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7일) 확고한 종말의 군사 = 계 15장 1~4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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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주) | 계 15장 1~4절 | 확고한 종말의 군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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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말의 재앙’은 공포와 두려움을 나타내며 동시에 ‘택한 백성’을 향한 하나님의 일하심이라는 경이로움이 펼쳐지는 순간입니다. ‘일곱 나팔’의 재앙은 강퍅한 ‘남은 하나’가 강력한 재앙을 통해 자신의 죄악된 모습을 돌이키고, 회개하고 주님 품으로 돌아오게 합니다. 그리고 ‘구원의 문’은 닫히고, 이어서 악의 세력을 향한 용서 없는 ‘일곱 대접 재앙’이 시작됩니다. 요한 계시록 15장은 ‘마귀의 세력’에게 부어질 피할 길이 없는 ‘대접 재앙’이 시작되기 전, 마귀의 강력한 저항으로부터 승리를 거둔 ‘승리한 교회들’의 모습을 잠시 비추고 있습니다. 이 장면은 종말의 ‘여섯째 인의 재앙’을 앞두고 있는 우리를 향해 중요한 메시지를 던져주고 있습니다.
세상은 ‘종말의 재앙’을 말하는 교회를 조롱하고 있고, 심지어 비방합니다. 분명한 것은 우리는 ‘여섯째 인’의 재앙을 눈앞에 두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종말에 대해 교회와 성도는 세상의 목소리가 아니라 하나님의 음성에 귀를 기울여야 합니다. 또 하나 중요한 사실은 ‘인의 재앙’을 통해 하나님께서는 이 세상을 구별해나가고 있다는 것을 직시하셔야 합니다. 하나님의 택한 백성을 불러 모으는 (행 1:8)의 사역에 총력을 기울여야 합니다. 여기에 대해 우리는 어떤 모습으로 자신을 세워나가며 ‘승리한 교회’의 모습을 갖추어가야 할까요?
(1) 하나님은 구원의 완성을 ‘승리하는 교회’의 ‘군사’를 통해 이루어간다는 확고한 신앙을 바탕으로 완악한 이 시대를 이겨나가는 종말의 군사가 되어야 합니다
요한은 ‘나팔 재앙’에는 택한 백성을 향한 하나님의 일하심이 있다는 경이로운 사실을 깨닫습니다. (계 15:1)은 계시합니다. “또 하늘에 크고 이상한 다른 이적을 보매 일곱 천사가 일곱 재앙을 가졌으니 곧 마지막 재앙이라 하나님의 진노가 이것으로 마치리로다” ‘크고 이상한 다른 이적’은 ‘인의 재앙’과 ‘나팔 재앙’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들이 자연적인 현상이 아니라 하나님의 목적에 따라 일어나니 놀랍고, 신기할 수밖에 없다는 것을 말하고 있습니다. 여기에는 교회를 향한 박해와 극렬한 고난과 순교가 함께 담겨 있었습니다. 그리고 ‘일곱’이 ‘완전함’을 의미하고 있는 것처럼 재앙은 하나님의 목적을 이루기 위한 완전한 계획을 담고 있으며, ‘일곱’은 하나님의 계획이 완전하게 이루어진다는 것을 확인 시켜주고 있었습니다.
그 완전함은 (창 3:15)의 ‘구원’과 ‘심판’에 대한 완성을 완전히 이루기 위함이었습니다. 종말의 환난은 우리에게 분명히 고통이고, 아픔이며, 두려움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의 재앙’과 ‘나팔 재앙’에서 나타나는 ‘일곱 재앙’은 하나님께서 예정하셨던 구원과 심판에 따른 완전함을 이루기 위한 재앙이라는 사실입니다. 다만 우리는 이 재앙을 통해 하나님께서 이루고자 하는 그 계획에 대해 ‘승리하는 교회’로서 분명한 자세를 가져야만 합니다. (마 28:19~20)의 ‘지상대위임령’은 여기에 대해 확고한 답을 주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구원의 완성을 ‘승리하는 교회’의 ‘군사’를 통해 이루어간다는 확고한 신앙으로 완악한 이 시대를 이겨나가는 종말의 군사가 되어야 합니다.
(2~3) 주님의 보혈로 죄 씻음을 받은 자만이 하나님 앞으로 나아갈 수 있다는 확고한 믿음으로 마귀의 세력을 이겨나가는 전투하는 종말의 군사가 되어야 합니다
‘십사만 사천’은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구원에 이르는 자들로서 ‘두 짐승’의 ‘거짓된 말씀’과 ‘거짓된 능력’에 속아 넘어가지 않은 자들이었습니다. ‘두 짐승’의 유혹과 우상숭배를 물리치고 마귀의 노예가 되는 ‘육백육십육’의 인침을 받지 않은 자들이었습니다. (계 15:2)은 이들을 가리켜 “짐승과 그의 우상과 그의 이름의 수를 이기고 벗어난 자들”이라고 증거하고 있습니다. 어린 양의 보혈로 죄 씻음을 받은 자들입니다. 이들이 ‘유리 바다’에 서 있습니다. (계 21:18)에 의하면 ‘유리’는 ‘맑고 투명함’을 상징합니다. ‘바다’는 ‘아주 넓은 것’(요 6:1)을 상징합니다. ‘유리 바다’는 ‘하나님의 보좌’에 대한 ‘거룩성’과 ‘무한성’을 상징하고 있습니다. 이들이 ‘유리 바다 가에 서서’ 거문고를 들고 모세의 노래와 어린 양의 노래를 부릅니다.
‘모세’는 홍해사건의 승리자(출 14:26~28)이며, ‘어린 양’은 십자가의 승리자(요 19:30)입니다. 그리고 ‘거문고’는 승리자들이 사용하는 악기(계 15:2)를 의미합니다. 이것을 종합하면 ‘십사만 사천’은 마귀와 영적으로 ‘전투하는 교회’로서 ‘승리하는 교회’가 될 것을 계시하고 있습니다. (고전 14:8)은 증거합니다. “만일 나팔이 분명하지 못한 소리를 내면 누가 전투를 준비하리요!” ‘전투하는 교회’로서 승리에 대한 확신이 없다면 영적으로 혼탁한 이 시대를 어떻게 이겨나가겠습니까. 주님의 보혈로 죄 씻음을 받은 자만이 하나님 앞으로 나아갈 수 있다는 확고한 믿음으로 마귀의 세력을 이겨나가는 전투하는 종말의 군사가 되어야 합니다.
(4) 하나님의 이름을 두려워하며, 그 이름을 영화롭게 하는 확고한 신앙으로 완악한 이 시대를 이겨나가는 종말의 군사가 되어야 합니다
요한은 구원받은 백성들의 찬송을 듣습니다. 그 내용은 하나님과 관련하여 크게 세 가지를 증거합니다. 첫 번째는 ‘전능성’을 찬양합니다. 두 번째는 ‘의롭고 참됨’을 찬양합니다. 세 번째는 ‘거룩성’을 찬양합니다. 이런 주의 이름을 두려워하지 않을 수 없으며, 만국이 경배해야 할 대상인 것을 강조합니다. 그러나 죄악에 사로잡혀 있는 악한 자들은 이런 진리가 자신들의 심령을 일깨우지 못합니다. 영적 흑암에 사로잡혀 하나님의 의로우심의 사역을 알지 못하는 악한 자들은 멸망이라는 ‘심판’으로 이어진다는 사실을 알지 못합니다. 그러니 하나님의 이름을 두려워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그 이름을 욕되게 하고, 조롱하며, 멸시하기까지 합니다.
하나님의 이름을 두려워하는 신앙 그리고 하나님의 이름을 영화롭게 하는 종말의 군사가 되어야 합니다. (계 13장)을 돌아볼 때 이것이 쉽지 않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여기에는 마귀의 강력한 도전이 있습니다. (마 4:1~11)에 의하며 우리의 구원과 관련된 예수님의 공생애 사역을 이루지 못하도록 마귀가 영적으로 강력하게 도전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마귀의 강력한 공격 앞에 놓인 종말의 군사는 영적인 긴장의 끈을 놓지 않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이름을 두려워하며, 그 이름을 영화롭게 하는 확고한 신앙으로 이 완악한 시대를 이겨나가는 영적으로 건강한 종말의 군사가 되어야 합니다.
(적용)
종말은 확실한 것을 결정하는 ‘결판의 때’라 말할 수 있습니다. 종말은 확실한 두 가지에 대한 하나님의 일하심이 있습니다. ‘구원’과 ‘심판’입니다. ‘천국’과 ‘지옥’입니다. 이 일들을 이루기 위해 하나님께서는 구원의 백성은 우리를 ‘전투하는 교회’로 삼으셨습니다. 여기에 대해 이미 우리를 ‘승리하는 교회’(요 17:20~23)로, ‘이기는 종말의 군사’가 되게 하셨다는 것을 잊지 않아야 합니다. 여섯째 인이 떼지기 직전의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우리는 확고한 신앙으로 마귀와 전투를 치러야만 합니다. ‘전투하는 군사’로, 그러나 우리의 능력이 아니라 주님께서 주신 능력인 ‘하나님의 전신갑주’(엡 6:14~17)를 입고 이 전투를 치러나가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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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행복한사람님의 댓글
행복한사람 작성일
신앙은 나의 의지가 필요합니다
신앙은 나의 결단이 필요합니다
신앙은 나의 실천이 필요합니다
신앙은 하나님을 절대적으로 믿는 믿음이 우선되어야 합니다
신앙은 장차 도래될 일들을 믿음의 눈으로 바라보고
믿는 그 믿음으로 종말을 잘 준비하는 성도가 되어야 합니다
종말은 구원과 심판이므로 곧 천국과 지옥입니다
나의 신앙이 미지근하여 행함과 실천과 결단이 없이
세상과 적당하게 타협하는 모습이 된다면
나는 과연 종말의 날에 어디에 속한 자가 될까?
확고한 종말의 군사가 되기 위하여
마귀가 주는 유혹과 세상의 달콤함을 뿌리치고
확고한 신앙의 바탕으로 완악한 이 시대를
전투적으로 싸워 이겨 내는 종말의 군사가 되어야겠습니다
그리하여 종말의 날에 승리하는 교회, 승리하는 나의 모습이 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coco님의 댓글
coco 작성일
유리 바다가에 서서 모세의 노래 어린양의 노래를 부르며
오직 주의 거룩하심만을 찬양하고 경배를 올리며 승리하는
교회가 되기를 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