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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6일) 증인의 교회가 되자 = 욜 2장 1~3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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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바티스성경아카데미

본문

16()

21~3

증인의 교회가 되자

 

2:1 시온에서 나팔을 불며 나의 거룩한 산에서 경고의 소리를 질러 이 땅 주민들로 다 떨게 할지니 이는 여호와의 날이 이르게 됨이니라 이제 임박하였으니

2:2 곧 어둡고 캄캄한 날이요 짙은 구름이 덮인 날이라 새벽 빛이 산 꼭대기에 덮인 것과 같으니 이는 많고 강한 백성이 이르렀음이라 이와 같은 것이 옛날에도 없었고 이후에도 대대에 없으리로다

2:3 불이 그들의 앞을 사르며 불꽃이 그들의 뒤를 태우니 그들의 예전의 땅은 에덴 동산 같았으나 그들의 나중의 땅은 황폐한 들 같으니 그것을 피한 자가 없도다

 

 

(도입)

하나님께서 요엘를 통해 계시의 말씀을 증거하도록 합니다. 그 내용은 여호와의 날의 도래였으며, 그날에 펼쳐질 두렵고, 놀라운 심판과 구원의 실현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들로 하여금 지금까지 경험해 보지 못한 메뚜기 재앙을 겪으면서 여호와 날의 심판이 얼마나 끔찍한지 깨달아 알게 합니다. 교회는 하나님께서 이 시대 가운데 구원의 방주로 허락하신 것으로, ‘주님의 피 값으로 세워졌습니다.

(1:22)(5:23) 그리고 (1:18)에서는 그리스도가 교회의 머리가 되신다고 증거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영적으로 음란한 시대 앞에 요엘을 선지자로 세운 것처럼 하나님께서는 종말을 향해 달려가고 있는 이 시대 위에 교회를 세우셨습니다. 교회는 규모를 자랑삼고, 가진 것을 자랑하기 위해 세워진 것이 아닙니다. 오직 한 가지 이유와 목적을 위해 교회는 세워졌습니다. ‘길 잃은 영혼들을 구원의 길로 인도하기 위해서입니다. 우리는 시대 앞에 세워진 성도요, 교회입니다. 우리는 이 시대 앞에 어떤 교회의 모습으로 맡은 사역과 사명을 감당하는 증인의 교회가 되어야 할까요?

 

(1) 세상에 속한 영혼들을 하나님께 속한 삶으로 변화시키며, 이들을 다시 종말의 사명을 감당할 충성된 일꾼으로 만들어 세상 가운데 또 다른 사명자로 세워나가는 증인의 교회가 되어야 합니다

 

하나님으로부터 부르심을 받은 요엘의 귀와 입은 하나님 안에서 연단을 받습니다. 세상에 속한 삶에서 하나님께 속한 삶으로 바뀝니다. 그의 귀는 세상의 소리를 즐겨듣는 귀가 아니라 하나님의 음성에 귀를 기울이게 됩니다. 그의 눈은 세상의 정욕과 탐욕에 넘어지는 욕망의 눈동자가 아니라 하나님만을 바라보는 종의 눈동자가 됩니다. 그의 입은 세상에서 죄짓는 일을 도모하는 입술이 되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대언의 입술이 됩니다. 하나님 안에서 새롭게 세워진 요엘 선지자는 자기의 생각자기가 원하는메시지를 전하지 않습니다. 그의 입술이 열립니다. “시온에서 나팔을 불며 나의 거룩한 산에서 경고의 소리를 질러 이 땅 주민들로 다 떨게 할지니 이는 여호와의 날이 이르게 됨이니라 이제 임박하였으니”(1)

요엘은 세상을 향해 나팔을 붑니다. 첫 번째는 거룩한 산에서경고의 나팔을 붑니다. 심판을 당할 세상을 일깨우는 역할은 세상의 가치관으로 생겨날 수 없습니다. (47)의 말씀처럼 거룩한 산하나님의 성소에서 흘러나오는 생수만이 병든 세상을 일깨울 수 있습니다. 두 번째는 곧 종말의 날, 심판의 날이 다가왔음을 알리는 나팔을 붑니다. 요엘처럼 세상의 영혼들을 일깨우는 교회가 되어야 합니다. 그리고 그들에게 성자 하나님께서 왜! 예수라는 구세주로 이 땅에 오셔야만 했는지, ! 그리스도로서 십자가에서 죽으셔야 했는지 가르쳐야 합니다. 요엘처럼 종말의 사명을 감당할 일꾼으로 만들어 자신이 깨달은 참된 가치관을 세상 가운데 증거해 내는 또 다른 사명자를 세워나가는 증인의 교회가 되어야 합니다.

 

(2) 음란과 타락이 판을 치는 시대 앞에 진리를 가르치는 말씀의 교회가 되어야 하며, 종말을 미화시키는 세상 앞에 죄악에 따른 멸망의 심판을 바르게 증거하는 증인의 교회가 되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메뚜기 떼의 강력한 재앙을 통해 남유다로 하여금 하나님께 불의하고, 우상숭배에 빠진 자신들을 돌아보게 합니다. 메뚜기 떼가 온 하늘을 뒤덮어 새벽빛이 산꼭대기에 덮인 것과 같이 빛이 가려져 온 세상이 캄캄하게 되는 공포 속에 놓이게 됩니다. 이처럼 예루살렘에 이방 군대가 인산인해를 이루어 쑥대밭으로 만들 것이 예언됩니다. 빛을 가리고 있는 실체를 거둬내지 못하면 빛은 그 실체가 있지만 상황은 마치 빛이 없는 것처럼, 빛이 존재하지 않는 것처럼 되어버립니다. 음란과 타락이라는 흑암이 세상을 덮고 있습니다. 마귀의 계략에 동조하며 춤을 추고 있는 음란과 타락한 세상은 하나님의 심판을 면할 수 없다는 사실을 요엘 선지자를 통해 일깨우고 있습니다.

참된 진리와 정의는 사라지고 세상의 상식과 세상이 원하는 방식을 진리요, 정의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거짓을 삼켜버렸습니다. 다수가 원하면 그것이 정답이 되어버린 시대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흑암으로 덮여 있는 세상의 기준은 방향과 결론이 창조주 하나님을 향하고 있지 않습니다. 음란과 타락이 판을 치는 시대 앞에 빛이라는 진리는 여전히 존재하고 있습니다. 그 진리는 하나님의 말씀 안에서 나옵니다. 교회는 하나님 말씀 안에서 나오는 진리의 말씀을 세상을 향해 흘려보내야 합니다. 종말을 다른 것으로 미화시키는 세상 앞에 죄악에 따른 멸망의 심판을 구원의 십자가와 함께 증거하는 증인의 교회가 되어야 합니다. 이 사명 가운데 우리 모두 굳건하게 세워져야 합니다.

 

(3) 하나님 앞에서 살아가는 삶이 되지 못하는 불의함은 하나님의 불 심판을 피할 수 없다는 것을 두려움 없이 세상 가운데 증거하는 증인의 교회가 되어야 합니다

 

요엘 선지자는 하나님 앞에 불의한 자들, 우상숭배자들이 당할 심판의 무서움을 로 표현하고 있습니다. ‘불 심판의 강력함을 에덴동산과 연결하여 이렇게 말합니다. “하나님 앞에 불의한 자들, 우상숭배자들이 당할 심판의 무서움은 젖과 꿀이 흐르던 땅이 불에 태워짐을 당하여 어떤 결실도, 어떤 소망도 찾아볼 수 없는 황폐한 들과 같이 될 것이며, 이 심판은 아무도 피할 수 없을 것입니다.” (15:40)내 모든 계명을 기억하고 행하면 너희의 하나님 앞에 거룩하리라라고 증거하고 있습니다.

하나님 말씀을 지켜 준행하며 하나님 앞에서 살아가는 삶은 복됩니다. 그 삶은 이미 하나님께 예물로 드려진 삶입니다. (고후 2:15)의 말씀처럼 하나님께서 그를 세상 가운데 자신의 향기로 사용합니다. 하나님 앞에서 살아가는 삶이 되지 못하는 불의함은 무서운 불 심판을 피할 수 없습니다. 이것을 두려움 없이 세상 가운데 증거하는 증인의 교회가 되어야 합니다. (20:14)은 증거합니다. “사망과 음부도 불못에 던져지니 이것은 둘째 사망 곧 불못이라

 

(적용)

세상에는 두 종류의 증인이 있습니다. 한 종류는 진실의 증인입니다. (14:5)은 여기에 대해 이렇게 증언합니다. “신실한 증인은 거짓말을 아니하여도 거짓 증인은 거짓말을 뱉느니라” ‘진실한 증인의 말에는 힘이 있으며, 구원의 길로 인도하는 능력이 발해집니다. 반면 거짓 증인은 공의를 업신여깁니다. (19:9)(21:21)에서도 증거하고 있는 것처럼 을 면할 수 없을 뿐 아니라 패망을 자초하게 됩니다. 교회는 진리의 증인이 되어야 합니다. 구원의 방주로서 이 땅에 세워진 교회가 계모임으로 전락하면 하나님으로부터 용서받지 못합니다. 세상에 속한 영혼들을 불러 모아 종말의 사명을 감당하는 충성된 일꾼으로 만들어가는 교회, 이들을 세상 가운데 또 다른 증인을 만들어가는 교회가 되어야 합니다. 진리의 말씀을 가르치고, 바른 교리를 가르치는 일에 굽힘이 없는 증인의 교회가 되어야 합니다.

댓글목록

행복한사람님의 댓글

profile_image 행복한사람 작성일

'거짓'이 '참'을 삼켜버린 시대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불법과 불의와 부정이  합법으로  둔갑한 시대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폭력과 폭행과 각종 악행들이 당연한 시대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음란과 타락이 당연한 시대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우상과 각종 이단이 문화를 삼켜버리는 시대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골목마다 큰 상가마다 교회는 넘쳐납니다
작은 나라에 성도와 교회가 많은 것은 하나님의 축복입니다
요엘처럼 세상을 흔들어 깨우는 성도와 교회가 되어야 하는 시대입니다

거짓을 참으로 바꾸고
우상과 이단의 사슬들을 깨트려야 하며
방황하는 불쌍한 영혼들을 살려야 합니다
예수님이 구원자로 이 땅에 오심과 부활과 다시오실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하는 성도와 교회가 골목 골목마다 외쳐야 합니다
종말의 시대에 세상에 속한 영혼들을 불러 모으는 일에
종말의 사명을 감당하는 충성된 교회와 나의 모습이  되기를 원합니다

오늘도 두려움 없이 담대하게 세상 가운데
하나님의 말씀을 증거하는 증인의 교회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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