세계곳곳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보면 속히 종말이 올 것 같지만
세상 사람들은 온난화로 일어나는 현상이며 자연재해로 말들을 합니다

전쟁과 기근, 질병, 가뭄, 홍수, 지진등을 보며
우리는 지금 종말의 때를 살아가고 있으며
삼대칠중대재앙중 인의 재앙에서 하나님의 은혜의 때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종말의 때에 나는 종말의 날을 어떻게 준비해야할까
 나는 세상의 부귀영화가 아니라
마지막 그 날을 견고하게 세워 줄 보혈의 십자가를 두 기둥으로 세워
나를 견고하고 단단하게 말씀으로 무장하고 동여매어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대적들을 물리치며
마지막 그 날을 위하여 기쁨으로 준비하여야겠습니다

종말은 두려움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들의 기쁨의 잔칫날이 되는
예수에 속한 나의 모습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coco님의 댓글

profile_image coco 작성일

주님 오시는 날이 입박했음을 알고 흰옷 입은 신부의 모습으로
종말을 준비하며
나의 모든 일상이 하나님을 향하여 살기를 원합니다

바티스 성경 아카데미

성경 본문을 통해 하나님의 말씀을 배우는 바티스 성경 아카데미!

바티스 성경 아카데미는 개혁주의에 입각하여 성경 가르치는 것을 사명으로 하고 있습니다.

FAMILY

CONTACT

  • 주소 : (48054)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재반로 113-15(재송2동 1060-2)
  • TEL : 051-783-9191 / FAX : 051-781-5245
  • Copyright © 2023 바티스 성경 아카데미.
    All rights reserved.
  • 카카오뱅크 3333-28-3057838 예금주 : 바티스
  • 우체국 601252-02-199260 (황영선-바티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