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2일) 내게로 돌아오라 = 슥 1장 1~6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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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토) | 슥 1장 1~6절 | 내게로 돌아오라 |
1:1 다리오 왕 제이년 여덟째 달에 여호와의 말씀이 잇도의 손자 베레갸의 아들 선지자 스가랴에게 임하니라 이르시되 1:2 여호와가 너희의 조상들에게 심히 진노하였느니라 1:3 그러므로 너는 그들에게 말하기를 만군의 여호와께서 이처럼 이르시되 너희는 내게로 돌아오라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 그리하면 내가 너희에게로 돌아 가리라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 1:4 너희 조상들을 본받지 말라 옛적 선지자들이 그들에게 외쳐 이르되 만군의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기를 너희가 악한 길, 악한 행위를 떠나서 돌아오라 하셨다 하나 그들이 듣지 아니하고 내게 귀를 기울이지 아니하였느니라 여호와의 말이니라 1:5 너희 조상들이 어디 있느냐 또 선지자들이 영원히 살겠느냐 1:6 내가 나의 종 선지자들에게 명령한 내 말과 내 법도들이 어찌 너희 조상들에게 임하지 아니하였느냐 그러므로 그들이 돌이켜 이르기를 만군의 여호와께서 우리 길대로, 우리 행위대로 우리에게 행하시려고 뜻하신 것을 우리에게 행하셨도다 하였느니라 |
(도입)
스가랴 선지자는 학개 선지자와 동시대에 활동했으며, 학개와 함께 제1차 포로 귀환 때에 예루살렘으로 귀환한 인물입니다. 학개 선지자가 성전 재건을 ‘촉구’하는 말씀을 증거하였다면 스가랴는 성전 재건에 따른 ‘독려’를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대언하고 있습니다. B.C. 520년 성전 재건이 시작된지 5개월이라는 시간이 흐릅니다. 스가랴는 8가지의 환상을 통해 하나님으로부터 계시를 받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스가랴 선지자의 입을 통해 이스라엘의 죄악 된 과거와 현재의 모습을 돌아보도록 합니다. 그리고 성전 재건을 방해하는 대적들을 하나님께서 직접 물리쳐 주실 것과 성전 재건을 하나님께서 도우실 것을 약속합니다.
이때 하나님께서는 성전을 재건하던 도중 실의에 빠져있는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격려의 말씀을 먼저 준 것이 아닙니다. 먼저 회개를 촉구합니다. 이유는 근본적인 문제를 먼저 해결한 다음에 힘을 실어주는 것이 모든 문제를 올바르게 풀어나가는 열쇠가 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 나라의 백성 된 자는 하나님과 관계를 먼저 바르게 세워야 합니다. 건물인 성전을 세우기 전에 하나님을 향한 신앙을 바르게 세우는 것이 우선입니다. 스가랴 선지자는 어떤 말씀으로 하나님과 바른 관계를 촉구하고 있을까요? 하나님께서는 스가랴 선지자를 통해 “내게로 돌아오라”라고 말씀을 주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 말씀을 통해 무엇을 조명하고 있을까요?
(1~2) 내게 돌아오라라는 말씀을 통해 죄로부터 떠나지 않는 자는 하나님의 진노의 잔을 마실 것을 계시하셨습니다
페르시야의 제3대 왕이었던 다리오 1세 통치 제 이년인 B.C. 520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예루살렘으로 귀환한 제사 중 한 사람이었던 ‘잇도의 손자’인 스가랴를 사명자로 부릅니다. 하나님께서는 스가랴를 통해 하나님의 진노하심을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전하도록 합니다. “여호와가 너희의 조상들에게 심히 진노하였느니라”(2절) 하나님께서는 과거 조상들의 모습을 돌아보도록 합니다. 그리고 조상들이 우상숭배와 불의함으로 하나님께 범죄 하였고 그 일로 인해 바벨론에 포로로 끌려간 것을 기억하도록 합니다. 과거 조상들을 본받지 말고 여호와 앞에 바로 세워진 삶을 살아가도록 촉구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의 암울했던 과거 사건을 떠올리면서 다시는 성전이 파괴되는 것과 같은 불행한 일을 겪지 않도록 조치를 취합니다. 하나님과 바른 관계 회복은 형식적이고, 겉치레와 같이 꾸며진 작업을 통해 만들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이런 모습이 하나님과 바른 관계를 세우는 것이라고 착각하고 있는 사람들은 사탄에게 공격당할 첫 번째 대상입니다. “내게 돌아오라!” 하나님의 말씀대로 신앙생활을 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계명을 지켜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규례와 법도를 지켜야 합니다. 죄로부터 떠나지 않는 자는 하나님의 진노의 잔이 공의 가운데 기다리고 있다는 것을 잊지 않아야 합니다.
(3~4) 내게 돌아오라라는 말씀은 악행으로부터 회개를 촉구하는 하나님의 음성이었습니다
스가랴 선지자는 하나님의 말씀을 증거하면서 이 말씀이 ‘만군의 여호와의 말씀’인 것을 계속해서 4번이나 강조합니다. “내게로 돌아오라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3절) “그들에게 외쳐 이르되 만군의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기를” 하나님께 범죄하여 ‘포로기’의 역사를 만들어냈던 조상들에게 더 이상 관심을 가지고 있지 않음을 절대주권자인 ‘만군의 여호와’의 이름을 통해 강조합니다. 죄악 가운데 서 있는 자는 나의 백성이 아니라고 말씀합니다. 그러니 만군의 여호와가 힘주어 강조합니다. “내게로 돌아오라 ... 그리하면 내가 너희에게로 돌아 가리라”(3절) 악행으로부터 회개를 촉구하는 하나님의 음성이었습니다.
성전 재건을 두 달째 실행하고 있던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하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신 것은 뜬금없이 행하는 소리가 아닙니다. 성전을 재건하고 있지만 그들의 마음은 여전히 불평과 의심에 사로잡혀 있는 상태였습니다. 자신들이 사는 모습도 형편없는데 왜! 이런 힘든 일을 해야 하는지에 대한 불만의 마음을 가지고 있었으며, 하나님이 우리의 삶을 정말로 윤택하게 해주실 것인지에 대한 의문에 사로잡혀 있었습니다. 의심과 불평 그리고 하나님을 향한 불신앙으로 가득 채워져 있었습니다. 이 상태로 성전을 세워봐야 과거와 똑같은 일들이 자행될 것은 불을 보듯 뻔했습니다. “너희 조상들을 본받지 말라!”라고 말씀합니다. “내게 돌아오라!” 하나님께서는 신앙의 바른 삶을 살라고 우리를 향해 회개를 촉구하고 있습니다.
(5~6) 내게 돌아오라라는 음성은 하나님의 말씀을 무시하는 자를 향해 그 행위대로 보응하겠다라는 하나님의 법의 실행을 강조하고 있었습니다
스스로 하나님 나라의 백성이라고 말하면서 하나님을 향해 불순종하던 자신들의 조상이 어떻게 되었는지 묻습니다. “너희 조상들이 어디에 있느냐?”(5절) 그들은 공의의 심판으로 죽음을 맞이하였습니다. “또 선지자들이 영원히 살겠느냐?”(5절) 이 말씀은 과거 조상들처럼 하나님의 바른 말씀을 증거하는 선지자를 학대하고, 멸시하여 선지자들을 사라지게 만들고, 비극적인 최후를 맞이했던 조상들과 같이 되지 않도록 하라는 말씀입니다. 계속해서 말씀합니다. “내가 나의 종 선지자들에게 명령한 내 말과 내 법도들이 어찌 너희 조상들에게 임하지 아니하였느냐!”(6절) 여호와의 말씀은 한 말씀도 땅에 그저 떨어지지 않습니다. 반드시 성취됩니다.
“만군의 여호와께서 우리 길대로, 우리 행위대로 우리에게 행하시려고 뜻하신 것을 우리에게 행하셨도다!”(6절) 회개를 촉구하는 하나님의 말씀을 무시하는 자는 그 행위대로 공의의 값이 기다려집니다. 이것이 보응의 값입니다. 진정한 지혜자는 하나님의 말씀이 주어질 때 그 말씀이 하나도 땅에 그저 떨어지지 않는다는 것을 아는 자입니다. 이런 자는 홍수 심판이 임하였을 때 하나님의 말씀대로 방주를 예비한 노아와 같은 자입니다. 비록 뒤늦은 바는 있지만 회개하는 자는 하나님의 진노의 잔을 피하는 은혜를 입게 됩니다. “내게 돌아오라!”라는 하나님의 말씀을 즉시 깨닫고, 지체하지 않고, 회개하고, 말씀에 대해 순종의 삶을 살아가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이런 자에게는 소망과 희망이 있습니다.
(적용)
하나님을 향해 마음의 문을 열고, 신앙을 회복시키십시오! 미래의 참된 영광의 열매는 오직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이루어진다는 것을 명심해야 합니다. 하나님께로 돌아가는 자만이 은혜의 열매를 맺게 됩니다. “내게 돌아오라!”라는 하나님의 음성을 마음 판에 새겨듣는 복 있는 사람이 되십시오! 이런 자는 하나님의 진노의 잔을 마시지 않습니다. 하나님께서 친히 그의 방주가 되어 환란으로부터 지켜 보호하여 줍니다. 그러나 “내게 돌아오라!”라는 하나님의 음성을 가볍게 여기고, 세상과 짝하여 살아가는 자들에게는 이것이 행위대로 보응하는 하나님의 법의 실행단계의 출발점이 된다는 것을 명심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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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행복한사람님의 댓글
행복한사람 작성일
"내게 돌아오라"
하나님을 향한 신앙의 회복은 삶의 축복이요
은혜의 열매를 맺는 다는 사실입니다
형식적인 신앙이 아니라
하나님을 절대적으로 믿는 그 믿음이 매우 중요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즉시 깨닫고
회개하며 순종의 걸음을 걷는 신앙의 삶이 되어야겠습니다
말씀에 행한다고 하면서
때로는 넘어지고 쓰러지고 낙담이 될 때도 있지만
언제나 신실하시고 변함이 없으신 하나님을 믿고 의지하며
날마다 회개하는 신앙으로 나아가는 삶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다니엘쌤님의 댓글
다니엘쌤 작성일
미래의 참된 영광의 열매는 하나님으로부터 이루어짐을 확신하며, 회개의 신앙으로 하나님과 바른 신앙의 관계를 세우도록 격려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성전을 재건하는 일에 힘써 달려가지만
자신들의 넉넉치 않는 삶들에 실의에 빠져있는
그들의 마음을 하나님이 아시고
먼저 회개의 신앙을 촉구하시고
대적으로부터 지키시고, 보호하시며, 회복시켜 주실 것을 약속하십니다.
삶의 우선순위를
'하나님 나라의 일'에 두고 달려가지만
저 또한 환경을 바라보며 실의에 빠져
'이 일이 맞나?' 하는
하나님의 향한 불신과 불평이 밀려 올 때가 한 두번이 아닙니다.
이런 저에게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는 것 같습니다.
회개신앙과 말씀에 대한 확신으로
하나님의 위로와 격려에 힘을 내어
하나님과 바른 신앙의 관계를 세우며
중간에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사역사명을 감당하는 자가 되어야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