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6일) 즐거워할지니라 = 신 16장 13~15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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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수) | 신 16장 13~15절 | 즐거워할지니라 |
16:13 너희 타작 마당과 포도주 틀의 소출을 거두어 들인 후에 이레 동안 초막절을 지킬 것이요 16:14 절기를 지킬 때에는 너와 네 자녀와 노비와 네 성중에 거주하는 레위인과 객과 고아와 과부가 함께 즐거워하되 16:15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택하신 곳에서 너는 이레 동안 네 하나님 여호와 앞에서 절기를 지키고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 모든 소출과 네 손으로 행한 모든 일에 복 주실 것이니 너는 온전히 즐거워할지니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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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는 ‘유월절’과 ‘맥추절’ 그리고 1년의 모든 결실에 대해 감사하는 절기로 ‘초막절’을 지키도록 합니다. ‘유월절’이 구원의 은혜를 기억하는 절기라면, ‘맥추절’과 ‘초막절’은 택한 백성을 불러 모으는 결실의 때와 연결됩니다. 특히 ‘초막절’은 ‘장막절’ 또는 ‘수장절’이라고도 불리면서 광야에서의 생활과 함께 1년의 모든 결실을 감사하는 절기로 지킵니다. 이와 같은 절기를 통해 우리가 또 한 가지 잊지 말아야 할 것은 모든 것은 ‘하나님의 절대주권’에 의해 주관된다는 사실입니다.
1년의 수확을 마무리하는 추수를 기억하며 우리는 ‘초막절’이 우리에게 어떤 교훈을 함께 주고 있는지 깨달아야 할 것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추수의 절기를 “여호와 앞에서 즐거워하라”라고 말씀합니다. 한 해의 추수의 결실을 기억하면서 우리는 세 가지 측면에서 추수의 결실이 주는 정신을 되살리며 “여호와 앞에서 즐거워하는” 신앙의 자세를 가져야 합니다.
(13) 나를 구원의 길로 인도하신 하나님께서는 변함없이 나를 축복의 동산으로 이끌고 계신다는 사실을 온전히 신뢰하며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는 것을 즐거워하는 신앙의 자세를 가져야 합니다
‘유월절’이 대속의 사건인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와 연결이 된다면 ‘맥추절’과 ‘초막절’은 십자가로 말미암아 ‘구원의 첫 열매’가 된 것과 택한 백성을 마지막으로 수확하는 ‘천국의 알곡 잔치’와 연결됩니다. 그리고 현재 나의 삶을 풍성하게 만들어가고 계신다는 사실을 알게 합니다. 본문 (13절)에 나타나는 ‘타작마당’과 ‘포도주 틀’은 한 해 모든 수확을 마무리하는 단계를 설명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여기서 거둬들인 수확을 깊이 간직하였다가 다음 수확의 때를 기다리게 됩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소출을 거두어들인 후에 이레 동안 초막절을 지킬 것”을 명합니다. ‘초막절’은 우리에게 두 가지를 견인해 주고 있습니다. 첫 번째는 나를 이 자리까지 이끌어주신 구원의 하나님을 잊지 말도록 합니다. 두 번째는 하나님의 주관하심에 따른 은혜를 잊지 말도록 합니다. 내가 이룬 풍성함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나를 축복의 동산으로 이끄셨기에 이와 같은 결실이 맺어졌다는 것을 잊지 말도록 합니다.
‘초막절’을 지키도록 명한 것은 세상의 결실을 바라보면서 하나님 나라의 백성으로서 하나님을 향한 신앙의 자세를 잃어버리지 말라는 하나님의 음성이 묻어져 있습니다. 추수의 결실을 바라보면서 제일 먼저 해야 할 일은 ‘하나님께 신앙으로 나아가는 것’입니다. 나를 구원의 길로 인도하신 하나님께서는 변함없이 나를 축복의 동산으로 이끌고 계십니다. 이 변함없는 사실을 온전히 신뢰하는 신앙의 걸음으로 하나님께로 나아가는 것을 즐거워하는 신앙의 자세를 가져야 합니다. 결실의 열매는 하나님께서 변함없이 나를 축복의 동산으로 이끌고 계신다는 증거물입니다. 우리는 이 신앙이 땅에 묻혀 빛을 발하지 못하는 일이 없도록 해야 합니다.
(14) 자기만을 위한 추수의 날을 살아가는 자가 아니라 소외된 자들과 함께하며 하나님의 은혜를 나누는 것을 즐거워하는 신앙의 자세를 가져야 합니다
추수의 결실을 맺는 것은 단순히 수확을 거두는 것에 초점이 있지 않습니다. 세상 사람들의 관점에서 추수는 많은 결실을 거두어들이는 수익에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관점은 ‘하나님의 형상’ 가운데 있습니다. “절기를 지킬 때에는 너와 네 자녀와 노비와 네 성중에 거주하는 레위인과 객과 고아와 과부가 함께 즐거워하되”(14절) 자기만을 위한 추수의 날을 살아가지 말고 ‘하나님의 형상’을 돌아보는 추수의 날을 이루도록 합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영광이 되기 때문입니다. (민 18:21 이하)와 (신 14:22~29)에 보면 하나님께서는 십일조의 용도와 관련해 세 가지를 말씀합니다. 첫 번째는 성소에 드려지는 십일조입니다. 첫 번째 십일조는 기업이 없이 성소에서 봉사하는 레위인의 생활 등 성전을 위해 사용됩니다.
두 번째는 화목을 이루는 십일조입니다. 여호와 앞에서 함께 나누며 즐거워하는 용도로 사용됩니다. 세 번째는 구제의 십일조입니다. 이 십일조는 매 삼 년에 한 번씩 오는 ‘구제 년’의 구제비로 사용되는 십일조입니다. 이 십일조는 성 중에서 사용됩니다. 하나님께서 축복하신 열매를 통해 하나님의 형상을 돌아보지 않는 열매는 더 이상 은혜와 축복의 열매가 되지 못합니다. 교회와 성도가 사회의 어두운 곳을 돌아보지 않는다면 어두운 곳을 비춰야 하는 등불로써의 사명에 대해 직무를 유기하는 결과를 낳게 됩니다. 자기만을 위한 추수의 날을 살아가는 자가 되어서는 축복이 되지 못합니다. 소외된 자들과 함께하며 하나님의 은혜를 나누는 것을 즐거워하는 추수의 자세를 가져야 합니다.
(15) 내 모든 소출과 내 손으로 행한 모든 일에 복 주시길 원하시는 하나님의 축복을 믿음으로 받아들이며 이를 온전히 즐거워하는 신앙의 자세를 가져야 합니다
누구든지 이 땅을 살아가면서 간절히 바라는 것이 있다면 “복을 누리며 행복하게 사는 것”일 겁니다. 그러면 하나님의 마음은 어떨까요? 여기에 대해 (신 5:29)은 이렇게 말합니다. “그들과 그 자손이 영원히 복 받기를 원하노라!” 그리고 (신 16:15)에 의하면 “모든 소출과 손에서 행하는 모든 일에 복 주실 것”을 약속하셨습니다. 모든 복의 주체는 하나님입니다. 하나님께서 그를 특별히 기억하여 (말 3:10)의 말씀처럼 쌓을 곳이 없도록 ‘하늘의 문을 열어’ 복을 부어주실 때가 있습니다. 그 비결은 ‘하나님의 법도와 규례를 지켜 준행할 때’입니다.
한 해의 결실을 돌아보면서 하나님을 향해 감사하는 신앙의 자세를 잊어버리지 않아야 합니다. 지금의 결실을 돌아보며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올려드리고, 나중에 더 좋은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드리는 삶을 살아가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여기에 대해 어떻게 해야 하는지 하나님께서 답안지를 보여줍니다. “하나님의 법도와 규례를 지켜 준행함으로!”입니다. (신 5:29)과 (신 16:15)의 말씀처럼 내 모든 소출과 내 손으로 행한 모든 일에 복 주시길 원하시는 하나님의 축복을 믿음으로 받아들이며 이를 온전히 즐거워하는 신앙의 자세로 풍성한 추수의 결실을 맺어가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적용)
한 해의 추수를 바라보면서 ‘초막절’을 지키도록 합니다. 육신의 결실을 돌아보는 추수가 아니라 하나님께서 베푸신 은혜를 돌아보는 추수가 되도록 합니다. 추수를 거둬드리고 세 번의 지킬 것을 반복하여 강조합니다. “초막절을 지키고, 절기를 지킬 것”을 세 번이나 강조합니다. 그리고 이것을 지키며 즐거워하라고 말씀합니다. 추수가 가지고 있는 의미를 잃어버리지 말라는 겁니다.
한 해를 돌아보면서 자신의 결실을 어떤 사람은 손익계산서를 통해 계산하고, 어떤 사람은 하나님의 은혜를 돌아봅니다. 우리는 결실의 때를 통해 제일 먼저 변함없이 기억해야 할 것이 있습니다. 자신의 곡간에 물질이 많고, 적음을 돌아보는 결실의 계산법이 아니라 나를 구원의 길로 인도하신 하나님은 변함없이 나를 축복의 동산으로 이끌고 계신다는 사실입니다. 또 하나, 하나님께서 나에게 주신 결실의 열매를 통해 ‘하나님의 형상’을 돌아보는 그리스도인이 되어야 합니다. 이런 우리를 하나님은 기억합니다. 그리고 약속하셨습니다. “내 모든 소출과 네 손으로 행한 모든 일에 복 주기를 원하노라!” 하나님의 법도와 규례를 지키며,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추수를 즐거워하는 복된 성도들이 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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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사람님의 댓글
행복한사람 작성일
추수의 절기를 여호와 앞에서 즐거워 하라
초막절, 유월절, 맥추절
모든 절기에 하나님께서 베풀어 주신 은혜를 돌아보고
모든 결실에 하나님께 감사의 신앙으로 나아가기를 원하시는 하나님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절기마다 하나님의 은혜를 알게 하신 하나님을 바라보며
오늘도 나를 구원의 길로 인도하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며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모든 시간들이 하나님을 향한 감사의 신앙이라는 것을 고백하며
오늘도 나에게 주어진 모든 환경과 시간안에서
하나님의 은혜를 나누기를 원하며
나에게 부어주시는 축복의 열매에 감사하며
오늘도 하나님의 법도와 규례를 지키는 신앙으로 나아가는 날이 되기를 원합니다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오늘의 한 날을
추수의 결실을 맺는 즐거움이 가득한 날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