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0일) 공의로운 하나님 = 계 18장 14~20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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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수) | 계 18장 14절~20절 | 공의로운 하나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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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음녀’가 다스리고 있었던 바벨론이 제국을 형성하듯이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 다방면에 거쳐 하나님을 훼방하고 대적하는 세속화를 이루어갑니다. 영원할 것만 같았던 바벨론이 하나님의 공의 앞에 허무하게 무너짐을 당합니다. 바벨론의 무너짐을 바라보면서 ‘바벨론 애가’가 세 분류를 통해 흘러나옵니다. 첫 번째는 세상의 정치와 결탁하여 권세를 누렸던 세력들입니다. ‘큰 음녀’와 더불어 세상 가운데 흑암을 만들어갔던 세력들이 통곡합니다. 두 번째는 경제적 부를 누리던 ‘큰 음녀’에 속한 자들이 통곡합니다.
세 번째는 불의한 세력을 등에 업고 자신의 배를 불리던 ‘큰 음녀’의 하부조직원들의 통곡입니다. “무너졌도다! 무너졌도다! 바벨론이여!” 멸망이 순식간에 일어납니다. “한 시간에 망하였도다” 하나님은 심판을 단행할 때만 아니라 모든 것에 대해 공의롭습니다. ‘큰 음녀’와 관련하여 하나님의 공의로우심은 어떻게 작동되었을까요?
(14~16) 큰 음녀와 결탁하여 얻어진 탐욕의 부와 세상의 영광에 대해 잠시 있다가 사라지는 안개와 같이 그 불의에 대해 심판으로 응답하니 하나님은 공의롭습니다
‘일곱 대접 재앙’을 통해 일어나는 ‘큰 음녀’의 조직인 정치, 경제, 문화, 사회의 전반에 이르는 불의한 집단들이 순식간에 멸함을 당합니다. 이들이 누렸던 불의한 유익에 대해 (계 18:14)은 ‘영혼이 탐하던 과일’로 표현하고 있습니다. ‘음녀 바벨론’이 탐했던 과일이 (12절)과 (13절)에서 29가지로 설명되고 있습니다. ‘금’과 ‘은’과 ‘보석’과 같이 ‘부’를 상징하는 물질에서부터 ‘세마포’와 ‘자주 옷감’과 ‘비단’과 같이 우위를 과시하는 사치가 그 열매였습니다. 일반적인 음식에 이르기까지 이들의 탐욕은 끝을 알 수 없을 정도입니다. 일반 사람들이 먹던 음식이 ‘거친 밀가루’와 ‘잡곡’이었다면 이들이 먹는 음식은 ‘고운 밀가루’와 ‘밀’이었습니다.
‘큰 음녀’와 결탁하여 얻었던 ‘부’와 ‘명성’과 ‘인기’가 영원할 줄 알았던 바벨론에 속한 자들에게 하나님의 공의가 대접 재앙을 통해 발해집니다. ‘큰 음녀’와 결탁하여 얻은 결론에 대해 하나님의 공의가 발합니다. 잠시 있다가 사라지는 허무한 ‘안개’와 같이 됩니다. ‘큰 음녀’에 속한 자가 이루어 놓은 ‘부’와 ‘명성’과 ‘인기’는 ‘신기류’였고 ‘안개’였습니다. ‘대접 재앙’이 공의를 통해 그 실체를 보게 합니다. “바벨론으로 말미암아 치부한 이 상품의 상인들이 그의 고통을 무서워하여 멀리 서서 울고 애통하여 이르되 화 있도다 화 있도다 큰 성이여” ‘큰 음녀’와 결탁하여 얻은 탐욕의 부와 세상의 영광은 사라지는 안개와 같이 됩니다. 이와 같이 불의에 대해 심판으로 응답하시는 하나님은 공의롭습니다.
(17~19) 음녀와 결탁하여 이룬 정치, 경제, 문화, 사회 등의 유착으로 이룬 불야성과 같은 불의의 화려함을 영원히 불태워버리니 하나님은 공의롭습니다
‘큰 음녀’와 결탁한 ‘땅의 상인들’은 세상의 무역을 이루는 중심의 축이 됩니다. ‘대접 재앙’이 임하기 전까지 ‘음녀’의 세력은 세상의 정치, 경제, 문화, 사회단체 등을 형성하면서 ‘바벨론’을 이룹니다. 불의가 불야성을 이룹니다. 나봇의 포도원을 빼앗기 위해 불의의 법정을 열어 나봇을 죽였던 (왕하 21:9 이하)의 이세벨과 같은 ‘음녀’의 정치가 세상을 뒤덮습니다. ‘큰 음녀’에게 귀속되어 있던 것들은 하나도 빠짐없이 모두 벌거벗은 모습을 하게 됩니다. 충격은 상상을 초월합니다. “티끌을 자기 머리에 뿌리고 울며 애통하여 외쳐 이르되 화 있도다 화 있도다 이 큰 성이여 바다에서 배 부리는 모든 자들이 너의 보배로운 상품으로 치부하였더니 한 시간에 망하였도다”
자신들이 쌓아 올렸던 ‘부’와 ‘명성’, ‘인기’, ‘조직’ 등이 무너지는 데 걸린 시간은 고작 “한 시간이었다”라고 충격적인 사실을 계시하고 있습니다. 음녀와 결탁하여 이룬 정치, 경제, 문화, 사회 등이 불의와 유착으로 이룬 불야성과 같은 화려함이 ‘대접 재앙’이라는 심판의 도구로 순식간에 멸함을 당합니다. 만약 불의가 영원하든지, 불의로 얻은 ‘부’와 ‘명성’, ‘영광’, ‘인기’ 등이 영원하다면 하나님은 공의롭지 못합니다. 불의에 대해 어느 것 하나 빠짐없이 멸해 버리니 하나님은 공의롭습니다.
(20) 불의로 빚어진 성도들의 눈물과 탄식을 외면하지 않고 심판으로 그 원수를 친히 갚아주시니 하나님은 공의롭습니다
하나님께서는 ‘큰 음녀’와 함께하고 있는 바벨론을 공의로움으로 멸하는 ‘대접 재앙’의 순간을 지켜보도록 ‘하늘’과 ‘성도들’ 그리고 ‘사도들’과 ‘선지자들’이라는 네 분류를 호출합니다. “ 하늘과 성도들과 사도들과 선지자들아, 그로 말미암아 즐거워하라 하나님이 너희를 위하여 그에게 심판을 행하셨음이라 하더라” (계 6:10)의 ‘다섯째 인의 재앙’에 나타났던 순교자들의 신원을 기억합니까? “땅에 거하는 자들을 심판하여 우리 피를 갚아 주지 아니하시기를 어느 때까지 하시려 하나이까” 불의를 통해 얻은 ‘부’와 ‘명성’, ‘영광’, ‘인기’ 등은 다른 사람의 것을 빼앗아 얻어진 것입니다. 그러므로 불의를 멸하는 하나님의 일하심은 빼앗긴 자의 원수를 갚아주는 행위가 되니 더욱 공의롭습니다.
바벨론에 대한 하나님의 심판은 불의를 향한 것이니 도덕적으로, 법적으로 정당하고 공의롭습니다. (계 19:2)은 이렇게 증거합니다. “그의 심판은 참되고 의로운지라 음행으로 땅을 더럽게 한 큰 음녀를 심판하사 자기 종들의 피를 그 음녀의 손에 갚으셨도다 하고” 마귀의 영광에 참여하는 자는 파멸로 끝날 것을 이사야 선지자의 입을 통해 이미 예언한 바 있습니다. (사 5:14)은 증거합니다. “그러므로 스올이 욕심을 크게 내어 한량없이 그 입을 벌린즉 그들의 호화로움과 그들의 많은 무리와 그들의 떠드는 것과 그 중에서 즐거워하는 자가 거기에 빠질 것이라” 불의로 인한 성도들의 눈물과 탄식에 대해 하나님은 그 원수를 외면하지 않습니다. 하나님께서 그 원수를 반드시 그리고 친히 갚아주시니 하나님은 공의롭습니다.
(적용)
하나님은 공의롭습니다. 하나님의 심판은 저울의 추만 아니라 원수를 갚아주는 측면이 함께 작동되니 공의롭습니다. 종말은 하나님의 시간표입니다. 지금의 세상이 얼마나 불의하고, 음란하고, 혼탁합니까! 여기에 대해 우리는 방관자가 아니라 보다 적극적인 참여자가 되어야 합니다. 불의한 세상에 맞서 싸우는 전사와 같은 모습 속에 하나님의 공의로움이 비치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이런 성도들의 모습을 모두 기록해 놓습니다. 세상의 불의에 대해 하나님의 말씀이 정의와 공의의 저울과 추가 되도록 사명을 감당하고 있는 성도들은 이미 하늘의 영광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무장한 군사가 되어야 합니다. 말씀으로 밭을 갈고, 그 말씀을 따라 실천하는 묘목을 심는 군사로서 하나님의 공의의 열매를 맺어가는 하나님의 군사가 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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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행복한사람님의 댓글
행복한사람 작성일
무너지지 않을 것 같은 큰 성 바벨론
세상의 정치왁 결탁하여 권세를 누리고 있는 악한 세력들
불의와 부정한 방법으로 경제적 부를 누리던 큰 음녀에 속한 자들과
그의 따른 세상의 모든 세력들
이러한 세상의 영광은 영원할 것 같지만
안개와 같이 사라질 심판의 대상들입니다
지금의 세상을 바라보면 정치, 경제, 사회, 문화등
전쟁은 경제의 빌미로 삼고
정치는 악의 끝판왕을 보여주고
문화는 온갖 하나님을 대적하는 것 들이 삶의 일부분이 되어버린 현실입니다
공의로우신 하나님
지금 세상의 모습이 온갖 악행을 저지르고
불의와 음란의 도가니속에서 영혼들이 메말라가고 있는 이들을 위해
세상을 향해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자가 되어야겠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으로 무장한 군사가 되어
하나님의 공의의 열매를 맺도록
힘쓰고 애쓰는 한 날이 되기를 원합니다
혼탁한 이 시대에 방관자의 모습이 아니라
하나님의 시간표 안에서
하나님 나라의 사명을 감당하는 충성스런 일꾼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coco님의 댓글
coco 작성일
하나님께서 다 보고 계시고 듣고 계시고 기억하고 계신다는 것을
원수들은 알지 못하니 여왕처럼 누렸던 것들이 하나님의 공의로운
심판에 의해 한 시간에 무너져 버립니다
오늘도 세상의 허무한 것들을 바라보지 않고 나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옷을 입고 마지막 때를 준비하기를 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