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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6일) 응답받는 기도 = 렘 33장 1~ 9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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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바티스성경아카데미

본문

26()

331~9

응답받는 기도

 

33:1 예레미야가 아직 시위대 뜰에 갇혀 있을 때에 여호와의 말씀이 그에게 두 번째로 임하니라 이르시되

33:2 일을 행하시는 여호와, 그것을 만들며 성취하시는 여호와, 그의 이름을 여호와라 하는 이가 이와 같이 이르시도다

33:3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네게 응답하겠고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은밀한 일을 네게 보이리라

33:4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니라 무리가 이 성읍의 가옥과 유다 왕궁을 헐어서 갈대아인의 참호와 칼을 대항하여

33:5 싸우려 하였으나 내가 나의 노여움과 분함으로 그들을 죽이고 그들의 시체로 이 성을 채우게 하였나니 이는 그들의 모든 악행으로 말미암아 나의 얼굴을 가리어 이 성을 돌아보지 아니하였음이라

33:6 그러나 보라 내가 이 성읍을 치료하며 고쳐 낫게 하고 평안과 진실이 풍성함을 그들에게 나타낼 것이며

33:7 내가 유다의 포로와 이스라엘의 포로를 돌아오게 하여 그들을 처음과 같이 세울 것이며

33:8 내가 그들을 내게 범한 그 모든 죄악에서 정하게 하며 그들이 내게 범하며 행한 모든 죄악을 사할 것이라

33:9 이 성읍이 세계 열방 앞에서 나의 기쁜 이름이 될 것이며 찬송과 영광이 될 것이요 그들은 내가 이 백성에게 베푼 모든 복을 들을 것이요 내가 이 성읍에 베푼 모든 복과 모든 평안으로 말미암아 두려워하며 떨리라

 

 

(도입)

예레미야는 유다의 멸망을 알립니다. 왕을 향하여, 백성들을 향하여 회개하고 하나님의 품으로 돌아오도록 외칩니다. 그러나 시드기야 왕은 회개가 아니라 이런 예레미야를 자신과 백성들을 궁지에 몰아넣는 위협하는 세력으로 여깁니다. 뿐만 아니라 하나냐를 비롯한 거짓 선지자들부터 총공격을 받습니다. 그리고 옥에 갇힙니다. 시드기야 왕을 비롯한 이들의 행동은 하나님을 향해 더욱 불순종을 낳게 되며, 하나님의 진노를 더욱 격발시켜 자신들뿐만 아니라 나라도 망하게 하는 결과를 초래하게 됩니다.

예레미야가 시위대 뜰에 갇혀 있을 때 여호와의 말씀이 그에게 두 번째 임합니다.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네게 응답하겠고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은밀한 일을 네게 보이리라하나님께서는 곤경 가운데 놓인 예레미야를 향해 낙심치 말고 부르짖으라고 말씀합니다. 하나님을 향한 진실 된 기도는 하나님께서 능력으로 응답해 줍니다. 과연 어떤 기도가 하나님으로부터 응답을 받을까요?

 

(1~3) 더러운 죄악으로 포장된 기도는 응답을 받지 못하지만 하나님의 주권을 의지하고 하나님의 뜻을 세워나가는 기도는 하나님께서 은밀하게 응답해주십니다

 

죄는 하나님의 마음을 아프게 하고 하나님과 원수 되게 합니다. 그뿐 아니라 죄는 우리의 기도가 하나님 앞에 상달되지 못하도록 그 길을 가로막는 역할을 합니다. (59:1~3)에 보면 우리의 기도가 하나님 앞에 상달되려면 범한 죄를 회개하고, 그 죄를 끊어버리고 돌이킬 뿐 아니라 그 죄로 말미암아 더러워진 마음을 깨끗하게 해야 합니다. 이와 같이 우리가 전심으로 부르짖고 회개하면 우리 하나님께서 반드시 응답하여 주십니다. 시위대 뜰에 갇혀 있는 예레미야에게 모든 것을 주관하시는 하나님께서 이렇게 말씀합니다.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네게 응답하겠고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은밀한 일을 네게 보이리라

내게 부르짖으라라는 말씀 가운데는 만물을 주관하시는 하나님을 신뢰하는 믿음과 하나님께서 그 문제를 해결하시는 주관자 되신다는 믿음을 가지고 기도를 하라는 것입니다. 응답하실 때 크고 은밀한 일을 네게 보이리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문제의 해결은 자연적 현상 또는 어떤 사람의 능력에 의해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만물을 주관하시는 하나님의 주권에 의해 전능하신 그 능력이 발해져서 문제를 해결한다는 것을 말하고 있습니다. 거짓 선지자였던 하나냐는 하나님께서 응답하지 않은 내용을 마치 응답받은 내용인 것처럼 호도합니다. (28:15~17)은 증거합니다. “네가 이 백성에게 거짓을 믿게 하는도다 ... 네가 금년에 죽으리라 ... 선지자 하나냐가 그 해 일곱째 달에 죽었더라

 

(4~8) 근원적으로 하나님과 단절된 불신앙의 기도는 응답을 받지 못하지만 하나님의 언약을 상기시키는 신앙의 기도는 하나님의 역사를 불러일으킵니다

 

이스라엘이라는 이름의 기원은 (32:28)에 의하면 야곱으로부터 시작됩니다. ‘하나님과 더불어 힘을 얻어 강하게 된 자를 의미하고 있습니다. 어떤 경우에도 하나님을 불신하는 일이 없도록 합니다. 바벨론에 맞서 전력을 다해 이스라엘이 싸웁니다. 이 전쟁이 하나님을 행한 불신과 우상숭배라는 불신앙 가운데 일어난 이스라엘을 향한 하나님의 심판이라는 사실을 깨닫지 못합니다. “... 무리가 이 성읍의 가옥과 유다 왕궁을 헐어서 갈대아인의 참호와 칼을 대항하여 싸우려 하였으나 내가 나의 노여움과 분함으로 그들을 죽이고 그들의 시체로 이 성을 채우게 하였나니 이는 그들의 모든 악행으로 말미암아 나의 얼굴을 가리어 이 성을 돌아보지 아니하였음이라

천지는 변해도 하나님의 말씀은 세세토록 영원히 변치 않습니다. 반드시 하나님의 말씀대로 이루어집니다. 전지전능하시고 신실하신 하나님을 믿지 못하고 의심한다면 이것은 하나님을 모독하는 큰 죄가 됩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을 의심하는 자는 하나님으로부터 기도에 대해 응답받을 수 없습니다. 근원적으로 하나님과 단절된 기도는 응답받지 못한 것으로 끝나지 않습니다. 공의의 값이 그 앞을 기다리고 있을 뿐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언약을 상기시키는 신앙의 기도는 다릅니다. 예레미야를 통해 말씀합니다. 성읍을 치료하고, 이스라엘이 포로 상태에서 돌아올 것과 하나님께 범한 모든 죄를 사할 것을 약속합니다. 언약을 상기시키는 회개의 기도는 신앙의 기도이며 하나님의 역사를 불러일으키는 근원을 회복시키는 기도입니다.

 

(9) 비록 세상 앞에 미약한 존재라 할지라도 하나님의 뜻을 세워나가는 자의 기도는 세상을 능히 이기고도 남음이 되는 놀라운 역사로 응답을 받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무너질 성읍으로써 예루살렘을 계시하셨다면 시위대 뜰에 갇힌 예레미야에게 이 성읍이 세계 열방 앞에서 어떤 위치에 설 것인지 세 가지의 선언과 결론에 대한 말씀을 줍니다. “세계 열방 앞에서 나의 기쁜 이름이 될 것이며, “찬송과 영광이 될 것이며, “이 백성에게 베푼 모든 복을 들을 것을 약속하셨습니다. 그리고 결론적으로 이 성읍에 베푼 모든 복과 모든 평안으로 말미암아 두려워하고 떨리라라고 말씀합니다. 세상에 의해 무너지고, 세상을 두려워하고 떠는 존재였던 이스라엘을 세상이 두려워하고, 떨 것이라는 반전의 역사를 계시합니다.

시위대 뜰에 갇혀 나라와 민족을 가슴에 안고 기도했던 눈물의 선지자 예레미야의 심령을 하나님이 위로합니다. 거짓 선지자 하나냐에 대해서는 죽음으로 응답하셨지만 하나님의 뜻을 세워나가는 예레미야를 향해서는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라고 응답하셨습니다. 나라와 민족을 향한 그의 간절한 기도에 대해 이스라엘의 회복에 대한 계시의 말씀으로 응답해 줍니다. 비록 세상 앞에 미약한 존재라 할지라도 하나님의 뜻을 세워나가는 자의 기도는 세상을 능히 이기고도 남음이 되는 놀라운 역사로 응답을 받는다는 것을 잊지 맙시다.

 

(적용)

(81:10) “네 입을 넓게 열라 내가 채우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믿음의 성도들은 정욕의 욕심이 아니라 선한 욕심을 가져야 합니다. 자기 자신만 생각하는 이기적인 욕심은 많은 죄를 범하게 됩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을 위한 욕심, 많은 사람을 유익하게 하는 욕심을 가져야 합니다. 이런 자의 기도를 하나님께서는 하나도 땅에 떨어뜨리지 않고 응답해 줍니다.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을 외면하게 되면 기도의 응답이 아니라 징벌로 응답받게 됩니다.

환난의 때에 기도하지 않으면 근심이 커지고 불안이 커지며 결국에는 낙심하고 절망에 빠지게 됩니다. 그러나 환난의 때에 하나님 앞에 부르짖으며 기도하면 하나님께서 이에 응답하시고 큰 은혜를 베풀어주십니다. 지금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이 시대는 온 나라의 백성들이 베옷을 입고 금식하며 회개해야 할 때입니다. 하나님 앞에 부르짖어야 합니다. 예레미야처럼 나라와 민족을 가슴에 안고 기도할 때도 하나님의 뜻을 세워나가는 신앙이 걸음이 되어야 합니다. 근원적으로 하나님과 단절된 불신앙의 기도가 되지 않아야 합니다.

댓글목록

행복한사람님의 댓글

profile_image 행복한사람 작성일

예레미야는 유다의 멸망을 알리며 회개하고 돌아오기를 촉구하지만
시드기야왕을 비롯한 그의 세력들은
예레미야를 총공격하며 하나님을 향해  불순종으로 나아갑니다
이 시대에 들려주는 음성인것 같습니다
이 나라를 돌아보면 온갖 악행과 불의와 불법과 타락들이 난무하고
동성애를 합법화하는 일들을 보면서
하나님을 대적하며 하나님을 향하여 불순종의 길을 걷고 있습니다

또한 많은 교회들과 성도들은 세상과 혼합하며
세상의 것들을 쫒기도 하며
신앙을 세상과 적당하게 타협하는 모습을 봅니다
더러운 죄악과 더러운 찌꺼기들을 벗어버리고
회개하는 신앙으로 나아가야합니다

교회와 성도들은 말씀의 근원이 되어야합니다
말씀안에 회개의 신앙이 되어야 합니다
하나님과 단절된 신앙이 아니라 하나님과 교통하는 신앙이 되어
신앙과 삶이 일치하도록 날마다 나를 돌아보며
나의 잘못된 것들은 날마다 회개하고
말씀의 거울에 나를 비춰보고
무릎꿇고 기도하는 삶이 되어
날마다 말씀의 삶을 사는 나의 모습이 되기를 원합니다

오늘도 나의 욕심을 채우는 기도가 아니라
하나님 나라를 위하여 기도하는 시간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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