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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8일) 종말에 남은 자 = 계 17장 1~8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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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바티스성경아카데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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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8

종말에 남은 자


(도입)

‘일곱 대접 재앙’은 마귀의 세력을 완전히 멸하는 ‘종말의 날’을 불러옵니다. 종교, 정치, 경제, 군사, 문화 등 모든 분야에 이른 바벨론의 ‘짐승의 세력’을 심판합니다. ‘종말의 때’를 마치 폭풍 전야로 이끌어가는 ‘짐승의 세력’은 미래에 나타날 사건이 아닙니다. 이미 물밑에서 시작되고 있습니다. 그 세력이 점점 강력하고 뚜렷하게 우리 가운데 나타나게 될 것입니다. ‘여섯째 인’의 재앙을 눈앞에 두고 있는 현실 위에 ‘짐승의 세력’은 자신들의 열매를 맺어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짐승의 때’가 되면 악의 무리는 상상을 초월하는 강력함으로 모습을 드러내게 됩니다. 

    최종적인 ‘종말의 날’을 예고하고 있는 ‘일곱 대접’이 마귀의 세력 위에 부어질 때, 자신들의 모습을 감추지 못하고 그 모습을 드러내게 됩니다. 우리는 이 장면들을 목격하면서 지금 이 시대 악의 열매를 맺어가고 있는 ‘짐승의 세력들’을 발견해야 합니다. 그리고 우리는 이 시대를 이겨나가야만 합니다. 과연! 우리는 어떤 신앙으로 종말에 남아 있는 자의 모습으로 이 시대를 이겨나가야 할까요?


(1~4) 하나님을 대적하며 음행의 포도주에 취해 있는 짐승의 세력을 그리스도의 보혈의 세마포 옷을 입은 거룩한 신앙으로 대적하며 종말의 때를 이겨나가는 남은 자가 되어야 합니다


‘짐승의 세력’을 향해 최고로 강력한 재앙이 부어지기 직전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지금까지 숨어 있었던 ‘짐승의 세력’을 요한에게 계시해 줍니다. 많은 물 위에 앉은 ‘큰 음녀’였습니다. 음녀가 결탁한 대상은 ‘땅의 임금들’이었습니다. ‘짐승의 세력’은 자신을 철저히 위장합니다. 그리고 세상 가운데 군림합니다. ‘많은 물 위’는 헤아릴 수 없는 많은 물고기와 무역을 통해 얻어지는 ‘많은 재물’(렘 51:13)을 상징합니다. 이런 ‘짐승’이 ‘음녀’의 모습을 하고 있습니다. ‘음녀’는 하나님을 대적하는 세속적 권력을 통칭합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도덕법을 철저히 무너뜨리는 세력을 말합니다. ‘음녀’는 사람들을 속여 함정으로 이끌어가는 ‘흑암의 세력’(잠 23:27)을 상징합니다. ‘종말의 때’에 ‘짐승의 세력’인 ‘음녀’가 ‘많은 물 위’에 앉습니다. 타락과 권력과 정욕 같은 ‘포도주’로 유혹하여 세상의 권력자인 ‘땅의 임금들’과 결탁합니다. 

    세상 세력의 등에 올라탄 ‘음녀’가 고삐를 거머쥡니다. 그리고 자신이 원하는 대로 세상을 움직입니다. 그 권세와 세력이 얼마나 강력한지 ‘붉은 빛의 짐승’이 완전수 ‘7’과 충만의 수 ‘10’을 상징하는 ‘일곱 머리’와 ‘열 뿔’의 모습을 하고 있습니다. ‘자주 빛과 붉은 빛의 옷’, ‘금’과 ‘보석’, ‘진주’, ‘손에 든 금잔’은 ‘음녀’가 원하는 ‘음란한 세상’을 대변합니다. 이런 ‘짐승의 세력’을 우리는 무엇으로 대적할 수 있을까요? 그리스도의 보혈의 세마포 옷을 입은 거룩한 신앙으로 대적해야 합니다. ‘보혈의 세마포’는 우리의 수치를 가려줍니다.(레 6:10) 보혈의 세마포는 ‘성도들의 옳은 행실’(계 19:8)이며, 마귀의 권세를 이긴 ‘승리자의 옷’입니다. 하나님을 대적하고 멸망의 길로 이끌어가는 ‘음행의 포도주’를 분별하고 이겨나가도록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의 세마포를 입은 종말에 남은 자로 쓰임을 받아야 합니다.


(5~7) 세속을 앞세워 성도들의 영혼을 빨아먹는 음녀의 덫에 걸리지 않도록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이 새겨진 ‘새 포도주’의 신앙으로 종말을 두려움 없이 걸어가는 남은 자가 되어야 합니다


종말의 환난이 겹칠 때도 사람들은 ‘음녀’의 정체를 알지 못합니다. 심지어 ‘음녀’가 정치와 경제와 군사를 손아귀에 거머쥐고 자신이 원하는 방향으로, 자신이 마음먹은 대로 세상을 통솔합니다. 마치 ‘흑암의 세상’이 승리한 것만 같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요한에게 ‘음녀’에 대해 계시해 줍니다. “큰 음녀의 이마에 이름이 기록되어 있었으니 비밀이라” 자신의 정체를 감추고 있는 ‘음녀’의 정체를 사람들은 알지 못합니다. 그러니 ‘비밀’입니다. ‘음녀’는 ‘큰 바벨론’입니다. ‘바벨론’은 ‘우상숭배’(렘 50:38)의 대명사며, ‘침략자’(렘 50:23)와 ‘부패와 타락’(계 18:2)의 대명사입니다. ‘음녀’는 모든 불의한 것들의 ‘어미’였습니다. ‘어미’는 낳고, 양육하고, 낳은 자를 보살피는 자입니다. 이런 ‘음녀’는 ‘일곱 머리와 열 뿔을 가진 짐승’이었습니다.

    ‘음녀’는 한 마디로 ‘총체적 타락’과 ‘멸망으로 인도하는 그릇’입니다. 이 ‘음녀’가 집중적으로 공격하는 대상이 있습니다. ‘성도들’이고, ‘예수의 증인들’입니다. 이런 ‘음녀’의 정체를 사람들이 알아차리지 못합니다. 이유는 음행의 포도주에 취했기 때문입니다. ‘음녀’가 ‘성도들’과 ‘예수의 증인들’의 피를 원하는 것은 이들로 인해 자신의 왕국이 무너짐을 당하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입니다. 포도주에는 두 종류의 포도주가 있습니다. 하나는 마귀가 자신의 왕국을 세우기 위해 사람들에게 뿌리는 ‘음행의 포도주’입니다. 또 다른 하나는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이 새겨진 ‘새 포도주’입니다. ‘새 포도주’(슥 9:17)는 사람을 강건케 합니다. 세속을 앞세워 성도들의 영혼을 빨아먹는 음녀의 덫에 걸리지 않도록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이 새겨진 ‘새 포도주’의 신앙으로 종말을 두려움 없이 걸어가는 남은 자가 되어야 합니다.


(8) 자신을 예언의 말씀으로 굳게 세우고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이 새겨진 생명의 책을 기억하며 하늘의 것과 짐승으로부터 되어진 것을 분별할 줄 아는 종말에 남은 자가 되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요한에게 계시합니다. ‘짐승’의 출처는 ‘멸망’을 상징하고, ‘음행’을 상징하는 ‘무저갱’이었습니다. 훗날 ‘무저갱’은 (계 20:7)에 의하면 사탄이 갇힐 ‘천년의 감옥’이 됩니다. 이런 ‘무저갱’은 (롬 10:7)에 의하면 ‘죽은 자의 세계’를 상징합니다. 그리고 (계 17:8)의 본문에 의하면 ‘적 그리스도’를 상징하는 짐승이 출현하는 곳입니다. 이런 짐승의 강력함에 대해 환호하는 자들이 있습니다. (계 20:12)의 ‘생명책’에 그 이름이 기록되어 있지 않은 자들입니다. 이들은 ‘구원받지 못한 자들’로서 하나님을 욕되게 하는 ‘성령을 거스르는 자들’(갈 5:17)입니다. 그리고 자기의 소욕에 눈이 멀어 ‘참 지혜’를 배척하는 자들(잠 18:1)입니다.

    ‘땅에 사는 자들’이 ‘음녀’인 ‘짐승’이 무저갱으로부터 올라오는 것을 보고 환호합니다. 마귀와 결탁이 되어 세상이 자신들의 것이 된 것처럼 환호합니다. ‘음녀’가 강력한 힘을 발하기 위해 세력을 구축합니다. 이런 시대 앞에 자신을 예언의 말씀으로 굳게 세워야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이 새겨진 ‘생명책’에 내 이름이 기록되어 있다는 것을 기억해야 합니다. ‘음녀’가 세력화하기 위해 뿌리고 있는 ‘더러운 명예’, ‘더러운 권력’, ‘더러운 물질’을 구별해내어야 합니다. ‘하늘에서 난 것’과 ‘짐승으로부터 되어진 것’을 분별할 줄 아는 종말에 남은 자가 되어야 합니다. 


(적용)

지금 우리는 환난의 때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장차 강력한 환난이 임할 것입니다. 전쟁과 기근과 지진과 경제적인 궁핍이 더욱 강력해질 것입니다. 하늘과 땅에서 지금까지 경험하지 못한 놀랍고 끔찍한 현상들이 일어날 것입니다. 거기에 더하여 질병이 우리로 하여금 헤어나지 못하게 할 것입니다. 그러나 이것이 끝이 아닙니다. ‘음녀’인 ‘짐승’이 세력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적 그리스도’는 이미 우리 곁에 와 있습니다. 정치, 경제, 군사, 문화, 사회, 종교에 이르기까지 모든 세력을 규합하기 위해 자신을 숨기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의 세마포를 입어야 합니다. 십자가 신앙으로 영적 전투를 치루는 종말에 남은 자가 되어야 합니다.

댓글목록

행복한사람님의 댓글

profile_image 행복한사람 작성일

정치, 경제, 군사, 문화, 사회, 종교등 모든 분야에 이른 바벨론의 짐승의 세력은
종말의 때에 그 세력은 말할 수 없을 정도로 세력화 되어 세상을 지배하고
하나님을 대적하는 행위들을 일삼기에
믿는 자들마저 신앙이 올바르게 세워지지 않으면 무너질 수 밖에 없으며
점점 세상 세력을 움켜 쥔 음녀가 자신이 원하는 대로 세상을 움직이는 종말의 시대에
그리스도의 보혈의 세마포 옷을 입은 거룩한 신앙으로
대적하며 종말의 때를 잘 이겨내어 남은 자로서의
맡겨진 사명을 잘 감당하여야겠습니다

지금은 종말의 때를 살아가고 있는 이 현실은 앞으로
전쟁과 기근과 질병과  지진과 경제적인 궁핍함과
상상을 초월하는 일들이 일어날 것이므로
날마다 회개하며 말씀으로 무장하여 복음을 전하기를 원하며
십자가 신앙으로 영적 전투를 치루는
종말에 남은 자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coco님의 댓글

profile_image coco 작성일

지금 환난의 때에 더욱 깨어 기도하고
끊임없이 매일 말씀을 묵상하며
그 말씀을 내 삶에 적용하여 내 마음이 하나님으로 가득 차서
주님께서 기뻐하시는 모습으로 살아가기를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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