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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31일) 이것을 직시해야 합니다 = 계 12장 7~12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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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바티스성경아카데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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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127~12

이것을 직시해야 합니다


(도입)

인의 재앙에 이은 강력한 나팔 재앙은 마치 마귀의 세상이 온 것처럼 느껴집니다. 그러나 인의 재앙에 이은 나팔 재앙 또한 십자가를 통해 구원의 뜻을 이루셨던 하나님의 비밀함이 재앙 가운데 새겨 있었습니다. 마귀는 하나님의 수종을 들든 천사 가운데 타락한 자로서 하늘로부터 쫓김을 당했던 자입니다. 인의 재앙에 이어 본격적으로 진행되는 나팔 재앙은 직시해야 할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강력한 섭리에 따른 하나님의 일하심입니다. 

    마귀가 교회를 향해 그리고 하나님의 남은 백성들로 하여금 회개의 길에 들어서지 못하도록 무지막지하게 공격을 펼치게 됩니다. 정치, 경제, 군사, 문화 등 모든 것을 자신의 권력 아래 집결시켜 ‘바벨론’을 형성한 마귀의 강력한 공격이 기다려지고 있습니다. 이런 현상 가운데 우리는 무엇을 직시해야 할까요?


(7~8) 마귀의 어떤 강력한 세력도 하나님께서 성취하고자 하는 뜻을 거스릴 수 없다는 것을 영적으로 직시해야 합니다


종말의 환난 가운데 교회를 중심으로 일어나는 대사건이 있습니다. 이것을 요한계시록에서는 ‘전삼년 반’이라는 ‘대회개’의 사건과 관련하여 구원의 백성에 대한 하나님의 보호하심을 (계 12:6)에서 증거하고 있습니다. “그 여자가 광야로 도망하매 거기서 천이백육십 일 동안 그를 양육하기 위하여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곳이 있더라” 이것을 (계 12:14)에서 ‘한 때(1년)’와 ‘두 때(2년)’, ‘반 때(반년)’으로 증거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후삼년 반’이라는 ‘대배교’의 사건을 (계 13:5)은 ‘마흔두 달’이라는 환난으로 설명하고 있습니다. 이 가운데 교회 속에 있던 자들 가운데 가짜인 쭉정이가 알곡과 구별되는 하나님의 일하심이 함께 병행됩니다.

    (계 14:14~16)에 의하면 알곡은 곡간에, 마귀에 속한 쭉정이는 ‘하나님의 진노의 큰 포도주 틀’(계 14:17~20)에 던짐을 당합니다. 그 진노의 짓밟힘에 의해 피가 ‘천육백 스다디온’에 이를 것이라고 증거합니다. 마귀는 이미 천상으로부터 패배를 당한 자입니다. 땅 위에서 제왕처럼 날뛰어도 이미 패배자입니다. “용과 그의 사자들도 싸우나 이기지 못하여” 마귀가 제아무리 권세를 가졌다고 해도 이미 마귀의 권세를 이긴 십자가의 효력으로 세워진 교회를 이길 수는 없습니다. 그리고 구원의 방주인 교회는 전능하신 하나님의 특별한 지키심과 보호하심이 있는 곳이기에 마귀의 능력으로 대적할 수 없습니다. 마귀의 어떤 강력한 권세도 하나님께서 성취하고자 하는 구원의 뜻을 거스릴 수 없습니다. 이것을 영적으로 직시해야 합니다.


(9~11) 어린 양의 피가 묻은 십자가의 복음이 최후의 승리를 거두게 된다는 것을 영적으로 직시해야 합니다


마귀를 일컬어 ‘큰 용’ 또는 ‘옛 뱀’이라고 합니다. ‘옛 뱀’은 (창 3:4 이하)에 등장하는 ‘뱀’을 가리킵니다. 여자와 아담을 유혹하여 하나님께 불순종의 죄를 범하도록 만들었던 존재입니다. 사람을 속이는 지혜를 가졌다는 것을 말합니다. (계 12:4)에 의하면 ‘속이는 꼬리’라는 지혜로 하늘의 천사 1/3을 속여 자신의 편으로 만든 능력을 말합니다. 그리고 ‘용’은 (신 32:33)과 (시 91:13)에서 증거하고 있는 ‘독’을 가지고 있는 존재입니다. ‘큰 용’은 강력한 ‘맹독의 능력’을 가졌다는 것을 말하고 있습니다. 그런 능력을 가졌지만 마귀가 십자가에서 무너짐을 당했던 것입니다. (요 19:30)은 증거합니다. “다 이루었다!” 어린 양의 피가 묻은 십자가가 승리를 거둡니다. 마귀는 이런 십자가의 영향으로부터 절대 벗어날 수 없습니다.

    그리스도의 피가 묻은 ‘복음’이 권능과 권세가 있는 이유는 천상의 승리와 지상의 승리를 담보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말세에 임하는 대환난이 죄의 아비인 마귀와 그를 따르는 사자들로부터 일어난다고 할지라도 그 근원 속에는 하나님의 섭리가 자리하고 있습니다. 십자가에서 마귀의 모든 것을 이미 물리친 복음을 그들의 능력으로 제거하거나 제어할 수 없습니다. 종말의 재앙은 이런 마귀와 그의 세력들을 대접재앙을 통해 진멸하고 최종적으로 정리하게 됩니다. ‘불과 유황의 못’(계 20:10)에 던져집니다. “또 그들을 미혹하는 마귀가 불과 유황 못에 던져지니 거기는 그 짐승과 거짓 선지자도 있어 세세토록 밤낮 괴로움을 받으리라” 어린 양의 피가 묻은 십자가의 복음이 최후의 승리를 거두게 된다는 것을 영적으로 직시해야 합니다.


(12) 마지막 때 당하는 고난은 우리를 향한 승리의 마지막 나팔 소리라는 것을 영적으로 직시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구원하시기로 예정한 자의 수가 차는 그때가 최종 심판의 날이라는 것을 마귀도 알고 있습니다. 그러니 남은 자의 수가 얼마 남지 않았다는 것을 알게 된 마귀의 공격은 더욱 강력해질 것이라고 계시합니다. 그러니 마귀가 미친 듯이 날뛰는 것은 마귀의 끝을 알리는 심판의 날이 가까이 왔다는 것을 알리는 소식이기도 합니다. ‘화’가 있을 것이지만 마귀의 때가 얼마 남지 않았다는 것을 알리는 알림의 시간이기도 합니다. 마귀의 세력을 향한 ‘땅’과 ‘바다’의 세력에 임하는 바벨론을 향한 ‘화’는 멸망을 견인하고 있습니다. 교회는 마귀가 이길 수 있는 대상이 아닙니다. 교회가 환난이라는 고난 가운데 놓일지라도 두려워하지 말아야 할 것은 교회는 하나님의 최종 승리를 알리는 징표이며, 하나님의 승리를 알리는 나팔입니다. 

    마귀는 ‘자기의 때’를 어떻게 해야 유지되는지 잘 알고 있습니다. 구원의 백성이 교회를 향하지 못하도록 막아야 하는 것이 제1의 과업이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마귀의 때’를 무작정 용인하지 않습니다. ‘카이로스’의 때라는 결정의 순간을 이미 계획하고 계십니다. 마지막 때 당하는 고난의 그 순간도 하나님의 섭리 가운데 놓여 있습니다. 우리를 향한 승리의 마지막 나팔 소리를 들려주고 있는 ‘카이로스’의 때를 가리키는 시간이 다가왔다는 주님의 음성입니다. 조금만 더 힘내라는 응원의 소리라는 것을 영적으로 직시해야 합니다.


(적용)

마귀의 권세와 능력을 이길 수 있는 세상의 수단과 방법은 없습니다. 그러나 직시하셔야 합니다. 마귀도 제한성을 가진 피조 된 타락한 천사였다는 것을 직시해야 합니다. 유한성을 가진 존재는 신이 될 수 없고, 신과 같이 될 수도 없습니다. 영원하시고, 무한하시며,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은 완전하신 분입니다. 마귀의 권세와 권능이 하나님을 능가할 수 없습니다.

    마귀는 두 번의 패배를 이미 겪었습니다. 천상에서 하나님처럼 흉내를 내다가 하나님께서 보낸 미가엘과 그의 사자들에게 패했고 하늘로부터 쫓겨납니다. 지상에서는 그리스도의 보혈의 십자가로 완전히 패배합니다. 그러니 인의 재앙과 나팔 재앙은 구원의 백성을 부르는 도구임과 동시에 마귀의 세력을 정리하는 재앙이 됩니다. 그리고 대접 재앙은 마귀의 세력 전부를 향한 재앙의 심판이 됩니다. 그러니 대접 재앙에는 1/3이라는 것이 적용되지 않습니다. 이것을 직시하셔야 합니다. 마지막 고난의 나팔이 불리는 그 순간은 최후의 승리를 알리며 마귀의 세력을 총정리한다는 ‘카이로스의 때’를 알리는 하나님의 음성임을 직시해야 합니다. 

댓글목록

행복한사람님의 댓글

profile_image 행복한사람 작성일

종말의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지금
세상문화가 좋다고 춤추고 노래하며 즐기는 이 시대에
마귀는 정치, 경제, 군사, 문화, 종교라는 거대한 바벨론을 형성하여
하나님의 사역을 무너트리려고 세력을 규합하여
하나님을 대적하며 마귀들의 승리를 꾀하지만
하나님께서 성취하고자 하시는 십자가의 사역을
그 어떤 마귀세력도 하나님의 뜻을 거역할 수 없습니다

마귀도 피조된 타락한 천사이므로
고난의 나팔이 불리는 그 순간에 마귀의 세력을 총정리하며
십자가의 복음만이 승리하기에
오늘도 하나님앞에 바른 신앙으로 세워져
십자가의 보혈로 구원의 백성이 되어 세상을 향해
인의 재앙, 나팔 재앙을 알리는 하나님의 군사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coco님의 댓글

profile_image coco 작성일

마지막이 가까울수록 마귀의 공격이 더욱 강력해지다는 것을 알고
늘 말씀에 순종하며 겸손히 주님께 엎드리기를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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