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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2일) 하늘의 군대 = 계 19장 11~16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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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바티스성경아카데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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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1911~16

하늘의 군대


(도입)

종말의 서곡을 알리며 일어나는 일련의 대재앙들은 세상의 종말을 알리는 서곡임과 동시에 심판과 구원을 갈라놓는 길목입니다. 하나님의 택한 백성의 일차 계수가 이루어진 그날로부터 일어나는 ‘일곱 인’이 떼어지는 순간부터 ‘일곱 나팔 재앙’과 마귀의 세력을 향한 강력한 심판을 말하는 아마겟돈 전쟁을 담고 있는 ‘일곱 대접 재앙’은 신속히 일어나게 됩니다. 이런 종말의 대재앙은 불신자들을 향해서는 마지막을 고하는 대재앙이지만 예수를 구세주로 믿는 자들에게는 ‘천년왕국’과 그 이후에 펼쳐질 ‘새 하늘과 새 땅’의 길목이 됩니다. 

    종말의 시작을 알릴 두루마리의 ‘첫 번째 인’이 십자가에서 대속의 값을 이루신 ‘어린양’에 의해 떼집니다. 이렇게 시작한 종말의 서곡은 강력한 영적 전투를 예고하고 있습니다. ‘일곱 인’과 ‘일곱 나팔’ 그리고 ‘일곱 대접 재앙’ 속에는 강력한 영적 전투가 수반됩니다. 이런 시대 앞에 우리는 놓여 있습니다. 우리는 이런 때에 어떤 군사의 모습을 취하는 자가 되어야 할까요? 어떤 하늘의 군대가 되어야 할까요?


(11~13) 마지막 때를 하나님의 공의의 말씀을 앞세우며 강력하게 영적 전투를 치르는 예수 그리스도를 닮은 하늘의 군대가 되어야 합니다


요한은 ‘대접 재앙’의 끝을 장식할 전쟁 가운데 하나인 ‘아마겟돈 전쟁’에 대해 말합니다. 그리고 그 전쟁이 어떻게 치러지는지 (계 16:16) 이하에서 이미 말하고 있었습니다. 요한은 하늘의 군대를 이끄는 그분의 모습을 목격합니다. ‘백마’를 탔으며, 눈은 ‘불꽃 같고’, 머리에는 ‘많은 관들’이 있습니다. 이름은 자기밖에 아는 자가 없고 피 뿌린 옷을 입었다고 증거합니다. ‘백마’는 (계 6:2)에 의하면 거룩과 승리를 상징하고 있으며, 눈이 ‘불꽃 같다’라는 것은 백마를 탄 자의 직무가 재판관으로서, 전사로서 모습을 갖추고 있다는 것을 계시하고 있습니다. ‘많은 관들’은 백마를 탄 그 분이 ‘만왕의 왕’이라는 것을 증거합니다. 요한은 증거합니다. “그 이름은 하나님의 말씀이라 칭하더라” 만왕의 왕은 ‘하나님의 말씀’이라는 이름을 가진 분이었습니다. (요 1:1~14)은 여기에 대해 답을 줍니다. 예수 그리스도였습니다. 

    십자가에서 대속의 피를 쏟아내셨던 그리스도께서 우리에게 완전한 승리를 안겨주기 위해 ‘충신’과 ‘진실’이라는 모습으로 이 모든 것들을 공의롭게 이루어갑니다. 펼쳐질 종말의 강력한 영적 전투에서 우리가 사용할 무기는 사사로운 감정이나, 자신의 능력이 아닙니다. 우리는 두 가지의 무기를 가지고 싸워야 합니다. 첫 번째는 하나님의 말씀이 새겨진 ‘공의’라는 무기로 싸워야 하나님의 능력이 발해집니다. 두 번째 무기는 예수님을 닮은 ‘충신’과 ‘진실’의 모습을 갖추어야 합니다. 종말의 영적 전투에서 하나님의 명령에 대해 ‘신실하고’, ‘진실한’ 자세를 가지지 않으면 (계 13:17)의 말씀처럼 마귀의 능력에 무릎을 꿇게 됩니다. 하나님의 공의의 말씀을 앞세우며, 강력하게 영적 전투를 치르는 예수 그리스도를 닮은 하늘 군대가 되어야 합니다.


(14) 가식과 가증함의 더러운 세속의 옷을 벗어버리고 주님을 닮은 거룩의 옷을 입고 주님의 길을 따르는 하늘 군대가 되어야 합니다


요한은 ‘하늘에 있는 군대의 모습’을 봅니다. 그리고 그 군대를 이끄는 백마를 탄 분의 모습을 봅니다. 두 모습에서 요한은 공통적인 것을 발견합니다. ‘거룩’의 모습입니다. ‘희고 깨끗한 세마포’는 ‘예수 그리스도의 예복’으로서 (계 19:8)에 따르면 성도들의 ‘옳은 행실’을 말하고 있습니다. 가식과 가증함이 ‘짐승의 표’를 가진 자들의 대표적인 모습이라면 ‘세마포’는 성도들의 대표적인 모습인 ‘거룩’을 말하고 있습니다. ‘세마포’인 성도의 거룩은 종말의 영적 전투에서 지상 교회의 성패를 갈라놓을 중요한 무기입니다. 가식과 가증함은 마귀가 뿌려 놓은 더러운 세속의 옷을 벗어버리지 않으면, 종말 앞에 무너지는 자가 됩니다. 가증한 옷을 벗어야 합니다. 회개를 통해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의 거룩한 옷을 입어야 합니다. 

    하늘 군대를 형성하고 있는 그들이 예수님처럼 백마를 타고 있다는 것은 종말의 최종 승리가 누구의 것인지 분명하게 말해주고 있습니다. “하늘의 군대들이 희고 깨끗한 세마포를 입고 백마를 타고 그를 따르더라” 이 말씀은 하늘 군대가 마귀의 강력한 세력들을 어떻게 물리쳤는지를 말해주고 있습니다. 세속의 옷을 입고 주님을 따르는 가증스러운 모습으로는 백마를 탈 수 없습니다. 세마포의 거룩을 담아내는 회개의 신앙으로 보혈의 옷을 입고, 사망의 권세를 이기신 주님의 십자가를 들고 주님의 길을 따르는 백마를 탄 하늘의 군대가 되어야 합니다. 


(15~16) 세상과 야합하거나 자신을 위장하여 필요에 따라 그 모습을 바꾸는 종교행위자가 아니라 자신의 신분을 분명히 하고 주님의 권세로 세상을 이겨나가는 하늘의 군대가 되어야 합니다


예수님의 초림의 모습이 성육신을 통해 자신을 드리는 대속의 제물이었다면, 재림은 두 가지로 그 모습이 나타납니다. 첫 번째는 종말의 전쟁을 최종적으로 이끄는 ‘예리한 검’과 ‘철장’을 가진 전사의 모습이었으며, 죄는 어떤 모습으로도 용서가 없다는 것을 강력하게 나타내는 ‘맹렬한 진노의 포도주의 틀을 밟는 자’의 모습이었습니다. 두 번째는 재판장으로서의 모습입니다. 재림의 주님의 입에서 나오는 ‘예리한 검’은 종말의 전쟁이 영적 전쟁이라는 것을 말하며, 천지 만물을 창조하신 그 말씀의 능력으로 마귀의 세력들을 궤멸시킨다는 것을 말합니다. 그리고 철로 만든 막대기를 상징하는 ‘철장’은 대적을 완전히 멸해버릴 강력함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전사의 모습’으로 오실 주님의 모습은 이런 강력함뿐만 아니라 그 나타내는 모습 또한 분명했습니다. 마귀의 세력들처럼 광명한 천사로 가장한다든지, 거짓 선지자의 모습 또는 짐승의 모습이 아니라 자신이 ‘만왕의 왕이요, 만주의 주’라는 것을 모든 이들이 볼 수 있도록 확실하게 자신을 드러냅니다. “그 옷과 그 다리에 이름을 쓴 것이 있으니 만왕의 왕이요 만주의 주라 하였더라” 종말의 영전 전투는 주님처럼 색깔이 분명해야 합니다. 교회와 성도는 세상 사람들을 향해 십자가의 색깔이 분명해야 합니다. 마귀는 교회와 성도들을 향해 세상과 같은 색깔의 모습을 나타내도록 유혹합니다. 주님처럼 자신의 신분을 분명하게 하고 주님의 권세로 세상을 이겨나가는 ‘하늘의 군대’, ‘영적 전사’가 되어야 합니다.


(적용)

종말의 최종적인 무기는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육신의 무기로는 종말을 이길 수 없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사탄의 어떤 견고한 성도 무너뜨리는 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고후 10:4) (히 4:12)은 말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 있고 활력이 있어 좌우에 날선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여 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 하며 또 마음의 생각과 뜻을 판단하나니” 종말의 또 한 가지의 무기는 ‘신앙의 인격’입니다. 예수를 닮지 않고는 종말의 영적 전투에서 백전백패를 당하게 됩니다. 가식과 가증함의 종교 행위로는 사탄에게 무너짐을 당합니다. 회개의 신앙으로 자신의 가증함을 벗겨내고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의 신앙의 인격’으로 자신을 세워야 합니다. 이것이 ‘하늘 군대’의 모습입니다. 

댓글목록

행복한사람님의 댓글

profile_image 행복한사람 작성일

종말에 펼쳐질 강력한 영적 전투에서
교회와 성도들은 감성적인 신앙이 되어서는 안되며
개인의 사사로운 감정이나 자신들의 능력이 아닌
하나님의 말씀이 새겨진' 공의'와
예수님을 닮은 '충신'과 '진실'의 모습이 되어
종말에 하나님의 명령에 신실하고, 진실된 자세를 가지고
종말의 영적 전투에 임하는 하나님의 군사가 되기를 원합니다

지금의 시대를 보면 교회들이 예배를 간소화하고
기도의 시간들을 소중히 생각지 않는
편리함을 추구하는 모습을 보며
다가올 종말의 날에 이기고 승리하는 교회와 성도가
얼마나 될까?하는 염려가 되기도 합니다
다가올 종말에 '하나님의 말씀'만이 무기이므로
교회가 말씀으로 무장하고
나 자신이 말씀으로 무장하고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의 신앙의 인격이 되어
'하늘 군대'의 모습으로 나아가는 승리하는 군사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coco님의 댓글

profile_image coco 작성일

가식과 가증함의 종교 행위를 완전히 벗어 버리고 예수님을 닮은
마음으로 주님께 간구하여
주님의 눈으로 내가 나를 볼 수 있기를 원합니다
또한 주님의 눈으로 내가 어딜 걸어가야 할지 무엇을 참아야 할지
무엇을 결단해야 할지를 하나님 나에게 보여 주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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