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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일) 절대 주권자 되시는 하나님 = 렘 46장 1~ 12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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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바티스성경아카데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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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1~12

절대 주권자 되시는 하나님

 

46:1 이방 나라들에 대하여 선지자 예레미야에게 임한 여호와의 말씀이라

46:2 애굽에 관한 것이라 곧 유다의 요시야 왕의 아들 여호야김 넷째 해에 유브라데 강 가 갈그미스에서 바벨론의 느부갓네살 왕에게 패한 애굽의 왕 바로느고의 군대에 대한 말씀이라

46:3 너희는 작은 방패와 큰 방패를 예비하고 나가서 싸우라

46:4 너희 기병이여 말에 안장을 지워 타며 투구를 쓰고 나서며 창을 갈며 갑옷을 입으라

46:5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내가 본즉 그들이 놀라 물러가며 그들의 용사는 패하여 황급히 도망하며 뒤를 돌아보지 아니함은 어찜이냐 두려움이 그들의 사방에 있음이로다

46:6 발이 빠른 자도 도망하지 못하며 용사도 피하지 못하고 그들이 다 북쪽에서 유브라데 강 가에 넘어지며 엎드러지는도다

46:7 강의 물이 출렁임 같고 나일 강이 불어남 같은 자가 누구냐

46:8 애굽은 나일 강이 불어남 같고 강물이 출렁임 같도다 그가 이르되 내가 일어나 땅을 덮어 성읍들과 그 주민을 멸할 것이라

46:9 말들아 달려라 병거들아 정신 없이 달려라 용사여 나오라 방패 잡은 구스 사람과 붓 사람과 활을 당기는 루딤 사람이여 나올지니라 하거니와

46:10 그 날은 주 만군의 여호와께서 그의 대적에게 원수 갚는 보복일이라 칼이 배부르게 삼키며 그들의 피를 넘치도록 마시리니 주 만군의 여호와께서 북쪽 유브라데 강 가에서 희생제물을 받으실 것임이로다

46:11 처녀 딸 애굽이여 길르앗으로 올라가서 유향을 취하라 네가 치료를 많이 받아도 효력이 없어 낫지 못하리라

46:12 네 수치가 나라들에 들렸고 네 부르짖음은 땅에 가득하였나니 용사가 용사에게 걸려 넘어져 둘이 함께 엎드러졌음이라

 

 

(도입)

때는 B.C. 605년입니다. 메소포타미아 지역의 절대 강자인 앗수르가 근동의 신흥 세력인 바벨론에 의해 처참하게 무너집니다. 다급해진 앗수르는 애굽과 연합을 이룹니다. 그리고 유브라테 강의 상류에 위치한 갈그미스에서 바벨론과 맞섭니다. 이 전투로 앗수르는 이 땅에서 완전히 사라집니다. 그리고 애굽은 스스로 지탱하기조차 힘든 군소한 나라로 전락합니다. 강국의 회복을 꿈꾸던 애굽은 바벨론과 다시 일전을 치루지만 B.C. 570년 바벨론 왕 느브갓네살에 의해 비참한 최후를 맞이하게 됩니다. 애굽 백성들은 바벨론의 포로가 되었으며, 애굽이 관할 하던 이스라엘을 비롯한 팔레스틴 지역의 온 땅들이 바벨론의 통치 아래 들어갑니다.

애굽은 큰 방패작은 방패를 다 가지고 있었으며, 많은 말과 투구 그리고 창과 갑옷으로 무장한 군사의 나라였습니다. 그들은 주변 나라의 두려움의 대상이었으며, 그들의 기세는 마치 범람하는 나일강과도 같았습니다. 그러나 신흥 세력인 바벨론에 의해 운명을 달리합니다. 앗수르와 애굽의 무너짐 그리고 바벨론이 세워지고, 페르시야 제국이 세워지는 과정을 통해 깨달아야 할 것이 있습니다. 패권은 힘의 논리가 아니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예레미야에게 장차 이방 나라들에 임할 말씀을 줍니다. 장차 도래할 이방 나라에 대해 말씀을 주시는 하나님은 우리를 향해 절대 주권자 되시는 하나님을 계시하고 있습니다. 그 나라가 세워지고, 무너지는 과정을 통해 절대 주권자 되시는 하나님은 무엇을 계시해 주고 있을까요?

 

(1~6) 하나님은 인간의 오만함을 꺾으시고 세상 가운데 정의를 세워나가는 절대 주권자 되시는 하나님입니다

 

(1)이방 나라들에 대하여 ... 여호와의 말씀이라라는 말씀은 하나님에 대한 중요한 부분을 계시하고 있습니다. 주권은 최종적으로 결정하는 권력을 말합니다. 이방 나라에 대한 주권도 하나님께 있습니다. (10:14)은 증거합니다. “하늘과 모든 하늘의 하늘과 땅과 그 위의 만물은 본래 네 하나님 여호와께 속한 것이로되” ... 이 땅의 모든 나라가 하나님의 통치 영역 가운데 있습니다. 그러니 이방 나라들도 하나님을 인정하고, 하나님의 뜻을 행할 분명한 이유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런 하나님의 절대 주권에 의한 하나님의 작정은 인간의 능력으로 패할 수 없습니다. 작은 방패큰 방패를 가졌다는 것은 상대의 공격으로부터 철저히 방어할 수 있는 방어 능력을 갖춘 군대였다는 것을 말합니다.

그리고 말에 안장을 한 기병투구’, ‘갑옷은 가동할 만한 공격력을 갖춘 상태를 말합니다. 이런 애굽의 군대가 갈그미스 전투에서 완패합니다. 세상의 힘을 의지하고, 하나님이 누구인지조차 알지 못하고 날뛰는 애굽을 향한 심판입니다. 인간의 능력과 계획으로 하나님의 작정을 꺾을 수 없습니다. 자신이 세상의 변화 속도에 적응하지 못한다고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그렇다고 애굽처럼 자만하거나 거만한 자가 되어서는 안 됩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애굽을 순식간에 겁에 질려 꽁무니를 빼며 도망하는 오합지졸로 만드셨던 것처럼 됩니다. 내가 쓰임 받는다는 것은 나의 실력과 능력이 아닙니다. 세상의 주관자 되시는 하나님의 손길에 의한 것입니다. 우리는 오늘도 절대 주권자 되시는 하나님의 주관하심 가운데 있다는 것을 잊지 않아야 합니다.

 

(7~10) 하나님은 인간의 오만함을 꺾으시고 세상 가운데 정의를 세워 자기 백성의 원수를 갚아주시는 절대 주권자 되시는 하나님입니다

 

갈그미스 전투 이전의 애굽은 마치 불어난 나일강과 같은 모습으로 주변 나라들을 집어삼키고, 다스렸습니다. 뛰어난 무기와 용맹스러운 군사들로 인해 세상에 두려울 것이 없었습니다. 애굽 군대는 전투도 치루기 전에 마치 자신들이 바벨론을 이긴 것같이 오만한 모습을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그날을 보복일로 삼습니다. B.C. 609년 므깃도 전투에서 요시야를 죽인 애굽의 오만함을 갈그미스 전투를 통해 유브라데 강가가 자신들의 무덤이 되게 합니다. 갈그미스 전투는 참혹한 정복 전쟁이 아니라 하나님의 정의를 이루는 전쟁이었습니다.

세상의 힘을 앞세운 오만함과 하나님 나라 백성을 괴롭게 한 자에게는 보복의 날이 기다려집니다. (20:4~6)에 의하면 하나님 나라 백성을 핍박하고, 박해하고, 조롱했던 마귀에 속한 자들의 무너짐을 하나님 나라의 택한 백성은 천년왕국을 이루면서 이 장면을 목격합니다. “천 년 동안 그리스도와 더불어 왕 노릇 하리라하나님께서 자기 백성의 원수를 갚아줍니다. “그 날은 주 만군의 여호와께서 그의 대적에게 원수 갚는 보복일이라하나님은 인간의 오만함을 꺾으시고 세상 가운데 정의를 세워 자기 백성의 원수를 친히 갚아주시는 절대 주권자 되시는 하나님이라는 것을 잊지 않아야 합니다.

 

(11~12) 사람이 결정한 불신앙의 길은 부끄러움이 되고, 무너짐이 기다려지지만 신앙으로 세운 길은 절대 주권자 되시는 하나님께서 친히 이끄시는 승리의 길이 된다는 것을 잊지 않아야 합니다

 

갈그미스 전투를 통해 애굽은 도저히 회복 불가능한 상태가 될 것을 계시합니다. 이런 패전 소식이 주변에 삽시간에 퍼져 애굽에는 통곡과 치욕의 날이 될 것을 계시합니다. 애굽의 패전을 통해 우상의 무능함을 만천하에 알리면서 어떤 우상도 자신들에게 능력과 힘이 될 수 없다는 것을 알립니다. 하나님께서는 우상의 능력을 믿고, 스스로 힘에 의지하며 날뛰던 애굽을 향해 자신들의 강함의 원인이 모두 헛된 것이었음을 알게 합니다. 애굽은 갈그미스를 자신들의 옛 영광을 되찾을 기회로 삼았지만 절대 주권자 되시는 하나님의 손에 의해 부끄러움을 당하는 날이 됩니다.

애굽은 자신들이 역사의 주인공이고, 주인인 줄 알았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한낱 신흥 세력에 쫓김을 당하는 도망하는 나라가 되어버렸습니다. 절대 주권은 하나님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상에게 의지하고, 자신의 힘에 의지하는 자가 얼마나 허망한지 심판을 통해 세상의 자랑이 아니라 세상의 부끄러움이 되게 합니다. 사람이 결정한 불신앙의 길은 부끄러움이 되고, 무너짐이 기다려질 뿐입니다. 그러나 신앙으로 세운 길은 절대 주권자 되시는 하나님께서 친히 이끄시는 승리의 길이 구름 기둥 가운데, 불기둥 가운데 임한다는 것을 잊지 않아야 합니다.

 

(적용)

당시 애굽은 스스로 평가하기를 세상은 사라져도 애굽은 사라지지 않는다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이런 그들의 삶은 향락과 부도덕 그리고 타락이 극치를 달리고 있었습니다. 자만과 오만 그리고 부패와 우상의 타락에 빠져있던 애굽에 대해 온 땅의 절대 주권자 되시는 하나님께서 이것을 그대로 두시지 않습니다. 공의를 발하고, 정의를 세웁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만의 하나님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절대 주권자라는 것은 하나님은 온 땅의 하나님이라는 것을 말합니다. 애굽과 같은 비참한 세상의 세력은 희망이 없습니다. 절대 주권자 되시는 하나님을 향한 신앙이 답입니다.

댓글목록

행복한사람님의 댓글

profile_image 행복한사람 작성일

뛰어난 무기와 막강한 군사를 가진 애굽
세상은 사라져도 애굽은 사라지지 않는다고 생각했던 애굽
자신들이 역사의 주인공이고 주인인줄 알았던 애굽
자만과 오만과 부패와 우상의 타락에 빠져있던 애굽은
갈그미스 전투에서 바벨론에 의해 처참히 무너집니다
세상의 어떠한 힘과 능력과 세력들과
우상의 능력을 믿고 자신들의 힘에 의지하여 날뛰던 애굽도
절대주권자이신 하나님의 다스림속에서
패망을 합니다

애굽의 모습을 보면서 이 시대의 각 나라들을 바라봅니다
교회의 모습들을 바라봅니다
또한 말씀을 통하여 나의 신앙의 자세를 바라봅니다
모든 것은 하나님의 은혜안에 이루어집니다
내가 오늘 존재함도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내가 무엇을 할 수 있다는 것도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나의 부족함을 아시는 하나님이시기에
나에게 적합한 일들을 맡기심도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잘난 것, 못난 것도 다 하나님의 다스림과 은혜안에 있음을 고백하며
애굽과 같은 비참한 결론이 아니라
오늘을 나에게 허락하신 하나님의 은혜안에서
오늘 하나님 나라를 위하여 무엇을 할까? 고민하며
나아가는 기쁜날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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