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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9일) 절대 주권자 되시는 하나님 안에서 = 렘 18장 1~ 6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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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바티스성경아카데미

본문

19()

181~6

절대 주권자 되시는 하나님 안에서


(도입)

눈물의 선지자로 불리는 예레미야는 나라와 민족이 하나님 앞에 바로 서기를 갈망합니다. 그는 요시야, 여호아하스, 여호야김, 여호야긴, 그리고 멸망의 왕이었던 이스라엘의 마지막 왕이었던 시드기야 이후까지 무려 50년이 넘도록 선지자의 사명을 감당합니다. 하나님께서 예레미야 선지자에게 말씀을 줍니다. 예레미야 선지자의 입이 열립니다.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이 시대뿐만 아니라 예레미야 선지자가 살아가던 시대에도 변하지 않는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언제나 동일하신 하나님의 절대주권에 의해 만물은 다스려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이 사실 앞에 신앙의 근본을 바르게 세워야 합니다. 영적으로 혼탁한 시대일수록 분별력을 가져야 넘어지지 않습니다. 우리는 절대 주권자 되시는 하나님 안에서 지금 살아가고 있습니다. 우리는 절대 주권자 되시는 하나님 안에 살아가면서 어떤 모습으로 자신을 세워나가야 할까요?


(1~2) 절대 주권자 되시는 하나님의 음성을 가까이에서 들을 수 있도록 하나님께서 명하신 것에 대해 순종하는 신앙의 자세로 자신을 세워나가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유다와 예루살렘에 임할 하나님의 심판에 대해 예레미야의 입을 통해 12번이나 예언하도록 합니다. 그 가운데 ‘토기장이’의 비유는 8번째 해당하는 예언의 말씀입니다. ‘토기장이’가 하나님의 절대주권을 강조하고 있다면 ‘토기장이’가 만든 ‘옹기’의 파괴는 절대 주권자에 의해 단행될 심판의 경고를 다루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선포하는 선지자로 쓰임 받는 예레미야에게 제일 먼저 요구되는 것이 있었습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주관 하심 안에 자신을 두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주권 아래에 절대적으로 순종하는 자세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예레미야에게 말씀을 주시기 전에 두 가지를 명령합니다. 첫 번째는 “일어나라!”라는 명령입니다. 두 번째는 “내려가라!”라는 명령입니다. 

    “너는 일어나 토기장이의 집으로 내려가라 내가 거기에서 내 말을 네게 들려 주리라 하시기로” 세상에 휘둘림당하지 않고 하나님의 말씀을 잘 들을 수 있는 곳으로 이동하도록 명합니다. 그 이동은 순종하는 걸음으로부터 시작됩니다. 이 시대를 한번 돌아보십시오! 얼마나 악하고, 두려운지 모릅니다. 이런 시대 앞에 흔들리지 않도록 (마 7:24)의 말씀처럼 자신을 단단한 반석 위에 세울 필요가 있습니다. 첫 번째는 하나님의 말씀이 “가라 하면 가고”, 하나님의 말씀이 “서라 하면 서는” 순종하는 신앙의 자세를 가져야 합니다. 두 번째는 하나님의 말씀을 잘 들을 수 있는 곳에 머물도록 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바른 말씀을 가르치는 곳에 머물러야 ‘살리는 말씀’의 양식을 받아먹을 수 있습니다. 바른 교리를 가르치는 곳에 머물러야 거짓된 교리에 흔들리지 않는 ‘신앙의 반석’을 만들어갈 수 있습니다. 그리스도의 보혈의 십자가로 살아가는 곳에 머물러야 세상의 탐욕과 불의가 함께하는 마귀의 삶을 살아가지 않습니다.


(3~4) 절대 주권자 되시는 하나님의 목적대로 하나님 안에서 하나님의 뜻에 합당하게 쓰임 받는 그릇이 되도록 이 시대 앞에 자신을 세워야 합니다


‘진흙으로 만든 그릇’ 앞에 ‘토기장이’의 권위는 절대주권을 상징합니다. 그리고 ‘토기장의’의 손으로 만들어진 그릇은 ‘토기장의’의 목적에 따라 만들어진 그릇입니다. 예레미야는 ‘토기장이’가 흙을 ‘녹로’라는 ‘회전판’을 사용하여 열심히 그릇을 만들고 있는 장면을 목격합니다. 그때 ‘진흙으로 만든 그릇’이 터집니다. 그러나 ‘토기장이’는 ‘그릇’ 만드는 것을 멈추지 않습니다. 자신이 원하는 그릇을 다시 만들기 시작합니다. 예레미야는 이 장면을 통해 두 가지를 깨닫습니다. 첫 번째는 ‘터진 그릇’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을 떠난 모습이었습니다. 두 번째는 다시 그릇을 만드는 장면이었습니다. “그가 그것으로 자기 의견에 좋은 대로 ‘다른 그릇’을 만들더라!” 

    ‘토기장이’는 자신에게 기쁨을 줄 그릇을 만듭니다. 이때 기준은 토기장이의 “자기 의견에 좋은 대로”입니다. 예레미야는 중요한 사실을 깨닫습니다. 선민이라고 말하지만 하나님 마음에 합한 모습이 되지 않았을 때는 무너짐을 당한다는 것과 하나님의 법도와 규례를 떠나는 자는 하나님의 백성이라 일컬음을 받을 수 없다는 것을 깨닫습니다. 우리는 절대 주권자 되시는 하나님의 뜻에 의해 ‘만들어진 그릇’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버리고 다른 이들을 구원 백성 삼아도 ‘토기장이’ 되시는 하나님께 불평할 수 없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께서는 불의한 우리를 버리지 않고 하나님 보시기에 “좋았더라”의 모습으로 만들고, 빗어갑니다. 그러니 우리는 이런 절대 주권자 되시는 하나님의 목적대로 하나님 안에서 하나님의 뜻에 합당하게 쓰임 받는 그릇이 되도록 자신을 세워나가야 한다는 것을 잊지 않아야 합니다.


(5~6) 절대 주권자 되시는 하나님 안에 머무는 순종의 걸음으로 하나님의 은혜와 진리에 대해 더 큰 깨달음을 가지며 이 시대 앞에 자신을 세워나가야 합니다


‘토기장이’가 자기 의견에 좋은대로 ‘다른 그릇’을 만드는 장면을 목격하던 예레미야 선지자에게 하나님의 음성이 들립니다. “이 토기장이가 하는 것 같이 내가 능히 너희에게 행하지 못하겠느냐 이스라엘 족속아 진흙이 토기장이의 손에 있음 같이 너희가 내 손에 있느니라” 절대 주권자 되시는 하나님의 주권은 권세만을 나타내지 않습니다. 절대 주권자 되시는 하나님의 명령에 따라 순종의 걸음을 걸을 때 우리에게 더욱 큰 은혜로 다가옵니다. 그리고 더 큰 깨달음으로 우리를 이끌어갑니다. (시 17:8)에 의하면 절대 주권자 되시는 하나님은 자기 백성을 “눈동자 같이” 지키십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날개 그늘 아래 감추신다”하였습니다. 세상이 줄 수 없는 은혜로 가다 옵니다.

    하나님 안에 머무는 백성 된 자의 순종의 걸음은 (신 30:2)과 (3절)에 의하면 ‘하나님의 마음을 돌이키게’ 합니다. (신 5:29)과 (신 7:9)의 말씀대로 ‘그 자손까지 복을 받게’ 합니다. 그리고 (단 1:17)의 말씀처럼 진리에 대해 더 큰 깨달음을 주어 그 시대를 이겨나가게 합니다. 절대 주권자 되시는 하나님 안에 머무는 순종의 걸음은 우리 모두를 복 있게 만들어갑니다. 하나님 안에 머무는 순종의 걸음으로 하나님의 더 큰 은혜를 이끌어내는 복 있는 성도들이 되어야 합니다. 하나님 안에 머무는 순종의 걸음으로 진리에 대해 더 큰 깨달음을 가지며 이 시대를 이겨나가는 성도들이 되어야 합니다.


(적용)

절대 주권자 되시는 하나님 안에 머무는 지혜자가 되어야 합니다. 무엇보다 하나님의 음성을 가까이에서 들으려고 몸부림치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하나님께서 명하신 것에 순종하는 신앙의 자세를 가지는 “하나님 안에 거하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그리고 나의 목적이 아니라 나를 통해 그 뜻을 이루고자 하는 하나님의 목적을 찾아가는 성도가 되어야 합니다. 절대 주권자 되시는 하나님의 목적대로 하나님 안에서, 하나님의 뜻에 의해 쓰임 받는 그릇으로 이 시대 앞에 자신을 세워나가는 하나님의 기쁨이 되어야 합니다. 

댓글목록

coco님의 댓글

profile_image coco 작성일

절대 주권자 되시는 하나님 안에서 행하여 완전해 지기를 갈망합니다
나의 마음의 생각이 무엇이 잘못되어 있는지 알게 하여 주시고
주님이 기뻐하시는 모습으로 빚어지기를 원합니다

행복한사람님의 댓글

profile_image 행복한사람 작성일

하나님의 절대주권하에 모든 만물은 다스려집니다
나의 삶도  절대주권자 되시는 하나님안에 머물기를 원합니다
날마다 순종하는 신앙으로 하나님안에 세워지기를 원합니다
하나님 나라의 목적에 쓰임받기를 원합니다
입술로만 하나님께 고백하는 신앙이 아니라
행함이 있는 신앙이 되어
하나님 나라의 일을 감당하는 신실한 일꾼이 되기를 원합니다
나의 뜻에 따라 움직이는 신앙이 아니라
날마다 하나님의 절대주권하에 움직이는
신앙이 되기를 원합니다
오늘을 허락하신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드리며
오늘도 하나님나라위하여 열심을 다하여
하나님의 뜻에 합당한 충성된 일꾼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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