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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4일) 처음 익은 열매 = 계 14장 1~5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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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바티스성경아카데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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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5

처음 익은 열매


(도입)

하나님께서 출애굽한 이스라엘 백성들을 향해 세 절기를 제정합니다. ‘유월절’이 죄악 된 세상으로부터 구별되는 ‘거룩한 백성’의 역사적 출발을 의미하고 있다면, ‘맥추절’은 부활의 첫 열매인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구세주로 믿는 믿음을 가진 자가 ‘부활의 첫 열매’에 속한 자가 되는 것을 말합니다. 그리고 마지막 수확기를 말하는 ‘초막절’은 ‘종말의 심판’을 예고하는 절기라 말할 수 있습니다. (레 23:16)은 첫 번째 열매를 얻게 된 맥추절에 대해 이런 말씀을 합니다. “일곱 안식일 이튿날까지 합하여 오십일을 계수하여 새 소제를 여호와께 드리되” 처음 익은 열매를 가지고 하나님께 나아오라고 말씀합니다. 맥추절에 처음 익은 열매를 하나님께 드리며 나아오는 것은 두 가지의 큰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첫 번째는 그 수확은 하나님의 것이라는 것을 말하고 있습니다. 두 번째는 수확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는 무릎이 되어라는 것을 말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으로 예수 안에서 ‘처음 익은 열매’가 되었습니다. 맥추절에 하나님께 드려진 예물처럼 성도는 하나님께 드려진 ‘처음 익은 열매’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자신에게 드려진 ‘처음 익은 열매’인 ‘십사만 사천’을 향해 ‘이런 첫 열매에 속한 자’가 되어라고 말씀합니다. 우리는 ‘처음 익은 열매’로서 하나님 앞에 그리고 세상 가운데 어떤 모습으로 세워져야 할까요?


(1)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첫 열매가 된 성도는 자신이 거할 무너지지 않을 거룩한 성을 믿음으로 바라보며 자신을 소망의 터 위에 단단하게 세워나가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십사만 사천’은 (계 7:5~9)에 의하면 숫자를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모든 시대와 모든 민족 가운데 하나님의 구원의 백성이 있다는 것을 상징하고 있습니다. 이런 ‘십사만 사천’에게서 요한은 특이한 점 두 가지를 목격합니다. 첫 번째는 예수 그리스도를 상징하는 어린 양과 함께 구원의 백성을 상징하는 ‘십사만 사천’이 예루살렘을 상징하는 ‘시온 산’에 서 있는 것을 목격합니다. 두 번째는 ‘십사만 사천’의 이마에 ‘어린양의 이름과 그 아버지의 이름’이 쓰여 있는 것을 목격합니다. 그들은 큰 환난 가운데서도 (계 13:16)과 (17절)에 나타나는 자들과는 달리 하나님을 배반하지 않고, 사탄에 속한 ‘짐승의 표’를 받지 않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구세주로 믿는 믿음은 우리로 하여금 예수 그리스도에 속한 자가 되도록 ‘인침’을 합니다. 이렇게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으로, 예수 그리스도에 속한 첫 열매가 된 성도가 거하는 거룩한 곳은 ‘짐승의 표’를 가진 자들이 서 있는 ‘무너지는 바벨론 성’(계 18장)과 다릅니다. 무너지지 않는 거룩한 성이며, 영광의 빛이 영원히 함께하는 곳입니다. 소망의 ‘처음 익은 열매’가 된 성도들의 이마에는 하나님의 소유인 ‘이스라엘’이라는 인이 쳐져 있습니다. 사탄에게 속한 ‘바벨론 성’의 화려함을 부러워하지 마십시오. 그들의 날은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께 드려진 ‘첫 열매’입니다. 장차 자신이 거할 거룩한 성을 믿음으로 바라보며 소망을 잃어버리지 않아야 합니다.


(2~3) 예수 그리스도와 더불어 환난을 이긴 성도는 구원의 새 노래를 세상을 향해 부르며 세상을 향해 소망을 주는 구원의 첫 열매가 되어야 합니다


사도 요한은 천상에서 울려 퍼지는 찬양의 소리를 듣습니다. 그 소리는 세상에서는 들을 수 없는 많은 물소리와 같았고, 큰 우렛소리와도 같았습니다. 마치 거문고를 타는 것과 같은 하모니를 갖춘 이 찬양은 듣는 이로 하여금 경외감을 가질 수밖에 없도록 만듭니다. 천상에서 울려 퍼지는 찬양은 하나님께 드려진 ‘처음 익은 열매’와도 같은 구원의 백성인 ‘십사만 사천’의 입을 통해 흘러나오고 있었습니다. 그들이 찬양한 장소는 하나님의 임재함을 상징하는 보좌 앞이었으며, 그곳에는 모든 피조물을 상징하는 ‘네 생물’이 있었습니다. 하나님의 택한 백성을 상징하는 ‘이십사 장로’가 함께 있었습니다. 

    십사만 사천이 부르는 ‘새 노래’는 (사 42:10)에서 말하는 ‘승리의 찬가’와는 또 다른 ‘새 노래’입니다. 그들이 부른 ‘새 노래’는 십자가를 지신 예수 그리스도와 관련된 찬양이었습니다. “구원하심이 보좌에 앉으신 우리 하나님과 어린 양에게 있도다”(계 7:10) ‘땅에서 속량함을 받은 십사만 사천’만이 부를 수 있는 노래였습니다. “땅에서 속량함을 받은 십사만 사천 밖에는 능히 이 노래를 배울 자가 없더라” 구원의 첫 열매가 된 ‘십사만 사천’의 입술이 세상을 향해 힘 있게 ‘새 노래’를 부르지 않는다면 그것은 주님의 영광을 가리는 직무 유기가 됩니다. 이제 곧 종말의 시간을 맞이하게 됩니다. ‘새 노래’인 구원의 찬양으로 세상을 향해 소망을 주는 구원의 첫 열매가 되어야 합니다.


(4~5) 예수 그리스도와 더불어 환난을 이긴 성도는 빛과 소금의 역할을 감당하며 자신의 삶을 하나님께 드리는 첫 열매가 되어야 합니다


우리는 ‘처음 익은 열매’와 같이 하나님께 이미 드려진 존재들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구세주로 믿는 믿음으로 우리는 원죄로부터 구별되는 ‘거룩한 자’가 되었습니다. 요한이 증거하고 있는 것처럼 ‘십사만 사천’은 음녀로부터 더럽히지 아니한 순결한 자들입니다. 이들의 행동에 대한 특징을 요한은 봅니다. “이들은 어린양이 어디로 인도하든지 따라가더라!” ‘십사만 사천’은 자신을 인도하는 어린양을 주인으로 알고 그를 온전히 따르며, 자신의 생명을 맡기며 어린양을 따릅니다. 

    (빌 2:15)의 말씀처럼 예수 그리스도를 구세주로 영접한 ‘십사만 사천’은 세상 가운데 이미 빛입니다. 그리고 이미 ‘소금’입니다. 음란과 타락의 도가니가 되어버린 세상을 밝힐 수 있는 자는 예수 그리스도를 온전히 믿고 따르는 ‘십사만 사천’ 밖에 없습니다. 예수님께서 (마 28:19)과 (20절)을 통해 말씀합니다.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베풀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예수 그리스도와 더불어 환난을 이긴 성도는 빛과 소금의 역할을 감당하며 자신의 삶을 하나님께 드리는 첫 열매가 되어야 합니다.


(적용)

히브리인들은 (출 23:19)의 말씀을 따라 ‘처음 익은 열매’를 여호와 하나님의 제단에 드린 후에 자신들이 땀 흘려 일한 결과물을 자신들의 필요한 용도에 따라 사용하였습니다.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의 공로로 죄사함의 은혜를 받은 자들입니다.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이미 하나님께 드려진 ‘처음 익은 열매들’입니다. 우리는 ‘처음 익은 열매’라는 것을 잊지 않아야 합니다. 자신의 시간과 삶을 하나님 나라를 위해 먼저 드리는 ‘처음 익은 열매’가 되어야 합니다. ‘처음 익은 열매’인 ‘십사만 사천’이 글과 그림으로 남아 있다면 아무런 소용이 없습니다. 구원의 복음인 ‘새 노래’를 세상을 향해 부르는 살아 있는 ‘십사만 사천’이 되어야 합니다.

댓글목록

행복한사람님의 댓글

profile_image 행복한사람 작성일

예수 그리스도를 구세주로 믿는 믿음으로
원죄로부터 구별되는 거룩한 자가 되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구세주로 영접한 십사만 사천은
세상가운데 빛입니다
온갖 불의와 음란과 타락속에 빠져있는 세상을 
밝힐 불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따르는 십사만 사천입니다

'처음 익은 열매'와 같은 구원의 백성으로  십사만 사천이 되어
'새 노래'를  부르는 성도가 되기를 원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의 공로로 죄사함의
은혜를 받은 택한 자임을 잊지않고
날마다 감사의 신앙으로
구원의 복음인 '새 노래'를 세상을 향해 부르는
살아있는 '십사만 사천'의 주인공이 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coco님의 댓글

profile_image coco 작성일

세상과 더불어 더럽히지 아나하고 순결한 자가 되어
새 노래를 부르며 처음익은 열매로 하나님과 어린양께 속한자로
살아가기를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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