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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5일) 최후의 날의 기준 = 계 20장 11~15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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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바티스성경아카데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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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2011~15

최후의 날의 기준


(도입)

세상에 종말은 반드시 옵니다. 성경은 그날이 언제인지 하나님 아버지만이 아신다고 하였습니다. 그날은 하나님께서 구원하시기로 예정한 자가 모두 부름을 받았을 때입니다. 여기에 대해 사탄은 ‘그날’이 마치 없는 것처럼 사람들을 속이고 있습니다. 그리고 예정한 자로 하여금 하나님의 부름에 응하지 못하도록 세상 풍조 속에 빠지도록 유혹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날’은 반드시 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복음의 능력’으로 그 뜻이 이뤄집니다.

    성경은 계시의 말씀을 통해 우리로 하여금 ‘그날’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것을 직감하게 해줍니다. 그리고 우리에게 또 다른 중대한 한 가지를 계시의 말씀을 통해 조명해 줍니다. 종말이라는 최후의 ‘그날’에 있을 ‘심판’입니다. 그리고 성경은 최후의 날에 있을 심판의 기준이 무엇인지 우리에게 계시해 줍니다. ‘최후의 날’에 천국과 지옥을 갈라놓을 공의에 따른 심판의 기준을 하나님께서는 어떻게 설정해 놓으셨을까요? 


(11~12) 최후의 날에 단행될 심판의 기준은 사라져 버릴 안개와 같은 세상의 업적이 아니라 영원히 남아 있을 예수 그리스도를 구세주로 믿는 믿음이 그 기준이 됩니다


요한은 세상에서 왕 노릇하던 사탄이 ‘곡과 마곡’이라는 종말의 대전쟁을 끝으로 ‘불과 유황 못’에 던져져 밤낮 괴로움 받는 장면을 목격합니다. 그리고 지금까지 자신이 목격하지 못했던 또 다른 사건을 숨을 죽이며 목격합니다. 하나는 지금까지의 ‘땅과 하늘’이 백보좌 앞에서 마치 도망가듯이 온데간데없이 사라지는 겁니다. 그리고 각 개인의 심판을 말하는 ‘백보좌 심판대’였습니다. 이때 불신자도 빠짐없이 부활하여 ‘백보좌 심판대’ 앞에 서는 것을 목격합니다. 이 두 사건은 서로 연결이 되어 두 가지를 계시해 줍니다. 첫 번째는 죄악으로 물든 우주만물은 더 이상 존재할 필요가 없다는 것이며, 두 번째는 ‘백보좌 심판대’에서 행해질 심판의 기준은 없어질 세상의 가치가 기준이 아니라는 것을 조명하고 있었습니다.

    ‘백보좌 심판대’ 앞에 세상의 것들은 모두 사라지고 ‘책들’이 펼쳐집니다. 그것은 ‘그 책’이 심판의 기준이라는 것을 말하고 있습니다. ‘그 책들’은 바로! 각자의 행위가 빠짐없이 기록되어 있는 책이었습니다. 그리고 ‘그 책’과는 다른 또 ‘다른 책’이 펼쳐졌으니 ‘생명책’이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구세주로 믿는 믿음을 가진 자들의 이름이 기록된 책입니다. 백보좌 앞에서 ‘땅과 하늘’이 완전히 사라진 것처럼 세상에서 쌓은 업적이 구원에 따른 기준이 될 수 없습니다. 세상을 살아가면서 행한 ‘선’은 인간으로서 마땅히 행해야 할 ‘선’임에도 불구하고 심판을 면할만한 ‘값의 능력’은 가지고 있지는 못합니다. 최후의 날에 단행될 심판의 기준은 예수 그리스도를 구세주로 믿는 믿음이 그 기준이 된다는 것을 잊지 않아야 합니다.


(13~14) 하나님의 심판은 철저하며, 각자의 모든 행위를 낱낱이 기록하고 있는 공의의 책인 ‘행위의 책’이 판결의 기준이 됩니다


‘곡과 마곡’의 전투가 끝나고 사탄이 불과 유황 못에 던짐을 당합니다. 이어 완전한 심판을 위해 불신자들 또한 영육간에 부활을 합니다. 그리고 신자들과 불신자들이 한 사람도 빠짐없이 백보좌 심판대 앞에 섭니다. 그리고 각자의 행위대로 공정하게 심판을 받습니다. 이때 어떤 사람이 하소연을 합니다. “나는 예수를 알지 못한 시대에 태어나서 구원받지 못했습니다. 억울합니다!” 그리고 어떤 유대인들은 말합니다. “우리는 하나님과 언약을 맺은 아브라함의 혈통입니다!” “만약에 이것을 무시한다면 하나님의 심판은 공의롭지 못합니다!” 맞습니다. 그러나 (롬 2장)은 여기에 대해 답을 줍니다. 자신들의 주장대로 유대인들에게는 ‘율법의 법’이 적용됩니다. 예수를 알지 못했다고 주장하는 시대와 사람들에게 ‘양심의 법’이 적용됩니다. (롬 3:10)은 증거합니다. “기록된 바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느니라” 

    ‘율법’을 지켰는지, ‘양심’이 어떤 행위 가운데 있었는지 모든 것을 기록한 행위 책이 펼쳐집니다. ‘백보좌 심판대’는 오직 공의의 저울과 잣대로만 움직입니다. 하나님의 공의로운 판결이 ‘백보좌 심판대’에서 내려집니다. 공의로운 심판은 그리스도인, 비그리스도인을 가리지 않고 모두 공정하게 그 사람의 행위를 기준으로 단행됩니다. 이때 십자가에서 대속의 죽음으로 죄의 값을 지불하지 못한 불신자들을 향해 판결이 내려집니다. “각 사람이 자기의 행위대로 심판을 받고 사망과 음부도 불못에 던져지니 이것은 둘째 사망 곧 불못이라” 하나님의 심판은 철저합니다. 공의롭습니다. 각자의 모든 행위를 낱낱이 기록하고 있는 공의의 책인 ‘행위의 책’이 판결의 기준이 된다는 것을 잊지 않아야 합니다.


(15) 마지막 심판이 단행되는 그날에 하나님의 예정하심과 은혜가 최종적으로 빛을 발하게 된다는 것을 잊지 않아야 합니다


요한은 “누구든지 생명책에 기록되지 못한 자는 불못에 던져지더라”라고 증거합니다. 그 말 가운데 ‘기록하다’라는 뜻을 가진 ‘게르람메노스’라는 단어를 주목해야 합니다. 요한이 사용한 이 단어는 신적 수동태와 완료시제의 성격을 가진 단어입니다. 완료시제를 통해서는 ‘생명책’이 기록된 시기를 말하고 있습니다. 구원론과 관련하여 ‘예정론’을 설명합니다. 그리고 신적수동태는 ‘생명책’이 은혜를 수반하고 있다는 것을 증거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가 십자가에서 흘리신 대속의 피를 나타냅니다. (눅 10:20)은 이런 말을 합니다. “귀신들이 너희들에게 항복하는 것으로 기뻐하지 말고, 너희 이름이 하늘에 기록된 것으로 기뻐하라!” 하나님의 은혜가 아니었다면 누구도 ‘생명책’에 그 이름이 기록되지 않았을 것입니다.

    최후의 심판이 단행되는 그날 나를 향한 하나님의 은혜가 없었다면 나 또한 ‘둘째 사망’의 영원한 ‘불 못’에 던져짐을 당할 수밖에 없었다는 것을 기억해야 합니다. ‘생명책’에 기록된 자는 하나님의 은혜로 살아가는 자이며, 본질상 진노의 자녀(엡 2:3)와 구별된 하나님의 은혜의 산물이라는 것을 잊지 않아야 합니다. 오늘도 이 사실 앞에 겸손해져야 합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은혜를 생각하며 나는 하나님이 기뻐하는 중심에 세워져 있는지, 하나님 나라를 세우는 일에 힘쓰고 있는지 되돌아보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적용)

우리 모두에게 다가올 ‘종말’ 그리고 ‘백보좌 심판’이 기다려지고 있는 ‘최후의 날!’ 하나님께서는 ‘새 하늘과 새 땅’의 문을 예수 그리스도를 구세주로 믿는 믿음을 통해 열어줄 것을 결정하셨습니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를 구세주로 믿는 믿음은 우리의 어떤 의지로 결정되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전적인 은혜로 말미암아 이루어집니다. 이렇게 해서 그 이름이 ‘생명책’에 기록된 자는 ‘새 하늘과 새 땅’이라는 거룩한 ‘새 예루살렘’에 들어가게 됩니다. 이런 은혜 속에 우리는 세워졌고, 이런 은혜 속에 우리는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러니 힘들고, 고통스러운 삶 가운데서도 소망을 잃지 말고 살아가야 합니다. 그리고 최후의 심판대가 속히 열리도록 하나님의 기준인 예수 그리스도를 세상 가운데 널리 전파하는 성도들이 되어야 합니다.

댓글목록

행복한사람님의 댓글

profile_image 행복한사람 작성일

종말의 날은 우리가 알 수 없지만
종말은 반드시 오기에 그 날인 최후의 날에 공의의 심판으로
신자는 새 하늘과 새 땅에 거하게 되고
불신자는 영원히 꺼지지 않는 불못에 던져지게 됩니다

다가 올 종말, 백보좌 심판, 최후의 날
최후의 날은 세상의 모든 것들은 안개와 같이 사라질 뿐
하나님 앞에서는 생명책과 행위책에 기록된 대로
공의에 입각하여 심판이 단행되어지기에
예수 그리스도를 구세주로 믿는 믿음만이 살길이며
우리는 생명책에 기록된 자로서
새 하늘과 새 땅에 거하는 성도가 되기를 원하며
하나님의 기준인 예수 그리스도를 세상에 널리 전파하는 날이
되기를 간절히 소망하며
늘 실천하는 삶이 되기를 되어야겠습니다

coco님의 댓글

profile_image coco 작성일

하나님의 은혜로 생명책에 기록되어 하나님의 은혜로 살고 있습니다
이 사실 잎에 겸손히 살아가며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모습으로
좀 더 간절히 하나님을 알기를 힘쓰고
말씀에 순종하는 자로 살아가기를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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