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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7일) 천국의 값으로 살아갈 성도 = 계 21장 9~17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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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바티스성경아카데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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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219~17

천국의 값으로 살아갈 성도


(도입)

‘대접 재앙’은 지금까지 진행되었던 봉인된 말씀을 펼치는 ‘인의 재앙’과 하나님의 택한 백성들을 마지막으로 불러 모으는 추수를 말하는 ‘일곱 나팔 재앙’과는 완전히 다릅니다. ‘일곱 대접 재앙’은 숨 쉴 틈이 없이 신속하게 단행됩니다. 그리고 재앙의 마지막을 알리는 ‘일곱 번째의 대접 재앙’이 임하는 그때 마귀의 세력과 펼치는 ‘아마겟돈 전쟁’은 최후의 순간을 막으려는 마귀의 몸부림과도 같았습니다. ‘짐승의 표’를 받은 자들과 우상 숭배자들을 향한 ‘일곱 대접 재앙’은 숨 쉴 틈이 없이 말 그대로 무시무시한 재앙들이 그들의 머리 위에 부어지게 됩니다. 이때 하나님의 택한 백성들은 ‘보호처’를 통해 이 재앙과 구별이 됩니다. 

    마귀는 우리를 향해 ‘천국과 지옥’이 어디 있느냐라고 미혹하고 있지만 천국과 지옥은 존재합니다. 영원한 천국을 가슴에 안고 살아가게 될 하나님의 택한 백성인 우리는 이 땅을 살아갈 때도 천국의 시민권을 가진 자답게 살아가야 합니다. 우리는 잠시뿐인 이 땅의 삶을 어떤 천국의 값으로 살아가야 할까요?


(9~11) 종말의 완전한 승리를 쟁취할 성도는 하나님의 영광의 빛과 하나님 나라의 가치관을 세상을 향해 온몸으로 발하는 천국의 값으로 살아가야 합니다


요한은 한 환상을 통해 ‘일곱 대접 재앙’을 마친 후 하나님 보좌에서 내려오는 영원한 거처인 ‘새 하늘과 새 땅’, ‘거룩한 성 예루살렘’을 봅니다. ‘어린양’이 그리스도를 가리킨다면 ‘어린 양의 아내’는 ‘하나님의 택한 백성’을 가리키고 있습니다. 그리고 ‘거룩한 성 예루살렘’이 하나님으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온다는 것은 ‘거룩한 성 예루살렘’의 기원은 오직 하나님으로부터 말미암는다는 것을 말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성의 빛이 귀한 보석 같고 벽옥과 수정 같다’라는 것은 ‘거룩한 성 예루살렘’의 성격과 가치를 두 가지로 설명하고 있습니다. 첫 번째는 ‘천국’의 성격을 말합니다. 그 성은 하나님의 영광이 가득한 곳입니다. ‘빛’은 하나님의 영광을 말합니다. ‘거룩한 성 예루살렘’은 하나님의 영광이 가득한 곳이며 세상의 그 어떤 것과도 비교할 수 없는 곳임을 말하고 있습니다.

    두 번째는 ‘그 성의 가치’를 말합니다. 그 성이 “지극히 귀한 보석과 같고, 벽옥과 수정같이 맑은 곳”이라는 것은 세상의 어떤 가치로도 비교할 수 없다는 것을 말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성도로서 이 땅을 살아간다는 것은 우리에게 이미 종말의 승리가 주어졌다는 것을 말하고 있습니다. 이런 우리는 세상과 구별된 두 가지의 가치관으로 살아가야 합니다. 첫 번째는 하나님의 영광의 빛으로 세상을 살아가야 합니다. 두 번째는 세상이 감당할 수 없는 하나님 나라의 가치관으로 세상을 살아가야 합니다. (시 84:11)은 하나님을 ‘해’로 비유하고 있습니다. (마 13:43)은 하나님의 택한 백성을 가리켜 ‘해와 같이 빛나는 존재’라고 하였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영광의 빛과 하나님 나라의 가치관을 세상을 향해 온몸으로 발하는 천국의 값으로 살아가야 합니다.


(12~14)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신앙으로 세상의 영혼들을 생명의 문으로 인도하면서 천국의 값을 살아가는 그리스도의 열두 기초석이 되어야 합니다


요한은 천국을 환상 가운데 봅니다. 특이하게도 그 성에는 문이 ‘열두 개’가 있었으며, 각 문들 위에는 이스라엘 열두지파의 이름이 한 지파씩 새겨 있었습니다. 문은 ‘네 방향’으로 각각 세 문이 만들어졌으며, 그 문을 열두 천사가 지키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 ‘성곽’에는 ‘열두 기초석’이 있었으며, 그 위에는 ‘열두 사도의 열두 이름’이 있었습니다. ‘열두 문’을 ‘열두 천사’가 지킨다는 것은 거룩한 도성 예루살렘에는 악한 것들은 결코 들어갈 수 없다는 것을 상징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건물을 지을 때 가장 아래에 자리하는 건축물의 핵심이 되는 ‘기초석’ 위에 ‘열두 사도의 이름’이 있다는 것은 거룩한 성 예루살렘의 구성원들이 어떻게 구성되었는지를 설명하고 있습니다.

    신약의 교회는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통해 세워졌습니다. 영원한 생명을 말하는 예수 그리스도의 기초석 위에 세워진 자에게 마땅히 나타나야 할 것이 있습니다. 십자가 신앙입니다. 자신을 그리스도의 십자가 위에 세웠던 바울은 죽음을 눈앞에 두고 이런 말을 남깁니다. “나는 선한 싸움을 싸우고 나의 달려갈 길을 마치고 믿음을 지켰으니 이제 후로는 나를 위하여 의의 면류관이 예비되었으므로 ...”(딤후 4:7~8절) 하나님께서는 십자가 신앙으로 그 값을 다한 자를 위해 ‘의의 면류관’을 예비해 놓고 계십니다. 우리 또한 십자가의 신앙으로 세상의 영혼들을 생명의 문으로 인도하는 천국의 값을 살아가는 그리스도의 열두 기초석이 되어야 합니다. 

 

(15~17) 신앙과 삶을 하나님의 바른 말씀으로 균형을 이루는 가운데 하나님의 완전한 통치를 세상 가운데 실현해 나가는 천국의 값을 살아가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새 예루살렘’의 모양은 네모가 반듯했으며, 길이와 너비와 높이가 동일하게 ‘만 이천 스다디온’이었습니다. 그리고 그 성곽은 ‘백사십사 규빗’이었습니다. 그 성이 네모반듯할 뿐만 아니라 길이와 넓이 높이가 모두 동일하다는 것은 두 가지를 말하고 있습니다. 하나는 그 성에는 하나님의 완전한 통치가 존재한다는 것을 말하고 있습니다. 또 다른 하나는 하나님 나라는 세상의 지위 고하가 필요하지 않으며, 가진 자와 가지지 못한 자가 구별되지 않는 공평의 원리가 존재한다는 것을 말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성이 ‘만 이천 스다디온’이라는 표현 속에는 하나님의 백성에 대한 하나님의 완전한 통치를 담고 있습니다. 

    ‘성곽’ 또한 ‘백사십사 규빗’의 크기로 말하는 것은 구약시대의 하나님의 백성(‘12’)과 신약시대의 하나님의 백성(‘12’)을 곱한 것으로, ‘하나님의 백성’을 총칭하고 있습니다. 예루살렘을 ‘금 갈대’로 측량하는 것은 두 가지의 중요한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첫 번째는 ‘금’은 하나님의 ‘거룩성’을 담아내고 있습니다. 두 번째는 ‘새 예루살렘’은 ‘금 갈대’로 측량했다는 것은 어떤 경우에도 그 모습에 변형이 없다는 것을 내포하고 있습니다. (사 28:7)의 말씀처럼 신앙과 삶이 하나님 앞에서 ‘옆걸음’을 치지 않으려면 하나님의 말씀으로 자신의 신앙과 삶의 균형을 이루어가야 합니다. 이런 가운데 우리는 하나님의 완전한 통치를 세상 가운데 실현해 나가는 일에 그 값을 다하는 천국의 값을 살아가는 성도가 되어야 합니다. 


(적용)

우리는 천국의 값으로 이 땅을 살아가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영광의 빛으로 세상을 살아가야 할 천국 시민권을 가지고 있는 자들입니다. 우리는 세상을 살아갈 때도 천국의 값으로 세상을 다스려 나가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그러니 세상의 영혼들을 생명의 문으로 인도하는 천국의 값을 다하는 걸음에 대해 주저함이 없어야 합니다.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기초석 위에 세워진 십자가의 신앙으로 세상을 살아가면서 천국의 값을 발하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 위에 세워진 십자가 신앙으로 하나님의 통치가 세상 가운데 실현되는 천국의 값을 살아가는 성도가 되어야 합니다. 

댓글목록

행복한사람님의 댓글

profile_image 행복한사람 작성일

천국의 값으로 이 땅을 살아가는 자로서
세상을 살아가는 지금 하나님의 말씀 위에 세워진 자로
십자가의 신앙으로 나아가는 삶이 되어야겠습니다

완악한 세상은 마귀의 온갖 유혹과 세상의 속삭임으로 회유하지만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십자가의 신앙으로
나아갈 때 그 어떠한 유혹에도 흔들리지 아니하고
종말의 때를 말씀으로 나를 무장하고
예수 그리스도의 기초석으로 세워진 십자가의 신앙으로
천국의 값을 발하기를 원하며
하나님의 통치가 세상 가운데 실현되는 천국의 값을 살아가는
삶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오늘도 세상을 향해 새 하늘과 새 땅의 비밀을
세상에 알리는 날이 되어야겠습니다

coco님의 댓글

profile_image coco 작성일

하나님의 말씀 위에 세워진 십자가 신앙으로
내 안에 충만히 하나님을 향하고
하나님의 영광으로 가득하며
보석처럼 빛나는 성도로 살기를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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