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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5일) 하나님으로부터 인정받는 신앙 = 신 16장 9~12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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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바티스성경아카데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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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9~12

하나님으로부터 인정받는 신앙

 

16:9 일곱 주를 셀지니 곡식에 낫을 대는 첫 날부터 일곱 주를 세어

16:10 네 하나님 여호와 앞에 칠칠절을 지키되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복을 주신 대로 네 힘을 헤아려 자원하는 예물을 드리고

16:11 너와 네 자녀와 노비와 네 성중에 있는 레위인과 및 너희 중에 있는 객과 고아와 과부가 함께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자기의 이름을 두시려고 택하신 곳에서 네 하나님 여호와 앞에서 즐거워할지니라

16:12 너는 애굽에서 종 되었던 것을 기억하고 이 규례를 지켜 행할지니라

 

 

(도입)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종살이로부터 해방을 기억할 뿐만 아니라 자신들에게 필요한 것을 공급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는 신앙을 잊지 않도록 합니다. 그리고 이것을 세 가지의 절기로 나누어 지키도록 명령합니다. 첫 번째는 애굽의 종살이로부터 자신들이 해방되된 날과 자신들의 생명을 보존 받은 날을 기억하며 유월절을 지키도록 합니다. 두 번째는 첫 수확에 대한 열매를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하며,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드리는 맥추절을 지키도록 명합니다. 세 번째는 한 해 농사의 마지막 수확물인 포도 등을 수확하며, 광야 40년의 여정에서 자신들을 지켜주신 하나님의 은혜를 기억하며, ‘초막절을 지키도록 명합니다.

모든 절기 가운데 나아올 때 하나님께서는 그 손에 반드시 예물을 가지고 나오도록 명합니다. 이유는 신앙을 바로 세우기 위해서입니다. 수확을 함께 기억하게 하는 맥추절과 초막절에는 레위인과 객과 고아와 과부와 같이 소외되고, 연약한 계층에 있는 자들과 함께 여호와 앞에서 즐거워하도록 명합니다. 이유는 하나님을 향한 신앙의 모습을 바르게 세워나가기 위해입니다. 이런 세 절기 가운데 하나인 맥추절의 신앙이 우리에게 무엇을 말하고 있는지 그리고 우리는 이 맥추절을 통해 어떤 신앙으로 자신의 모습들을 바르게 세워나가야 하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9~10) 주어진 삶의 환경과 형편 속에서도 신앙에 대해 핑계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하나님께서 명한 것을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신앙의 인격으로 자신을 세우며, 사람이 아니라 하나님으로부터 인정받는 신앙이 되어야 합니다

 

이제 더 이상 노예가 아니었던 이스라엘 백성들을 향해 하나님께서는 유월절에 이은 무교절로부터 일곱 주를 세도록 명합니다. 그리고 그날을 절기로 지키도록 또한 명합니다. 하나님께서 맥추절의 절기에 따른 날짜를 계수하도록 명한 것은 두 가지의 큰 이유를 담고 있습니다. 첫 번째는 하나님께서 정해주신 그날을 정확하게 기억하라는 겁니다. 두 번째는 자신의 다른 날보다 그날을 제일로 중요하게 여기며, 그날을 마음 판에 새기라는 겁니다. 살아가다 보면 자신의 삶의 각박함과 세상의 기쁨 속에 동화되어 하나님께서 명한 바를 잊을 때도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하나님께서 명한 것에 대해 자신의 환경과 형편과 삶이 핑계가 되어 하나님께서 명한 바를 다음의 순위로 밀어놓는 경우가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그날을 계수하도록 명한 것은 그 어떤 것도 하나님께서 명한 것을 앞서서는 안 된다는 것을 말하고 있습니다. 지키라는 말씀은 두 가지의 중요한 사실을 내포하고 있었습니다. 하나는 하나님을 향한 경배이며, 다른 하나는 하나님께서 베풀어주시는 은혜를 누리라는 것입니다. 이런 신앙의 모습과 함께 빠뜨리지 말아야 할 것이 있었습니다. ‘예물입니다. 하나님께서 밭의 첫 열매의 수확에 대해 그 절기에 따른 예물을 가져오도록 명한 것은 하나님께서 그 물질이 탐났기 때문이 아닙니다. 그 예물 속에 신앙의 고백을 담아내라는 겁니다. 신앙의 인격으로 자신을 세우라는 겁니다. 삶의 여러 환경과 형편 속에서도 신앙에 대해 핑계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하나님께서 명한 바를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신앙의 인격으로 자신을 세워야 합니다. 사람이 아니라 하나님으로부터 인정받는 맥추절의 신앙이 되어야 합니다.

 

(11) 길 잃은 영혼들과 함께 하나님 앞에서 화목을 이루며 믿음의 교제를 가지는 것을 세상의 물질 속에서 누리는 기쁨보다 더 가치 있게 여기는 신앙으로 하나님으로부터 인정받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들로 하여금 세상의 가치관으로 세워진 자가 아니라 하나님의 가치관으로 세워진 자가 되도록 명합니다. 이런 의미를 맥추절의 절기를 통해 나타내도록 합니다. 첫 번째는 소외된 계층과 함께 믿음의 교제를 가지는 것을 기뻐하도록 명합니다. ‘레위인은 소외된 계층은 아니지만 하나님께 드려진 자들로서 세상의 분깃은 없었습니다. 하나님께 나아오는 자들의 예물을 통해 그들의 몫이 마련되었습니다. 반면, ‘고아과부는 세상적인 것으로 가진 것이 없을 뿐만 아니라 누리는 자리가 아니라 손해를 감수해야 하는 변방에 있는 자와 같은 자들입니다. 한 마디로 소외된 자들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맥추절의 절기를 이런 자들과 함께하라고 명합니다.

두 번째는 여호와 앞에서 교제를 가지는 것을 즐거워하라는 겁니다. ‘여호와 앞에서라는 말씀은 하나님의 임재가 있는 장소를 말합니다. 하나님이 임재가 있는 장소에서는 많고, 잘 배운 것 그리고 자신의 높은 지위를 가지고 자랑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의 임재가 있는 장소에서는 하나님의 형상에 대한 가치가 그 기준입니다. ‘하나님의 형상에 대한 가치로 서로가 형제와 자매로 통해집니다. 그러나 세상은 다릅니다. 권력과 가진 것, 배운 것으로 서열을 갈라놓습니다. 자신의 삶에 대한 기쁨의 근원을 바르게 알아가도록 해야 합니다. 자신이 소유하고 있는 물질적인 것에 기쁨의 근원을 두지 말고, 하나님의 임재 앞에서 믿음의 형제들과 그리고 길 잃은 영혼들과 화목을 이루며 믿음의 교제를 가지는 것을 세상의 물질 속에서 누리는 기쁨보다 더 가치 있게 여기는 신앙으로 하나님으로부터 인정받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12) 나를 향한 하나님의 은혜를 항상 기억하며, 그 은혜에 대해 감사를 잊지 않을 뿐만 아니라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신앙으로 하나님으로부터 인정받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들로 하여금 자신들이 애굽에서 400년이 넘도록 종살이하였던 것을 기억하도록 합니다. 종은 주인의 명령에 절대적으로 복종해야 하는 위치에 놓여있습니다. 이런 종의 위치에서 400년이 넘는 세월을 보내었습니다. 애굽에서 종이었던 그들을 누가 주인의 자리로 이끌어 인도해 내었나요? 바로! 하나님입니다. 자신의 것을 주장할 수 없는 종이었던 자가 자기 것을 주장할 수 있는 주인이 된 것을 잊지 말고 절기에 따른 규례를 지키도록 명합니다. 여기에는 두 가지 신앙이 함께 고백 되고 있었습니다. 첫째, 하나님의 은혜를 잊지 않고 기억하는 것과 둘째, 그 은혜에 대한 감사를 잊지 않는 신앙입니다.

(6:6)의 말씀처럼 죄의 종노릇하고 있던 나를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로 건져주신 나를 향한 하나님의 은혜를 잊지 않아야 합니다. 죄의 종노릇하던 시절의 쓴 뿌리가 다시는 살아나지 않도록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신앙으로 자신을 무장시켜야 합니다. 그렇게 해야 마귀와 영적 전투에서 패배하지 않습니다. 나를 향한 하나님의 은혜를 항상 기억하며, 그 은혜에 대해 감사하는 신앙의 자세를 잊지 않아야 합니다. 그리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신앙의 걸음으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뿐만 아니라 하나님으로부터 인정받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적용)

그 해 첫 열매의 수확을 알리는 맥추절을 반드시 지키도록 명합니다. 그리고 이 절기를 통해 하나님을 향한 신앙의 바른 모습을 갖추어 하나님으로부터 인정받는 신앙의 걸음을 걷도록 명합니다. 우리는 부활의 첫 열매가 되신 예수 그리스도의 공로로 부활의 첫 열매에 속한 자가 되었습니다. 마귀의 종노릇하던 우리를 하나님께서 은혜를 베푸셔서 새 하늘과 새 땅이라는 천국에 들어갈 첫 열매가 되게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새 생명의 첫 열매인 우리는 세상 사람들과 사는 방식이 달라야 합니다. 하나님을 향한 신앙을 세상에서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신앙의 인격으로 자신을 세워나가야 합니다. 그리고 하나님 앞에서 화목을 이루며 믿음의 교제를 기뻐하는 신앙의 인격, 그리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신앙의 인격이 되어, 하나님으로부터 인정받는 신앙의 길을 걸어가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댓글목록

행복한사람님의 댓글

profile_image 행복한사람 작성일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40년의 광야생활
애굽에서 400년의 종살이에서 해방시킨 하나님을 바라보며
절기에 따른 규례를 지키라고 하십니다
절기에는 감사의 신앙과 예물을 가지고 나오도록 하여
하나님을 향한 신앙을 바르게 세워나가도록 합니다

말씀을 묵상하며 나의 신앙의 자세는 어떠하며
고아와 과부와 이웃을 돌아보라고 명하신 그 말씀을
잘 지키고 행함이 있는 지 돌아봅니다
그저 말씀을 읽어나가는 삶이 아니기를 바라며
행함이 있는  실천의 삶이 되는 신앙의 자세로 나아가기를 원합니다
첫 수확의 첫 열매를 드리는 신앙의 삶이
나의 마음의 중심이 되어
하나님으로부터 인정받는 신앙의 걸음이 되기를 소망하며
공동체안에서 믿음의 교제와 화목을 이루는 신앙의 인격으로
날마다 하나님께 영광을 드리는 삶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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