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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0일) 신앙의 묘목을 심자 = 렘 5장 1~ 6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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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바티스성경아카데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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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51~6

신앙의 묘목을 심자


(도입)

B.C. 930년 남과 북으로 갈라진 북이스라엘의 초대왕이었던 여로보암 2세가 자신의 권력을 보존하기 위해 벧엘과 단에 우상숭배의 묘목을 심습니다. 이후 북이스라엘은 오므리가 자신의 아들 아합을 시돈 왕인 엣바알의 딸 이세벨과 정략결혼을 시키면서 나라 가운데 바알 우상의 묘목을 심습니다. 심은 대로 거둡니다. 북이스라엘이 심은 우상숭배의 묘목은 하나님의 공의로운 심판에 대한 증거물이 됩니다. B.C. 722년 멸망으로 나라가 사라집니다. 

    남유다 또한 예외가 아닙니다. 솔로몬 이후 우상숭배의 묘목이 자라서 온 나라를 영적으로 병들게 만듭니다. 하나님께서는 예레미야를 선지자로 세워 이스라엘을 영적으로 깨웁니다. 나라를 바로 세우고, 공동체를 바로 세우고, 가정을 바로 세우고, 자신을 바로 세우려면 신앙의 묘목을 심어야 합니다. 어떤 신앙의 묘목을 심어야 할까요?


(1~2) 진실을 말한다고 하지만 진실이 없고, 선을 행한다고 하지만 악이 가득한 세상 가운데 진리의 신앙을 묘목으로 심어야 합니다


나라 가운데, 공동체 가운데, 우리의 심령 가운데 무엇을 심을 것인가?에 대한 질문을 자주 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이 질문은 우리의 환경과 주변 그리고 자신의 실태를 점검할 수 있는 조건이 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예레미야에게 이런 말씀을 합니다. “예루살렘 거리로 빨리 다니며 그 넓은 거리에서 찾아보고 알라” 영적인 실태를 조사하도록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예레미야로 하여금 이스라엘이 어떤 열매를 맺고 있는지 확인하도록 합니다. 우상숭배와 불의의 묘목을 심은 이스라엘 가운데 맺혀진 열매는 마치 (창 18:20)의 소돔과 고모라의 모습을 하고 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 말씀합니다. “정의를 행하며 진리를 구하는 자를 한 사람이라도 찾으면 내가 이 성읍을 용서하리라”

    우상숭배를 심었고, 하나님을 거역하는 불의를 심었는데 어떻게 정의의 열매를 맺고, 진리의 열매를 맺겠습니까? 악이 가득할 뿐입니다. 이런 세상을 향해, 이런 나라를 향해 진리의 신앙을 묘목으로 심어야 합니다. 하나님이 창조주이며, 모든 것은 하나님의 주관하심 가운데 운행된다는 진리의 묘목을 심어야 합니다. 이를 통해 거짓된 진화론과 동성애의 불의를 뿌리째 뽑아내야 합니다. 우리의 죄를 대속하기 위해 십자가에서 피 흘림의 대속을 이룬 예수 그리스도를 구세주로 믿는 믿음만이 구원에 이른다는 진리의 묘목을 심어야 합니다. 이를 통해 우상숭배와 이단의 불의를 뿌리째 뽑아내야 합니다. 세상의 불의한 권력과 이와 유착한 부귀와 영화에는 거짓과 악이 가득합니다. 세상 가운데 진리의 신앙을 묘목으로 심어야 합니다.


(3~4) 세상이 강퍅하기 짝이 없는 모습을 하고 있을지라도 이것을 이유, 핑계 삼지 말고 하나님의 법도와 규례를 세상 가운데 승화시켜 나가는 묘목 사역에 사력을 다해야 합니다


우상숭배와 불의에 대해 하나님께서 매를 들었음에도 불구하고 영적으로 병들어 있는 유다는 자신들이 두들겨 맞는 이유를 알지 못합니다. “주께서 그들을 치셨을지라도 그들이 아픈 줄을 알지 못하며” 오히려 하나님을 향해 더 완악한 모습합니다. (렘 28:2 이하)에 의하면 하나냐는 하나님께서 바벨론 왕의 ‘멍에’를 꺾을 것이라는 거짓된 감언이설로 예레미야를 공격합니다. 백성들에게 거짓을 믿게 하는 하나냐는 공의의 저울에 올려집니다. (렘 28:16~17)에 의하면 예언의 말씀대로 죽음을 맞이합니다. 거짓 선지자의 미혹에 넘어간 백성들이 얼마나 뻔뻔하고, 파렴치한지 그 모습이 강퍅하기 짝이 없습니다. 이런 예루살렘을 향해, 유다를 향해, 이스라엘을 향해 “이렇기 때문에 사명을 감당할 수 없습니다”라고 예레미야는 변명하지 않습니다.

    예레미야는 유다 백성들이 어떤 이유로 이렇게 영적으로 병이 들었는지 진단합니다. “여호와의 길, 하나님의 법을 알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종교 지도자들과 권력자들이 하나님에 대해 가르침을 주는 필연적 사역을 멈춘 결과라는 진단이 나왔습니다. 세상이 강퍅하기 짝이 없다고 이것을 핑계 삼고, 이유 삼아서 하나님의 말씀을 증거하고, 복음을 증거하는 사역을 멈추면 안 됩니다. 세상을 영적으로 깨우는 일에 더욱 열심을 내야 합니다. 감언이설로 영을 잠재우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십계명의 묘목을 모든 삶에 심어야 합니다. 하나님의 법도와 규례를 세상 가운데 승화시키는 사역을 펼쳐나가야 합니다.


(5~6) 하나님을 향해 반역을 일삼는 자들에게 신앙의 용기를 앞세워 하나님의 심판을 두려움 없이 증거하며 세상 가운데 참된 진리의 묘목을 심는 데 힘을 다해야 합니다


하나님에 대해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고 말하면서 지도자들이 오히려 하나님의 법에 불순종하고, 하나님께 반역 행위를 일삼습니다. 예레미야는 이런 지도자들을 향해 신앙의 용기를 냅니다. 하나님의 심판을 두려움 없이 증거합니다. “내가 지도자들에게 가서 그들에게 말하리라 그들은 여호와의 길, 자기 하나님의 법을 안다 하였더니 그들도 일제히 멍에를 꺾고 결박을 끊은지라” 지도자들은 ‘여호와의 길’과 ‘하나님의 법’을 알고 있다고 입술로는 말하지만 지키지 않습니다. 신앙의 지식만 가지고 있는 신앙의 이중 인격자의 모습을 하고 있었습니다.  수풀에서 나오는 ‘사자’와 사막의 ‘이리’, 성읍들을 엿보는 ‘표범’은 타락한 지도자들을 향한 하나님의 피할 수 없고, 면할 수 없는 심판을 계시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법’을 안다고 하면서 하나님의 법에 불순종하고, 하나님을 향해 반역을 일삼던 지도자들이 좋아했던 선지자는 예레미야가 아니라 자신들의 입맛에 맞는 말을 해주는 하나냐였습니다. 이 시대를 돌이켜봅시다. 하나님께 반역을 일삼는 세상을 향해 신앙의 용기로 일어서야 합니다. 신앙의 용기로 영육간의 두려움을 물리치고 하나님의 심판을 두려움 없이 증거해야 합니다. 신앙의 용기는 만용이나 배짱이 아닙니다. 신앙의 용기는 성령의 사역을 이끌어냅니다. 신앙의 용기를 앞세워 하나님의 심판을 두려움 없이 증거하며 세상 가운데 참된 진리의 묘목을 심는 데 힘을 다하는 하나님 나라의 군사가 되어야 합니다.


(적용)

열매를 얻으려면 심는 출발과 시작이 반드시 있어야 합니다. 만물을 주관하고 계시는 하나님께서 주신 법을 지켜가는 것이 ‘생육’, ‘번성’, ‘충만’을 가장 복되게 누리는 길이고, 방법입니다. 신앙의 묘목을 심어야 합니다. 죄악으로 가득한 세상은 우리가 어떻게 해야 참으로 복된 길을 걸어가게 되는지 바르게 제시하지 못합니다. 제시할 수 있는 능력이 본질적으로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세상의 법과 제도 또한 하나님의 법도와 규례를 따라 제정되어야 하고, 그렇게 되어야만 합니다. 불의한 세상이 진실을 말한다고 하지만 그 속에는 진실이 없고, 진리가 없습니다. 거짓과 악함이 가득할 뿐입니다. 세상을 향해 우리는 세 곳에 신앙의 묘목을 심어야 합니다. 진리의 신앙과 하나님의 법도와 규례를 (세상의 법과 제도) 가운데 그리고 (사회와 문화) 가운데 (삶 가운데) 신앙의 묘목을 심어야 합니다. 이것이 우리의 미래고, 이것이 우리의 삶의 가치를 이루어가는 것임을 잊지 않아야 합니다.

댓글목록

행복한사람님의 댓글

profile_image 행복한사람 작성일

신앙의 묘목을 심는다는 것은 참으로 중요합니다
나는 어떠한 신앙의 묘목을 심어야할까?
신앙을 한다고 하면서 세상의 쓴뿌리를 잘라내지 못한 세상의 묘목을 심는 것이 아니라
세상과 적당하게 타협하는 타협의 묘목을 심는 것이 아니라
신앙생활에 있어서 핑계나 이유의 묘목을 심는 것이 아니라
게으른 묘목을 심는 것이 아니라
신앙의 얄팍한 지식의 묘목을 심는 것이 아니라
오늘이 아니고 내일의 묘목을 심는 것이 아니라
문화속에 젖어든 우상의 묘목을 심는 것이 아니라
주 예수 그리스도를 구세주로 믿는 믿음의 신앙의 묘목을 심어
진실된 하나님의 말씀이 삶이 되는 묘목을 심기를 원하며
세상가운에 진리의 말씀을 흘려보내는 사역의 묘목을 심기를 원하며
하나님의 법도와 규례를 지켜 준행하는 신앙의 묘목을 심는 삶이 되어
오늘도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나의 삶의 모든 것을 하나님께 드리고
신앙의 묘목을 충실히 심는 날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다니엘쌤님의 댓글

profile_image 다니엘쌤 작성일

오늘은 금요일 입니다.
금요철야기도회가 있고,  노방 전도가 있습니다.
예배의 시간을 지키고 나아가는 것과 복음을 전하는 사역을 행하는 것이
외면으로 신앙의 묘목을 심는 것이라면
종교행위가 되지 않기 위해
내면의 신앙의 묘목 또한 잘 심고 있는지 점검해봅니다.
내가 주인이 아닌 오직 하나님 한 분만을 나의 주인으로 섬기며
오늘 내게 맡겨주신 사역의 현장에서
십계명을 지키며
하나님이 원하시는  신앙의 묘목을 심기위해 힘을 다하는 날이 되길 기도합니다.

coco님의 댓글

profile_image coco 작성일

정의를 행하며 진리를 구하는 참된 묘목을 심는 한 사람이 되게 하시고
여호와의 길과 자기 하나님의 법을 알고 지키는 묘목을 심기를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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