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0일) 참 하나님의 백성 = 욜 2장 28~32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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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목) | 욜 2장 28~32절 | 참 하나님의 백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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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만물을 친히 창조하신 하나님께서는 ‘참 하나님의 백성’이 누구인지 ‘백보좌 심판’이 열리기 전 그 진위 여부를 확인시켜줍니다. 하나님께서는 요엘 선지자를 통해 ‘마지막 날’에 일어날 중요한 사실을 알려줍니다. 그것은 역사적 심판으로서 여호와의 날과 종말적 구원의 날로서의 ‘마지막 날’이었습니다.
‘하나님 나라의 참 백성’에게는 ‘마지막 날’이 하나님의 은혜가 임하는 구원의 날이요, 그렇지 못한 가짜에게는 역사적 심판이 단행되는 종결을 짓는 날이 됩니다. 진짜와 가짜가 가려집니다. 최후의 날인 ‘여호와의 날’이 도래하기 전 하나님께서는 진품인 ‘하나님 나라의 참 백성’에게 다양한 징조를 통해 그날이 가까이 왔음을 알도록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여호와의 날이 도래하기 전 ‘하나님 나라의 참 백성’에게 어떤 일들을 알도록 하실까요?
(28~29) 하나님께서는 성령을 통해 참 하나님의 백성으로 하여금 장래의 일을 알도록 하며 그 일들을 말하게 합니다
요한계시록은 최후의 날에 관해 그 내용을 다루면서 ‘여호와의 날’이 도래하기 전 하늘과 땅에서는 지금까지 보지 못했던 상상을 초월하는 일들이 일어날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요한으로 하여금 ‘영’을 통해 그 일들을 알도록 하셨습니다. 요엘 선지자는 하나님의 영으로부터 주신 말씀을 증거합니다. “그 후에 내가 내 영을 만민에게 부어 주리니” 사도 베드로는 오순절 성령감림사건에 대한 설교를 할 때 이 말씀을 인용합니다. 그는 ‘그 후에’라는 단어를 ‘말세’라는 말로 사람들에게 증거합니다.(행 2:17) 말세가 되면 하나님께서는 세상 속에 묻혀 살아가고 있던 자기 참 백성을 깨우기 위해 하나님의 영을 통해 그를 부릅니다. 이때 일어날 세 가지 일에 대해 요엘은 하나님의 말씀을 전합니다.
첫 번째는 ‘자녀들이 장래 일을 말할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두 번째는 ‘늙은이는 꿈을 꾸는’ 역사가 일어납니다. ‘꿈’은 하나님께서 자신의 뜻을 알리기 위한 수단으로 사용됩니다. 첫 번째 현상이 말세에 자기 백성을 향해 복음을 증거할 일꾼들의 역할에 관한 것이었다면 두 번째는 자기 백성들이 복음을 듣고 하나님 품으로 돌아오도록 한다는 것을 말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세 번째는 ‘젊은이는 이상을 보게’ 됩니다. ‘이상’은 의식이 깨어있는 가운데 영안이 열려 하나님의 계시를 환상으로 보는 것을 말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성령을 통해 참 하나님의 백성으로 하여금 장래의 일을 알도록 합니다. 그리고 그 일들을 수행하기 위해 일꾼을 세워 사명을 감당하도록 합니다. 우리는 여기에 대해 부름을 받은 자들입니다.
(30) 하나님께서는 말세의 징조를 통해 참 하나님의 백성에게 격려와 인내의 신앙을 심어줍니다
하나님께서는 ‘여호와 날’의 도래를 알리는 ‘말세’의 징조를 하늘과 땅을 통해 그 뜻을 펼칩니다. 하나님께서는 종말의 징조를 알리기 위해 ‘말세’에 하늘과 땅을 ‘피’와 ‘불’과 ‘연기 기둥’으로 가득 채울 것을 계시합니다. ‘피’는 생명입니다. 애굽을 심판하실 때 첫 번째 내렸던 피 재앙은 생명과 관계된 애굽의 우상을 향한 심판이었습니다. 그리고 ‘피’는 대속과 관련하여 ‘십자가 사건’이 대표적으로 거론되고 있습니다. ‘말세’에 나타나는 첫 번째 징조가 ‘피’로 나타나는 것은 두 가지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생명의 구원’과 ‘죽음의 심판’입니다. 두 번째 징조는 ‘불’입니다. ‘불’은 ‘정결’과 ‘멸절’의 기능으로 나타납니다.
‘정결의 불’은 자신의 죄를 회개한 하나님의 참 백성을 정결하게 해주는 역할을 합니다. 그러나 회개하지 않은 자는 그 본체가 죄와 함께 있기에 불에 모든 것이 태워집니다. 멸절입니다. 세 번째 징조는 ‘연기 기둥’입니다. ‘연기 기둥’은 하나님의 임재를 알립니다. 여기서 하나님의 임재는 심판을 위한 종말을 가리킵니다. 이와 같이 하나님께서는 종말의 징조를 자기 백성에게 알려야 할 이유가 있습니다. 왜냐하면 말세를 알리는 것은 자기 백성을 격려하는 수단이 되기 때문입니다. 그리하여 ‘인내’의 결실을 맺도록 합니다. 말세가 되면 사탄의 최후의 발악이 시작됩니다. 지금도 일어나고 있습니다. 힘들어도 참으십시오! 이제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말세의 징조를 통해 참 하나님의 백성에게 격려와 인내의 신앙을 심어주고 있습니다.
(31~32) 하나님께서는 여호와의 날이 도래하기 전에 하나님의 말씀대로 참 하나님의 백성인 남은 자에 대해 구원을 실현할 것을 약속하셨습니다
‘여호와의 날’은 정말 두려움으로 가득한 날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는 남은 자들에게는 구원이라는 엄청난 결과를 낳는 날입니다. ‘종말의 날’ 심판이 닥치기 전까지 회개하지 않고 하나님을 떠나있는 자들에게는 소망을 기대할 수 없습니다. ‘말세지말’에 피조세계에서는 엄청난 대격변이 일어납니다. ‘해’가 어두워지고, ‘달’이 핏빛과 같이 변하는 창조의 모습이 깨어지는 대 재앙이 일어납니다. 요한계시록은 이날을 가리켜 ‘진노의 큰 날’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여호와의 날이 도래하기 전 참 하나님의 백성인 남은 자를 대환난을 통해 부릅니다. 자녀들, 늙은이, 젊은이, 이방인 모든 족속 가운데 흩어져 있는 하나님의 참 백성을 불러 모읍니다.
그날은 ‘시온 산과 예루살렘에서 피할 자가 있을 것’이라고 하나님께서 말씀하십니다. ‘말세지말’이 되면 유대인들 가운데 하나님의 택한 백성들에게 ‘대회개운동’이 일어납니다. 여러분! 하나님의 이름을 부른다는 것은 ‘참회개’를 말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여호와의 날이 도래하기 전 회개를 통해 하나님께로 돌아오는 자신의 참 백성을 단 한 사람도 최종 심판에 빠뜨리기 않을 것을 약속하셨습니다. 참 하나님의 백성인 남은 자에 대해 구원을 실현하여 영원한 생명의 세계로 인도할 것을 약속하셨습니다. “누구든지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니 이는 나 여호와의 말대로 시온 산과 예루살렘에서 피할 자가 있을 것임이요 남은 자 중에 나 여호와의 부름을 받을 자가 있을 것임이니라”
(적용)
하나님의 최종 심판인 ‘백보좌 심판’이 도래하기 전, 온 세상에 대환난이 일어납니다. ‘말세지말’의 징조입니다. 이때 하나님께서는 성령을 통해 자신의 참 백성으로 하여금 마지막 때를 능히 믿음으로 이겨나갈 수 있도록 격려하고, 용기를 줍니다. 그리고 그날, 우리와 같은 이방인에서부터 유대인에 이르기까지 ‘대회개운동’이 일어납니다. 참된 회개와 그에 따른 사죄의 은총을 입은 자가 누릴 축복은 참으로 풍성합니다. 말세의 증거를 곳곳에서 발견할 수 있습니다. 이제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하나님 나라의 백성답게 분명한 가치관을 가지고 일어납시다! 그리고 힘차게 달려갑시다. ‘새 하늘과 새 땅’의 골인 지점이 눈앞에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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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행복한사람님의 댓글
행복한사람 작성일
천지만물을 친히 창조하시고 다스리시는 하나님
마지막 종말의 날을 계시하시고
자기 백성이 회개하고 돌아오도록 은혜를 베푸시는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을 믿지 않는 자들도
기이한 현상들이 닥치면 '말세야 말세야'하고 한탄하는 모습들을 봅니다
믿지 않는자들도 말세가 있다는 것을 아는 것 같지만
정작 천지만물을 창조하시고
우리의 생사화복을 주관하시는 하나님은 믿지 않습니다
그러나 위급한 상황이 생기면 하나님을 찾는 경우를 봅니다
하나님은 심판이 도래하기전 대 환난이 일어남을 말씀하십니다
종말의 때를 살아가고 있는 지금
하나님 나라의 백성답게 신앙의 가치관을 분명하게 하고
세상을 향하여 다가 올 심판의 말씀을 전하며
'새 하늘과 새 땅'의 주인공이 되도록
오늘도 농부가 농사를 땀 흘려 가꾸듯이
신앙을 열심히 가꾸어 아름다운 결실의 열매를 맺는 성도가 되어야겠습니다
다니엘쌤님의 댓글
다니엘쌤 작성일
'백보좌 심판'을 알게주시고, 깨닫게 하시며, 축복의 사명을 주시고 인내와 격려로 이끌어주시는 세상의 심판주 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이 주신 사역과 사명은
족쇄의 십자가가 아니라,
구원받은 백성들에게만
특별히 더하여 부어주시는
축복받을수 있는 기회입니다.
그것도 모자라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세상 끝날 까지 잘 감당할수 있도록
인내와 격려의 신앙도 주신다고 합니다.
말세지말의 징조를 보며
두려움도 무관심도 회피도 아닌
하나님의 말씀을 확신하며
내게 주어진 사역과 사명을 감당하는 힘이 쏫아 납니다.
아마도 본문의 말씀이
오늘 나에게는 인내와 격려로 와 닿기 때문인것 같습니다.
사랑의 바자회를 준비하면서
'교회에 사모님이 안계신다면
이 사역들이 계속 이어질수 있을까?'
몇 년후를 생각하니
걱정도 되고 낙심도 되었습니다.
그럼에도불구하고
오늘 우리에게 맡겨진 사역들을
자신의 일이었으면, 절대 하지 않을 일이었을텐데,
하나님의 부르심과 맡기심과 일하심에 감사하며,
기쁘게 씩씩하게 감당하시는 사모님과 지체들이 있어
오늘의 말씀이 더 깊이 와닿습니다.
혼탁하고 암흑같은 종말을 살아가지만,
혼자가 아닌 지체들과 함께
하나님의 사역 사명들을 감당할수 있어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