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T나눔

(12월 4일) 하나님 앞에 진실한 자 = 슥 10장 1~7절

페이지 정보

작성자바티스성경아카데미

본문

4()

101~7

하나님 앞에 진실한 자

 

10:1 봄비가 올 때에 여호와 곧 구름을 일게 하시는 여호와께 비를 구하라 무리에게 소낙비를 내려서 밭의 채소를 각 사람에게 주시리라

10:2 드라빔들은 허탄한 것을 말하며 복술자는 진실하지 않은 것을 보고 거짓 꿈을 말한즉 그 위로가 헛되므로 백성들이 양 같이 유리하며 목자가 없으므로 곤고를 당하나니

10:3 내가 목자들에게 노를 발하며 내가 숫염소들을 벌하리라 만군의 여호와가 그 무리 곧 유다 족속을 돌보아 그들을 전쟁의 준마와 같게 하리니

10:4 모퉁잇돌이 그에게서, 말뚝이 그에게서, 싸우는 활이 그에게서, 권세 잡은 자가 다 일제히 그에게서 나와서

10:5 싸울 때에 용사 같이 거리의 진흙 중에 원수를 밟을 것이라 여호와가 그들과 함께 한즉 그들이 싸워 말 탄 자들을 부끄럽게 하리라

10:6 내가 유다 족속을 견고하게 하며 요셉 족속을 구원할지라 내가 그들을 긍휼히 여김으로 그들이 돌아오게 하리니 그들은 내가 내버린 일이 없었음 같이 되리라 나는 그들의 하나님 여호와라 내가 그들에게 들으리라

10:7 에브라임이 용사 같아서 포도주를 마심 같이 마음이 즐거울 것이요 그들의 자손은 보고 기뻐하며 여호와로 말미암아 마음에 즐거워하리라

 

 

(도입)

무너진 나라와 민족 앞에는 내 또한 설 자리가 없다는 것을 이스라엘 백성들은 B.C. 586년 철저히 깨닫습니다. 우상숭배와 하나님을 향한 불신앙으로 심판대 위에 오른 예루살렘은 성벽이 무너지고, 성전이 무너짐을 당합니다. 하나님께서 예레미야 선지자를 통해 약속하신 ‘70년의 회복을 성취합니다. 바벨론을 무너뜨린 메대.바사의 왕인 고레스에 의해 B.C. 537년에 내려진 칙령에 의해 스룹바벨을 지도자로 하여 포로 가운데 놓여 있던 이스라엘 백성들이 예루살렘으로 돌아옵니다. 하나님과의 바른 관계 회복이 얼마만큼 중요한지 알게 되었던 그들은 무너진 예루살렘의 성전을 재건하기 시작합니다.

성전 재건을 시작한 지 얼마 지나지 않아 주변의 대적들로부터 위협을 받습니다. 그리고 자신들의 삶에 대한 어려움에 부딪힙니다. 이 두 가지의 현실적인 문제 앞에 성전 재건을 멈춥니다. 그로부터 16년이 지났을 때였습니다. 그들은 학개 선지자의 음성을 듣고 다시 성전의 재건에 나섰지만 그들의 형편은 과거나 지금이나 별반 나아진 것이 없었습니다. 이들을 향해 하나님께서는 스가랴 선지자를 통해 소망과 희망을 전해줍니다. 하나님 앞에 진실하게 서도록 독려합니다. 하나님 앞에 진실하게 선 자를 향해 하나님께서는 어떤 것을 약속하셨을까요?

 

(1) 만물을 주관하시는 하나님은 하나님 앞에 진실한 자를 외면하지 않고 은총의 단비를 내려 부끄럽지 않은 축복의 삶을 살아갈 것을 약속하셨습니다

 

하나님과 관계 회복을 위해 성전 재건에 몰입하던 이스라엘 백성들, 다시는 우상숭배의 걸음을 걷지 않을 뿐만 아니라 오직 여호와 하나님 한 분만을 섬길 것을 고백하는 성전 재건에 박차를 가합니다. 그러나 그들의 삶은 여전히 무너진 집과 같았습니다. 세상 사람들에게 조롱받기 좋을 만한 그런 형편이었습니다. 그러니 성전 재건에 즐거움이 앞서기보다 삶에 대한 근심이 앞서는 것은 숨길 수 없는 현실이었습니다. 이런 이스라엘의 모습을 이미 알고 계셨던 절대주권자 되시는 만군의 여호와 하나님께서 스가랴 선지자의 입을 통해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말씀합니다. “구름을 일게 하시는 여호와께 비를 구하라!”(1) 스가랴 선지자가 이스라엘 백성들을 향해 하나님께 비를 구하라라고 말씀을 증거한 것에는 두 가지 이유가 있었습니다.

첫 번째는 만물을 주관하시는 분은 오직 여호와 하나님이라는 것을 잊지 말도록 합니다. 비를 멈추게 하시는 분’(4:7)도 하나님이시오, 비를 오게 하시는 분’(28:12)도 하나님입니다. 하나님은 만물을 주관하시는 분입니다. 두 번째는 축복의 근원은 하나님이라는 것을 잊지 말도록 합니다. 모든 태의 복을 주시는 분도, 그 복을 거두시는 분도 하나님입니다.(49:25) 환경과 형편을 돌아보면 세상에 능력 있는 사람을 붙잡는 것이 해결점이 되는 것처럼 보입니다. 그러나 당면한 문제 앞에서도 하나님을 예배하고, 경배하는 진실한 신앙으로 자신을 세워나가는 성도는 만물을 주관하시고 축복의 근원이 되시는 하나님께서 약속하셨습니다. “하늘의 아름다운 보고를 여시사 네 땅에 때를 따라 비를 내리시고 네 손으로 하는 모든 일에 복을 주시리니 네가 많은 민족에게 꾸어줄지라도 너는 꾸지 아니할 것이요”(28:12~13)

 

(2~5) 하나님 앞에 진실한 자를 만군의 여호와께서는 그를 강하게 하사 누구를 상대해도 승리하게 하며, 세상의 권력자들을 그 앞에 부끄럽게 만들어갈 것을 약속하셨습니다

우상숭배 속에 빠져버렸던 이스라엘 백성들, 그들이 능력 있다고 붙잡았던 그 신은 참 신이 아니라 가짜였습니다. 마귀는 어제나 오늘이나 변함없이 (벧전 5:8)의 말씀처럼 우는 사자같이 자신이 삼킬 자를 두루 찾고있습니다. 때로는 음란을 통해, 때로는 물질명예권세를 앞세워 삼킬 자를 찾고 있습니다. 그런가 하면 인간의 가장 연약한 부분을 공격하여 불안하게 만들고, 근심하게 만드는 등 우상을 숭배하도록 만들어, 자신이 삼킬 자를 두루 찾고 있습니다. 스가랴는 성전을 재건하는 이스라엘 백성들을 삼키려 하는 마귀의 전략에 대해 증거합니다. 드라빔이라는 우상의 수호신을 만들어 헛된 지킴을 구하고, 복술자들이 말하는 거짓된 위로에 이끌려 잡아먹힘을 당하지 않도록 영적인 경각심을 일깨우고 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마귀의 앞잡이들을 용서하지 않을 것을 말씀합니다. “내가 목자들에게 노를 발하며 내가 숫염소들을 벌하리라”(3) 그리고 하나님을 향해 진실한 신앙으로 세워진 자를 회복시킬 것이며, 세상 사람들의 눈으로 볼 때 능력 없어 보였던 그들 전쟁의 준마가 되게 하며, ‘모퉁이 돌이 되게 할 것이며, ‘말뚝이 되고, ‘싸우는 활이 되며, ‘권세 잡은 자가 되게 하여 불의한 세상을 능히 이기고도 남음이 되게 할 것을 악속합니다. 우리는 (24:14)의 말씀처럼 오직 여호와 하나님 한 분만을 섬기는 일에 진실한 자가 되어야 합니다. 그리고 하나님을 증거하는 일에 진실한 증인의 자리에 서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24:15)

 

(6~7) 하나님 앞에 진실한 자를 만군의 여호와 하나님께서는 그를 끝까지 버리지 아니하시며 최후 승리를 통해 영원한 기쁨을 누리게 할 것을 약속하셨습니다

 

스가랴 선지자는 남쪽을 대표하는 유다 족속과 북쪽을 대표하는 요셉 족속을 소개하면서 이스라엘의 백성들로 하여금 우상숭배로 인한 뼈아픈 역사를 돌아보도록 합니다. 솔로몬의 우상숭배는 B.C. 930년 나라가 ’, 둘로 갈라지는 수난을 겪게 만듭니다. 그리고 끊이지 않는 그들의 우상숭배는 (왕하 17:1~8), B.C. 722년 앗수르에 의해 북 이스라엘이 멸망 당합니다. 그리고 (왕하 25:1~25), B.C. 586, 남 유다가 바벨론에 의해 멸망 당합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우상숭배로부터 떠나고 하나님 앞에 진실하게 세워진 유다 족속요셉 족속을 구원할 것과 긍휼히 여길 것과 버리지 않을 것을 약속합니다.

하나님 앞에 진실한 자를 만군의 여호와 하나님께서 그를 끝까지 버리지 아니할 것을 약속하셨습니다. 그리고 최후 승리를 통해 영원한 기쁨을 누리게 할 것을 약속하셨습니다. 그들을 세상에서도 이기는 자가 되게 하셔서 더 이상 무력한 삶이 아니라 기쁨이 차고 흘러넘치는 삶이 될 것과 후손들까지 번창하여 기쁨을 누릴 것을 약속하셨습니다. “그들의 자손은 보고 기뻐하며 여호와로 말미암아 마음에 즐거워하리라”(7) 최후 승리를 통해 영원한 기쁨을 누리는 자는 여호와 앞에 진실하게 세워진 자라는 것을 잊지 않아야 합니다.

 

(적용)

우리는 늘 부족한 자들입니다. 그러나 이것이 하나님 앞에 진실한 성도의 모습으로 서지 못하는 이유와 변명과 핑계가 되어서는 안 됩니다. 하나님 앞에 진실한 신앙으로 바르게 서기를 발버둥 치는 영적 전사가 됩시다. 이런 우리를 향해 하나님께서 약속하셨습니다. “내가 너를 외면하지 않을 것이며, 은총의 단비를 너의 모든 삶에 내려 너를 세상 가운데 부끄럽지 않도록 축복의 삶을 만들어가게 할 것이니라!” “내가 너를 강하게 하여 세상의 권력자들 앞에 부끄럽지 않게 만들 것이니라!” “내가 너를 끝까지 버리지 않을 것이며, 최후 승리를 통해 영원한 기쁨을 누리는 자가 되게 하니라!”

댓글목록

행복한사람님의 댓글

profile_image 행복한사람 작성일

하나님의 백성이라고 말하면서 우상숭배로 인하여
이스라엘은 남과 북으로 갈라지고
남과 북은 멸망을 당하게 됩니다
이러한 이스라엘을 향하여 하나님은 진실된 신앙앞에 세워지기를 바라며
하나님은 자기 백성을 사랑하시며
은혜를 베풀기를 원하십니다

신앙을 한다고 하면서 나의 생활 습관에 우상적인 요소가 없는지
나를 돌아보며 회개합니다
또한 이 나라가 이스라엘의 모습인 것 같아서
회개하고 기도하고 또 기도하여야겠습니다
신앙은 타협이 아니라
신앙은 나의 중심적인 사고가 아니라
하나님을 절대적으로 믿는 믿음으로 나아가는
진실된 신앙이 되기를 원합니다
살다보면 뜻하지 않는 환경에 속하다 보면
세상에 굴복되어지는 경우를 종종 보게 됩니다
완전하신 하나님의 말씀에
신앙의 영적 분별력을 가지고 나아가는 삶이 되기를 원합니다
비록 죄악가운데 놓여진 세상이지만
말씀으로 이겨내어 승리의 삶을 사는 오늘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다니엘쌤님의 댓글

profile_image 다니엘쌤 작성일

눈에 보이지 않고 귀에 들리지 않지만 하나님은 만물의 주관자 이시며 창조주이십니다.

삶을 뒤로 한 채 언약의 하나님을 바라보며 성전재건에 힘썼지만
사방의 공격과 나아지지 않는 삶에 주저 앉게되었고, 16년이 흘렀습니다.
그런 이스라엘을 향하여 위로하시고 격려하시며 축복을 약속하시는  만물의 주관자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의 명령앞에 다시 성전 재건에 순종하는 이스라엘,
그런 그들은 수천년이 지난 지금도 세계속에서 가장 뛰어난 민족으로 하나님의 축복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당장의 눈앞에 하나님이 보이지 않고,  하나님의 음성이 들리지 않는 듯 하지만
하나님은 신실하게 말씀과 언약을 성취해 가셨고,
순종하는 그의 백성을 지키시고 축복하셨습니다.

바쁘다는 핑계로 하나님 나라의 일앞에 불평하고 원망하며, 덮어두는 어리석은 자가 되지 말고
만물의 주관자 되시는 하나님만 의지하며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는 충성된 그리스도의 군사가되길 기도합니다.

바티스 성경 아카데미

성경 본문을 통해 하나님의 말씀을 배우는 바티스 성경 아카데미!

바티스 성경 아카데미는 개혁주의에 입각하여 성경 가르치는 것을 사명으로 하고 있습니다.

FAMILY

CONTACT

  • 주소 : (48054)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재반로 113-15(재송2동 1060-2)
  • TEL : 051-783-9191 / FAX : 051-781-5245
  • Copyright © 2023 바티스 성경 아카데미.
    All rights reserved.
  • 카카오뱅크 3333-28-3057838 예금주 : 바티스
  • 우체국 601252-02-199260 (황영선-바티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