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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3일) 영적 전선을 구축하자 = 신 20장 10~18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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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바티스성경아카데미

본문

13()

2010~18

영적 전선을 구축하자

 

20:10 네가 어떤 성읍으로 나아가서 치려 할 때에는 그 성읍에 먼저 화평을 선언하라

20:11 그 성읍이 만일 화평하기로 회답하고 너를 향하여 성문을 열거든 그 모든 주민들에게 네게 조공을 바치고 너를 섬기게 할 것이요

20:12 만일 너와 화평하기를 거부하고 너를 대적하여 싸우려 하거든 너는 그 성읍을 에워쌀 것이며

20:13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그 성읍을 네 손에 넘기시거든 너는 칼날로 그 안의 남자를 다 쳐죽이고

20:14 너는 오직 여자들과 유아들과 가축들과 성읍 가운데에 있는 모든 것을 너를 위하여 탈취물로 삼을 것이며 너는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주신 적군에게서 빼앗은 것을 먹을지니라

20:15 네가 네게서 멀리 떠난 성읍들 곧 이 민족들에게 속하지 아니한 성읍들에게는 이같이 행하려니와

20:16 오직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기업으로 주시는 이 민족들의 성읍에서는 호흡 있는 자를 하나도 살리지 말지니

20:17 곧 헷 족속과 아모리 족속과 가나안 족속과 브리스 족속과 히위 족속과 여부스 족속을 네가 진멸하되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명령하신 대로 하라

20:18 이는 그들이 그 신들에게 행하는 모든 가증한 일을 너희에게 가르쳐 본받게 하여 너희가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께 범죄하게 할까 함이니라

 

 

(도입)

인간이 죄를 범한 이후 인류에는 전쟁이 끊어지지 않습니다. 전쟁은 크게 둘로 나눠볼 수 있습니다. 하나는 인간의 죄악 가운데 일어나는 전쟁이며, 또 하나는 악을 향한 하나님의 심판을 나타내는 전쟁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모세로 하여금 이스라엘 백성들이 가나안에 정착할 때 마귀의 세력인 우상 숭배자들과 거룩한 성전(聖戰)’을 통해 하나님의 공의로운 심판을 증거하도록 합니다.

거룩한 성전(聖戰)’이 되려면 먼저 영적 전선을 구축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모세를 통해 이것을 알려줍니다. 하나님 나라 군사 된 자는 자신의 야욕을 채우는 정복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을 실현하는 걸음이 되어야 합니다. 하나님 나라 군사 또한 자신을 영적으로 바르게 무장시키지 못하면 야욕을 드러내는 정복 전쟁을 펼칠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니 하나님의 공의를 세우는 정복 전쟁에 대해 하나님 나라의 군사로 쓰임 받는 자 또한 여호와 하나님을 향한 신앙을 보존해야 할 이유가 있는 것입니다. 여기에 대해 세 가지 측면의 영적 전선을 구축할 필요가 있습니다. 어떤 모습으로 영적 전선을 구축해야 할까요?

 

(10~11) 하나님 나라의 군사로 세워진 자는 세력을 앞세운 정복의 개념이 아니라 하나님의 언약을 기억하며 하나님 안에서 화평을 구하는 십자가의 신앙으로 영적 전선을 구축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전쟁과 관련하여 대적과 마주할 이스라엘 군대로 하여금 두 가지를 먼저 돌아보도록 합니다. 첫 번째는 하나님이 함께하고 있다는 것을 믿는 임마누엘 군대가 되도록 합니다.(20:1~4) 두 번째는 언약을 기억하는 군대가 되도록 합니다. 징집할 때도 그 집의 대를 이어갈 자는 징집을 면제하거나 연장시키도록 합니다.(20:5~9) 그리고 가나안 족속 이외 일반 족속과 전투를 수행할 때 어떻게 해야 하는지 첫 번째 지침서를 내려줍니다. 하나님 나라의 군대가 가지는 성격과 그 의미를 바르게 하도록 합니다. “그 성읍에 먼저 화평을 선언하라” ‘화평은 세상 가운데서 주는 조건으로는 이뤄질 수 없는 것입니다. ‘화평인 샬롬은 하나님의 언약적 행위의 결과물입니다.

먼저 화평을 선언하라”(10) 화평하기로 회답하면 하나님 안에서 언약을 맺을 것과 언약에 따른 결과까지 보장하도록 명합니다. 하나님 나라의 군사는 하나님의 값으로 세워진 자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빛을 발해야 하는 자입니다. 하나님께서 명하신 이방인들에 대한 이스라엘의 화평의 선언은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복음을 선포하는 장면을 예포합니다. 우리는 이 시대에 세워진 하나님 나라의 군사입니다. 이런 우리에게 제일 먼저 요구되는 신앙의 자세는 무엇일까요? 하나님 안에서 화평을 구하는 십자가 군병이 되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이루신 십자가는 죄악을 떨쳐버리고 하나님과 화목을 이뤄냅니다. 십자가의 영적 전선을 구축하는 신앙의 자세로 언약을 기억하며 하나님 안에서 화평을 이루고, 세상의 영혼들을 하나님께로 인도하는 하나님 나라의 군사가 되어야 합니다.

 

(12~14) 하나님 나라의 군사 된 자는 자신이 세상에서 얻을 유익을 돌아보는 것보다 자신의 주변에서 일어나고 있는 우상 숭배를 척결하는 일에 앞장서는 공의로운 영적 전선을 구축해야 합니다

 

하나님 나라 군사로 세워진 이스라엘이 가나안을 향해 나아갈 때 두 가지 임무가 주어집니다. 첫 번째는 언약의 성취를 이루기 위한 임무가 주어집니다. 두 번째는 하나님의 심판을 대행하는 군사로서 임무가 주어집니다. 이스라엘이 그 성읍에 대해 화평을 구했을 때 화평하기를 거부하는 것은 하나님을 받아들이지 않고 대적하겠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여기에 대해 이스라엘은 하나님 나라 군사로서 어떤 역할을 감당해야 할지 모세는 네 가지로 하나님의 심판을 단행하도록 합니다. 첫 번째는 그 성읍을 에워쌀 것을 두 번째는 20세 이상의 남성으로서 전쟁을 치룰 수 있는 자에 대해 다 쳐죽이고를 명합니다. 하나님을 대적하는 마귀의 세력에 대한 심판이며, 그 자손들에게 번성의 축복이 임하지 못하도록 심판합니다. 세 번째는 탈취물로 삼을 것이며”, 네 번째는 먹을지니라입니다.

거룩한 전쟁은 하나님의 공의의 심판이 어떤 것인지 그 성읍과 이스라엘을 향해 동시에 펼쳐주고 있었습니다. 그 성읍 사람들을 향해서는 하나님을 대적하는 자는 만물의 주관자 되시는 하나님께서 이 땅에 허락하신 것을 절대로 누릴 수 없다라는 공의의 심판이었습니다. 그리고 이스라엘 또한 하나님께서 명하신 범위를 넘어서면 공의의 심판을 받을 것이라는 경고를 담고 있었습니다. 바벨론과 앗수르의 심판이 바로 이런 경우였습니다. 여기에 이스라엘도 예외가 될 수 없었습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공의입니다. 하나님 나라의 군사 된 자는 자신이 세상에서 얻을 유익을 돌아보는 것보다 자신의 주변에서 일어나고 있는 우상 숭배를 척결하는 일에 앞장서는 공의로운 영적 전선을 구축해야 합니다. 이것을 잊지 않아야 합니다.

 

(15~18) 하나님 나라의 군사로 쓰임을 받는 자는 하나님께서 명령하신 말씀을 따르는 집행관으로서 역할을 충성스럽게 감당하며 거룩한 영적 전선을 구축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약속의 땅으로 주신 가나안 땅의 범주에 들지 않는 성읍들에 대해서는 먼저 화평을 구하도록 명합니다. 그러나 약속의 땅으로 허락하신 가나안 땅에 대해서는 화평의 선언이 아니라 진멸을 명합니다. 이때도 이스라엘의 자세는 사심과 사욕에 의한 자세가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에 따른 집행관으로서 역할이었습니다. 하나님 나라의 군사는 순종이 생명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으로 일괄했던 사울을 향해 사무엘이 (삼상 15:22)에서 이런 말을 합니다. “순종이 제사보다 낫고 듣는 것이 숫양의 기름보다 나으니헷 족속을 비롯한 가나안의 여섯 족속은 (7:1)에 의하면 가나안을 대표하는 원주민이며, 핵심 세력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들을 진멸하도록 명합니다. 우상 숭배의 요소를 뿌리 뽑으라는 명령입니다.

가나안 족속을 진멸해야 할 이유는 염려되는 장면들을 제거하는 것이 아닙니다. 본질을 직시하라는 명령입니다. 우상을 가르치고, 본받게 하여 하나님께 범죄하도록 만드는 본질적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명령이었습니다. “이는 그들이 그 신들에게 행하는 모든 가증한 일을 너희에게 가르쳐 본받게 하여 너희가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께 범죄하게 할까 함이니라”(18) 하나님 나라의 군사로 쓰임을 받는 자는 하나님께서 명령하신 말씀을 따르는 집행관이 되어야 합니다. 그리고 그 역할에 대해 충실해야 합니다. 이런 거룩한 영적 전선을 구축하는 자는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복을 충만하게 누리는 자가 된다는 것 또한 잊지 않아야 합니다.

 

(적용)

하나님 나라 군사는 하나님의 언약을 이루는 측면에서 구원을 알리는 도구가 됩니다. 동시에 하나님의 심판에 따른 도구로서 역할을 감당합니다. 하나님의 공의가 중심에 세워지지 않으면 안 되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하나님 나라의 군사는 세 가지 측면의 영적 전선을 구축해야 합니다. 첫 번째는 하나님 안에서 화평을 구하며 십자가의 영적 전선을 구축해야 합니다. 두 번째는 우상 숭배를 척결하는 일에 앞장서는 공의로운 영적 전선을 구축해야 합니다. 세 번째는 하나님께서 명령하신 말씀을 따르는 집행관으로서 거룩한 영적 전선을 구축해야 합니다. 영적 전선이 구축되지 못하면 악한 공중의 권세자의 세력에 침노를 당하게 됩니다. 하나님 나라의 군사로서 쓰임을 받을 때 넘어짐을 당하지 않도록 하나님의 말씀을 따르는 영적 전선을 구축하는 성도들이 되어야 합니다.

댓글목록

행복한사람님의 댓글

profile_image 행복한사람 작성일

하나님 나라의 백성된 자로 날마다 영적 전선을 구축하는 신앙이 되기 위하여
나의 삶의 자세는 어떠하여야 하는가?를 깊이 묵상하며
나의 신앙을 점검해보며 오늘 나의 신앙의 영적 전선을 구축하도록
나를 말씀가운에 세워질 수 있도록 말씀을 가까이 하고
말씀을 지켜 행하는 삶이 되도록 더욱 열심을 다하는 신앙의 자세가 되어야겠습니다
오늘도 하나님 나라의 군사된자로
하나님의 공의가  중심에 세워지기를 원하며
하나님안에서 화평을 구하는 십자가의 신앙으로 영적 전선을 구축하기를 원하며
나의 유익을 구하는 어리석은 자가 아니라
공동체를 돌아보는 삶이 되기를 원하며
하나님 나라의 영적 군사가 되어
날마다의 삶이 승리하기를 원하며
화평안에서 평안을 누리는 오늘이 되기를 원합니다
오늘도 하나님의 말씀안에서 영적 전선을 구축하는 성도의 삶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다니엘쌤님의 댓글

profile_image 다니엘쌤 작성일

하나님은 화평과 심판의 왕이 되십니다.

이 땅의 진정한 화평의 왕만이 가능한 구원의 사역에 하나님께서 우리를 화평의 도구로 부르셨고, 우리가 충성된 일꾼이 되기를 원하십니다. 
오늘 본문의 말씀을 묵상하면서 복음을 전하는 일에 주춤했던 저의 모습을 돌아보니, 하나님의 명령앞에 영적전선을 구축하는 일보다 자신의 유익을 돌아보는 제 모습에 회개하게하십니다.
곧있을 총력전도주일 해마다 하는 형식적인 행사가 아니라, 이미 우리에게 승리를 주신 화평의 왕을 의지하며, 하나님의 시선이 머문 영혼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천국잔치가 되도록 충성을 다할것을 기도하며 결단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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