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4일) 새 언약이 계시하고 있는 것 = 렘 31장 31~ 34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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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금) | 렘 31장 31-34절 | 새 언약이 계시하고 있는 것 |
31:31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보라 날이 이르리니 내가 이스라엘 집과 유다 집에 새 언약을 맺으리라 31:32 이 언약은 내가 그들의 조상들의 손을 잡고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내던 날에 맺은 것과 같지 아니할 것은 내가 그들의 남편이 되었어도 그들이 내 언약을 깨뜨렸음이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31:33 그러나 그 날 후에 내가 이스라엘 집과 맺을 언약은 이러하니 곧 내가 나의 법을 그들의 속에 두며 그들의 마음에 기록하여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내 백성이 될 것이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31:34 그들이 다시는 각기 이웃과 형제를 가리켜 이르기를 너는 여호와를 알라 하지 아니하리니 이는 작은 자로부터 큰 자까지 다 나를 알기 때문이라 내가 그들의 악행을 사하고 다시는 그 죄를 기억하지 아니하리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
(도입)
예레미야는 유다의 요시야 왕 13년째부터 B.C 586년 예루살렘 성전이 함락 때까지 약 50년간 선지자로 활동합니다. 그는 하나님의 심판과 유다의 멸망이라는 비극적인 메시지를 선포합니다. 이런 예레미야가 바벨론에 포로로 끌려간 이스라엘 백성들이 70년 후에 하나님의 은혜로 귀환하게 될 것과 본토로 귀환한 그들이 가지게 될 예루살렘에서의 평화와 안식 그리고 번성을 예언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예레미야의 입을 통해 이스라엘 백성들이 누리게 될 축복이 어떤 것인지 말씀합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집과 유다 집에 ‘새 언약’을 맺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무엇 때문에 ‘새 언약’을 맺으셨을까요? ‘새 언약’은 어떤 효력을 가졌을까요?
(31~32) 새 언약은 옛 언약의 회복을 말하고 있으며 옛 언약과 달리 죄 사함에 따른 하나님의 전적인 은혜가 그 효력을 발하게 된다는 것을 계시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과 맺은 언약은 단순한 계약이 아닙니다. 하나님 나라와 관련된 언약입니다. 당사자인 하나님과 이스라엘 사이에 맺는 공적인 관계로 여호와는 이스라엘의 하나님이 되고, 이스라엘은 하나님의 백성이 되는 것입니다. 이 언약은 이스라엘만이 지키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도 지켜야 하기에 언약입니다. 아담이 죄를 범한 이후 하나님께서는 구원과 관련하여 구체적인 언약을 맺습니다. 그 출발이 (창 3:15)의 ‘은혜언약(원시복음)’이었으며, 노아를 통한 ‘무지개 언약’ 그리고 아브라함과 맺은 ‘씨’와 ‘땅’에 대한 언약이 그 내용을 더욱 구체화합니다. 모세를 통해서는 출애굽 세대와 ‘시내산 언약’을, 출애굽 이후의 세대들과는 ‘모압언약’을 통해 ‘하나님 나라’에 관해 언약합니다. 그리고 나라를 이룬 이스라엘을 향해 다윗과의 언약을 통해(삼하 7장) 지금까지 족장들을 통해 이루시고, 언약했던 것을 다윗의 ‘왕위’를 ‘영원히’ 함으로 그 언약을 온전히 이루실 것을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나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을 떠나 우상을 섬김으로 이 언약은 파기됩니다. “이 언약은 내가 그들의 조상들의 손을 잡고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내던 날에 맺은 것과 같지 아니할 것은 내가 그들의 남편이 되었어도 그들이 내 언약을 깨뜨렸음이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새 언약은’ 아브라함과 모세에게 주신 언약의 변치 않음을 확인시켜 주시는 장면이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새 언약’이 이전 언약과 본질적으로 다른 점이 있었습니다. 죄 사함이 중심에 세워집니다. 우상숭배와 하나님을 향한 불신앙의 모습에 대한 회개를 담고 있었습니다. 바벨론 포로로부터 귀환은 ‘70년’이라는 시간이 흘러갔기 때문에 효력이 발생하는 것이 아닙니다. ‘70년의 포로’는 죄에 대한 값이었으며, 동시에 자신들의 죄를 돌이켜 보고, 깨닫도록 하는 회개의 기간이었습니다. 그리고 이 또한 하나님께서 은혜를 베푸신 기간이었다는 것을 ‘새 언약’은 계시하고 있습니다.
(33절) 새 언약은 마음에 기록되는 언약이며 행위가 아니라 믿음의 법으로 세워진 언약이며 이 가운데 세워진 자가 하나님 나라 백성이라는 것을 계시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백성이 된다는 것은 실로 엄청난 사건입니다. 절대 주권자인 하나님의 백성이 된다는 것은 하나님 나라의 모든 것을 누릴 수 있는 자격이 부여됨과 동시에 그 나라에서 살 수 있는 자격이 부여되는 것을 말합니다. 이런 하나님 나라의 백성이 되기 위해서는 필수적인 자격 요건이 있습니다. 그것은 혈통과 가지고 있는 능력이라는 외형적인 조건이 아니었습니다. 하나님께서 말씀합니다. “내가 나의 법을 그들의 속에 두며 그들의 마음에 기록하여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내 백성이 될 것이라” ‘내가 나의 법을 그들의 속에 두며’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 나라의 백성이 되는 조건은 하나님께서 주신 법을 마음에 두는 자입니다. (시 119:13)은 증거합니다. “내가 두 마음 품는 자들을 미워하고 주의 법을 사랑하나이다”
하나님 나라 백성으로서 두 마음을 품는 자는 벌을 받을 것이라고 (호 10:2)은 말씀합니다. 하나님보다 다른 것을 마음에 두는 두 마음을 품은 자는 하나님 나라 백성이 될 수 없다는 것이 ‘새 언약’입니다. 오직 하나님을 향한 ‘믿음의 법’이 심령 가운데 바르게 세워져야 합니다. 하나님을 경외한다고 하면서 세속에 빠져있는 두 마음을 하나님을 알고 계십니다. 우리의 겉과 속을 만드신 하나님께서 모든 것을 밝혀 보고 계십니다. 이것을 (합 2:2)의 말씀처럼 마음 판에 깊숙이 새겨야 합니다. ‘믿음의 법’을 마음의 중심에 두는 자가 되어야 하나님의 백성으로서 축복을 받는다는 사실을 잊지 않아야 합니다.
(34절) 새 언약은 우리의 죄를 다시는 기억하지 아니하신다는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는 성령의 역사를 계시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새 언약’을 세우시고 세계만방에 흩어져있는 하나님의 자녀들에게 ‘그 누구에게도 억울함이 없도록 복음을 듣고 알도록 하시겠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그들을 ‘하나님 나라의 백성 삼으신다’ 하셨습니다. 예레미야를 통해 전해지고 있는 ‘새 언약’은 예루살렘의 회복에 따른 예언만이 아니라 장차 도래할 미래의 사건을 계시하고 있습니다. 첫 아담의 범죄를 둘째 아담을 통해 완전히 회복시킬 것을 계시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전적인 은혜인 ‘새 언약’은 우리의 죄를 사하시는 것으로 끝을 맺는 것이 아니라 그 죄를 기억조차 하지 아니하시겠다는 하나님의 약속입니다. 이것은 완전한 죄 사함이요, 완전한 회복을 말합니다.
‘새 언약’의 당사자들은 자신이 하나님 나라의 백성이라는 것을 무엇을 통해 알 수 있을까요? 혈통과 자신이 가지고 있는 능력의 가치가 기준이 되어 아는 것이 아닙니다. 성령의 역사로 말미암습니다.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는 역사를 통해 알게 됩니다. “이는 작은 자로부터 큰 자까지 다 나를 알기 때문이라 내가 그들의 악행을 사하고 다시는 그 죄를 기억하지 아니하리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새 언약은 우리의 죄를 다시는 기억하지 아니하신다는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는 성령의 역사를 계시하고 있다는 것을 잊지 않아야 합니다.
(적용)
하나님께서는 예레미야 선지자의 입을 통해 예언하시기를 장차 임할 유다의 대 환난은 하나님을 향한 이스라엘의 언약의 파기로 말미암은 것이며, 성전의 파괴를 통해 언약이 파기되었음을 드러낼 것이라 하였습니다. 그러나 이것은 끝이 아니라 병들은 이스라엘을 치유하시고 새로운 언약을 맺기 위한 하나님의 뜻이 있음을 말씀합니다. 이제 하나님께서는 영원히 깨어지지 않을 ‘새 언약’을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영적 이스라엘인 우리에게 주셨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성도들의 믿음이 하나님 앞에 정결한 모습으로 서기 위해 연단의 도구로 사단의 활동을 한시적으로 허용하셨습니다. 무엇하기 위해서 그렇게 했을까요! 그것은 병들은 이스라엘의 모습이 되어 하나님의 언약에서 벗어나는 자가 되지 않도록 하기 위한 하나님의 더 크신 뜻과 은혜가 그 가운데 새겨 있었던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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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행복한사람님의 댓글
행복한사람 작성일
절대주권자이신 하나님의 백성이 된다는 것
하나님의 백성이 되었다는 것은 나에게 말로 표현할 수 없는
크나큰 하나님의 은혜임을 고백합니다
거짓인줄 알지 못하고 그 거짓앞에 엎드린자도 예외없이 강력한 심판의 대상인데
나를 하나님의 자녀로 선택하여
믿음으로 하나나님을 바라보며
하나님 나라를 위하여 복음을 전하며
주의 사명을 감당하게 하신 그 은혜에 하나님께 감사와 찬송을 올려드립니다
하나님의 전적인 은혜인 '새 언약'은 혈통과 능력의 가치가 아니라
세계만방에 흩어져 있는 하나님의 자녀들이 복음을 듣고
하나님 나라로 돌아올수 있다는 것은
하나님의 전적인 은혜로 말미암는 다는 사실을
오늘도 세상에 알리는 날이 되어야겠습니다
금요일 오늘 밤8시 전도현장에서
'새 언약'의 약속을 실현하실 그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날이 되겠습니다
다니엘쌤님의 댓글
다니엘쌤 작성일
우리를 새 언약의 당사자로 세워주시고 인도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나의 나 된것이 다 하나님은혜라'라는 찬양이 떠오릅니다.
부르시고 보내시고 성화시키는 모든것이
나의 능력이 아닌, 하나님의 은혜이며
내가 하나님을 놓치지 않은 것이 아니라,
한순간도 나를 놓치지 않은 하나님의 강력한 붙드심이었음을 깨닫게 됩니다.
그 여정의 끝이
'새 하늘 과 새 땅'이며
하나님 나라의 백성이 된 축복을
가볍게 여기며 살아가는 저를 회개하게 하십니다.
오늘도 영적인 이스라엘인 '나'를
하나님의 언약에서 벗어나지 않게 하기 위하여
믿음으로 정결한 모습으로 세우기 위하여
더 크신 은혜로 나를 이끄시는 하나님의 뜻과 은혜를 감사하며
기쁨으로 달려가는 성도가 되길 기도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