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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2일) 만드시는 하나님과 만들어진 우상 = 렘 10장 1~ 16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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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바티스성경아카데미

본문

12()

101~16

만드시는 하나님과 만들어진 우상


(도입)

성경에 의하면 우상숭배는 (창 4:24)의 가인의 ‘칠대손’이었던 라멕이 시발점이 됩니다. 이런 우상숭배가 집단을 이룬 사건이 (창 11장)의 ‘바벨탑 사건’이었습니다. 이와 같은 우상의 문제는 마귀와 결탁이 되어 온 인류 가운데 중심을 이루게 됩니다. 심지어 우상숭배가 세상 가운데 문화로 자리를 잡습니다. 예레미야는 하나님의 말씀을 대언합니다. “이스라엘 집이여!” ‘쉬무우’라는 명령형의 단어를 사용하여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을 명심시키고 있습니다. 

    창조주 하나님은 만물을 친히 만드실 때 모든 것을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의 모습으로 창조하셨습니다. 선함의 창조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 수종 드는 목적으로 피조 된 천사 가운데 하나가 하나님의 영광을 가로채면서 악이 형성됩니다. ‘하나님의 형상’으로 하여금 하나님의 기쁨이 되지 못하도록 죄를 범하게 유혹합니다. 그리고 하나님께 올려드리는 경배를 가로채기 위해 우상을 만듭니다. 이스라엘이 이런 우상숭배에 빠져 있습니다. 만드시는 하나님과 만들어진 우상은 어떻게 다를까요? 예레미야 선지자는 여기에 대해 어떻게 증거하고 있을까요?


(1~5) 우상은 존재자가 아닙니다. 마귀에 의해 조장되고 사람에 의해 만들어진 허상이며 비인격적인 물체에 불과합니다


우상은 존재자가 아닙니다. 사람의 손으로 만들어진 하나의 형체입니다. 이런 사실에 대해 이스라엘 백성들은 너무나도 잘 알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놀랄 것은 이런 사실을 잘 알고 있는 이스라엘을 향해 하나님의 경고의 음성이 들려집니다. “들을지어다!” 인간의 길흉에 따른 화복은 일월성신에 있지 않습니다. 화복은 만물을 창조하시고, 그 만물을 친히 주관하시는 하나님으로부터 이뤄집니다. 운명론에 근거하는 것도 아닙니다. 사람들은 무엇 때문에 이런 헛된 것에 마음이 빼앗기고, 의지할까요? 마귀의 ‘간계’로 그 마음이 미혹당했기 때문입니다. (고후 11:3)은 증거합니다. “뱀이 그 간계로 하와를 미혹한 것 같이 너희 마음이 그리스도를 향하는 진실함과 깨끗함에서 떠나 부패할까 두려워하노라”

    우상은 화를 주거나 복을 줄 수 없습니다. 우상 앞에 공을 쌓아도 이뤄질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예레미야를 통해 이 사실을 깨닫게 합니다. “여러 나라의 길을 배우지 말라”, “여러 나라의 풍습은 헛된 것이니”, “그것이 그들에게 화를 주거나 복을 주지 못하나니” 여기에는 어떤 공통점이 있을까요? 우상을 말하고 있습니다. 우상은 존재가 아니고 물체입니다. 인격이 없으며, 스스로 몸조차도 가누지 못하기에 망치와 못이 동원되어야 할 물체입니다. 이런 우상이 신이 되어있습니다. 우상숭배는 부패한 인간의 마음을 통해 일어납니다. 이 가운데는 마귀의 역할이 있습니다. (골 3:5)은 이렇게 증거합니다. “그러므로 땅에 있는 지체를 죽이라 곧 음란과 부정과 사욕과 악한 정욕과 탐심이니 탐심은 우상 숭배니라”


(6~10) 우상은 무가치하지만 만왕의 왕이시며 영원한 왕이 되시는 하나님은 세상의 어떤 것들과도 비교할 수 없는 탁월함 가지고 계십니다


(창 1:28)에 나타나는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 바다의 물고기와 하늘의 새와 땅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에서 증거하고 있듯이 사람의 탁월함은 하나님께서 축복하시고, 권세와 능력을 주심으로 이뤄집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탁월함은 축복을 받거나 또는 누군가로부터 주어진 권세와 능력으로 인한 것이 아닙니다. (시 8:6)의 말씀처럼 ‘주의 손으로 만드신 것을 다스리고, 만물을 그의 발 아래 두신 가운데 나타나는 탁월함입니다. 스스로 존재하시는 창조주로서의 탁월함입니다. 이런 하나님은 이스라엘뿐만 아니라 이방인까지 통치하시는 하나님이란 사실을 예레미야로 하여금 이스라엘을 향해 증거하도록 합니다.

    우상숭배의 헛됨과 어리석음을 한 줄로 정리합니다. “우상의 가르침은 나무뿐이라” 우상을 아무리 심혈을 기울여 만들어도 우상은 우상입니다. 화려하고, 규모가 있다고 해서 우상이 능력을 발할 수 없습니다. 나무일 뿐이고, 기술공과 은장색이 솜씨를 부렸을 뿐입니다. 우상에게 청색, 자색 옷을 입혀 마치 권세자인 것처럼 만들었지만 그것은 만들어진 것에 불과합니다. 오직 하나님만이 살아계신 ‘참신’이며, 영원한 왕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무엇이 참이고, 무엇이 거짓인지 똑바로 구별하라고 예레미야 선지자를 통해 말씀합니다. 우상의 무가치함과 비교할 때 만왕의 왕이시며 영원한 왕이 되시는 하나님의 탁월함은 세상의 어떤 것들과도 비교할 수 없는 탁월함이라는 것을 잊지 않아야 합니다.


(11~16) 우상은 경배의 대상이 될 수 없으며 하늘과 땅과 모든 세계에 대한 주권은 하나님 안에 있으며 이런 하나님을 경배하는 자에게 하나님께서 영원한 분깃이 되어주실 것을 약속하셨습니다


창조주 하나님은 ‘땅’과 ‘세계’와 ‘하늘’을 말씀으로 창조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천지를 창조하실 때 어디에도 의지하지 않고 오직 하나님의 능력으로, 하나님의 넓고 깊이를 측량할 수 없는 지혜와 명철로, 말씀으로 창조하셨습니다. 두려움을 통해 사람들로 하여금 우상을 만들게 한, ‘비’와 ‘구름’, ‘번개와 바람’, 이 모든 것들이 하나님의 주권 안에 있습니다. 우상숭배는 결국 하나님에 대한 ‘참된 앎’을 거절하고, 외면하는 가운데 나타나는 행위입니다. 그러니 헛된 것에 의지하지 말고, 택한 백성의 분깃인 하나님을 붙잡으라고 예레미야는 외치고 있습니다. 신앙의 초석은 창조주 하나님을 인정하고, 이것을 믿음 위에 세우는 것입니다. 이런 자를 향해 하나님께서는 ‘영원한 분깃’이 되어주실 것을 약속하셨습니다.

    우상이 경배의 대상이 될 수 없는 것은 만들어진 존재는 ‘절대자’가 될 수 없기에 경배의 대상이 될 수 없습니다. 우상은 인격적인 존재가 아니기에 경배의 대상이 될 수 없습니다. 우상은 생명이 없고, 응답할 수 없기에 경배의 대상이 될 수 없습니다. 참된 경배는 오직 하나님 안에서만 가능합니다. 피조물인 사람도, 천사도 경배의 대상이 될 수 없습니다. (계 19:19)과 (계 22:8~9)에 의하면 요한이 천사에게 경배하려고 할 때 천사가 자신 또한 피조물이며, 경배받을 분은 오직 하나님 한 분뿐인 것을 증거합니다. 우상은 경배의 대상이 될 수 없습니다. 하늘과 땅과 모든 세계에 대한 주권은 하나님 안에 있습니다. 이런 하나님을 경배하는 자에게 하나님께서 영원한 분깃이 되어주실 것을 약속하셨습니다.


(적용)

돌아볼 때 내가 비록 가진 것이 아무것도 없는 것처럼 보여도 나의 분깃이 무엇인지 알고 있다면 세상 가운데 넘어지지 않습니다. 나의 분깃인 하나님은 천지를 지으신 창조주 하나님입니다. 그분은 모든 것의 주인입니다. 우리는 무엇이 나를 흥하게 하고, 망하게 하는지 예레미야 선지자의 모습과 그 시대를 통해 분명히 보았습니다. 이 순간 혹시라도! 내 마음에 하나님을 의심하는 마음이 있습니까? 만약 있다면 우상으로 넘어질 초기의 증세입니다. 천지를 지으신 하나님은 오늘도 살아서 역사합니다. 이런 하나님을 잊어버리고 만들어진 우상 가운데 넘어지는 자는 하나님께서 분명한 그 값을 물으신다는 또한 잊지 않아야 합니다.

댓글목록

행복한사람님의 댓글

profile_image 행복한사람 작성일

우상은 경배의 대상이 아니며
우상은 사람이 만든 물체와 같은 것이기에
그 어떠한 것도 이룰 수 없는 허상이지만
사람들은 우상앞에 엎드려 절하고
헛되고 헛된 우상을 신격화하고 의지하며 살아갑니다
요즈음 TV의 프로그램들을 보면 드라마, 예능, 스포츠
모든 분야에 마귀의 세력들이 등장합니다

사람들의 삶의 질은 높아졌다고 하지만
그들은 우상을 바라보며 아주 자연스럽게 삶과 문화에 익숙하게 만들어버리는
악한 시대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우상은 존재자가 아니며  마귀에 의해  조장되고
사람들이 만든 허상일뿐입니다

천지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이시며
모든 만물을 다스리시는 하나님이시며
오직 경배의 대상은 하나님이십니다
오직 하나님만이 살아계신 참신이시며
영원한 왕이십니다
한 순간이라도 내 마음이 하나님을 의심하고 배반하는 일이 없도록
날마다 말씀과 기도로 무장하여
왕이신 하나님을 찬양하는 삶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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