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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2일) 공의로우신 하나님의 명령 = 신 19장 15~21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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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바티스성경아카데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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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5~21

공의로우신 하나님의 명령

 

19:15 사람의 모든 악에 관하여 또한 모든 죄에 관하여는 한 증인으로만 정할 것이 아니요 두 증인의 입으로나 또는 세 증인의 입으로 그 사건을 확정할 것이며

19:16 만일 위증하는 자가 있어 어떤 사람이 악을 행하였다고 말하면

19:17 그 논쟁하는 쌍방이 같이 하나님 앞에 나아가 그 당시의 제사장과 재판장 앞에 설 것이요

19:18 재판장은 자세히 조사하여 그 증인이 거짓 증거하여 그 형제를 거짓으로 모함한 것이 판명되면

19:19 그가 그의 형제에게 행하려고 꾀한 그대로 그에게 행하여 너희 중에서 악을 제하라

19:20 그리하면 그 남은 자들이 듣고 두려워하여 다시는 그런 악을 너희 중에서 행하지 아니하리라

19:21 네 눈이 긍휼히 여기지 말라 생명에는 생명으로, 눈에는 눈으로, 이에는 이로, 손에는 손으로, 발에는 발로이니라

 

 

(도입)

선민은 만물에 대해 절대 주권자요, 주관자 되시는 하나님에 의해 세상 사람들과는 달리 별도의 지위와 위치에 따른 권위와 권세를 누리며 살아가게 됩니다. 이런 선민은 먼저 지켜야 할 것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택하시고, 거룩한 백성 삼은 선민은 자신의 삶에 대한 방식에서부터 이웃에 이르게까지 중심에 둬야 할 것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공의를 세우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모세를 통해 도피성이 가지는 역할과 의미를 깨닫게 합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주신 기업의 지경을 지키고, 이웃의 지경도 지킬 것을 명합니다. 그 중심에는 하나님의 공의로움이 새겨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나라라는 공동체 가운데 그리고 사회라는 공동체 가운데 하나님의 공의를 세우도록 명합니다. 그 이유는 하나님의 공의를 세우는 것은 선택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 나라에서 하나님의 공의가 사라진다면 그것은 하나님의 나라가 아닙니다. 하나님께서는 사법을 통해 하나님 나라의 공의를 세우도록 명합니다. 증거를 가지고 재판할 때도 목격자인 증인의 위치가 매우 중요하게 작용합니다. 공의로우신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공의를 바르게 세우기 위해 증인과 관련하여 세 가지를 명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증인의 제도를 통해 무엇을 명하셨을까요?

 

(15) 거짓과 편견과 어리석은 자의 판단으로 억울함이 생기지 않도록 어떤 악도 용납하지 말 것과 하나님의 공의를 바르게 세울 것을 명하셨습니다

 

사법에서 공의는 매우 중요합니다. 불의한 재판장이 공의를 벗어나 불의한 판결을 했다면 어떤 일이 일어날까요? 억울함이 생기고 그 나라와 사회는 공의성이 무너지게 됩니다. 불의한 권력과 불의한 경제가 사법과 유착하여 자신들에게 유리함을 끌어내려고 할 것은 불을 보듯 빤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런 불의함이 세워지지 않도록 이미 십계명의 제9계명에서 명한 사실이 있습니다. “네 이웃에 대하여 거짓 증거하지 말라예나 지금이나 사법의 판결에서 증인은 매우 중요한 위치에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모든 악에 관해, 모든 죄에 관해 판결할 때 반드시 증인을 세우도록 명합니다. 이때 한 증인이 아니라 두 증인또는 세 증인을 세우도록 합니다. 이것은 매우 중요한 두 가지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첫 번째는 거짓말을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두 번째는 하나님 앞에 자신이 세워졌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할 것을 경고하고 있습니다. 증인을 세울 때 두 명 또는 세 명을 세우도록 한 것은 거짓 증언이 난무하여 마귀의 재판이 되지 못하도록 막기 위한 조치였습니다. 하나님 나라의 공의의 재판이 이뤄지도록 합니다. 두세 명이 세워졌지만 이들도 거짓 증언을 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공의는 여기에 대해 용서하지 않겠다는 경고입니다. 하나님의 공의를 바르게 세워야 합니다. 거짓과 편견과 어리석은 자의 판단으로 억울함이 생기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공의를 바르게 세워 어떤 악도 용납하지 않는 영적으로 건강한 하나님 나라를 세워나가야 합니다.

 

(16~19) 고의로 거짓 증거를 서슴지 않은 자는 보이지 않는 것까지 판단하는 전능하신 하나님의 공의성을 욕되게 하는 것이기에 하나님께서는 여기에 대해 강력하게 벌할 것을 명하셨습니다

 

위증은 그 사건에 대한 증인이 허위로 증언하는 것이며 하나님께서는 이것을 악으로 여기고 있습니다. 위증은 단순한 표현이 아닙니다. 어떤 사람에게 죄를 성립시키기 위해 거짓된 증언을 적극적으로 행하는 행위를 말합니다. 적극적인 위증은 자신의 모함으로 상대방을 죽이려는 불순한 목적까지 가지고 있습니다. 이런 위증의 사건을 하나님께서는 어떻게 보고 계실까요? 9계명을 범한 것이며, “살인하지 말라라는 제6계명을 범한 죄로 하나님의 심판을 면하지 못합니다. 공의의 하나님께서는 위증에 대해 동해보복을 원칙으로 하고 있다는 것을 잊지 않아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논쟁하는 쌍방을 제사장과 재판장 앞에 세울 때 먼저 이런 말씀을 합니다. “쌍방이 같이 하나님 앞에 나아가”(17) 사람의 생각으로 판단을 내릴 수 없는 사건이라 할지라도 이미 이 모든 상황을 보고 계셨던 하나님이 스스로 증인이 됩니다. 비록 제사장 앞에 서고, 재판장 앞에 설지라도 이미 이 사건에 대해 모든 것을 알고 계시는 공의로우신 하나님 앞에 자신이 세워졌다는 것을 잊지 않아야 합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사회의 공동체, 나라의 공동체가 이런 하나님 나라의 관점을 가지고 있다면 세상 가운데는 불의와 억울함이 사라질 것입니다. 보이지 않는 것까지 판단하는 전능하신 하나님의 공의성을 욕되게 하는 위증죄에 대해 하나님께서는 강력하게 벌할 것을 명하셨습니다.

 

(20~21) 동해보복법을 불완전한 사람의 복수 개념에서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이를 통해 하나님 나라의 공의에 걸맞은 사법적인 공의를 세울 것을 명하셨습니다

 

동해보복법은 복수를 장려하는 것이 아닙니다. 범한 죄에 대해 그 죄의 값을 당연히 받게 만드는 것을 말합니다. 범한 죄에 대해 동일한 해로 그 사람이 벌을 받아야 할 당위성과 여기에 대한 하나님의 공의성의 수립을 포함하고 있는 것이 동해보복법입니다. “생명에는 생명으로, 눈에는 눈으로, 이에는 이로, 손에는 손으로, 발에는 발로이니라”(21) 하나님께서 그의 위증을 확인하기 위해 제사장과 재판관 앞에 세워질 것과 조사하여 거짓으로 모함한 것이 확인되면 사람의 행위가 아니라 정해놓은 법으로 동해보복법을 실행하도록 합니다. 그리고 이 법의 기준을 하나님 나라의 공의에 입각하도록 합니다.

하나님께서 세우도록 명한 동해보복법은 하나님 나라에 대해 두 가지를 성립시키고 있습니다. 첫 번째는 이익을 앞세운 이해관계가 아니라 형제를 향한 사랑이 중심에 세워지도록 합니다. 이익 관계가 결부되니 거짓을 앞세운 위증이 나오는 겁니다. 두 번째는 공의성의 중심입니다. 하나님의 법도와 규례가 공의의 중심을 이룰 때 그 사회와 사법은 공의성을 잃어버리지 않습니다. ‘동해보복법으로 형제를 향한 사랑과 하나님의 공의를 바르게 세울 때 그 사회와 나라의 공동체는 평강이 있습니다. 이것이 하나님 나라입니다. ‘동해보복법은 복수 개념이 아닙니다. 하나님 나라의 공의에 입각하여 사법적인 공의를 세우라는 명령입니다.

 

(적용)

공의로우신 하나님께서 죄악이 만연한 세상을 향해 명령하셨습니다. “하나님 나라의 공의를 세워라!” 이것은 권면이 아닙니다. 명령입니다. 만물에 대해 절대 주권을 가지고 계시며, 만물을 친히 운행하시는 주관자 되시는 하나님께서 명령하셨습니다. 이것은 절대적인 순종과 복종으로 이뤄져야 할 내용입니다. 거짓과 위선이 판을 치는 세상에는 온전한 영광이 없고, 온전한 은혜가 없고, 온전한 복이 없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누군가에 의해 기울어진 판결이 이뤄지지 않도록 동해보복법으로 사법의 정의와 공의를 세우도록 명하셨습니다.

세상은 모두가 하나님의 것입니다. 하나님의 공의에 입각하여 나라를 바르게 세워야 합니다. 거짓과 편견과 어리석은 자의 판단으로 억울함이 생기고 악이 용납되는 일이 없어야 합니다. 거짓과 위선으로 다른 사람의 것을 탐하는 자는 모든 것을 이미 보고 계시고, 알고 계시는 하나님의 심판을 면하지 못합니다.

댓글목록

행복한사람님의 댓글

profile_image 행복한사람 작성일

거짓과 편견과 어리석은 자의 판단으로  세상은 변해가고
억울함으로 얼룩져 버리는 세상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무엇이 옳고 그른지 알수 없는 혼탁한 세상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서는 불법, 부정, 위선도 위장시키는 세상입니다
세상의 악한 것들이 마치 정의롭고 합법인 것처럼 변해가고
사람들은 익숙해져가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공의는 점점 사라져가는 시대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특히 사법부는 더더욱 하나님의 공의가운데 진행되어져하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은 모습입니다
천지만물을 창조하시고 친히 운행하시고 주관자 되시는 하나님은
누군가 의해 기울어지는 판결없이 공의와 정의앞에 판결하도록 명령하셨습니다
거짓과 위선이 아니라 하나님의 공의에 입각하여 나라가 바르게 세워지기를 원하시는 하나님
이 시대에 들려주는 하나님의 음성입니다
공의로우신 하나님의 명령을 지켜지기를 간절히 소망하며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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