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8일) 지워지지 않는 이스라엘의 죄 = 렘 17장 1~ 11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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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토) | 렘 17장 1~11절 | 지워지지 않는 이스라엘의 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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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렘 1:5)에 의하면 예레미야는 모태에서부터 하나님으로부터 선별된 ‘나실인’과 같은 선지자였습니다. 이런 예레미야는 평생 독신으로 살아가며 사명을 감당합니다. 영적으로 한순간도 소홀함이 생겨서는 안 되기에 예레미야로 하여금 ‘나실인’과 같은 삶을 살아가면서 예루살렘을 영적으로 깨우는 일에 전력을 다하도록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스라엘은 이런 하나님을 비웃듯이 주야로 다른 신을 섬기기에 바쁜 모습을 하며 스스로 하나님의 은혜를 걷어찹니다. 하나님 앞에 지울 수 없는 죄를 범하면서도 그 죄를 깨닫지 못하며 살아갑니다.
하나님이 보시기에 이스라엘은 이방인과 하나도 다를 바가 없었습니다. 이런 이스라엘을 향해 하나님께서 은혜를 거두실 것과 심판을 단행할 것을 선포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이 왜! 이방인과 같은지 그 사실을 선지자를 통해 각인시키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깨닫지 못합니다. (렘 16:21)은 증거합니다. “보라! 이번에 그들에게 내 손과 내 능력을 알려서 그들로 내 이름이 여호와인 줄 알게 하리라!” 마치 출애굽 할 당시 하나님께서 열 가지 재앙을 애굽에 내려 하나님 자신이 누구인지 만방에 알리셨던 것을 연상케 하는 말씀입니다. 과연! 이스라엘은 하나님 앞에 어떤 죄악 된 모습을 하고 있었을까요?
(1~4) 하나님보다 세속이 주는 영광을 더 사모하며 하나님이 만물의 주인이라는 사실을 망각한 채 하나님을 조롱하듯이 하나님 앞에서 행한 지울 수 없는 죄는 용서받을 수 없습니다
북이스라엘이 ‘불의’와 ‘우상숭배’의 죄로 멸망한 것을 목격했던 남유다 또한 동일한 죄로 하나님 앞에 섭니다. (호 6:11)은 이렇게 증거합니다. “또한 유다여 내가 내 백성의 사로잡힘을 돌이킬 때에 네게도 추수할 일을 정하였느니라” 유다의 죄는 북이스라엘의 무너짐을 보고도 회개는 고사하고 더 강퍅한 모습을 합니다. 이들의 죄가 하나님의 뼈에 사무칠 정도입니다. 이들의 죄를 ‘금강석 끝 철필’로 기록하였다고 증거합니다. ‘금강석 끝 철필’로 기록했다는 것은 절대로 지워지지 않는다는 것을 말합니다. 유다의 죄가 ‘그들의 마음판’과 ‘그들의 제단 뿔’에 새겨집니다. 유다는 하나님 나라 백성으로서 드려야 할 제사까지 범하는 악행을 두려움 없이 범합니다. 이것을 하나님은 지켜봤고, 기억하며, 잊지 않는다고 말씀합니다.
“그들의 제단 뿔에 새겨졌거늘” 여호와께 제사를 드리면서 여호와의 제단을 사모한 것이 아니라 ‘바알’과 ‘아세라’ 신상과 같은 우상의 제단을 생각하고 사모하는 등 하나님 앞에서 지울 수 없는 죄를 범했던 것입니다. 하나님을 조롱하듯이 하나님 앞에서 지울 수 없는 죄를 범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말씀합니다. “내가 네게 준 네 기업에서 네 손을 뗄 것이며 ... 내 노를 맹렬하게 하여 영원히 타는 불을 일으켰음이라” 하나님보다 세속이 주는 영광을 사모하는 자는 만물의 주인이며 주관자가 되시는 하나님으로부터 받을 복이 없습니다. 복은 고사하고 하나님의 ‘맹렬한 노’가 기다려질 뿐입니다.
(5~8) 전능하신 하나님을 의지하지 않고 육신으로 힘을 삼고 마음이 여호와를 떠난 자의 죄는 저주 가운데 놓이지만, 여호와를 전적으로 의지하고 신뢰하는 신앙은 하나님의 복을 누리게 됩니다
유다가 하나님 앞에 범한 지워지지 않는 죄는 하나님을 전적으로 신뢰하지 못하는 가운데 일어납니다. 하나님의 전능하심과 만물에 대한 주관하심은 이 땅이 둘로 갈라져도 변하지 않습니다. 유다는 전능하신 하나님을 의지하는 것보다 눈에 보이는 육신의 힘에 의지합니다. 정치적으로, 군사적으로 강력한 힘의 세력을 구축하고 있었던 이방 세력들과 조약과 동맹을 맺으며 하나님 나라 백성의 본질을 벗어납니다. 이방과의 동맹은 곧 우상숭배와 자연스럽게 연결됩니다. 왜냐하면 동맹을 맺기 위해서는 그들과 같은 조건을 만들어내는 가장 원초적인 모습이 이뤄져야 했기 때문입니다. 이방의 신을 인정하는 것입니다.
유다가 강자의 위치가 아니라 약자의 위치에서 강자를 의지하는 동맹이 되다 보니 자연스럽게 동맹을 맺은 쪽의 신을 받아들이게 된 것입니다. 이런 유다를 향해 하나님께서 말씀합니다. “그는 사막의 떨기나무 같아서 좋은 일이 오는 것을 보지 못하고 광야 간조한 곳, 건건한 땅, 사람이 살지 않는 땅에 살리라” 그러나 여호와를 의지하며, 여호와를 의뢰하는 자는 복을 받을 것이라고 말씀합니다. 그 나무가 물가에 심은 나무와 같이 무성하게 될 것이며, 영원히 마르지 아니하는 물가에 심은 나무와 같이 복되게 할 것을 전능하시고 화복을 주관하시는 하나님께서 약속하셨습니다. 뿐만 아니라 주위로 인해 고난과 역경이 닥쳐올지라도 마치 아무 일이 없었던 것처럼 지켜 주실 것을 약속하셨습니다. 이런 은혜와 복을 누리는 이스라엘이 되어야 합니다.
(9~11) 우리의 겉과 속을 만드신 하나님을 잊어버리고 불의를 앞세우며 죄를 범하는 자에게 돌아갈 것은 그 행실대로 하나님의 강력한 보응이 기다려진다는 것을 잊지 않아야 합니다
우리의 겉과 속을 만드신 창조주 하나님은 우리 마음속의 생각조차 읽으시는 분입니다. 겉은 선한 모습을 하고 있지만 속은 타락으로 가득 찬 그 마음을 하나님은 알고 계십니다. 하나님께서 사람의 마음을 단순히 살피는 것이 아니라 세밀하게 살핍니다. 메추라기라는 ‘자고새’는 자신이 낳지 않은 알을 품는 습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나님 앞에 지워지지 않는 죄를 범하고도 부귀와 영화를 누리려고 합니다. 하나님께 복 받길 원합니다. ‘자고새’와 같은 그 모습을 하나님은 속속들이 알고 계십니다. ‘자고새’가 품고 있는 것은 결국은 자기의 것이 되지 못합니다.
(계 13:18)에 의하면 ‘짐승의 표’를 받은 자들 그리고 짐승의 세력들이 규합하여 세운 ‘바벨론’은 마치 자기 것이 될 수 없는 알을 품고 있는 ‘자고새’와 같은 모습입니다. 우리의 겉과 속을 만드신 하나님을 잊어버리고 불의를 앞세우며 죄를 범하는 자의 죄는 하나님 앞에서 지워지지 않습니다. 돌아갈 것은 ‘자고새’가 자기 것이라고 착각하고 있었던 것처럼 복이 아닙니다. 그 행실대로 하나님의 강력한 보응이 기다려진다는 것을 잊지 않아야 합니다.
(적용)
유다를 향한 하나님의 심판은 그들이 성전에서 하나님께 소나 염소의 피를 드리지 않았기 때문이 아닙니다. 중요한 것은 형식이 아닙니다. 짐승의 피를 드리는 것은 죄에 대해 자복하는 마음과 함께 하나님을 향한 참된 신앙의 모습입니다.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며, 하나님의 은혜를 기억하며, 하나님 앞에서 언제나 죽은 자와 같다라는 죄인의 모습으로 하나님께 나아가는 참신앙을 말합니다. 성전에서 여호와께라는 제사 방식을 취하면서 눈에 보이는 세상의 세력 앞에 엎드리고, 세속에 손을 내밀며 우상과 결탁하면서 하나님으로부터 복을 받길 원하는 모습은 ‘자고새’와 같은 모습입니다. 하나님 앞에 지워지지 않는 죄를 범하고도 하나님께 복을 구하는 ‘자고새’가 되면 기다려지는 것은 강력한 하나님의 보응뿐입니다. 하나님을 의지하는 자는 인생에 시련이 와도 두렵지 않습니다. 전능하신 하나님을 어떤 한순간도 의심치 않는 신실한 믿음으로 살아계신 하나님의 증거물이 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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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행복한사람님의 댓글
행복한사람 작성일
하나님을 전적으로 신뢰하지 못하는 마음은 불신앙이 되어
곁모습은 하나님을 믿는 것처럼 보이지만
내적인 모습은 하나님을 저버리고 바알과 아세라 같은
우상을 섬기는 남유다는 왜 북이스라엘이 멸망하였는지를 알면서도
이방인과 같은 모습이었습니다
하나님은 유다의 죄를 금강석 끝 철필로 기록하였다고 하였습니다
지워도 지워지지 않는 유다가 저지를 죄를 보면서
이 시대 들려주는 음성인 것 같습니다
하나님보다 세속을 사랑하는 이 시대
사람을 죽이는 일을 두려워하지 않고
각종 불의와 불법과 타락과 음란과 마약과 도박등
하나님을 대적하는 행위들을 골라서 하는 이 시대
북이스라엘과 남유다의 멸망을 보면서
참으로 이 현실이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전능하신 하나님을 의심하지 않고 절대적인 믿음으로
살아계신 하나님의 말씀을 지켜 준행하여야겠습니다
교회와 성도가 영적으로 깨어있어 우상과 불신앙에 젖어있는
이 나라를 위하여 기도하며 복음을 중거하여야겠습니다
말씀과 기도로 무장하여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어
말씀의 검을 들고 세상을 향하여 나아가는 날이 되기를 원합니다
나의 삶은 하나님을 절대적으로 믿는 그 믿음으로 나아가는 삶인지
나를 돌아보는 시간을 가지며 날마다 회개의 신앙으로
교회와 나라를 위하여 기도하는 무릎이 되는 삶을 살기를 소망합니다
다니엘쌤님의 댓글
다니엘쌤 작성일
우리의 겉과 속을 만드신 전능하신 하나님이십니다.
열길 물속은 알아도 한길 사람속은 모르지만,
우리의 겉과 속을 만드신 하나님은 세밀하게 알고 계신다고 하십니다.
나의 생각이
하나님만 의지하며 걸어가는 신앙의 걸음인지
종교행위를 하며 세상의 방법대로 행하는 걸음인지
묵상하게 됩니다.
나의 24시간은
하나님께서 명하신 말씀을 어떻게 지키고,
복음의 사역들을 어떻게 하면 잘 할수 있을까를 생각하는 시간보다
학원일, 가정일, 건강, 노후대비등의 생각이 대부분인 것 같습니다.
나의 생각이 이러하니
아마 나의 언행들도
의식하던 의식하지 않았던지간에
세상의 방식대로 걸어가는 모습이 더 많이 비춰졌을 것 같다는 결론에 도달하게 되었습니다.
은혜의 때를 살아가는 시대에
주님께서 "지상대위임령"을 우리게 명하셨으니
내 언행에서 하나님만 의지하는 모습으로
이 사역이 비춰져야하는데
세상의 방식을 의지하는 방식이 비춰져
다른 이들에게 영향을 미치진 않았는지 돌아보며 회개합니다.
또한
나의 속이
오직 하나님만 의지하며
하나님의 복만 바라며
복음을 전하는 교회와 개인의 사역에에 힘쓰는 자가 되길 기도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