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3일) 나는 너희들의 하나님이라 = 렘 30장 18~ 22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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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목) | 렘 30장 18~22절 | 나는 너희들의 하나님이라 |
30:18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니라 보라 내가 야곱 장막의 포로들을 돌아오게 할 것이고 그 거처들에 사랑을 베풀 것이라 성읍은 그 폐허가 된 언덕 위에 건축될 것이요 그 보루는 규정에 따라 사람이 살게 되리라 30:19 그들에게서 감사하는 소리가 나오고 즐거워하는 자들의 소리가 나오리라 내가 그들을 번성하게 하리니 그들의 수가 줄어들지 아니하겠고 내가 그들을 존귀하게 하리니 그들은 비천하여지지 아니하리라 30:20 그의 자손은 예전과 같겠고 그 회중은 내 앞에 굳게 설 것이며 그를 압박하는 모든 사람은 내가 다 벌하리라 30:21 그 영도자는 그들 중에서 나올 것이요 그 통치자도 그들 중에서 나오리라 내가 그를 가까이 오게 하리니 그가 내게 가까이 오리라 참으로 담대한 마음으로 내게 가까이 올 자가 누구냐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30:22 너희는 내 백성이 되겠고 나는 너희들의 하나님이 되리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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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지자로 부름을 받은 예레미야는 이스라엘의 풍랑의 역사와 함께 걸어갑니다. 그는 요시야가 애굽과 전투에서 전사하였던 ‘므깃도 전투’와 애굽에 의해 여호야김이 유다의 왕으로 세워지는 장면을 목격합니다. 그리고 B.C. 605년, 597년, 586년, 바벨론에 의해 나라가 세 차례 침공당하며 성전이 무너지고 나라가 멸망하는 장면을 목격합니다. 그의 눈에는 눈물이 마를 날이 없었습니다.이런 예레미야를 가리켜 ‘눈물의 선지자’라고 부릅니다. 그가 기록한 ‘예레미야 애가’를 읽어보면 그의 마음을 그대로 읽어갈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런 예레미야에게 희망의 역사를 약속합니다. 70년 포로로부터 귀환과 함께 선미의 회복을 약속합니다.
예레미야 30장~33장은 70년의 포로로부터 귀환을 약속하고 있는 ‘위로의 장’입니다. 돌이킬 수 없는 이스라엘의 죄악은 반드시 그 값이 따랐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죄악에 대해서는 징계로 그 값을 집행하셨지만 그로 끝맺음을 맺지 않을 것을 약속합니다. 그 과정을 통해 자기 백성을 회개 시키고, 회복시킬 것을 약속합니다. 하나님께서 예레미야 선지자를 통해 주신 말씀을 통해 지금의 우리의 모습과 나라와 민족을 비춰보면서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에 귀를 기울어 봅시다.
(18~19) 세상 사람들이 볼 때 하나님의 백성의 장막이 무너진 것처럼 보여도 하나님께서 그곳에 소망의 바람을 일으킬 것이며, 감사가 차고 흘러넘칠 뿐만 아니라 비천해지지 않을 것을 약속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예레미야에게 두 가지를 알게 합니다. 죄는 반드시 그 값이 있다는 것과 이스라엘의 회복입니다. 하나님의 공의가 죄에 대해 ‘그 값’을 물었다면 하나님의 ‘용서’와 ‘자비’와 ‘사랑’은 자기 백성을 회복시키는 동기가 됩니다.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이 ‘70년의 포로로부터 돌아올 것’을 약속합니다. 무너진 ‘성읍’과 폐허가 된 ‘그곳’을 회복시켜 감사의 소리가 나오게 할 것이며, 즐거워하는 찬송의 소리가 그 성을 넘을 것이며, 비천하게 되어버린 ‘그 모습’을 존귀하게 할 것을 약속합니다. 하나님의 뜨거운 사랑이 전해집니다. 이 약속의 말씀에 예레미야는 감사의 눈물을 흘립니다.
(창 28:10~22)에 보면 야곱은 자신의 쌍둥이 형인 에서 사이에 벌였던 ‘장자권’의 문제로 죄의 값을 치룹니다. ‘하란’으로 도주합니다. 모든 것이 무너진 야곱에게 하나님께서는 벧엘에서 약속의 말씀을 줍니다. 이때도 야곱에게 죄의 값에 대해 면제를 말하지 않습니다. ‘하란에서’ 돌아올 것을 약속합니다. 이 속에는 야곱이 행한 육신의 ‘값’은 묻는다는 뜻이 함축되어 있습니다. 불신앙으로 인해 무너짐이 있다면 그것은 ‘값’입니다. 나의 값이고, 하나님의 공의 앞에서의 값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자기 백성을 버리지 않을 것을 약속하셨습니다. 세상 사람들이 볼 때 무너진 장막이라고 여겼던 그곳에 소망의 바람을 일으킬 것을 약속하셨습니다. 그리고 무너진 그곳을 통해 감사가 차고 흘러넘칠 뿐만 아니라 비천해지지 않을 것을 약속하셨습니다. 이 약속의 말씀은 어제나 오늘이나 변함이 없습니다.
(20~21) 하나님께서는 자기에게로 나아오는 백성에 대해 모든 복지를 회복시키고, 그의 주권을 세상으로부터 빼앗김 당하지 않도록 할 뿐만 아니라 세상을 다스리는 자가 될 것을 약속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예레미야 선지자에게 포로에서 귀환한 자기 백성에 대해 하나님의 백성으로서 누리던 축복에 따른 복지를 그대로 유지시켜 줄 것을 약속합니다. “그의 자손은 예전과 같겠고” 이어서 이런 말씀을 하십니다. “그 회중은 내 앞에 굳게 설 것이며” 하나님의 백성으로서 자격만 아니라 모든 것을 회복시킬 것에 대한 약속입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자기 백성으로 받아들여진 자는 하나님의 백성으로서 그 자격을 다시 회복시켜야 할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을 예배’하는 본연의 모습입니다. 하나님께로 나아오는 모습은 ‘하나님의 은혜를 받는 자리’로 인도하는 통로가 됩니다.
(룻 1:16~17)에 의하면 모압 여인이었던 롯은 우상 숭배가 만연한 모압 땅으로 돌아가는 우상의 길이 아니라 하나님의 백성이 되는 길을 택합니다. “어머니께서 가시는 곳에 나도 가고 어머니께서 머무시는 곳에서 나도 머물겠나이다 어머니의 백성이 나의 백성이 되고 어머니의 하나님이 나의 하나님이 되시리니” 하나님께서는 이런 롯에서 보아스를 허락합니다. 그리고 오벳과 이새가 태어나고, 다윗이 태어납니다. 다윗을 왕으로 세워 주권자가 되게 하시며, 다윗의 계보를 통해 구세주 예수 그리스도가 이 땅에 오셨던 것입니다. 하나님께로 나아가는 자에 대해 모든 복지를 회복시킬 것을 약속하셨습니다. 그리고 자기 백성의 주권을 세상으로부터 빼앗김을 당하지 않도록 할 뿐만 아니라 세상을 다스리는 자가 될 것을 약속하셨습니다. 이 약속의 말씀이 지금도 우리를 향하고 있다는 것을 잊지 않아야 합니다.
(22) 하나님은 자기 백성을 향해 약속하신 모든 언약을 신실히 지킬 것과 그 언약에 대해 변함없을 것을 굳게 약속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예레미야 선지자에게 약속의 말씀을 주시면서 이렇게 말씀합니다. “너희는 내 백성이 되겠고, 나는 너희들의 하나님이 되리라!” 출애굽하기 전 애굽에서 종살이하고 있을 때에 그리고 (레 11:44~45)과 (레 18장), 시내산에서 하니님께서 언약합니다. “너희는 내 백성이 되고, 나는 너희의 하나님이 되리니”(출 6:7) ‘하나님이 하나님이 된다’는 것은 그 백성의 왕이 되어주신다는 것을 말합니다. 세상의 왕은 자신의 다스림과 통치를 위해 백성들이 쓰임을 받는 역할을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왕이 되시는 것은 (사 11:4)의 말씀처럼 공의의 통치를 통해 백성에게 평강을 줍니다.
언약은 안 지키면 그만인 것이 아닙니다. 언약이 깨어지면 하나님의 백성이 아닌 것이고, 하나님이 보호하시고, 지키시는 왕으로 더 이상 응답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자기 백성을 향해 약속하셨습니다. 자기 백성을 지키고, 보호하시고, 위로하시고, 은혜롭게 할 것을 약속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자기 백성을 향해 약속하셨습니다. 모든 언약을 신실히 지킬 것과 그 언약에 대해 변함이 없을 것을 굳게 약속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말씀합니다. “너희는 내 백성이 되고 나는 너희들의 하나님이 되리라!”
(적용)
하나님은 자기 백성의 무너진 장막을 구경만 하고 계시는 분이 아닙니다. 자기 백성의 무너진 것이 설령 그 사람의 값으로 인한 진노의 값, 공의의 값이 될지라도 하나님은 그를 떠나지 않습니다. 예레미야의 눈물은 두 가지의 성격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나는 나라와 민족의 무너짐에 대한 애통하는 눈물이었으며, 또 하나는 자기 백성을 향한 하나님의 회복의 약속 앞에 감사와 감격으로 흘리는 눈물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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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coco님의 댓글
coco 작성일
주님 앞에 언제나 신실하게 행함으로 주님께서 주시는 모든 복을 누리며
가는 곳마다 주님은 나의 하나님이시다라는 것을 알리며 살기를
소망합니다
행복한사람님의 댓글
행복한사람 작성일
"너희는 내 백성이 되고 나는 너희들의 하나님이 되리라"
하나님은 신실하신 분이십니다
언약의 백성에게는 사랑으로 인도하시는 분이십니다
자기백성에게는 무너질 것 같은 환경에서도 희망과 소망을 주시고
탕자와 같은 자녀에게는 회개하고 돌아오기를 기다리시며
하나님의 백성들에게는 어떠한 환경이 닥칠지리도
하나님의 무한한 은혜와 사랑으로 자기 백성을 인도하시고, 지키시고
보호하시며 가장 좋은 것으로 주시기를 원하십니다
이러한 무한한 사랑을 배반하는 일이 없도록 날마다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며 감사의 신앙으로 나아가기를 원합니다
변함이 없으신 하나님이시기에
나의 마음도 변함이 없이 하나님앞에 나아가는 삶이 되기를 원합니다
세상이 아무리 요동쳐도 전능하신 하나님만을 바라보며 나아가기를 원합니다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주 여호와 하나님을 사랑합니다
오늘도 사랑의 하나님을 의지하며 나아가는 날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다니엘쌤님의 댓글
다니엘쌤 작성일
참 위로와 소망이 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의 위로는
회개와 회복과 다시 빼앗기지 않도록 지키시는 참 위로가 됩니다.
또한,
세상을 다스리는 자가 될것을 약속하신 만왕의 왕이십니다.
일반은혜가 아닌
하나님의 백성이라 칭함을 받은자 이며,
회개하고 돌아오는 자입니다.
회개도 시키시는 하나님의 은혜가 그저 감사할 따름입니다.
나는 무능하지만
전지전능하신 만왕의 왕이신 하나님이
나를 회복시키시고, 지키신다는 하나님의 언약에 참소망을 두고
오늘도
회개의 신앙으로,
허락하신 삶속에서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것을 선택하고 언행하며
참 소망을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함으로 시작하는 하루가 되길 기도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