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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9일) 이 땅을 향한 하나님의 심판 = 슥 5장 5~11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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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바티스성경아카데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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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55~11

이 땅을 향한 하나님의 심판

 

5:5 내게 말하던 천사가 나아와서 내게 이르되 너는 눈을 들어 나오는 이것이 무엇인가 보라 하기로

5:6 내가 묻되 이것이 무엇이니이까 하니 그가 이르되 나오는 이것이 에바이니라 하시고 또 이르되 온 땅에서 그들의 모양이 이러하니라

5:7 이 에바 가운데에는 한 여인이 앉았느니라 하니 그 때에 둥근 납 한 조각이 들리더라

5:8 그가 이르되 이는 악이라 하고 그 여인을 에바 속으로 던져 넣고 납 조각을 에바 아귀 위에 던져 덮더라

5:9 내가 또 눈을 들어 본즉 두 여인이 나오는데 학의 날개 같은 날개가 있고 그 날개에 바람이 있더라 그들이 그 에바를 천지 사이에 들었기로

5:10 내가 내게 말하는 천사에게 묻되 그들이 에바를 어디로 옮겨 가나이까 하니

5:11 그가 내게 이르되 그들이 시날 땅으로 가서 그것을 위하여 집을 지으려 함이니라 준공되면 그것이 제 처소에 머물게 되리라 하더라

 

(도입)

스가랴는 어느덧 일곱 번째 환상을 접하게 됩니다. 스가랴가 보게 된 일곱 번째 환상은 여섯 번째 환상이었던 날아가는 두루마리의 환상과 함께 장차 있을 심판에 관한 내용을 담고 있었습니다. 일곱 번째 환상은 곡물을 측량하는 용기인 에바한 여인의 등장을 통해 심판에 관한 말씀을 전하고 있습니다. 심판은 장차 있을 역사적인 사건입니다. 심판은 하나님 나라의 백성 된 자와 그렇지 못한 자를 구별하는 날을 말합니다. 하나님 나라의 백성 된 자는 영원한 생명과 함께 새 하늘과 새 땅천국에서 영원히 살아가며, 그렇지 못한 자는 영원히 꺼지지 않는 불 못에서 극악한 고통 가운데 영원히 살아가는 것을 말합니다.

역사적으로 이 땅은 분명히 심판에 의한 종말을 맞이하게 됩니다. 그리고 심판이 있는 그날은 영원히 끝나지 않을 새로운 역사가 시작됩니다. 천국과 지옥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자신이 창조한 이 땅을 왜! 심판해만 할까요? ‘에바 속 여인의 환상은 그 답을 주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 땅을 왜! 심판하셔야만 하는지 그리고 이 땅을 향한 심판의 알림을 통해 무엇을 이루고자 하셨을까요?

 

(5~6) 이 땅을 향한 심판의 메시지를 통해 세상은 하나님의 심판을 받을 죄악으로 가득 차 있음을 깨닫도록 하셨습니다

 

스가랴 선지자는 자신이 보고 있는 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도무지 이해할 수 없었습니다. 그의 눈에 두 가지가 보였습니다. 하나는 에바라는 광주리였으며 또 다른 하나는 에바 가운데 앉아 있는 한 여인이었습니다. ‘에바는 곡물이나 과일 등의 양을 측량하는 광주리로 그 크기는 대략 22L의 양을 담을 수 있는 용기입니다. 천사가 스가랴에게 말합니다. “너는 눈을 들어 나오는 이것이 무엇인가 보라”(5) 스가랴 선지자가 천사에게 묻습니다. “이것이 무엇이니이까?”(6) 천사가 대답합니다. “이것이 에바이니라 하시고 또 이르되 온 땅에서 그들의 모양이 이러하니라”(6) ‘에바는 상거래를 할 때 사용되어지는 저울과 같은 역할을 하는 도구입니다. “이것은 에바라! 온 땅에서 그들의 모양이 이러하니라!”

공정해야 할 저울이 사람들에 의해 공정성을 잃어버립니다. 사람들은 에바를 가지고 상대를 속여 자신의 이익을 챙기는 일에 악용합니다. 온 땅의 사람들이 죄악으로 가득합니다. 스가랴는 에바를 통해 죄악으로 가득한 세상의 모습을 봅니다. 사람들은 (6:42)의 말씀처럼 자신의 눈을 가린 들보로 인해 자신의 진정한 모습을 알지 못한 채 달려가고 있습니다. 영적인 눈이 들보로 가려진 인류는 무엇이 죄악이고, 무엇이 부정한 것인지 알지 못하고 있습니다. 오히려 탐욕을 가슴에 안고 죄악을 쫓아 달려가고 있습니다. 우리의 영적인 맑은 눈은 회개와 경건의 훈련을 통해 이루어집니다. 그러나 더 중요한 것은 회개와 경건의 훈련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기록된 66권의 말씀인 성경을 통해 이루어진다는 사실입니다. ‘에바에 관한 환상은 온 인류로 하여금 이런 사실을 알도록 하라는 하나님의 명령입니다.

 

(7~8) 이 땅을 향한 심판의 메시지를 통해 악의 세력은 그 뜻을 이루지 못하고 하나님의 심판을 반드시 받을 것임을 알도록 합니다

 

스가랴가 환상 중에 보고 있는 에바는 납으로 된 뚜껑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 뚜껑이 열리면서 기이한 한 장면이 연출됩니다. 에바 안에 한 여인이 앉아 있었습니다. 에바가 당시 공정하지 못한 거래와 악함을 상징한다면 에바 속의 한 여인은 에바의 전체를 표현하는 을 상징하고 있습니다. “이는 악이라 하고 그 여인을 에바 속으로 던져 넣고”(8) 사람들의 눈으로 볼 때는 세상이 정상적으로 흘러가고 있는 것처럼 보입니다. 그러나 그 속에는 악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에바의 뚜껑이 열리자 에바 속에 있던 여인이 밖으로 나오려고 발악합니다. 이때 천사가 그 여인을 에바속으로 집어 던집니다. 그리고 그곳에서 빠져나오지 못하도록 무거운 납으로 된 뚜껑으로 에바를 닫습니다.

에바 속에 갇혀 있던 여인이 밖으로 뛰쳐나오려고 한 것처럼 사탄의 세력은 세상 곳곳에 악을 퍼트리려고 안간힘을 쓰고 있습니다. (20:1~3)에 의하면 새 하늘과 새 땅의 완성을 이루기 위한 완전한 하나님 나라의 도래를 위하여 하나님께서 악의 모든 세력을 총정리하는 날이 옵니다. 악한 물리들과 타협하지 않으면 안 되는 순간이 눈앞에 닥쳐와도 악의 무리와 타협해서는 안 됩니다. 타협하는 순간 내 자신이 그들과 함께 에바 속으로 던져진다는 것을 잊지 않아야 합니다. 오늘도 진리의 말씀을 가슴에 안고 하나님께서 이루어주시는 승리를 만끽하며 살아가는 하나님 나라의 참 백성이 되어야 합니다.

 

(9~11) 이 땅을 향한 심판의 메시지를 통해 악의 세력을 세상으로부터 구별해낼 것이며 공의로 반드시 멸하실 것임을 알도록 하셨습니다

 

에바 속에 있던 여인이 탈출을 시도했으나 탈출하지 못하고 다시 에바 속으로 던져지고 뚜껑이 닫히는 가운데 학의 커다란 날개를 가진 두 여인이 등장합니다. 스가랴는 깜짝 놀랍니다. 커다란 날개를 달고 있던 두 여인이 에바를 꼭 붙잡고 마치 헬리콥터가 바람을 일으키며 하늘을 향해 상승하듯이 수직상승합니다. 스가랴는 직감적으로 이 여인들이 에바를 어디론가 옮기려고 한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천사에게 묻습니다. “그들이 에바를 어디로 옮겨 가나이까?”(10) 천사는 대답합니다. “그들이 시날 땅으로 가서 그것을 위하여 집을 지으려 함이니라 준공되면 그것이 제 처소에 머물게 되리라”(11)

시날 땅은 (11:2)에 의하면 인류가 하나님을 대적하며, 우상의 상징인 바벨탑을 쌓다가 하나님으로부터 심판을 받았던 곳입니다. 에바를 시날 땅으로 보낸다는 것은 거룩한 땅에서 악의 세력이 거하지 못하도록 악의 세력을 뿌리 뽑아버린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것을 위하여 집을 지으려 함이니라라는 말씀은 악의 세력을 천년의 무저갱에 가두듯이 감옥에 그들을 가두어버린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악의 세력은 하나님께서 세상으로부터 구별해낼 뿐만 아니라 공의로 반드시 심판하여 멸해 버린다는 것을 잊지 않아야 합니다.

 

(적용)

종말은 하나님 나라의 백성에게는 기다려지는 날이요 그렇지 못한 자에게는 절대로 임해서는 안 되는 날입니다. 에바 속 여인의 환상을 통해 나타난 것처럼 악은 사람들이 살아가는 삶의 전반적인 부분에 깊숙이 관련되어 있습니다. 세상은 마치 서로가 서로를 속이는 죄악 가운데 살아가고 있는 모습을 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께서는 이 환상을 통해 깨닫도록 합니다. 이 땅을 향한 하나님의 심판의 메시지는 공갈협박이 아닙니다. 악의 세력을 향한 하나님의 공의의 심판은 반드시 이루어집니다. 그리고 에바 환상은 어떤 경우에도 범죄한 자의 모습을 하지 말고 의롭게 살아가는 자가 되라는 하나님의 마음의 전달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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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사람님의 댓글

profile_image 행복한사람 작성일

천지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
하나님의 백성을 축복하시기를 원하시는 하나님
그러나 세상은 죄악으로 가득하고
인간은 타락의 극치를 달리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악한 세상을 향해
종말이 반드시 올 것을 계시하시며
모든 사람에게 심판이 단행되어지는 것을 말씀하십니다
마지막 심판 때 불신자는 지옥이지만
구원의 백성은 새 하늘과 새 땅에서
영원한 생명으로 천국 백성이 됩니다
악한 이 땅에서 나의 신앙은 농부가 땀을 흘려
밭을 가꾸어 열매의 결실을 맺는 것처럼
날마다 부지런히 믿음의 열매를 맺는 삶을 살아가는
하나님의 백성이 되어야겠습니다
오늘을 허락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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