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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1일) 종말의 약속 = 계 22장 16~21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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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바티스성경아카데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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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2216~21

종말의 약속


(도입)

종말은 예정된 ‘하나님의 시간표’입니다. 하나님께서 예정하시고, 작정하신 것의 결론이며 ‘하나님의 섭리’ 가운데 성취됩니다. 종말은 구원의 완성과 함께 심판의 완전한 성취가 이루어지면서 우리를 향해 약속하셨던 하나님의 말씀이 성취되는 날입니다. 종말의 끝을 알리는 공의의 판결이 ‘백보좌 심판대’에서 내려집니다. 불신자들은 판결에 따라 영원히 꺼지지 않는 ‘불못’에 던져집니다. 죽음의 고통이 영원히 함께합니다. (계 20:14)은 이것을 가리켜 ‘둘째 사망’이라고 말합니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의 값으로 대속을 이룬 성도들은 ‘천국’에 거하게 됩니다. 보석 같고 벽옥과 수정같이 맑은 ‘새 예루살렘’이라 일컫는 곳에 거하게 됩니다. 

    수정같이 맑은 ‘생명수의 강’이 있고, 열두 가지 열매를 맺는 ‘생명나무’가 있으며 ‘영생복락’이 함께하는 ‘새 예루살렘’에 거할 그날을 하나님께서 약속하셨습니다. 종말에 이루어질 ‘새 예루살렘’인 ‘천국’을 믿음으로 바라보며 흔들림 없는 신앙의 삶을 살아가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종말에 대해 약속하신 세 가지를 다시 한번 더 되새겨보면서 우리의 신앙을 더욱 견고하게 세워나갈 필요가 있습니다. 우리는 어떤 세 가지를 되새겨야 할까요?


(16) 예수님은 자신의 피 값으로 사신바 된 성도들을 종말의 승리자로 삼기 위해 광명한 새벽 별로 이 땅에 다시 오실 것을 약속하셨다는 것을 잊지 않아야 합니다


예수님께서 증거합니다. “나 예수는 교회들을 위하여 내 사자를 보내어 이것들을 너희에게 증언하게 하였노라” 예수님께서 대속을 이루시고, 종말의 모든 것을 성취한 것은 택한 백성인 ‘교회를 위한 것’이라고 피력합니다. 이런 자신이 “다윗의 뿌리요, 자손”이라고 증거합니다. 비록 다윗의 혈통으로 오셨지만 이미 생명의 근원으로 자신은 존재하고 계셨다는 것을 ‘다윗의 뿌리’를 통해 계시합니다. 그리고 ‘자손’을 통해 예수님의 ‘성육신’은 언약의 성취였다는 것을 계시합니다. 이런 예수님은 ‘광명한 새벽 별’이었습니다. 흑암을 물리치고 광명을 발하는 구원의 메시아로 임할 것이며, 악한 것들을 완전히 멸할 ‘광명한 새벽 별’로 오실 것을 약속하셨습니다. 이 약속을 통해 우리를 ‘종말의 승리자’ 삼을 것을 계시하고 있습니다.

    ‘새벽 별’은 예수님 자신을 상징하며, ‘승리’와 ‘영광’을 동시에 상징합니다. 예수님께서는 자신의 피 흘림을 통해 모든 것을 다 이루셨습니다.(요 19:30)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이루신 ‘승리’와 ‘영광’의 그 값으로 사신 바 된 성도들이 ‘종말의 승리자’가 될 것을 약속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자신의 피 값으로 사신 바 된 성도들이 ‘종말의 승리자’ 되는 그 약속을 실현하기 위해 ‘광명한 새벽 별’로 이 땅에 다시 오실 것을 약속하셨습니다. 이 약속은 변하지 않습니다. 그러니 종말을 두려움으로 바라볼 것이 아니라 기다려짐과 설래임으로 그날이 속히 도래되길 갈망하는 종말의 성도가 되어야 합니다.


(17~19) 종말의 성취를 계시하고 있는 예언의 말씀에 대해 일점일획이라도 가감하는 자는 하나님을 훼방하는 자이기에 공의에 입각하여 제하여 버릴 것을 하나님께서 약속하셨습니다


교회는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의 값으로 사신 바 된 성도들을 말합니다. 그러니 교회 밖의 구원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을 가리켜 일생에서 가장 기쁜 날로 기록되는 ‘혼인 잔치’에 비유합니다. 이 잔치에 참여할 자격을 가진 성도들을 교회라고 부르며 ‘신부’라고도 칭합니다. ‘신부’라고 칭하는 이유는 그리스도의 보혈의 값으로 사신 바 된 자들이며, 가장 그날을 기다렸던 자라는 것을 함께 함축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천국 혼인 잔치가 있는 가장 기쁜 날 누가 신부와 같은 자로 여겨져서 초청받을까요? ‘듣는 자’, ‘목마른 자’, ‘원하는 자’입니다. 이들은 값없이 ‘생명수’를 받을 것이라고 계시합니다.

    ‘듣는 자’는 누구입니까? 마귀의 앞잡이 역할을 하는 이단들의 거짓된 무리의 소리에 미혹되지 않고 오직 복음을 듣는 자를 가리킵니다. ‘목마른 자’는 누구입니까? 영혼의 갈급함 가운데 놓인 자입니다. ‘원하는 자’는 누구입니까? ‘성령의 감동을 입은 자’를 말합니다. 종합하면 하나님께서 구원하시기로 예정한 자를 말하며, 하나님으로부터 은혜 입은 자를 말합니다. 교회는 고객을 관리하는 영업점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바르게 증거해내야 합니다. 종말의 성취를 이루어가는 예언의 말씀이 말쟁이들의 화술에, 이단들의 미혹하는 전술에 이용당하는 것으로 끝나지 않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런 자들에게 반드시 그 값을 묻습니다. 종말의 성취를 계시하고 있는 예언의 말씀을 가감하는 자는 공의에 입각하여 제하여 버릴 것을 약속하셨습니다. 하나님의 바른 말씀을 쫓아가는 교회, 바른 교리로 세워진 교회가 복이 있고, 그 가운데 세워진 성도들이 복이 있다는 사실을 잊지 맙시다.


(20~21) 종말의 핵심은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이 될 것이며 하나님의 은혜의 결실을 최종적으로 맺는 날이 될 것임을 잊지 않아야 합니다


종말의 핵심 카드는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입니다. 우리의 신앙에는 ‘그리스도의 재림’이 속히 이루어지는 갈망함이 있어야 합니다. “내가 진실로 속히 오리라”(계 22:20) 주님 또한 속히 재림하길 원하고 계십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 시기는 속히 될 수도 있고, 더디 될 수도 있습니다. “남은 자의 그 수가 차기까지”(계 6:11)라는 문제가 해결되어야 합니다. 그러니 주님께서 우리를 향해 ‘지상대위임령’(마 28:19~20)을 발하셨던 것입니다. 주어진 사명이 우리 가운데 놓여 있다는 것을 잊지 않아야 합니다. 이 사명을 감당하는 교회와 성도들에게는 하나님의 은혜가 있을 것이며, 주님께서 이들과 함께 할 것을 약속하셨습니다. 

    종말의 핵심은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이 될 것입니다. 문제는 여기에 대한 값이 우리 가운데 주어져 있다는 것을 잊지 않아야 합니다. 종말의 핵심은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이 될 것을 약속하셨습니다. 그리고 성도들은 구원을 이루기 위한 하나님의 은혜의 최종적인 열매가 될 것을 약속하셨습니다. 여기에 우리의 수고가 함께해야 한다는 것을 명심시키셨습니다. 주님이 속히 오시길 원하십니까? “그 수가 채워지기까지”라는 말씀은 우리에게 맡겨진 시간을 가리키고 있습니다. 종말은 하나님의 은혜의 결실을 최종적으로 맺는 날이 될 것입니다. 이를 이루기 위한 주님의 재림이 속히 임하도록 우리는 충성된 종의 길을 걸어가야 한다는 것을 잊지 않아야 합니다.


(적용)

종말은 예수 그리스도를 구세주로 믿는 믿음을 가진 자에게는 일생의 가장 기쁜 날인 ‘혼인 잔치의 날’이 될 것입니다. 악한 자들을 멸하여 성도들의 원수를 갚아주는 날이 되니 기쁜 날이 됩니다. 누가 종말의 승리자가 될 것인지 확연히 보게 될 것을 약속하셨습니다. 광명한 새벽 별로 이 땅에 오실 주님께서 약속하신 말씀을 잊지 맙시다. 우리에게 주신 예언의 말씀은 일점일획도 착오가 없이 모두 성취가 될 것입니다. 여기에 대해 우리는 하나님의 은혜의 결실이 속히 맺혀지도록 사명을 감당하는 일에 게으르지 않아야 합니다.

댓글목록

행복한사람님의 댓글

profile_image 행복한사람 작성일

종말에 이루어질 새 예루살렘인 천국을 믿음으로 바라보는 신앙으로
종말을 잘 준비하는 성도가 되어야겠습니다
그저 흘러가는 시간들이 아니라
내일이 아니라 오늘 나에게 주어진 사명을 충성스럽게
날마다 감당하기를 원합니다
이 시대 말씀을 전하기가 어렵지만
그래도 복음을 전하는 사명의 끈을 놓아서는 안되며
교회안에서도 주의 백성들은 말씀을 배우며
그 말씀대로 살아가는 실천의 삶이 되어야겠습니다
오늘도 하나님의 은혜의 결실이 맺어지는 날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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