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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5일) 미래의 삶을 열어가는 자 = 학 2장 1~9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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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바티스성경아카데미

본문

25()

21~9

미래의 삶을 열어가는 자


(도입)

이스라엘 백성들에게는 자신들의 기억에서 지우려고 해도 지워지지 않는 치욕적이고, 치명적인 역사가 있습니다. 하나님을 향한 불신앙으로 성전이 무너지고, 바벨론에 포로로 끌려갔던 B.C. 586년의 역사입니다. 스룹바벨이 지도자가 되어 예루살렘으로 귀환하게 된 이스라엘 백성들이 제일 먼저 펼쳤던 일은 무너졌던 예루살렘의 성전을 복원하여 바벨론에 짓밟혔던 치욕의 역사를 바로잡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이런 열망도 잠시였습니다.

성전 재건에 난항을 겪고 있는 이스라엘 백성들을 향해 하나님께서 학개 선지자의 입을 통해 미래의 삶을 말씀합니다. 눈앞에 놓여 있는 불투명한 미래, 지금도 무엇을 먼저 해야 할지 갈 길조차 모르고 있는 현재의 모습, 자신의 미래가 눈에 보일 리 만무합니다. 우리는 불투명하고, 한 치 앞도 알 수 없는 미래를 어떻게 대처하고, 어떻게 헤쳐 나가야 할까요?

 

(1~4) 외형적인 것을 육신의 눈으로 저울질하고 판단하다가 오류의 삶을 살아가지 않도록 하나님을 의지하며, 하나님의 신실함을 믿으며 자신의 미래를 열어가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성전 건축을 재개한 지 ‘27이 지난 B.C 520721일이었습니다. 학개 선지자는 성전 재건을 이끌어가고 있는 당시의 지도자였던 스룹바벨, 그리고 대제사장 여호수아를 비롯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하나님의 음성이 새겨진 두 번째설교를 합니다. 설교의 제목은 나중 영광이 이전 영광보다 크리라!”였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성전 재건에 참여한 이스라엘 백성들을 향해 두 가지를 명심시킵니다. 첫 번째는 자신들의 눈에 보이는 물질적 가치와 그 기준으로 일하거나 살아가는 자가 되어서는 안 된다는 것을 주지시킵니다. 두 번째는 육신의 눈으로 판단하고, 평가하는 자가 되지 말도록 합니다. 왜냐하면! 이런 자들은 미래를 소망과 희망으로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절망적으로 바라보기 때문입니다.

성전을 재건하던 자들 가운데는 과거의 성전을 기억하던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그들의 눈에는 화려했던 과거 성전의 모습에 비해 보잘것없어 보이는 성전이 비교가 되었습니다. “너희 가운데에 남아 있는 자 중에서 이 성전의 이전 영광을 본 자가 누구냐 이제 이것이 너희에게 어떻게 보이느냐 이것이 너희 눈에 보잘것없지 아니하냐” (2:1)의 말씀처럼 육신의 생각과 보는 것으로 그 가치를 판단하고, 평가하는 자는 그 또한 동일하게 판단되고, 평가됩니다. 자신의 미래를 육신의 눈으로 저울질하고, 판단하다가 오류의 삶을 살아가지 않도록 하나님을 의지하며, 하나님의 신실함을 믿으며 자신의 미래를 열어가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5~7) 여호와 하나님과 항상 함께하는 신앙으로 두려움을 이겨나가며, 전능하신 하나님이 나와 함께한다는 확실한 신앙으로 미래의 삶을 열어가야 합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고국으로 돌아왔지만 왕을 둘 수 없는 주권이 없는나라의 백성들이었습니다. 여전히 페르시야의 다스림을 받아야만 하는 주권이 없는 나라의 연약한 백성들이었습니다. 무너짐을 당해도 누구 하나 도와주지 않는 주권이 없는 나라의 백성이었습니다. 이런 그들에게 하나님께서 말씀합니다. “너희는 두려워하지 말지어다출애굽하여 그들의 조상들이 시내산에서 하나님과 맺은 언약의 말씀대로 하나님의 영이 계속해서 그들 가운데 머물 것을 약속합니다. ‘하늘바다육지를 진동시켜 그들을 지킬 것을 약속합니다. 성전 재건을 통해 온 우주의 주권자 되시는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의 왕이라는 사실을 이방 나라들이 알도록 하겠다고 약속합니다. 성전의 영광이 충만할 것을 약속합니다.

불신과 두려움은 그 상황을 이기지 못하는 원인이 됩니다. 마귀는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을 향한 신앙으로 상황을 이기는 자가 아니라 그 상황을 통해 하나님을 불신하도록 만듭니다. 그리고 두려움을 가지게 만듭니다. ‘두려움은 다양합니다. 핍박으로 찾아오는 두려움(20:19)이 있고, 자연의 위험으로부터 오는 두려움(27:29)이 있습니다. 갑자기 불어닥친 풍랑과 파도 앞에 주님을 불신하며 나타났던 두려움(8:25)도 있습니다. 어떤 순간도 여호와를 향한 신앙으로 자신과 함께하는 하나님을 믿음으로 바라볼 수 있어야 합니다. 여호와 하나님과 항상 함께하는 신앙으로 두려움을 이겨나가며, 전능하신 하나님이 나와 함께한다는 확실한 신앙으로 자신의 미래의 삶에 대한 문을 열어가야 합니다.

 

(8~9) 당면한 문제에 사로잡히지 말고, 지금보다 더 나은 나중의 영광을 신앙의 눈으로 바라보며, 자신의 미래의 삶을 열어가야 합니다

 

당시 포로에서 귀환한 이스라엘 백성들은 삶의 곤고함으로 인해 새 성전을 은과 금 등으로 화려하게 장식하지 못하는 것을 매우 가슴 아파했습니다. 이런 선민을 향해 하나님께서는 말씀합니다. “은도 금도 내 것이니라!” 하나님의 관심사는 사람들의 생각처럼 외형적인 화려함에 있질 않았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세상적인 화려한 보석보다 더 중요하고, 귀한 보석을 원하셨습니다. ‘하나님의 백성입니다. 하나님을 향한 온전한 신앙을 가진 이스라엘이라는 보석을 가지길 원하셨습니다. “이 성전의 나중 영광이 이전 영광보다 크리라!”

하나님이 없는 외형적 화려함은 하나님의 영광이 함께하지 못합니다. 그러나 겉은 초라하고, 없어 보일지라도 하나님을 향한 신앙으로 세워진 곳에는 하나님의 영광이 함께합니다. (3:10)의 말씀처럼 당면한 문제에 사로잡히거나 육신이 원하는 것을 쫒지 않고, 신앙의 눈으로 하나님의 영광을 바라봤던 룻은 다윗의 조상이 됩니다. 당면한 문제에 사로잡히지 말고, 지금보다 더 나은 나중의 영광을 신앙의 눈으로 바라보면서 자신의 미래의 삶에 대해 노크하고, 하나님으로부터 응답받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적용)

나중 영광이 이전 영광보다 크리라!” 무엇으로 자신의 미래의 문을 열길 원하십니까? 육신의 눈으로는 만군의 여호와가 보이지 않습니다. 믿음의 눈인 영안으로 다시 주님을 바라보십시오. 만군의 여호와는 믿음의 눈으로 보여집니다. 하나님 앞에 순수하십시오. 여호와를 향한 신앙은 순수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런 자를 보배롭게 여깁니다. 그리고 이런 자를 향해 만군의 여호와가 함께할 것을 약속하셨습니다.

하나님을 향한 신앙으로 두려움을 이겨나가고, 하나님을 의지하는 믿음으로 환경을 이겨나가야 합니다. 당면한 문제 앞에 시험당하기보다 자신의 더 나은 미래를 신앙의 관점에서 다시 재점검하고, 수정하는 신앙의 자세를 가져야 합니다. 무엇이 두렵습니까? 미래의 삶을 하나님 안에서 열어가는 복된 자들이 되어야 합니다.

댓글목록

행복한사람님의 댓글

profile_image 행복한사람 작성일

하나님을 향한 불신앙으로 성전이 무너지고
바벨론에 포로로 끌려갔던 B.C586년의 역사는
이스라엘 백성들에게는 치욕의 역사였습니다
귀환 후 성전재건을 시작하였지만 이스라엘 백성들은
자신들의 생각이 먼저 앞서는 모습을 보면서
나의 모습을 돌아봅니다
나에게 닥친 환경이 하나님을 바라보지 못하고
내 생각 내 판단대로 저울질 하는 모습도 있었으며
세상적인 방법을 구할 때도 있었던 지난 날들을 돌아보며
오늘의 나의 신앙을 점검해봅니다
나의 환경이 무너질 것 같은 상황에서도
하나님께  은혜를 간구하는 신앙이 되어야겠습니다
마귀가 주는 간교한 마음을 빼앗기는 어리석은 모습이 아니라
하나님을 의지하며, 하나님의 신실하심을 믿으며
여호와 하나님께서 언제나 나와 함께한다는 신앙과
전능하신 하나님을 믿음으로 바라보고
나아가는 승리의 날이 되기를 원합니다

나의 삶의 모든 것은 하나님입니다
나의 모든 것을 주님께 맡기며 나아갑니다
나를 은혜안에 머물게 하여주시옵소서

coco님의 댓글

profile_image coco 작성일

보이는 모습은 초라하고 보잘것없지만 하나님을 향한 순수한 믿음으로
살아가며 매 순간 주님을 바라보고 주님과 상의하며 주님의 도움을 구하고
주님의 약속을 붙잡는 복된 자로 살기를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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