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6일) 하나님의 마음 = 슥 3장 1~10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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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수) | 슥 3장 1~10절 | 하나님의 마음 |
3:1 대제사장 여호수아는 여호와의 천사 앞에 섰고 사탄은 그의 오른쪽에 서서 그를 대적하는 것을 여호와께서 내게 보이시니라 3:2 여호와께서 사탄에게 이르시되 사탄아 여호와께서 너를 책망하노라 예루살렘을 택한 여호와께서 너를 책망하노라 이는 불에서 꺼낸 그슬린 나무가 아니냐 하실 때에 3:3 여호수아가 더러운 옷을 입고 천사 앞에 서 있는지라 3:4 여호와께서 자기 앞에 선 자들에게 명령하사 그 더러운 옷을 벗기라 하시고 또 여호수아에게 이르시되 내가 네 죄악을 제거하여 버렸으니 네게 아름다운 옷을 입히리라 하시기로 3:5 내가 말하되 정결한 관을 그의 머리에 씌우소서 하매 곧 정결한 관을 그 머리에 씌우며 옷을 입히고 여호와의 천사는 곁에 섰더라 3:6 여호와의 천사가 여호수아에게 증언하여 이르되 3:7 만군의 여호와의 말씀에 네가 만일 내 도를 행하며 내 규례를 지키면 네가 내 집을 다스릴 것이요 내 뜰을 지킬 것이며 내가 또 너로 여기 섰는 자들 가운데에 왕래하게 하리라 3:8 대제사장 여호수아야 너와 네 앞에 앉은 네 동료들은 내 말을 들을 것이니라 이들은 예표의 사람들이라 내가 내 종 싹을 나게 하리라 3:9 만군의 여호와가 말하노라 내가 너 여호수아 앞에 세운 돌을 보라 한 돌에 일곱 눈이 있느니라 내가 거기에 새길 것을 새기며 이 땅의 죄악을 하루에 제거하리라 3:10 만군의 여호와가 말하노라 그 날에 너희가 각각 포도나무와 무화과나무 아래로 서로 초대하리라 하셨느니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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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와 연결하여 하나님의 대표적인 속성 한 가지를 말하라고 한다면 ‘사랑’이라는 속성을 그 예로 들 수 있습니다. (요일 4:16)은 사랑의 원천이 하나님 안에 있음을 이렇게 증거합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시는 사랑을 우리가 알고 믿었노니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사랑 안에 거하는 자는 하나님 안에 거하고 하나님도 그의 안에 거하시느니라” 하나님의 사랑은 자신의 것을 다 비워 내어놓은 ‘아가페의 사랑’입니다. 이런 사랑을 달리 표현할 길이 없어 이것을 ‘아버지의 마음’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환상을 통해 중요한 사실을 일깨워줍니다. 자기 백성을 향한 하나님의 마음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예루살렘의 완전한 회복을 알리는 세 번째 측량줄의 환상에 이어 네 번째 환상인 대제사장 여호수아에 관한 환상 통해 이스라엘의 영적인 상태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대제사장의 환상을 통해 중요한 것을 약속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여호수아의 모습을 통해 이스라엘에게 무엇을 약속하셨을까요? 약속의 말씀 속에는 하나님의 어떤 마음이 새겨 있었을까요?
(1~5) 자기 백성의 죄를 씻어주시고 구원의 옷을 친히 입혀주길 원하는 하나님의 간절한 마음이 새겨 있었습니다
스가랴 선지자는 환상을 통해 대제사장 여호수아가 재판장이신 하나님 앞에서 사탄으로부터 죄에 관하여 고발을 당하고 있는 장면을 목격합니다. 이때 하나님께서는 대제사장 여호수아를 꾸짖는 것이 아니라 여호수아의 죄를 고발하고 있는 사탄을 꾸짖고 있습니다. 여호수아의 죄에 대하여 오히려 사죄와 용서를 선포합니다. 스가랴는 여기서 한 가지 중요한 사실을 깨닫게 됩니다. 환상 가운데 보인 대제사장 여호수아는 하나님을 향해 죄를 범한 이스라엘의 모습이었습니다. 여호수아가 입고 있었던 ‘더러운 옷’은 언약 백성이라고 말하면서도 온갖 우상숭배와 온갖 음란과 타락을 일삼고 있었던 이스라엘의 모습이었습니다. 자신에 대한 증거가 너무나도 확실하니 여호수아는 사탄의 고발에 대해 어떤 변명도 하지 못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더러운 옷’을 입은 여호수아가 아니라 그를 고발하고 있는 사탄을 책망합니다. 여호수아가 ‘더러운 옷’을 입게 된 이유는 사탄이 여호수아의 옷을 더럽혔기 때문입니다. 마치! 에덴동산에서 아담과 하와로 하여금 하나님을 향해 죄를 범하도록 유혹한 것처럼 여호수아의 ‘옷’을 더럽힌 범인은 사탄이었던 것입니다. 사탄을 향해 하나님께서 진노합니다. “여호수아의 옷을 더럽힌 범인은 사탄 바로! 너다!” ‘더러운 옷’은 ‘죄악’으로 인한 ‘심판’을 말한다면 ‘아름다운 옷’은 ‘구원’의 결론을 말합니다. 그리고 ‘정결한 관’은 죄가 없는 ‘순결한 상태’를 말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여호수아에게 말씀하십니다. “내가 네 죄악을 제거하여 버렸으니 네게 아름다운 옷을 입히리라! 그리고 정결한 관을 씌우리라!” 자기 백성의 죄를 씻어주시고 구원의 옷을 친히 입혀주길 원하는 하나님의 간절한 마음이 새겨 있었습니다.
(6~7)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자기 백성을 향해 만국을 다스릴 권세를 주길 원하는 하나님의 간절한 마음이 새겨 있었습니다
죄 사함과 하나님과의 관계 회복에 대한 은총을 베풀어주신 하나님께서 이번에는 여호수아에게 축복할 것을 약속합니다. 그러나 축복에는 기준이 있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순종이었습니다. 그리고 축복의 내용은 크게 세 가지의 약속으로 구성되어 있었습니다. 첫 번째 축복은 ‘네가 내 집을 다스릴 것’이라는 축복입니다. 두 번째 축복은 ‘내 뜰을 지킬 것’에 대한 축복이었습니다. 이 두 가지 축복은 대제사장으로서 모든 특권과 그 직무를 다른 사람에게 빼앗기지 않게 하겠다는 약속입니다. 세 번째 축복은 ‘여기 서 있는 자들 가운데에 왕래하는 자’가 될 것에 대한 축복입니다.
세 번째 축복의 약속은 첫 번째와 두 번째의 약속보다 한 단계 상승된 축복입니다. 대제사장이 천사들 가운데 왕래하게 될 것이라는 것은 그가 마음껏 하나님의 보좌 앞으로 나아갈 수 있다는 것을 말합니다. 이 축복은 이 땅을 살아가면서 인간이 누릴 수 있는 ‘최대의 축복’이요, ‘근원적인 복’에 관한 축복입니다. 하나님의 ‘도’와 ‘규례’를 지키는 하나님 나라의 백성 된 자가 되십시오. 하나님께서 이 땅을 살아갈 때도 만국의 주인 된 자의 모습으로 살아가도록 축복합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간절한 마음이기도 합니다. 가나안 땅을 기억하십시오!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그 땅을 말씀에 순종하기보다 자신들이 먼저 계산하고, 측량하였습니다. 그때 그들에게 돌아온 것은 광야의 40년이었으며, 쓸쓸히 죽어가는 모습이었습니다.
(8~10) 하나님께서는 자기 백성의 모든 삶을 은혜와 축복으로 그 길을 열어 주시길 원하고 계십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마음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에스겔에게 하나님의 ‘종’으로서 ‘싹’이라 불리는 한 사람을 보여줍니다. 이 장면은 메시야에 관한 약속으로써 성전을 재건하는데 지쳐있는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소망과 희망의 메시지를 던져주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스가랴 선지자에게 대제사장 여호수아 앞에 세운 한 ‘돌’을 보도록 합니다. 신기하게도 그 돌에는 ‘일곱 눈’이 있었습니다. 그 ‘돌’은 메시야에 관한 또 다른 표현이었으며, ‘일곱 눈’은 장차 이스라엘을 위해 임할 메시야에 관한 내용이었습니다. ‘싹’으로서의 메시야 그리고 ‘일곱 눈’과 그 돌에 ‘새겨진 것’들 그리고 ‘죄악을 하루에 제거한다’라는 말씀은 대단히 중요한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 말씀은 (창 3:15)의 언약을 보다 구체적으로 드러내는 말씀으로써 언약의 성취를 말하고 있었습니다.
계속해서 여호와께서 스가랴에게 말씀합니다. “그날에 너희가 각각 포도나무와 무화과나무 아래로 서로 초대하리라!” 이스라엘 백성들이 누렸던 평화와 번영에 대한 영광이 재현될 것을 약속합니다. 성전을 재건하는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마치 날개를 달아주는 것과 같은 말씀이었습니다. 이스라엘에 대한 하나님과의 관계 회복뿐만 아니라 그들의 삶에 있어서도 나눔과 풍성함으로 그 열매를 맺도록 은혜 베풀어주실 것을 약속하셨던 것입니다. 이와 같이 하나님은 자기 백성의 모든 삶을 은혜와 축복으로 그 길을 열어 주시길 원하고 계십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마음입니다.
(적용)
자기 백성을 향한 하나님의 마음은 자기 백성을 마음껏 축복하고 싶은 마음뿐입니다. 죄악의 ‘더러운 옷’을 벗기고, 아름다운 ‘구원의 옷’으로, 삶의 궁핍함에서 풍성함으로 은혜 베푸시길 원합니다. 그러나 이런 하나님의 은혜를 입으려면 무엇보다 진실된 하나님 나라 백성의 모습이 갖추어져야만 합니다. 하나님의 ‘도’와 ‘규례’를 지켜 행하시길 바랍니다. 말씀에 순종하시길 바랍니다. 오늘도 하나님의 말씀을 기쁨으로 받아 누리는 자가 되십시오! (고후 5:17)의 말씀처럼 그리스도 안에서 새로운 피조물이 된 자는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말씀대로 그에게 무한한 은총이 부어집니다. 하나님께서는 놀라운 은총으로 준비하고 계십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마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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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행복한사람님의 댓글
행복한사람 작성일
하나님은 사랑이십니다
하나님은 자기의 것을 다 비워놓은 아가페의 사랑이십니다
하나님은 자기 백성을 향한 마음입니다
여호수아의 옷을 더럽힌 사탄을 책망하며
하나님과의 바른 관계 회복의 여호수아에게 하나님은 축복하실것을 약속하십니다
하나님의 마음은 자기 백성에게 마음껏 축복하시고자 하시므로
오늘도 나의 모습은 하나님과의 바른 관계안에 있도록
죄악의 세상과 구별된 삶을 살아가기를 원합니다
날마다 하나님의 법도와 규레를 지켜
말씀에서 벗어나지 않고
말씀이 삶이 되기를 원합니다
오늘도 하나님이 나를 사랑하시는 그 마음을 마음판에 새기어
세상의 불쌍한 영혼들에게 하나님의 마음을 전하는
날이 되도록 실천하는 삶을 살기를 원합니다
지역을 섬기는 사랑의 바자회 준비가
오늘부터 바쁘게 진행되어질 때
오늘도 나에게 주어진 일을 순종으로
기쁨으로 감당하는 날이 되기를 원합니다
다니엘쌤님의 댓글
다니엘쌤 작성일
죄인된 우리를 책망치 않으시고 구원하시고 복된길을 열어주시길 원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여호수아를 부르시고
더러운 옷을 벗기시고
아름다운 옷을 입혀주십니다.
뿐만아니라 포도나무와 무화과나무로 초대하십니다.
창조주이시며 주관자되시는 하나님의 관심은
피조물인 우리가 생육,번성,충만하시기만을 원하시는데,
나의 미련하고 어리석은 생각은
언제나 반대방향을 생각하고 마음을 품게 됩니다.
오늘도
하나님이 원하시는 마음을 묵상하며,
회개신앙으로 겸손히 주님의 말씀을 순종하는
하나님의 백성이 되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