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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1일) 그리스도의 군사 = 계 19장 1~10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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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바티스성경아카데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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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191~10

그리스도의 군사


(도입)

종말의 마지막 재앙을 알리는 ‘일곱 대접 재앙’은 모든 것의 하이라이트를 이룹니다. 마귀의 세력이 다스렸던 ‘바벨론’의 경제가 완전히 끝장납니다. ‘큰 음녀’의 세력이 처참하게 무너집니다. 영원할 것만 같았고, 자신들이 승리를 거두었다고 말했던 ‘육백육십육’의 징표가 피할 수 없는 하나님의 심판의 징표가 됩니다. 하나님께서는 요한을 통해 종말의 사건과 관련하여 크게 세 가지 사실을 계시해 줍니다. 첫째는 종말은 반드시 온다는 것을 계시해 줍니다. 

    두 번째는 종말은 구원과 심판에 대한 (창 3:15)의 언약의 성취라는 것을 계시해 줍니다. 세 번째는 백보좌 심판대가 열리고, 현 우주의 완전한 붕괴와 함께 ‘새 하늘과 새 땅’이 열릴 것을 계시해 줍니다. 우리는 종말을 영적으로 건강하게 지켜나가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영적으로 건강한 그리스도의 군사 된 자의 모습을 갖추어야 합니다. 과연! 어떤 모습이 종말 앞에 세워진 그리스도의 진정한 군사 된 모습일까요?


(1~5) 하나님께서 계시해 주신 최후의 승리를 세상 가운데 증거하기를 망설이거나 두려워하지 않고 믿음으로 증거하는 증인이 그리스도의 진정한 군사로서의 모습입니다


마귀의 ‘육백육십육’의 총결정판이며, 정치와 경제의 집결체였던 ‘바벨론’이 처참하게 무너집니다. 무너지지 않을 것으로 확신했던 ‘바벨론’의 무너짐은 악의 무리에게 엄청난 충격을 줍니다. 이 일이 있은 후에 요한에게 하늘에서 ‘큰 음성’이 들립니다. ‘성도들’의 음성이었습니다. ‘큰 음녀’를 무너뜨린 하나님의 최후의 승리를 열광하는 감사와 기쁨의 외침이었습니다. 그 음성은 “할렐루야!”였습니다. 첫 번째와 두 번째의 “할렐루야”는 승리와 감사와 기쁨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그리고 세 번째 “할렐루야”는 앞에 “아멘!”을 담고 있었습니다. “아멘! 할렐루야!”는 앞에 두 번 행한 “할렐루야!”에 대한 응답이었습니다. 틀림없다는 것입니다. “앞에 진술한 할렐루야에 동의합니다”, “확실합니다”를 표현하고 있습니다. 증인의 모습이었습니다.

    요한은 세 번째 “할렐루야!” 음성이 어디로 부터 나왔는지 주목합니다. 이번에 들린 “할렐루야!”는 하나님의 모든 백성을 상징하고 있는 ‘이십사 장로’와 모든 피조 세계를 상징하는 ‘네 생물’이 보좌에 앉으신 하나님을 경배하는 가운데 들린 음성이었습니다. 돌이켜 봅시다. 만물의 토기장이 되시는 주님께서 ‘큰 음녀의 바벨론’에 대해 최후의 승리를 이미 계시해 주셨습니다.(계 18장) 우리는 이 사실을 세상 가운데 증거하기를 망설이거나 두려워하지 않아야 합니다. 사도 바울은 복음을 증거하다가 공회로부터 감금을 당합니다.(행 5:40~42) 그는 죽음에 이르는 매를 경험하고도 복음의 증인의 길을 굽히지 않습니다. 우리도 바울처럼 하나님께서 계시해 주신 최후의 승리를 세상 가운데 증거하기를 망설이거나 두려워하지 않는 믿음의 증인, 계시의 증인으로서 역할을 온전히 감당하는 그리스도의 진정한 군사가 되어야 합니다.


(6~8) 하나님의 통치를 세상 가운데 담대히 증거할 뿐만 아니라 옳은 행실을 앞세운 증인이 그리스도의 진정한 군사로서의 모습입니다


요한은 묵시적 환상 속에서 ‘허다한 무리’로부터 네 번째 “할렐루야!”와 함께 또 다른 음성을 듣습니다. 이번에는 강력한 메시지를 담은 계시의 음성이었습니다. 이 계시의 음성은 세 가지의 사실을 증거하고 있었습니다. 첫 번째는 ‘하나님의 종말론적 통치’를 계시합니다. 이 세상에서 잠정적으로 허용된‘공중의 권세자’인 마귀의 통치(엡 2:2)가 완전히 끝을 맺습니다. 두 번째는 ‘어린양의 혼인 잔치’가 있을 것을 계시합니다. 성도들이 신분과 완전한 회복이 계시됩니다. ‘어린양의 혼인 잔치’에 참여하는 자격을 부여받는 정도가 아니라 혼인 잔치의 주인공이 됩니다. 세 번째는 ‘세마포 옷’에 대한 것을 계시합니다. 어린양인 신랑이 혼인 잔치에 임할 신부에게 예복으로 ‘세마포’는 내려줍니다. 

    ‘세마포’는 제사장의 몸에 수치를 가려주는 옷을 지을 때 사용되었던 재료입니다(레 6:10). 이런 ‘세마포’를 (계 19:8)에서는 “성도들의 옳은 행실”이라고 증거합니다. ‘옳은 행실’은 예수 그리스도를 구세주로 믿는 흔들리지 않는 믿음을 말합니다. “우리 하나님 여호와여 이제 우리를 그의 손에서 구원하사 천하만국이 주만이 여호와이신 줄을 알게 하옵소서”(사 37:20)라는 신앙고백으로 세워진 자의 모습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을 세상 가운데 바르게 증거해 내는 자의 모습입니다. 주님의 통치가 완전히 이루어질 그날이 멀지 않았습니다. 우리는 ‘세마포 옷’을 입은 ‘옳은 행실’의 증인이 되어야 합니다. 흔들리지 않는 믿음, 진리를 증거하는 ‘옳은 행실’을 앞세운 그리스도의 군사가 되어야 합니다. 


(9~10) 자신은 영광을 받을 대상이 아니라는 것과 함께 경배의 대상은 오직 하나님 한 분뿐이라는 사실을 바르게 가르치고 증거하는 것이 그리스도의 진정한 군사의 모습입니다


천사는 요한에게 ‘어린양의 혼인 잔치’에 청함을 받은 자를 가리켜 “복이 있다”라고 증언합니다. 이것은 자기가 생각하고, 자기가 판단해 볼 때 그렇다는 것이 아닙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참되신 말씀”이라고 천사는 증언합니다. 요한은 천사의 장엄함에 압도당합니다. 자신이 알지 못한 것을 천사는 알고 있었던 것입니다. 이런 천사가 자신과 구별된다고 느꼈던 요한이 천사 앞에 엎드립니다. 그리고 그를 경배하려고 했을 때입니다. “나는 너와 및 예수의 증언을 받은 네 형제들과 같이 된 종이니 삼가 그리하지 말고 오직 하나님께 경배하라 예수의 증언은 예언의 영이라 하더라” 천사는 요한의 태도에 대해 경색합니다. 천사는 두 가지를 명심시킵니다. 

    하나는 경배의 대상은 오직 하나님 한 분뿐임을 명심시킵니다. 또 다른 하나는 계시의 주체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라는 사실을 명심시킵니다. 천사가 계시의 말씀을 먼저 알았을지라도 천사 또한 하나님의 창조물이며, 하나님을 경배해야 할 대상입니다. 마귀의 시작은 하나님을 수종 들어야 할 천사장이 하나님께 교만해짐으로 그 시작은 이뤄졌습니다. 마귀는 자신을 따를 조직을 구축하기 위해 천사들을 속이고, 미혹합니다. 전체 천사의 ‘삼분의 일’이 미혹당하였다고 (계 12:4)은 증거합니다. 종말의 날이 가까이 다가올수록 혼탁한 영에 미혹당하는 일이 없어야 합니다. 우리는 이일에 군사가 되어야 합니다. 신앙을 바르게 가르쳐야 합니다. 경배의 대상은 오직 하나님 한 분뿐이라는 것을 바르게 증거하는 그리스도의 군사가 되어야 합니다.


(적용)

우리는 종말을 이겨나가는 건강한 그리스도의 군사가 되어야 합니다. 흔들림이 없는 군사가 되어야 합니다. (엡 6:13~17)에서는 종말에 임하는 그리스도의 군사가 갖추어야 할 것에 대해 이렇게 증거합니다.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으라!” ‘복음의 신’을 신고, ‘진리의 띠’를 띠고, ‘의의 흉배’를 치고, ‘믿음의 방패’를 들고 ‘구원의 투구’를 쓰고, ‘성령의 검’(말씀)을 들고 싸워야 합니다. 바른 계시의 증인, 하나님의 계시를 증거하기를 두려워하지 않는 증인, 세마포 옷을 입은 증인으로서 바른 신앙을 가르치고, 증거하는 그리스도의 참된 군사가 되어야 합니다.

댓글목록

행복한사람님의 댓글

profile_image 행복한사람 작성일

종말을 잘 이겨내는 믿음의 건강한 그리스도의 군사가 되기를 원합니다
종말을 영적으로 건강하게 지켜나가기를 원합니다
하나님께서 계시해 주신  사실을 믿음의 증인이 되기를 원하며
계시의 증인으로서의 역할을 잘 감당하기를 원합니다
하나님의 통치를 세상 가운에
담대히 증거하기를 원하며
옳은 행실을 앞세운 그리스도의 진정한 증인이 되어
오직 하나님 한 분뿐이라는 사실을 바르게
전하고 가르치고 증거하는
그리스도의 진정한 군사가 되기를 원하며
경배의 대상은 오직 하나님 한 분 뿐이라는 것을 바르게 증거하고
종말의 구원과 심판의 주관자이심을
전하는 날이 되기를 원하며
오늘도 참된 그리스도의 군사가 되어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고
세상을 향해 나아가는 날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coco님의 댓글

profile_image coco 작성일

나의 삶에 할렐루야를 이루며 신랑이신 예수님을 진정으로 즐거워하고 기뻐하며
정성을 다해 신랑 오실 때까지 옳은 행실로 살아가기를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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