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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2일) 여호와의 진노의 잔 = 렘 25장 15~ 29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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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바티스성경아카데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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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2515~29

여호와의 진노의 잔


25:15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같이 내게 이르시되 너는 내 손에서 이 진노의 술잔을 받아가지고 내가 너를 보내는 바 그 모든 나라로 하여금 마시게 하라

25:16 그들이 마시고 비틀거리며 미친 듯이 행동하리니 이는 내가 그들 중에 칼을 보냈기 때문이니라 하시기로

25:17 내가 여호와의 손에서 그 잔을 받아서 여호와께서 나를 보내신 바 그 모든 나라로 마시게 하되

25:18 예루살렘과 유다 성읍들과 그 왕들과 그 고관들로 마시게 하였더니 그들이 멸망과 놀램과 비웃음과 저주를 당함이 오늘과 같으니라

25:19 또 애굽의 왕 바로와 그의 신하들과 그의 고관들과 그의 모든 백성과

25:20 모든 섞여 사는 민족들과 우스 땅의 모든 왕과 블레셋 사람의 땅 모든 왕과 아스글론과 가사와 에그론과 아스돗의 나머지 사람들과

25:21 에돔과 모압과 암몬 자손과

25:22 두로의 모든 왕과 시돈의 모든 왕과 바다 건너쪽 섬의 왕들과

25:23 드단과 데마와 부스와 살쩍을 깎은 모든 자와

25:24 아라비아의 모든 왕과 광야에서 섞여 사는 민족들의 모든 왕과

25:25 시므리의 모든 왕과 엘람의 모든 왕과 메대의 모든 왕과

25:26 북쪽 원근의 모든 왕과 지면에 있는 세상의 모든 나라로 마시게 하니라 세삭 왕은 그 후에 마시리라

25:27 너는 그들에게 이르기를 만군의 여호와 이스라엘의 하나님의 말씀에 너희는 내가 너희 가운데 보내는 칼 앞에서 마시며 취하여 토하고 엎드러져 다시는 일어나지 말아라 하셨느니라

25:28 그들이 만일 네 손에서 잔을 받아 마시기를 거절하거든 너는 그들에게 이르기를 만군의 여호와께서 말씀하시기를 너희가 반드시 마셔야 하리라

25:29 보라 내가 내 이름으로 일컬음을 받는 성에서부터 재앙 내리기를 시작하였은즉 너희가 어찌 능히 형벌을 면할 수 있느냐 면하지 못하리니 이는 내가 칼을 불러 세상의 모든 주민을 칠 것임이라 하셨다 하라 만군의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도입)

하나님께서 예레미야 선지자를 통해 예언하신 대로 바벨론에 의해 유다의 왕과 백성들이 포로로 잡혀갑니다. 그 후 하나님께서는 예레미야에게 두 광주리의 환상을 보여줍니다. ‘극히 좋은 무화과’는 하나님의 징계를 통해 자신의 죄를 깨닫고, 회개하며 진심으로 하나님께로 돌아오는 자를 말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나쁜 무화과’는 불신앙 가운데 세워진 자를 가리키고 있었습니다. 이어서 유다 백성들이 바벨론에 ‘칠십 년 동안 포로’가 될 것을 계시합니다. 유일신이신 하나님과 언약을 파기하는 우상숭배가 원인이 됩니다. 그러나 놀라운 것은 하나님께서 유다를 심판할 때 사용했던 도구인 이방 나라 또한 심판에 직면합니다.

    하나님의 심판은 유다를 심판할 때 도구로 사용되었던 열방들을 향합니다. 하나님의 심판이 유다를 넘어 열방을 향한 이유가 무엇일까요? 그리고 이들을 심판할 때 왜! ‘진노의 잔’이라는 표현을 사용했을까요? “너는 내 손에서 이 진노의 술잔을 받아가지고 내가 너를 보내는 바 그 모든 나라로 하여금 마시게 하라”라고 말씀하신 것은 무슨 이유 때문일까요?


(15~17) 비록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자라 할지라도 하나님을 향해 불의하고 우상을 숭배하는 등 마귀에 속한 자의 행위는 하나님의 심판을 면하지 못한다는 것을 진노의 잔은 알리고 있습니다


심판은 선택이 기준이 아닙니다. 심판은 반드시 공의에 입각합니다. 그러니 심판은 행한대로 갚는다는 기준이 있습니다. 유다를 향한 하나님의 심판이 불의와 우상숭배라는 불신앙을 향했다면 열방들의 심판은 잔인함과 하나님을 대적하는 악행에 따른 공의의 값이었습니다. 만물은 창조주 하나님의 소유입니다. 만물은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라는 모습으로 창조되었습니다. 창조주 하나님은 이스라엘만 주관하시는 분이 아닙니다. 창조주로서 만물을 주관하시는 분입니다. 열방들의 잔인함과 우상숭배와 하나님을 대적하는 행위는 만물의 주관자 되시는 하나님을 조롱하는 행위가 됩니다. 열방을 향한 하나님의 심판이 ‘진노의 술잔’으로 표현되고 있는 것은 하나님을 조롱하는 행위에 대한 공의의 값을 말하고 있습니다.

     “내가 여호와의 손에서 그 잔을 받아서 여호와께서 나를 보내신 바 그 모든 나라로 마시게 하되” 하나님의 노를 격발시키며 저주를 불러오는 자를 향한 공의의 값을 계시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심판을 ‘진노의 술잔’으로 표현하고 있는 것은 하나님의 심판은 유일신이신 하나님을 멸시한 것에 대한 공의의 값이라는 것을 증거하고 있습니다. 그 값은 독약을 마시는 것처럼 주체할 수 없는 고통과 괴로움이 있다는 것을 계시하고 있습니다. (엡 2:3)에 의하면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자는 ‘본질상 진노의 자녀’라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요일 3:8)은 “죄를 짓는 자는 마귀에게 속하였다”라고 증거하고 있습니다. 열방을 향한 하나님의 심판이 ‘진노의 술잔’이 된 것은 마귀에 속한 자들을 향한 하나님의 공의의 값을 알리고 있었던 것입니다.


(18~26) 진노의 잔은 하나님이 온 세상의 주관자라는 사실과 모든 나라의 흥망성쇠는 만물의 주권자이자, 주관자 되시는 하나님 안에 있다는 것을 계시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심판은 언약 백성만을 향한 것이 아니었습니다. 하나님 나라인 유다를 끊임없이 넘보며 괴롭혔던 애굽과 우스 그리고 블레셋의 네 도시, 뿐만 아니라 유다 동쪽에 위치한 에돔과 모압 그리고 암몬, 유다 서쪽에 위치한 두로와 시돈, 북쪽에 위치한 드단과 데마, 부스도 심판을 피할 수 없었습니다. 우상을 섬기는 나라를 하나님께서 심판하심으로서 하나님은 유다의 조그마한 한 나라의 신이 아니라 온 세상을 다스리는 주권자이자 주관자임을 나타내셨던 것입니다. 심지어 하나님께서 징계의 도구로 사용했던 나라조차도 하나님을 향한 바른 모습이 아니었을 때는 예외가 없다는 것을 ‘진노의 잔’은 증거하고 있습니다.

    어떤 나라를 불문하고 그 나라의 흥망성쇠는 만물의 주관자이자 주권자 되시는 하나님의 손에 달려있습니다. 아무리 막강한 군사력도, 경제력도, 정치력도, 동맹관계도 하나님의 심판 앞에서는 아무런 의미가 없습니다. 정말로 굳건한 나라를 세우기를 원한다면 그 답은 오직 하나입니다. 유일하고, 절대 주권으로 오늘도 만물을 주관하고 계시는 하나님 안에서 답을 찾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자비와 긍휼하심에 호소해야 합니다. ‘진노의 잔’은 하나님이 온 세상의 주관자라는 사실과 모든 나라의 흥망성쇠는 만물의 주권자이자, 주관자 되시는 하나님 안에 있다는 것을 계시하고 있습니다.


(27~29) 진노의 잔은 우상의 멸망을 알리는 하나님의 심판과 함께 참 회개만이 그 잔을 면할 수 있는 길이라는 것을 계시해 주고 있습니다


하나님을 떠난 자들 그리고 하나님을 인정하지 않고 탐욕과 영.육간에 음행의 잔에 취해 살던 이들은 하나님으로부터 하나의 잔을 마시도록 명령을 받습니다. 놀랍게도 그 잔은 자신들의 의사와 의지에 의해 거부할 수 있는 잔이 아니었습니다. 그리고 그 잔을 마신 자는 한 번 엎드러지면 일어나는 것도 허락이 되지 않았습니다. 영원한 심판이었습니다. 이런 ‘진노의 잔’을 알려주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하나님께서 이런 사실을 계시해 주고 있는 이유는 ‘진노의 잔’을 면할 길을 함께 함축적으로 제시해 주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하나님을 모른다고 하는 자도, 하나님이 아니라 우상을 숭배하며 막강한 군사력을 자랑하던 나라들도 진노의 잔 앞에서는 예외 없이 모두 허무하게 쓰러져 버리고 맙니다.

    세상의 욕망과 성공의 잔에 취해 축배를 들며 비틀거리는 자들을 부러워하지 마십시오! 하나님은 그들을 결코 그냥 두지 아니하십니다. 이런 자들에게 하나님은 전쟁의 모습으로 나타나신다고 오늘 본문은 전하고 있습니다. “이는 내가 칼을 불러 세상의 모든 주민을 칠 것임이라 하셨다 하라 만군의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하나님의 모습이 전쟁에 능하신 ‘만군의 여호와’로 나타납니다. 그 모습은 ‘칼’이요, ‘재앙’이요, ‘진노의 잔’이었습니다. 하나님을 섬기지 않는 이방 나라를 향한 하나님의 ‘진노의 잔’이 영원한 멸망의 잔이었다면 자기 백성을 향한 하나님의 ‘진노의 잔’은 회개하여 이 ‘진노의 잔’을 면하라는 외침이 함께하고 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쏟아부은 ‘진노의 잔’은 자기 백성을 향해 참 회개를 구하고 있었으며, 영원한 심판을 면할 길을 제시하는 하나님의 은혜가 발동되고 있었던 것입니다.


(적용)

자칭 하나님의 백성이라고 하는 선민 유다 그리고 하나님의 심판의 도구로 사용되었던 바벨론 그리고 열방들이 멸망을 당한 원인은 모두 동일합니다. 그것은 바로! 하나님을 향한 불순종이었고, 하나님을 향한 교만과 우상숭배, 불의였습니다. 우리는 세상을 살아가면서 무엇을 하든지 늘 하나님의 관점에서 모든 것을 바라보고, 생각하는 신앙 훈련이 되어 있어야 합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사랑의 하나님이심과 동시에 진노의 하나님이라는 사실을 늘 함께 생각하며, 떨리고 긴장된 속에서 자유함을 누리는 자가 되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댓글목록

행복한사람님의 댓글

profile_image 행복한사람 작성일

그 누구도 예외없이 피할 수 없는 심판은 선택의 기준이 아니라
하나님의 공의에 입각하여 단행되어집니다
하나님을 알지 못하고 세상의 불의와 악한 것들과
온갖 음행과 타락과 우상들에게는 심판의 하나님의 진노를 알립니다
하나님을 알지 못하고 하나님을 대적하는 자들이나
교회가 세상의 가면을 쓰거나
성도인척 하지만 하나님을 욕되게 하는 이들
거짓을 가르치며 거짓을 알리는 모든 세력들을 향하여
하나님은 강력한 심판을 알립니다
영과 육이 타락하기 좋은 이 시대입니다
말씀가운데 깨어있지 아니하면
세상속에 넘어지기 쉬운 지금의 환경입니다
교회의 문턱을 넘나들더라도 하나님을 바르게 알지 못하는
어리석은 자들의 모습이 안되기 위하여
날마다 하나님을 향한 신앙이 똑바로 세워지도록
말씀과 기도가 나의 삶이 되어
항상 깨어있는 하나님의 군사가 되어야겠습니다

하나님을 대적하며 우상을 따르는 자들에게는 용서가 없으시지만
하나님은 자기 백성을 사랑하시므로
회개하고 돌아오기를 원하십니다

오늘도 나의 신앙은 어떠한지 나를 돌아보며
말씀과 기도로 무장하는 날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다니엘쌤님의 댓글

profile_image 다니엘쌤 작성일

하나님을 향한 불순종, 교만, 우상숭배자들에게는 멸망으로 심판하시지만,
회개하고 돌아오는 자에게는 심판을 면케하시는 공의의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을 조롱하듯
세상의 욕망과 성공의 잔에 취해 축배를 들며 비틀거리는 이들이 많습니다.
다수이다 보니
과정이 어떠하던지 결과만 중요시되는
거짓과 타락과 부패가 당연시 되는 사회가 되어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반드시 공의로 심판하시는 하나님께서
진노하시며 그들에게 '멸망의 잔'을 마시도록 명하십니다.

하지만
회개하고 돌아오는 자에게는 '멸망의 잔'을 면케 한다고 하십니다.

진노하시는 하나님을 바라보지 못하고
불순종하는 그들의 윤택해 보이는 삶을 보며 부러워 하거나 흔들렸던 저자신을 회개하게 하시고
무엇이 바른 신앙관인지 다시금 되새기게 하십니다.

'멸망의 잔'을 마시게되는 그들을 부러워하지말고
긍휼히 여기며 회개하고 돌아올수 있도록
복음을 전하며,
저 또한 삶의 예배를 통하여
신앙의 본이되는 삶을 살아가는 하나님의 백성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coco님의 댓글

profile_image coco 작성일

늘 하나님의 관점에서
늘 하나님만 바라보고
늘 하나님만 생각학며
늘 하나님 사랑 이웃 사랑 하기를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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