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4일) 굳게 잡으라 = 계 2장 18~29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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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목) | 계 2장 18~29절 | 굳게 잡으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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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향해 순수했던 신앙을 처음 그대로 유지하며 살아간다는 것은 말처럼 쉽지 않습니다. 하물며 처음보다 더 나은 신앙을 가진다는 것은 더 어렵습니다. 그러나 처음보다 더 나은 신앙을 만들어간다는 것은 말처럼 그리 어렵지만은 않습니다. 하나님을 향한 신앙은 절대로 인위적으로 성장하고, 양육되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말씀 안에서 다스림을 받아야 합니다. 요한은 두아디라 교회를 향해여 네 번째 편지를 씁니다.
시와 음악 그리고 의술을 주관하는 태양신 ‘아폴로’를 도시의 수호신으로 추앙하는 곳에 세워진 두아디라 교회는 처음보다 더 나은 신앙을 가졌다는 칭찬을 듣습니다. 그러나 이런 두아디라 교회를 향해 주님께서 책망의 회초리를 듭니다. 처음보다 나은 신앙으로 달려가던 두아디라 교회가 왜! 주님으로부터 책망을 받아야만 했을까요? 처음보다 나은 신앙으로 세워지기 위해서는 그 모습이 어떻게 갖추어져야 할까요?
(18~19) 세상의 가치관으로 판단하지 말고 하나님을 향한 신앙의 기본을 굳게 부여잡고 자신을 세워 나가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두아디라는 ‘고통의 향기’라는 뜻을 가지고 있는 우상의 도시입니다. 주님의 눈이 ‘불꽃같은’ 모습으로 두아디라 교회를 향합니다. 어떤 것도 밝혀 볼 수 있는 신적통찰력으로 교회를 샅샅이 살펴봅니다. 그리고 발은 ‘빛난 주석과 같은’ 모습을 하고 있습니다. ‘빛난 주석’은 불에 달구어 제련된 금속으로, 강할 뿐만 아니라 고귀함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하나님의 아들’로서 그 모습이 나타났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칭찬합니다. “내가 네 사업과 사랑과 믿음과 섬김과 인내를 아노니 네 나중 행위가 처음 것보다 많도다” 사람의 눈으로 볼 때 두아디라 교회는 정말 하찮은 교회였습니다. 그러나 주님께서는 오히려 칭찬합니다. 왜냐하면 하나님 나라를 위해 일하는 모습이 어떤 교회보다 열심이었으며, 적극적이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이 보는 가치관은 사람의 가치관과 다릅니다. 두아디라 교회는 사람의 눈으로 볼 때는 작고, 형편없는 교회였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두아디라 교회를 통해 하나님을 향한 그들의 신앙을 보셨습니다. 그리고 칭찬합니다. “너의 신앙이 처음보다 더 풍성함으로 주를 향하고 있구나!” 신앙이 풍성한 열매를 맺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하나님을 향한 신앙의 기본이 탄탄해야 합니다. 하나님을 향한 신앙의 기본은 하나님을 향한 사랑의 모습으로 이뤄져야 합니다. 하나님을 향한 사랑으로 신앙의 기본이 단단히 세워질 때 하나님을 향한 신앙이 처음보다 더 풍성한 열매를 맺게 됩니다.
(20~23) 공의의 하나님을 바라보며 하나님의 말씀을 굳게 잡고 자신을 날마다 개혁해 나가는 성도가 되어야 합니다
두아디라 교회는 하나님을 향한 신앙으로 단단히 세워진 교회였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런 두아디라 교회가 주님으로부터 책망을 받습니다. 이유는 정통신앙을 벗어나 거짓 선지자의 사슬에 빠져버렸기 때문입니다. “네게 책망할 것이 있노라! 자칭 선지자라 하는 여자 이세벨을 네가 용납하였구나!” 이세벨은 B.C 874~853년, 북 이스라엘을 다스렸던 아합 왕의 아내였습니다. 그녀의 아버지는 시돈의 왕 ‘엣 바알’로써 당시 바알의 제사장겸 소왕국의 왕이었습니다. 아버지의 영향으로 바알의 여선지자로 활동했던 그녀가 북 이스라엘을 온통 바알로 포장하며 여호와를 따르는 선지자들을 무참히 죽입니다.
두아디라 교회에는 사탄의 사주를 받은 마치 이세벨과 같은 여인이 있었습니다. 거짓된 가르침으로 성도들을 영적으로 병들게 합니다. 그 영향으로 우상의 잔치에 참여하는 것을 죄로 여기지 않도록 문화로 받아들이게 됩니다. 두아디라 교회는 이런 ‘여자 이세벨과 같은 여인’을 용납합니다. 하나님을 향한 신앙의 기초가 탄탄한 두아디라 교회가 왜! 이렇게 되었을까요? 신앙은 날마다 하나님의 말씀 안에서 개혁되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기초가 탄탄한 신앙도 썩은 물과 같이 생명력을 잃어버리게 됩니다. 하나님을 향한 사랑의 뜨거움도 하나님의 말씀 안에서 뜨거워져야 합니다. 공의의 하나님을 바라보며 하나님의 말씀으로 날마다 새 옷을 입어야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 안에서 개혁된다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이 날마다 나를 새롭게 만들어가는 것을 말합니다.
(24~29) 세속에 넘어지는 자가 되지 않도록 하나님 말씀을 굳게 잡고 세상의 죄악을 이겨나가는 성도가 되어야 합니다
주님께서는 두아디라 교회의 성도들 가운데 이세벨의 교훈을 따르지 않는 자들을 향해 말씀합니다. “이세벨과 그의 도당들은 스스로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깊이를 안다고 말하지만 실상은 사탄의 깊은 것을 알고 있을 뿐이다. 그 어리석음을 따르지 않는 너희들에게 내가 말한다” (24절)의 ‘다른 짐을 지울 것이 없다’라는 말씀과 (26절)의 ‘내 일을 지키는 것’은 동일한 말씀으로, 이것은 주님께서 이 땅에 다시 오시기까지 굳건하게 붙잡아야 할 두 가지를 말하고 있습니다. 첫 번째는 그들이 지금까지 가지고 있었던 주님을 향한 신앙의 기본 자세입니다. 사랑과 믿음과 섬김과 인내에 기초한 사업이었습니다. 두 번째는 이세벨의 교훈을 용납하지 않는 신실한 행위였습니다.
두아디라 교회를 향해 들려준 음성은 지금 이 시대를 향해 동일하게 들려주는 하나님의 음성입니다. ‘이기는 자’가 되기 위해서는 ‘굳게 잡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처음보다 더 나은 신앙을 위해 힘쓰고, 애쓰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나의 의지로서 이기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 안에서 이기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이세벨과 같은 세속에 넘어지지 않도록 하나님 말씀 안에서 힘쓰고, 애쓰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이런 ‘이기는 자’는 ‘만국을 철장으로 다스리는 권세’와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누리게 될 영원한 영광을 나타내는 ‘새벽별’이 되는 권세가 주어질 것을 약속하셨습니다.
(적용)
기초가 탄탄한 만큼 건물은 높이 쌓아 올릴 수 있습니다. 문제는 그 기초를 무엇으로 만들었느냐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기초가 아무리 탄탄해도 잘못된 것으로 기초를 쌓게 되면 그 건물 전체에 문제가 발생하게 됩니다. 하나님의 말씀으로 신앙의 기초를 탄탄하게 세워야 합니다. 그리하여 신앙의 높은 탑을 쌓아 올려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말씀의 신앙은 날마다 내 자신을 말씀의 거울에 비춰보게 만듭니다. 그리고 하나님 안에서 힘쓰고, 애쓰는 이기는 자가 되게 합니다. 처음보다 더 나은 신앙으로 하나님께 칭찬 받기를 원하십니까? 하나님 말씀 안에서 이기는 자가 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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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행복한사람님의 댓글
행복한사람 작성일
하나님을 향한 신앙으로 단단하게 세워진 두아디라교회이지만
사탄의 사주를 받은 이세벨과 같은 여인을 용납합니다
아무리 신앙의 기초가 단단하고
흔들리지 않을 것 같은 오늘의 믿음일지라도
사탄은 그 한 순간을 놓치지 아니하고
미혹의 영으로 무너트립니다
신앙의 기초는 교회만 열심히 간다고 되는 것이 아니라
말씀이 내 삶에, 내 안에 가득 채워지고
그 말씀으로 나를 무장하여 나를 단단하고 견고한 신앙으로 만들어가야합니다
어제의 믿음이 오늘의 믿음이 아니라
어제나 오늘이나 변치않는 말씀을 굳게 부여잡고
나를 말씀안에 녹여 악한 마귀가 나를 방해하지 않도록
오늘도 하나님 말씀 부여잡고 나아갑니다
두아디라교인들처럼 하나님께 책망받는 교회와 나의 모습이 아니라
잘했다고 칭찬받는 신앙이 되기를 간구하며
오늘을 나아갑니다
하나님안에서 승리하는 날이 되게 하여주시옵소서!
coco님의 댓글
coco 작성일
하나님의 말씀 위에 기초를 단단히 쌓고
날마다 말씀으로 나를 새롭게 하며
허망한 생각으로 마귀에게 틈을 주지 않고
늘 주님과 대화 하며
주님만 찬양하는 습관으로 살고
하나님 안에서 힘쓰고 애써 이기는
자로 살기로 결단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