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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4일) 성도의 자세 = 학 1장 12~15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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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바티스성경아카데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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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112~15

성도의 자세


(도입)

B.C 520년 6월 1일 하나님의 말씀이 학개 선지자에게 임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증거하는 학개의 외침은 영적으로 잠자고 있던 예루살렘의 이스라엘을 깨웁니다. 학개 선지자는 말합니다. “지금 자신들의 삶과 환경 속에 나타나는 문제를 통해 하나님의 경고의 음성을 들으라!” “하나님과 관계를 회복하라!” 그가 증거하는 하나님의 말씀은 6월 24일까지 계속됩니다. 학개 선지자를 통한 하나님의 말씀에 이스라엘이 움직이기 시작합니다.

    16년 동안 꼼짝하지 않았던 이스라엘 백성들이 움직입니다. 그들의 감정이 움직인 것이 아닙니다. 그들의 영이 움직였고, 그들의 몸이 움직이기 시작합니다. 그들은 학개 선지자의 뛰어난 말솜씨에 감동 감화되어 움직인 것이 아닙니다. 그들을 움직인 것은 하나님의 말씀이었습니다. 학개 선지자가 지금 일깨우고 있는 이스라엘 백성들은 자신들을 가리켜 스스로를 ‘선민’이라고 부르고 있었습니다. 자칭 ‘성도’라고 부르고 있었습니다. 이런 이스라엘 백성들을 참 성도로 변화시킨 과정을 목격하면서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음성을 조명해 봅시다. 참된 성도의 길에 들어서기까지 우리에게 어떤 신앙의 자세가 요구되고 있을까요?


(12) 하나님 나라 백성으로서 그 값을 다하지 못하는 태만한 자의 모습을 가지지 않도록 하나님의 말씀을 항상 귀담아듣는 참된 신앙의 자세를 가져야 합니다


학개는 영적으로 태만했던 이스라엘을 향해 하나님의 준엄한 메시지를 증거합니다. 하나님의 집은 버려둔 채 자신들은 판벽한 집을 지으며, 자신들의 만족을 위해 살아가는 이스라엘을 향한 질책이었습니다. 외형적이고, 형식적인 가짜 신앙이 아니라 하나님과 관계 회복을 일으키는 참 신앙을 자세를 취하도록 책망합니다. 총독인 ‘스룹바벨’과 대제사장인 ‘여호수아’ 그리고 ‘남은 모든 백성’이 학개 선지자가 증거하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습니다. ‘들었으니(쇠마으)’ 그들은 학개가 선포하는 여호와의 말씀을 진지하게 그리고 집중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진지하게 듣고 있던 이들에게 하나님께서 역사합니다. 심령이 뜨거워지기 시작합니다. 스룹바벨과 여호수아를 비롯한 남은 모든 백성에게는 세 가지의 큰 변화가 일어나기 시작합니다. 

    첫 번째 변화입니다. 선포되는 말씀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받아들이게 됩니다. 두 번째는 학개 선지자를 하나님께서 보내신 종으로 받아들입니다. 셋째는 가장 큰 변화입니다. “백성이 다 여호와를 경외하매” 하나님의 일을 하는 데 있어서 제일 중요한 것은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으로’ 하나님의 일을 시작해야 합니다. 그러면 하나님을 경외하는 마음은 어디서부터 생겨날까요? 하나님의 말씀을 들음으로써 하나님을 경외하는 마음이 생겨납니다. 예수님께서는 “너희 눈은 봄으로, 너희 귀는 들음으로 복이 있도다”(마13:16)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나의 삶에 하나님의 역사가 일어나기를 원하십니까? 그러면 제일 먼저 하나님의 말씀을 진진하게 듣는 참된 신앙의 자세를 가져야 합니다. 


(13) 성도들에게 진정으로 필요한 것은 하나님을 하나님으로 인정하고, 그것을 진실된 신앙으로 표현하는 참된 신앙의 자세가 필요합니다


예루살렘 거민들은 학개 선지자를 하나님께서 보내신 ‘사자’로 인정하며 여호와를 경외합니다. 그러자 학개에게 하나님의 말씀이 다시 임합니다. “여호와가 말하노니 내가 너희와 함께 하노라!” 세상에 임하는 축복 가운데 가장 큰 축복 한 가지를 손꼽으라고 한다면 그것은 단연코 ‘하나님께서 나와 함께 하는 것’입니다. ‘축복’은 자신의 어떤 행위의 결과로 나타나는 산물이 아닙니다. 축복은 인간의 정성으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으로부터 주어지는, 하나님의 전적인 은혜로 말미암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을 하나님으로 인정하고, 그것을 진실된 신앙으로 표현을 하였을 때, 하나님 편에서 나타난 첫 번째 반응이 “내가 너희와 함께 하노라!”라는 축복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함께하신다는 것은 첫 번째는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 함께 하신다는 축복입니다. 전지전능하신 함께 한다면 세상의 어떠한 대적도 두려워할 필요가 없습니다. 두 번째는 형통케 하는 축복입니다. 나아갈 모든 길에 대한 형통함의 역사입니다. 세 번째는 삶에 있어서 장애물이 거두어지는 기적의 역사를 담보로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을 하나님으로 인정하고 그것을 진실된 신앙으로 표현하고자 하는 성도의 진실된 신앙에 대해 ‘하나님께서 함께하는’ 축복이 임하게 됩니다. 하나님을 하나님으로 인정하는 이런 진실된 신앙은 하나님의 축복의 주인공이 된다는 것을 잊지 않아야 합니다.


(14~15) 성도는 자신의 허물을 깨달은 즉시 회개와 순종함으로 하나님께 나아가는 신앙의 자세를 가져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유다 총독 스룹바벨과 대제사장 여호수아 그리고 남은 모든 백성의 마음을 감동시킵니다. 그때 그들에게 나타난 반응은 누가 뭐라고 말을 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성전을 사모하는 마음으로 하나가 되어가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신앙의 거울이 펼쳐지면서 ‘16년 동안’ 자신들이 행해왔던 허물을 발견하게 됩니다. 자신들의 모습을 하나님의 관점에서 비쳐 보니 선민이 아니었습니다. 하나님과 완전히 동떨어진 정말로 더럽고 추악한 존재라는 사실을 발견하게 됩니다. 

    하나님께서는 하나님 나라의 일을 이루어나가기 위해 강제적이 아니라 ‘그 마음’을 감동시키고 있었습니다. 능동적으로 하나님 나라의 백성 된 자의 자세를 가지고 일하도록 그 마음을 감동시키고 있었습니다. 그 결과 놀라운 일이 일어납니다. ‘16년 동안’ 한 번도 날을 갈아 본 일이 없는 도끼와도 같은 ‘날이 무딘 신앙’이 ‘양날이 선 검’과 같은 신앙으로 변합니다. 드디어 ‘하나님의 전’을 공사하기 시작합니다. 그것도 한마음이 되어 기쁨의 눈물을 흘리면서 말입니다. 하나님 나라의 일들을 행함에 있어서 자원하고 봉사하는 마음을 넘어 백성된 자의 기쁨으로 그 일을 행하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이 모든 것들이 회개와 순종함이라는 참된 성도의 신앙이 바탕이 되어야 한다는 것 또한 잊지 않아야 합니다.


(적용)

하나님 나라의 백성은 하나님의 관점을 벗어나서는 그 존재와 가치에 대해 특별한 의미를 부여받을 수 없습니다. 하나님 나라 백성으로 살아가는 ‘성도’는 자신의 유익을 위해 살아가는 자가 아닙니다. 오직 하나님 나라의 영광을 위해 살아가는 모습이 되어야만 합니다. 이런 자를 하나님께서는 기뻐하시고, 이런 자를 하나님께서는 특별하게 축복합니다. 그러므로 하나님 나라의 백성된 자인 성도는 하나님과 영적인 교통의 끈이 끊어지지 않아야 합니다. 하나님 나라의 백성된 자인 성도에게 필요한 것은 무엇보다 하나님의 말씀을 진지하게 듣는 신앙의 자세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을 하나님으로 인정하는 신앙의 자세와 함께 하나님을 향한 신앙이 항상 순종과 말씀 안에 녹아들어야 한다는 것 또한 잊지 않아야 합니다.

댓글목록

행복한사람님의 댓글

profile_image 행복한사람 작성일

하나님의 경고의 음성을 들으라!
하나님과의 바른 관계를 회복하라! 라고 학게 선지자는
영적으로 태만한 예루살렘의 이스라엘을 향하여 외칩니다
선민사상에 젖어있었던 예루살렘 거민들은
학개 선지를 하나님께서 보내신
'사자'로 인정하며 여호와를 경외하며
하나님을 향한 신앙으로 변합니다

학개 선지자가 이스라엘을 일깨우기 위하여 들려주었던 음성이
나를 향한 음성이기도 합니다
영적으로 둔감하여서 하나님의 음성을 듣지 못하는
어리석은 모습이 아닌지 나를 돌아봅니다
하나님을 믿고 예배시간에 참석하고 기도하는 나의 모습들이
형식과 의무로 하지는 않았는지 나를 돌아보며
하나님을 향한 신앙은 날마다 회개와 순종의 삶이 되어
말씀가운데 나를 비춰 보아
하나님 나라의 백성된 자로서 하나님과의 영적 교통이 끊어지지 않고
날마다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며 실천하는 삶이 되어지기를 소망합니다

교회들이 학개 선지자의 음성을 듣고 하나님을 바라보기를 원합니다
성도들이 학개 선지자의 음성을 듣고 하나님을 바라보기를 원합니다
나의 모든 삶들이 하나님을 향한 진실된 모습이기를 원합니다

coco님의 댓글

profile_image coco 작성일

하나님의 말씀을 항상 귀 기울여 듣는 자세로 진지하고 집중하여 들으며
하나님께서 역사하셔서 나의 심령이 뜨거워지고
하나님을 경외하는 참된 신앙으로 살아가기를 원합니다
늘 주님과 호흡하는 삶이 얼마나 기쁜 삶인지 깨닫고 누리기를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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