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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3일) 자기 백성을 돌아보시는 하나님 = 슥 1장 7~17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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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바티스성경아카데미

본문

23()

17~17

자기 백성을 돌아보시는 하나님

 

1:7 다리오 왕 제이년 열한째 달 곧 스밧월 이십사일에 잇도의 손자 베레갸의 아들 선지자 스가랴에게 여호와의 말씀이 임하니라

1:8 내가 밤에 보니 한 사람이 붉은 말을 타고 골짜기 속 화석류나무 사이에 섰고 그 뒤에는 붉은 말과 자줏빛 말과 백마가 있기로

1:9 내가 말하되 내 주여 이들이 무엇이니이까 하니 내게 말하는 천사가 내게 이르되 이들이 무엇인지 내가 네게 보이리라 하니

1:10 화석류나무 사이에 선 자가 대답하여 이르되 이는 여호와께서 땅에 두루 다니라고 보내신 자들이니라

1:11 그들이 화석류나무 사이에 선 여호와의 천사에게 말하되 우리가 땅에 두루 다녀 보니 온 땅이 평안하고 조용하더이다 하더라

1:12 여호와의 천사가 대답하여 이르되 만군의 여호와여 여호와께서 언제까지 예루살렘과 유다 성읍들을 불쌍히 여기지 아니하시려 하나이까 이를 노하신 지 칠십 년이 되었나이다 하매

1:13 여호와께서 내게 말하는 천사에게 선한 말씀, 위로하는 말씀으로 대답하시더라

1:14 내게 말하는 천사가 내게 이르되 너는 외쳐 이르기를 만군의 여호와의 말씀에 내가 예루살렘을 위하며 시온을 위하여 크게 질투하며

1:15 안일한 여러 나라들 때문에 심히 진노하나니 나는 조금 노하였거늘 그들은 힘을 내어 고난을 더하였음이라

1:16 그러므로 여호와가 이처럼 말하노라 내가 불쌍히 여기므로 예루살렘에 돌아왔은즉 내 집이 그 가운데에 건축되리니 예루살렘 위에 먹줄이 쳐지리라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

1:17 그가 다시 외쳐 이르기를 만군의 여호와의 말씀에 나의 성읍들이 넘치도록 다시 풍부할 것이라 여호와가 다시 시온을 위로하며 다시 예루살렘을 택하리라 하라 하니라

 

 

(도입)

스가랴 선지자는 여호와의 전을 다시 일으키고 있는 이스라엘을 향해 힘과 용기를 북돋아 줍니다. 그로부터 약 3개월 정도의 시간이 흘렀을 때입니다. 현재 달력으로는 B.C. 519215일 경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스가랴에게 8가지의 환상을 보여주며, 장차 있을 일에 대하여 예언의 말씀을 전해줍니다. 그 가운데 첫 번째에 해당하는 화석류 나무 사이에 있는 말 탄 사람과 관련된 환상입니다. 성경에 등장하는 동물 가운데 나귀는 그 성질이나 뜻에 있어서 매우 다른 차이를 가지고 있습니다. ‘전쟁과 관련을 가지고 있으며, ‘나귀평화를 상징할 때 주로 등장합니다.

(19:11)은 말합니다. “또 내가 하늘이 열린 것을 보니 보라 백마와 그것을 탄 자가 있으니 그 이름은 충신과 진실이라 그가 공의로 심판하며 싸우더라” ‘백마를 탄 모습은 평화가 아니라 전쟁을 말하며, ‘심판주의 모습이었습니다. 그리고 말은 빠른 소식을 전하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스가랴에게 보여준 첫 번째 환상인 화석류 나무 사이에 선 말 탄 자의 환상을 통해 자기 백성에게 어떤 메시지를 전하기를 원하셨을까요?

 

(7~10) 하나님은 자기 백성을 한순간도 빠뜨리지 아니하시고 지켜 보호하시는 분이심을 알게 하셨습니다

 

스가랴는 밤에 한 환상을 보게 됩니다. 그는 붉은 말을 타고 화석류 나무 사이에 선 한 사람을 봅니다. 그리고 그 뒤에 붉은 말과 자줏빛 말과 백마가 있는 것을 봅니다. 스가랴는 질문을 합니다. “내 주여! 이들이 무엇이니이까?” ‘붉은 말을 탄 사람은 하나님 자신의 본체인 중보자 되시는 여호와의 사자였습니다. 그리고 그 뒤에 서 있는 세 종류의 말들은 여호와의 사자의 명령을 수행하는 수행자들이었습니다. ‘화석류 나무는 초막절에 초막을 짓는 건축 재료로 사용되는 나무 중 하나입니다. 그러니 화석류 나무는 하나님과 언약적 관계에 놓여 있는 이스라엘 백성을 상징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뒤에 서 있는 붉은 말은 진노와 심판, ‘백마승리기쁨을 상징하며, 두 색이 섞인 자줏빛 말진노심판이 하나님 나라의 백성 된 자에게는 최종적으로 승리기쁨을 가져다줄 것을 계시하고 있었습니다. 각종 말들을 통하여, 이스라엘 백성들이 성전을 재건하는데 있어서 모든 영광이 하나님께로 온전히 돌아갈 수 있도록 내재 된 죄악을 완전히 재거할 것을 약속합니다. 그리고 성전 재건을 방해하는 이방 세력들을 하나님께서 친히 무찔러주실 것을 약속합니다. 하나님께서는 한순간도 빠뜨리지 않고 온 땅을 두루 감찰하시는 분입니다. 그리고 자기 백성에게 완전한 승리의 기쁨을 안겨줘서 그 승리와 기쁨을 통해 영광을 받길 원하시는 분이라는 것을 계시하고 있습니다.

 

(11~13) 하나님은 자기 백성과 맺은 언약을 어떤 순간도 잊지 않고 기억하고 계시는 언약에 신실하신 분입니다

 

붉은 말과 자줏빛 말 그리고 백마를 탄 자들이 화석류 나무 사이에 선 여호와의 사자에게 말합니다. “우리가 땅에 두루 다녀 보니 온 땅이 평안하고 조용하더이다”(11) 페르시야의 다리오 왕이 있던 때는 전쟁이 잦았던 시대였습니다. 그는 9번의 반란자들과 맞서야 했으며 19번의 전투를 치러야만 했습니다. 모든 전쟁을 승리로 이끈 다리오 제 이년은 자신의 집권 초반기와는 달리 매우 안정적인 국정을 이끌고 있을 때였습니다. ‘붉은 말을 탄 사람여호와의 사자를 향해 말을 할 때 두 가지의 큰 관점을 가지고 말을 전합니다. ‘만군의 여호와라는 말을 해 중보자인 자신이 지금 말을 전달하고 있는 대상이 천군천사를 대동하여 자기 백성을 보호하고, 지키시는 왕 중의 왕이신 절대주권자되시는 분이란 것을 증거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예루살렘과 유다 성읍들을 향하여 노하신지 칠십 년이 되었다는 말을 통해 자신이 지금 말을 전달하고 있는 여호와의 사자는 자기 백성과 언약적 관계를 맺고 있는 언약에 신실하신 하나님인 것을 계시하고 있습니다. 절대주권자 되시는 왕 중의 왕이신 여호와는 언약에 신실하신 분입니다. 이런 여호와께서 스가랴에게 말을 전하는 천사에게 선한 말씀’, ‘위로하는 말씀으로 대답합니다. 하나님께서는 ‘70년의 포로와 함께 이스라엘의 회복을 예레미야 선지자 입을 통하여 약속하신 바 있습니다. 신실하신 하나님은 이 언약을 한순간도 잊지 않고 계셨습니다. 다만 자기 백성을 회복시키실 때와 세우실 때를 기다리고 계실 뿐입니다. 그러니 하나님의 진노의 칠십 년은 어떤 순간도 자기 백성을 잊지 않고 계시는 언약에 신실하신 하나님을 계시하고 있었습니다.

 

(14~17) 하나님은 선하심과 위로하심으로 자기 백성을 돌아봐 주시는 은혜의 하나님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이 비록 징계를 받아 삶의 터전이 무너지고, 성전이 완전히 훼파되는 진노의 잔을 마셨을지라도 이방인들이 자기 백성을 대적하여 곤란에 빠뜨리는 것은 용서하지 않겠다고 말씀합니다. 이스라엘의 징계는 하나님께서 내리시는 것이지 죄악으로 가득 찬 이방인이 관여할 바가 아니었습니다. 그러나 바벨론은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징계 수위를 넘어 이스라엘을 학살하는 수준에 이릅니다. 그리고 자신이 신이 여호와를 이겼다며 조롱을 알삼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런 바벨론을 용서하지 않습니다. 페르시야를 통해 완전히 멸망시켜 버립니다. 그리고 여호와께서는 이스라엘을 향해 약속합니다. “무너졌던 성전이 다시 건축될 것이며 나와의 굽어졌던 관계를 똑바르게 회복시켜 줄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건물을 지을 때 사용하는 먹줄이라는 단어를 통해 하나님과 관계 회복을 약속합니다. 그리고 ‘4가지의 축복을 약속합니다. ‘다시 유다의 성읍들이 넘칠 것다시 풍성해질 것그리고 다시 시온을 위로할 것다시 예루살렘을 택할 것을 약속합니다. 은혜를 베풀어 주십니다. ‘그리고 신앙모든 열매를 맺는 것까지 완전한 반전과 역전에 대한 축복을 약속합니다. 여호와 하나님의 신적 권능을 발동시켜 그렇게 하시겠다는 것입니다. 여호와 하나님은 자기 백성의 징계를 즐기시는 분이 아닙니다. 자기 백성의 징계를 통해 오히려 빠른 회복과 완전한 회복을 계획하고 계셨습니다. 하나님은 선하심과 위로하심으로 자기 백성을 돌아봐 주시는 은혜의 하나님이었습니다.

 

(적용)

여호와는 자기 백성을 돌아보시는 하나님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자기 백성을 돌아보시면서 예수 그리스도를 이 땅에 내려보내셨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과 우리 사이를 가로막고 있는 담과 같은 죄악을 허물어주셨습니다. 하나님은 자기 백성을 한순간도 놓치지 않고 지켜, 보호하시는 분입니다. 뿐만 아니라 자기 백성과의 언약을 어떤 순간에도 잊지 않으시는 신실한 분입니다. 오늘도 우리는 이런 여호와 하나님의 선하심과 위로하심으로 살아가는 하나님의 백성 된 자임을 무엇보다 감사하는 성도들이 되어야 합니다.

댓글목록

행복한사람님의 댓글

profile_image 행복한사람 작성일

자기백성을 돌아보시는 하나님이십니다
밤에 환상을 통하여 스가랴는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힘과 용기를 복돋아 주며
성전재건을 방해하는 요소들을 물리쳐주실 것과
이스라엘 백성들의 회복을 말합니다
하나님은 자기백성과 맺은 언약을 잊지 않으시고
기억하시고 언약을 지키시는 하나님이시므로
자기백성을 지켜보호하십니다

언제나 나의 삶을 인도하시고 지키시고 보호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힘들고 지쳐 쓰러질 것 같은 상황에서도
힘 주시고 용기를 주시고 때로는 지혜를 허락하셔서
날마다 새 힘을 가지고 살아가도록
은혜를 베푸시는 하나님이신 것을 알기에
오늘도 하나님 나라의 일을 충성스럽게 감당하기를 원합니다
거룩한 주일입니다
하나님을 경배하며 감사와 순종의 시간이 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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