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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일) 종말에 취할 성도의 자세 = 계 13장 1~10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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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바티스성경아카데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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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10

종말에 취할 성도의 자세


(도입)

종말은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으로 결정적 획을 긋게 됩니다. 예수님이 이 땅에 재림하시기 전, 중요한 한 사건이 일어납니다. 성경은 이것을 가리켜 ‘이레의 사건’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대 회개’와 ‘대 배교’ 사건입니다. 종말에 일어날 사건 가운데 ‘두 짐승’을 중심으로 일어나는 ‘대 배교’는 충격적인 사건을 유발시킵니다. ‘마흔두 달’이라는 ‘후 삼 년 반’을 이끌어갈 권세를 마귀로부터 받은 ‘두 짐승’은 하나님을 모방하며 사람들을 혼란에 빠뜨립니다.

    하나님께서는 ‘마흔두 달’이라는 ‘후 삼 년 반’에 펼쳐질 대 환난의 사건을 계시합니다. ‘두 짐승’은 사람들로 하여금 교회를 등지게 만듭니다. 심지어 믿음의 형제들까지 실족시킵니다. 이런 종말의 사건 앞에 그 시대를 살아갈 믿음의 형제들은 어떤 신앙의 자세로 그때를 이겨나가야 할 것인지 계시해 주고 있습니다. 종말에 취해야 할 성도의 어떤 신앙의 자세를 일깨워주고 있을까요?


(1~4) 적그리스도의 간교한 술수에 넘어가지 않도록 말씀으로 똑바로 세워진 신앙의 자세를 가져야 할 것을 계시해 주고 있습니다


종말의 대 환난을 말하면서 짐승이 출현하는 장소를 계시합니다. 첫 번째 짐승이 출현한 장소는 바다였습니다. 바다는 끝을 모르는 깊은 심연과 광대함을 가리키고 있습니다. 그리고 (사 57:20)은 ‘악인’을, (유 1:13)은 ‘거짓 선생’을 표현하고 있습니다. 이런 바다는 (마 8:32)에 의하면 귀신들이 들어간 돼지 떼를 주님께서 몰살시킨 장소였습니다. 그곳에서 올라온 짐승이 ‘열 뿔’과 ‘일곱 머리’와 그 뿔에 ‘열 왕관’을 쓴 모습을 하고 있습니다. ‘뿔’과 ‘머리’ 그리고 ‘왕관’은 (신 33:17, 시 132:17)에 의하면 막강한 권력을 상징합니다. 그리고 ‘열’과 ‘일곱’은 ‘충만’과 ‘완전’을 의미하는 것으로 누구도 이 짐승을 대적할 수 없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심지어 그 머리들에는 ‘신성모독 하는 이름들’이 있었습니다. 짐승은 자신을 하나님처럼 위장하고 있는 가짜 그리스도인 적그리스도였습니다.

    적그리스도는 자신이 마치 창조주인 것처럼 위장합니다. 그리고 사람들로 하여금 자신을 숭배하도록 만듭니다. 그의 모습은 마치 날렵한 ‘표범’같고, 발은 강력한 힘을 가진 ‘곰의 발’ 같으며, 그 입은 물으면 꺾이지 않을 것이 없는 ‘사자의 입’과 같았습니다. 세상의 피조물들이 대적할 수 없는 가장 강력한 것들로 구성되어 있었습니다. 이런 괴물을 누가 싸워 이길 수 있을까요? 여기에 더하여 수많은 기적과 이적을 진짜 예수님처럼 일으킵니다. 심지어 죽었다가 다시 살아난 것처럼 예수님의 모습으로 위장합니다. 사람들이 이 장면들을 목격하고 진짜 그리스도인 줄 알고 경배합니다. 마지막 종말의 때는 더욱 그렇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의 신앙으로 세워져야 합니다. 적그리스도의 간교한 술수에 넘어가지 않도록 말씀으로 신앙을 바르게 세워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마귀의 세력에게 먹힘을 당한다는 것을 잊지 않아야 합니다.


(5~6) 교회를 대적하는 거짓 선지자에게 미혹 당하지 않도록 바른 교리 위에 자신의 신앙을 견고하게 세워나가야 합니다


사탄이 그리스도인들을 미혹할 수 있는 것도 하나님의 허락하신 때를 벗어나지 못합니다. 성경은 ‘대 환난’이 임하는 날이 제한적임을 이렇게 말합니다. “마흔두 달 동안 일할 권세를 받으니라” 사탄으로부터 권세를 받은 적그리스도는 예수님께서 공생애 동안 ‘회개의 복음’을 전했던 것처럼 그 모습을 모방합니다. ‘짐승이 입을 벌려’라는 말씀처럼 적그리스도는 거짓된 말씀으로 교회를 넘어뜨리는 일을 하게 됩니다. “짐승이 입을 벌려 하나님을 향하여 비방하되 그의 이름과 그의 장막 곧 하늘에 사는 자들을 비방하더라” 적그리스도는 (창 3:4)과 (5절)의 말씀처럼 거짓된 말씀을 만들어냅니다. 그리고 에덴동산에서 하와를 속였던 것처럼 성도들을 거짓된 말씀으로 속입니다.

    우리가 사탄의 엉터리 말씀에 미혹 당하지 않도록 어떻게 해야 할까요? ‘바른 말씀’과 ‘바른 말씀’을 하나로 묶은 ‘바른 교리’가 그 답입니다. 교리는 ‘신앙의 규범’으로서 성경에서 말하는 것을 신학적으로 바르게 정립하여 해석한 하나의 골자입니다. 우리가 예배드릴 때 고백하는 ‘신앙고백’ 또한 이런 바탕 위에서 형성되었습니다. 바른 말씀과 바른 교리가 성경에 바탕을 두고 있다면 거짓된 말씀과 거짓된 교리는 그 바탕이 사탄의 미혹에 있습니다. (롬 16:17)은 말합니다. “형제들아 내가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가 배운 교훈을 거슬러 분쟁을 일으키거나 거치게 하는 자들을 살피고 그들에게서 떠나라” 교회를 대적하는 거짓 선지자에게 미혹 당하지 않도록 바른 교리 위에 자신의 신앙을 견고하게 세워나가야 합니다.


(7~10) 사탄이 쳐놓은 올무에 무릎 꿇지 않도록 주님이 이미 승리한 십자가 신앙으로 자신을 동여매는 신앙의 자세를 가져야 합니다


어린 양이 하나님으로부터 권세를 받아 사탄의 세력과 싸우듯이 그리스도를 모방한 적그리스도는 사탄으로부터 권세를 받아 성도들과 싸웁니다. 적그리스도는 마치 자신이 완전한 승리를 거둔 것처럼 자아도취에 빠집니다. 이때 하나님의 바른 말씀과 바른 교리로 세워지지 못한 쭉정이는 배교의 길에 들어서게 됩니다. 이런 쭉정이를 가리켜 “죽임을 당한 어린 양의 생명책에 창세 이후로 이름이 기록되지 못하고 이 땅에 사는 자들”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적그리스도를 그리스도처럼 따릅니다. 그리고 그리스도인이 걸어야 할 ‘십자가의 길’이 아니라 적그리스도에게 충성을 다하는 ‘짐승의 길’을 걸어갑니다.

    적그리스도의 앞잡이가 된 쭉정이들은 사탄의 하수인이 되어 참 그리스도인들을 칼로 죽이기도 하며 핍박의 중심에 섭니다. 이때 참 그리스도인들에게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하나님께서 계시해 줍니다. “귀가 있는 자는 들을 지어다!” 사탄에 의한 ‘마흔두 달’의 대 핍박의 때를 이기는 인내와 믿음은 이미 사탄을 이긴 ‘보혈의 십자가’, 그리스도께서 이미 사탄에게 승리를 거둔 ‘십자가 신앙’으로 이 과정들을 이겨나가야 합니다. (고전 1:18)은 증거합니다. “십자가의 도가 멸망하는 자들에게는 미련한 것이지만 구원을 받는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능력입니다.” 사탄이 쳐놓은 올무에 무릎 꿇지 않도록 주님께서 친히 지신 십자가, 우리의 구원을 위해 친히 달리신 그 십자가 신앙으로 일어서는 성도가 되어야 합니다.


(적용)

종말에 나타날 두 짐승 가운데 하나인 적그리스도는 사람의 어떤 능력으로도 이길 수 없습니다. 그는 죽었다가 사흘 만에 부활한 것처럼 자신을 위장하기도 합니다. 사탄으로부터 받은 권세를 통해 그리스도처럼 기적과 이적을 일으키기도 합니다. 여기에 덧붙여 거짓된 말씀의 권세를 통해 쭉정이들의 경배를 받습니다. 그리고 쭉정이들을 앞세워 그리스도인들을 박해합니다. 심지어 목숨까지 위협합니다. 그때를 이기기 위해 하나님의 바른 말씀과 바른 교리로 자신을 바르게 세워야 합니다. 사탄을 이긴 그리스도의 십자가 신앙으로 일어서는 성도들이 되어야 합니다.

댓글목록

행복한사람님의 댓글

profile_image 행복한사람 작성일

다가올 종말의 날을 어떻게 잘 준비하여야할까?
이 시대는 종말의 때를 살아가고 있지만
앞으로 닥쳐올 강력한 심판에
말씀으로 무장되어 있지 않고 둔감한 영적 상태에서는
적그리스도가 예수 그리스도로 위장하여도
알지 못하고 깨닫지 못하여 적그리스도에게 넘어가고
거짓선지자들의 꾀임에 넘어집니다
적그리스도와 거짓선지자에게 미혹당하지 않기 위해서는
십자가의 신앙으로 나 자신을 동여매어야 합니다
영적으로 무장되어 있지 않으면
말씀의 분별력을 잃어버려 거짓말씀을 주워먹는데
마지막 마귀의 꾀임에 넘어가지 않기 위해서는
날마다 말씀과 기도를 나를 무장하여야겠습니다
한 순간도 방심하지 않고 날마다 깨어있는 성도가 되어
종말의 날을 잘 준비하는 영적군사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coco님의 댓글

profile_image coco 작성일

마지막 때를 살아가고 있으니 더욱 정신을 차리고 주님께 붙어 있으며
참된 그리스도인으로서 고난의 풀무불 속에서도 불순물이 다 녹아져
정금같은 믿음으로 주님 앞에 서기를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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