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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6일) 하나님의 자랑거리가 되자 = 고전 1장 26 ~ 31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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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바티스성경아카데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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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 126~31

하나님의 자랑거리가 되자

 

1:26 형제들아 너희를 부르심을 보라 육체를 따라 지혜로운 자가 많지 아니하며 능한 자가 많지 아니하며 문벌 좋은 자가 많지 아니하도다

1:27 그러나 하나님께서 세상의 미련한 것들을 택하사 지혜 있는 자들을 부끄럽게 하려 하시고 세상의 약한 것들을 택하사 강한 것들을 부끄럽게 하려 하시며

1:28 하나님께서 세상의 천한 것들과 멸시 받는 것들과 없는 것들을 택하사 있는 것들을 폐하려 하시나니

1:29 이는 아무 육체도 하나님 앞에서 자랑하지 못하게 하려 하심이라

1:30 너희는 하나님으로부터 나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고 예수는 하나님으로부터 나와서 우리에게 지혜와 의로움과 거룩함과 구원함이 되셨으니

1:31 기록된 바 자랑하는 자는 주 안에서 자랑하라 함과 같게 하려 함이라

 

 

(도입)

고린도 교회하면 사도 바울과 연결하여 크게 세 가지가 기억에 남습니다. 첫 번째는 아덴에서 맛보았던 복음의 쓴잔을 기억하며 바울이 사역했던 곳입니다. 아덴에서 복음을 전할 때 에피쿠로스 학파와 스토아 학파와 철학적 논쟁을 앞세우며 전했던 복음은 효력을 발한 것이 아니었습니다. 오히려 더 큰 논쟁만을 남겨놓게 됩니다. 두 번째는 바울이 애정을 가졌던 만큼 실망을 안겨줬던 교회이기도 합니다. 자신이 떠나온 뒤 거짓된 교사들의 가르침에 의해 자신의 사도권의 불인정, 그리고 아볼로파’, ‘게바파’, ‘바울파등으로 교회 내에 당파가 형성되는 아픔을 남깁니다. 세 번째는 은사와 관련한 문제로 성도들 간의 갈등을 빗어냅니다. 사도 바울이 이런 고린도 교회의 당면한 문제를 지도할 때 모든 문제의 근원을 그리스도안에서 풀어가도록 합니다. 그리고 사람으로부터 자랑거리가 아니라 하나님으로부터 자랑거리가 되는 교회와 성도가 되도록 견인합니다.

우리는 화복의 주관자되시는 하나님을 벗어날 수 없습니다. 세상 사람들은 그 사람이 가진 재능과 능력 등으로 그 사람의 가치를 평가합니다. 그러나 세상을 주관하시는 하나님의 생각은 다릅니다. 창세기에 보면 하나님께서 천지만물을 만드시고, 그 만물을 돌아보시면서 하신 말씀 기억납니까? “하나님 보시기에!”... 우리가 세상을 복되게 살아가려면 하나님의 관점 안에들어와야 합니다.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하나님의 자랑거리의 관점 안으로 들어올 수 있을까요? 우리는 하나님의 어떤 자랑거리가 되어야 할까요?

 

(26~27) 세상적인 면으로 볼 때 비록 부족하고 연약함은 있지만 세상 사람들이 미련하다고 여기는 십자가의 신앙으로 자신이 처한 난국을 복된 날로 바꿔버리는 하나님의 자랑거리가 되어야 합니다

 

사도 바울은 자신이 고린도 교회를 사역하면서 가장 중요하게 여겼던 한 가지를 고린도 교인들로 하여금 기억하도록 합니다. 그 핵심은 아덴의 경험이 크게 작용하게 됩니다. (17:18 이하)에 보면 그는 신의 존재를 인정하면서 쾌락을 통해 인간의 고통을 해결하고자 하는 에피쿠로스 학파와 이데아를 강조하면서 새로운 지식을 강조하는 스토아 학파와 논쟁을 일으킵니다. 철학적 지식을 앞세운 논증의 결과는 어땠을까요? “그들이 죽은 자의 부활을 듣고 어떤 사람은 조롱도 하고, 어떤 사람은 이 일에 대하여 네 말을 다시 듣겠다 하니 바울이 그들 가운데서 떠나매”(17:32~33) 아덴에서 겪었던 것을 상기하고 있었던 바울이 고린도에서 증거한 것은 지식적인 논증이 아니었습니다. 헬라철학을 앞세운 자들이 조롱했던 미련한 십자가를 증거합니다.

당시 고린도 지역은 헬라철학의 지식을 앞세운 소피스트들이 인정받고, 존중받는 사회였습니다. 이들이 그 사회의 중심의 축인 상류 계급층을 형성하고 있었습니다. 이런 자신들의 지식으로 십자가를 바라보니 십자가를 앞세운 복음은 어리석고, 미련하고, 무능하기까지 했습니다. 헬라철학을 앞세운 자들이 볼 때 바울이 전하는 복음을 따르는 자들은 자신들과 같은 소피스트들이 아니었습니다. 좋은 가문에 태어나 고등교육은 받은 자들이 아닌 서민들이었고, 심지어 천대받는 노예신분 가운데 있는 자들이 대부분이었습니다. 출신성분으로 말한다면 세상의 영광으로부터 거부당한 자들이었습니다. 사도 바울은 여기에 대해 이렇게 증거합니다. “십자가의 도는 세상적 관점으로 볼 때 헬라철학을 앞세운 소피스들이 말하는 것처럼 미련하고, 무능하기까지 합니다.” “그러나 그것은 유한성을 가진 자들이 자신들이 최고인 것처럼 착각한 가운데 삐뚤어진 시각으로 바라봤기 때문입니다.” “십자가의 도는 전지하신 하나님이 바라보시기에는 최고의 지혜이며, 전능하신 하나님의 기준으로는 최고의 능력을 발하는 진리입니다.” 세상적으로 볼 때 자신이 비록 부족하고, 연약하고, 상황이 무너질 것만 같아도 당황하지 마십시오! 하나님이 만물을 주관하고 계십니다. 사도 바울처럼 세상 사람들이 논리적으로 맞지 않고, 상식적으로 미련하다고 여기는 십자가 신앙으로 자신이 처한 난국을 복된 날로 바꿔버리는 하나님의 자랑거리가 되어야 합니다.

 

(28~29) 세상 사람들이 말하는 능력이 자신의 도구가 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주시는 권세 있는 신앙이 능력이 되어 난국을 이겨나가는 하나님의 자랑거리가 되어야 합니다

 

사도 바울은 증거합니다. 하나님께서 택한 백성들을 부르실 때 사용하신 도구는 세상의 지혜지식’, ‘세상의 능력이 아니었습니다. 왜냐하면! 그것으로는 죄사함에 따른 하나님의 만족을 채울 수 없었기 때문입니다. 오히려 세상 사람들이 천하게 여기고, 멸시했던 십자가를 통해 구원의 길이 열렸던 겁니다. 왜냐하면! (19:30)다 이루었다!”라고 증거하고 있는 것처럼 십자가는 대속의 완전한 값을 이루었기 때문입니다. 세상에서 말하는 혈통의 문제, ‘신분능력등과 같은 육신의 모습으로는 구원받을 수 있는 조건이 될 수 없기에 하나님 앞에서 자랑할 수 없습니다. 만약! 구원이 인간의 어떤 능력에 의해 결정된다면 하나님 앞에 자랑할 것이 있는 것은 맞습니다. 그러나 인간의 타락의 결과는 (3:7)에서도 증거되고 있는 것처럼 하나님 앞에 벌거벗은 모습과 같은 부끄러움만이 존재하고 있을 뿐입니다.

세상의 지혜지식’, 그리고 능력심지어 혈통의 문제, ‘신분등과 같은 육신의 모습은 세상 사람들에게 자신을 인정받게 만드는 조건은 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것이 하나님 앞에서는 오히려 교만의 도구가 되어 넘어지는 조건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을 잊지 않아야 합니다. 우리가 구원받은 것이 하나님의 전적인 은혜로 이루어졌듯이 세상을 이겨나가는 것 또한 하나님의 은혜가 임하지 않고는 안 됩니다. 세상이 얼마나 혼탁의 연속을 향해 달려가고 있는지 모릅니다. 이런 시국에 누가 우리들의 삶을 책임져주겠습니까? 세상의 주관자되시는 하나님을 붙들어야 합니다. 세상 사람들이 말하는 능력이 하나님 앞에 교만히 서는 모습이 된다면 그 능력을 하나님을 향한 신앙 아래내려놓으십시오! 하나님께서 주시는 신앙의 옷으로 갈아입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주시는 권세 있는 신앙이 능력이 되어야 합니다. 그 능력으로 난국을 이겨나가는 하나님의 자랑거리가 되어야 합니다. 이것이 십자가 군병의 모습이요, 승리의 십자가 신앙입니다.

 

(30~31) 사람을 드러내는 것이 아니라 주님의 이름을 더 높이는 신앙으로 난국을 이겨나가는 하나님의 자랑거리가 되어야 합니다

 

사도 바울은 고린도 교회를 향해 증거합니다. “기록된 바 자랑하는 자는 주 안에서 자랑하라 함과 같게 하려 함이라”(31) ‘하나님 앞에서자랑하는 것은 자신 또는 누군가가 그 자랑의 대상이 되지만 하나님 안에서자랑하는 자의 자랑의 근거는 오직 하나님 한 분뿐이라는 사실입니다. 바울은 그 이유를 두 가지의 근거를 들어 설명합니다. 첫 번째는 구원을 위한 선택의 근거입니다.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구원의 백성이 된 것은 하나님으로부터 선택되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말미암은 이 사실을 자랑하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두 번째는 죄인인 우리를 하나님께로 돌이키게 한 것에 대한 근거입니다. 죄인인 우리를 구원의 길로 돌이키게 한 것은 그리스도였습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죽으심은 오직 한 가지 이유! 우리의 구원의 길이 되어주기 위해서입니다. 그러니 예수 그리스도는 우리에게 구원에 따른 지혜의로움거룩함에 따른 값이 되어주셨던 것입니다. 그리고 구원함의 완성을 십자가에서 이렇게 외쳤습니다. “다 이루었다!” 그러니 우리가 유일하게 자랑삼을 것은 자신또는 누군가가 아닙니다. 우리의 구속함을 위해 자신을 그 값으로 내어놓으신 그리스도입니다. 자신에게 주어진 환경을 헤쳐 나갈 때도 주님의 이름을 더 높이는 신앙으로그 난관을 뚫어야 합니다. (딤전 1:18)의 말씀처럼 주님의 이름을 더 높이는 선한 싸움을 싸우는 영적 전투는 하나님의 자랑거리가 됩니다. ‘천군 천사를 대동한 하나님의 능력으로 싸워야 합니다. 이와 같이 주님의 이름을 더 높이는 신앙으로 난국을 이겨나가는 하나님의 자랑거리가 되어야 합니다.

 

(적용)

하나님의 자랑거리가 되기 위해서는 먼저 하나님께 합한 모습이 되어야 합니다. 하나님께 합한 모습은 자신이 가지고 있는 능력과 형편을 가지고 말하지 않습니다. “내가 하나님을 향한 신앙의 중심에 서 있는가?”라는 물음에서 그 답은 찾아집니다. 비록 세상적으로는 부족하고 연약함은 있지만 이것은 전혀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자신이 처한 난국을 무엇으로 뚫고 나가겠습니까? 하나님께서 주시는 권세 있는 신앙이 능력이 되어 자신의 난국을 뚫고 나가야 합니다. 하나님의 자랑거리가 되는 순간 하나님은 그를 세상 가운데 자랑거리로 만들어갈 것입니다.

   세상 사람들이 어리석고, 미련하다고 비웃는 십자가 신앙으로 자신을 동여매어 하나님의 자랑거리로 만들어야 합니다. 하나님은 눈에는 보이지 않지만 이 모든 것을 이미 감찰하고 계십니다. 하나님의 자랑거리가 되는 것은 그 사람의 재능으로 되지 않는다는 것을 명심해야 합니다. 하나님을 향한 신앙관으로 자신을 동여매야 합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자랑거리가 되도록 만들어가는 복 있는 걸음을 걸어가는 성도가 되어야 합니다.

댓글목록

행복한사람님의 댓글

profile_image 행복한사람 작성일

예전에는  축구경기도중 골을 넣으면 그 넓은 축구장에서 무릎꿇고 기도하는 선수들을 보았지만
지금은 외부세력들에 의하여 축구경기장에서 더 이상 기도하는 모습을 보지는 못합니다
그럼에도 연예인들이 시상식장에서 수상소감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모습들을 종종봅니다
자신이 각자 처한 환경에서 믿음으로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리며 자신의 모습을 드러내는 신앙이
나의 마음에 깊은 감동을 줍니다
각자의 환경에서 하나님의 자랑거리가 되기 위하여
나의 모습은 먼저 하나님께 합한 모습이 되기를 원합니다
나의 부족함과 연약함을 아시는 하나님이시기에
나는 항상 하나님을 향한 신앙의 중심에 서서
하나님의 자랑거리가 되도록 나를 만들어 가는 복 있는 성도가 되기를 원합니다
오늘도 하나님의 바른 신앙관으로 나를 동여매는 날이 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구름님의 댓글

profile_image 구름 작성일

오늘도 주의 말씀을 묵상하게 하심에 감사드립니다.
"내가 하나님을 향한 신앙의 중심에 서 있는가"라는 질문에 곧바로 답이 나오지 않습니다.
제 마음속에 세상을 우선시하고 죄악 된 생각을 품었으며 온전히 하나님 앞에 나아가지 못했기 떄문일 것입니다.
어느 순간부터인지 크리스천임을 밝히면 받는 차가운 시선에 누군가 물어보지 않으면 굳이 중교 얘기를 꺼내지 않게 되었습니다. 이런 저의 모습을 회개하며 주님 앞에 내려놓습니다.
이렇듯 세상과 사람에게 인정받기 위하여 나의 처지와 다른 이들의 시선을 먼저 신경 쓰는 것이 아니라,
내가 하나님의 은혜로 말미암아 구원의 백성이 된 그리스도인 임을 세상에 자랑하며 당당하게 그 정체성을 드러내어 하나님의 자랑거리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오직 하나님을 향한 신앙으로 세워지게 하시고, 하나님께 합한 모습으로 하나님의 자랑거리가 되는 성도가 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Jsw126님의 댓글

profile_image Jsw126 작성일

고린도 교회에서 사도 바울  연결 되어 있는
3가지 기억

첫번째 아덴에서 복음을 정할였을때 
에피쿠로스 학파와 철학적 논쟁을 앞세워지만 큰 논쟁이 만을 남겨습니다.
두번째 교회 애정을 가져지만 실망을 하게 되어 3당파 아볼로파,게바파,바울파
등으로 교회 내에 당파가 형성되어 아픔이 있습니다.
세번째 은사와 관련한 문제 그리스도에서문제를 풀어 하나님의 자랑거리가 되어는 성도들을
찾아 문제를 해결 하여야 합니다.

하나님을 향한 신앙으로 나아가며 은혜와구원이
있어 신앙으로 기도를 하는 자랑스러운 성도가
되어 하나님의 자랑거리가 되어야 합니다.
믿음.구원으,신앙로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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